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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12년 전인 1996년의 일이었다.
한 창 나의 방짝으로부터 음악 영향을 많이 받던 시절이었다.
그 친구는 나에게 언제나 새롭고 실험적이고 신선한 앨범으로 날 감동 시켰다.
그 친구에 의해 한창 Jon Spencer Blues Explosion의 하드락+블루스 퓨전에 빠져 있던 나날 중 무슨 노리끼리한 페이퍼 케이스로 된 앨범을 가지고 오더니 한 마디 던지더라.

"너 버터08이라고 아냐?"
"몰라"
" 존 스펜서 블루즈 익스플로젼의 럿셀 시민즈랑 시보 마토 (Cibo Matto)랑 붙어서 앨범 냈다"
"음...."
"들어봐"
......
.......
......
"썅, 이거 장난 아니다"

---그 자식, 이 말듣고 음흉한 미소지음......


정말 고마웠던 그 친구,
고딩 졸업식날 대학가서 공부 열심히 하라며 나에게 선물 두 개를 주었다.

하나는 자기 어머니가 깐느 영화제가서 기념으로 사온 티셔츠랑,
Atari Teenage Riot의 미국 발매 바로 전 프로모션 뿌릴 때 만들었던 한정 페이퍼 케이스 씨디 앨범...

썅 고마워서 눈물날 뻔 했다.....

쉑히... 쿨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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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소개는 대충...
비스티 보이즈의 그랜드 로얄 앨범에서 출시되었는데,
여자 비스티 보이즈라 불이었던 일본계인 CIbo Matto와 ,
SKeleton Key의 ,릭 리,
Moby, Air, BLonde Redhead 등의 걸출한 음악인들의 뮤직 비디오 감독을 했던 마이크 밀즈,
그리고
Jon Spencer Bluse Explosion의 드러머인 럿셀 시민즈가 모여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었다.

뭐 멤버 구성만 보아도...
나름 언더그라운드계의 엄청난 사건이나 다름없었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들어봐야 안다...

자... 상상하자... 이제부터 12년 전의 사운드로 돌아간다....


All Music by Butter 08


9mm


Shut Up


Butter of 69


Mono Lisa


What are you Wearing


Butter F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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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날라갔다...
귀차니즘에 의해 바꾸지도 않는다...
귀차니즘은...
정말...

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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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얘길 다뤄 볼까 하다가
결국 몇 달 시간을 옛날 에기에 까먹고 요번 원고는 Dubstep으로 하기로 했다...
많은 얘기는 다루지 못해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지만...
어찌하였건...

위기의 도시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딱 어울릴 만한 동시대의 사운드 트랙이라 불리울 만한 사운드가 아닌가 싶다.


요거는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Dubstep 아티스트 중 베리얼과 스크림의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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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step] Unite by Bu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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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step] 2-D by Sk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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