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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恋のうた by Mongol800





DAY 1 下北沢Shimo-Kitazawa 시모키타자와 






벌써 신주쿠에 들어가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술마시고 하기엔 시간이 너무 일러 시모키타자와에 잠깐 들리기로 한다. 젊음이 살아 숨쉰다는 그 곳.. 먼 일이 있을런지...
시모키타자와에 도착한 건 약 6시 30분 즈음...




시모키타자와에서는 약 한 시간 남짓 그냥 돌아다니기 그 자체였다. 역을 정점으로 해서 저렇게 정도 돌아다닌 것 같다.  (지도는 윙버스에서 가지고 왔음)



시모키타자와에 도착했을 즈음은 약 6시 정도였다... 신주쿠와 키치죠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 먼가 허름하면서도 젊은 인파를 볼 수 있었던...


지하철을 나와 밖으로 나가니 하늘은 밤을 향해 가고 있는 저런 짙은 파란색의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고 그 아래 시모키타자와라는 네온을 본다
시모키타자와에서는 특히 저런 기타를 맨 여학생들을 많이 목격하게 된다...
역시 젊음의 거리...


시모키타자와에서는 그저 거리 구경이었지만 빌리지 뱅가드 Village Vanguard에는 들어가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냈다. 종합잡동사니 판매점이라고 해야 하나. 문구, 만화, 앨범, 장난감, 제품 등등 거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팔고 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때마침 이 곳에서는 유닛 Perfume의 새 음악과 영상이 줄기차게 나오고 있었다.

여기서 빌리지 뱅가드 정보 하나.
(윙버스에서 캐옴)

전화번호 : 03-3460-6145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北沢2-10-15-A | 휴무일 : 연중무휴| 오픈시간 : 10:00~24:00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않아 바깥 모습만 이렇게 담았다.


먼가 마음에 들었던 코너의 모습... 역시 또 샐러리맨...ㅜㅜㅋ


다시 보게 돼는 샐러리맨의 모습... 역시 몬가 자본주의 세상의 무게가 느껴져...ㅜㅜㅋ


어딘가 허름하면서도 젊은이들의 물결을 보니 홍대보다는 서울의 신촌과 더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골목쪽에 있던 뭔가 맘에 들었던 술집... 나와있는 삐끼들.. 역시 일본의 삐끼들은 촘 얌전하다..ㅎㅎ


이렇게 저렇게 한바퀴 삥돌고... 돌아왔는데 참 아쉬웠던건  Jstset 젯셋 레코드를 찾아 갔지만 망했다는 거...ㅜㅜㅋ  나름 음악 블로깅을 하는데 안타까운 현실이었다. ㅜㅜㅋ


후다다닥 시모키타자와 나들이를 끝난 후 다시 지하철로 돌아왔다...
내가 나이가 너무 들어서인가... 먼가 이런 풍경들이 더 이상 내 마음을 도끈도끈 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한다... -_-ㅋ

그래도 동경의 첫 야경을 장식해준 이 곳....

그리고 다시 신주쿠로 향한다...
그리고 이때까지 신주쿠에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는지 난 절대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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