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뉴웨이브 시리즈 포스팅 중 이번에는 좀더 대중 가요 Pop 선상에서 몇 곡


Attack of the Name Game 1982
by Stacy Lattisaw

요번 포스팅 중에서 가장 썡뚱맞은 설렉션으로 스테이시 래티셔의 음악 뿌리는 R&B에서 온다. 그리고 이 음악은 놀랍게도 82년 발표곡.. 훗날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 이르러서는 전형적인 90년대 팝송에 가까운 사운드를 구축하게 된다. 그녀의 데뷰 당시 나이는 불과 12살이었다. 80년도 초기 작품인 만큼 어느정도 디스코의 DNA를 간직하고 있어 더욱 정겹게 들린다..





Take on Me (Demo Version) 1984
by A-Ha

80년대 하면 지겹도록 듣는게 바로 아하... 이 뮤직 비됴 영상 기법은 그 옛날 국내 커피 광고에도 쓰여졌었다. 어쨋든 이 지겹도록 듣는 아하는 어느 나라 출신 팀일까? 이거 약간 레벨 3정도의 난이도가 있는 문제다. 많이들 영국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 친구들 노르웨이 출신이다. 80년대 뿐 아니라 90, 2000년대까지 롱런했기 때문에 반짝 가수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암튼 이 음악의 첫 탄생은 1984년이었지만 86년 MTV 어워드 베스트 뮤직 비디오 어워드 수상까지 약 2년간 이들을 떠 받치고 있었다.
원본은 식상하니까 레어로 데모 버젼을 올린다





Heaven is a Place on Earth 1987
by Belinda Carlisle

1985년 The Go Go's의 해체와 함께 리드 싱거 벨린다는 솔로 커리어를 걷게 돼는데, 다들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 이렇게 선녀였다니... @_@ 와우~ 고고스 이후 완죤 캘리걸 이미지 컨셉으로 확 다 바꾸고 나온 벨린다의 싱글 Heaven is a Place on Earth는 어느 정도 파워팝의 성향을 가지고 있었고 전 세계 차트를 휩쓸어버린 대성공작이었다.






Never Gonna Give You Up (Solly Remix) 1987
by  Rick Astley

이 음악 역시 전 세계 16개국 차트 넘버원을 모조리 휩쓸어버렸던 릭 애스틀리의 대표곡 중 하나다. 80년대 중후반에 등장해서 90년대가 오며 사라져버린 대표적인 반짝 가수지만 (나름 그 짧은 시간 동안 많은 히트 싱글을 가지고 있긴 하다) 07년 이 음악의 뮤직비디오가 네티즌들 사이에 다시 회자가 되며 컴백했다.
음악은 원본은 아니고 리믹스 임.,(*&#$(*#%@)





Four Letter Word 1988 
by Kim Wilde

80뇬대하면 많이 회자 되는게 마돈나이긴 한데 프리스타일건도 그렇고 솔직히 마돈나의 영향력은 90년대에 더욱 쳐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는데... 암튼 그 마돈나의 가장 큰 라이벌이자 영국의 마돈나라는 기분나쁜 이야기까지 들었던 킴 와일드.. 80년대 팝 음악에 있어 난 그녀만을 추천하고 싶다. (그녀도 그루비스 라운지 여신임) 원래 좀더 팝락적인 New Wave성향이 강한 Kids in America를 올리고 싶었지만  필터링 문제로 요 달콤샤방 4글자단어를 올린다. 킴 와일드가 최초로 발라드를 싱글로 내논 케이스이기도 했고 커리어의 가장 피크를 기록했던 해다.. 어찌나 잘 나갔던지 마이클 잭슨 월드 투어 유럽 지역 서포터까지 맡을 정도였으니... 이 곡의 작곡가는 그녀의 오빠와 아빠입니당~~ ㅎㅎㅎ 좋은 가족이여~~ㅋ







Bonus 영상:

1. Kids in America by Kim Wilde
그래 이게 지대로지... ㅎㅎ ㅋㅋ ㅗㅗ


 


2. Pop Goes My Heart by Hugh Grant
정말 미국애덜은 패러디 하나는 정말 지대로 지대로 세계 최고급이다...
극장에서 이거 첨 봤을 때 정말 배가 찌져지는 고통을 느꼈다...
아아.. 10라 웃겨



 


지난 80년대 New Wave 관련 포스팅:

2009/03/22 - [MUSIC/Electro/Synth] - [80s New Wave] 락+신디사이저~
2009/03/21 - [MUSIC/House] - [신곡] 이 음악땜에 죽을 것 같다.. 피비케이츠 & Coeur De Pirate
2009/03/06 - [MUSIC/Electro/Synth] - [80s New Wave] Synth Pop 1
2009/02/02 - [MUSIC] - [80s New wave] 1) New Wave의 시작? 80년대를 돌아보며...
2009/01/20 - [MUSIC] - [80s New Wave] Intro... 음... 뭘 어떻게 할까낭...고민고민
2009/01/17 - [분류 전체보기] - [New Wave] Video Killed Radio Stars!





  1. Favicon of https://smiley-riddim.tistory.com BlogIcon SmileySong 2009.05.03 13:50 신고

    와. stacy lattisaw의 곡빼곤 전혀 아티스트이름도 제목도 몰랐는데 귀에 익숙한 곡들이 많네요.
    하하. 전혀 알지도 못하는데 그냥 뭔가 따뜻해집니다 하하하
    그리고 Never Gonna Give You Up (Solly Remix) 1987
    이건 완전 깜짝 놀랬는데 리믹스...였구나....후..깜짝...

    그리고 ipod에서 강제로 갖고온 저 파일명들..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5.06 14:20 신고

      전 솔직히 의외에요... 왠만하면 Stacy를 모르고 나머진 아는 분위긴데 ㅎㅎㅎ 걍 여기저기서 많이 들렸던 팝송 모음들 ^^

      ipod 몇 번 날려먹고 나서 큰 맘먹고 몇 시간 걸쳐 컴터에 백업했는데 죄다 저 표시더군요.. 짜증나게시리.. ㅋ

  2. 2009.09.14 11:4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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