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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www.lastnightparty.com


젠장할 요즘 너무 바뻐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는데 이 음악을 듣고 난 첫 순간...
그래도 이건 ...하고 싶다는 생각에...

옛 포스팅에서 몇 번 소개한 아티스트로 프렌치 하우스 계의 신성인 루이즈 라 로셰의 새로운 믹스를 들었을 때 이눔아가 또 일을 저질렀구나 하는 생각이...

귀에 낯익은 프렌치 하우스 트랙들이 짧게 짧게 9분에 걸쳐 들어가 있는데 5분 35초에서 Prince (or The Artis Formerly Known as...)의 I would Die For You의 샘플링을 듣고 무너져 버렸다

여름에 떠나가고 있는 지금... "Goodbye 2008 Summer"하며 듣기에 딱좋음~^^ㅋ


One Sampler Glitch and a 909 Vol. 2 by Luis La Ro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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