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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들과 야옹이들을 위한 봉봉 캠페인 PETA's ABC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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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http://www.peta.org/swf/abc_8_reasons.swf



PETA 에서 시작한 동물 Birth Control 영상~

새로운 애완동물들이 계속 태어나 버림받는 걸 방지하기 위해 adoption을 권유하고 있다.
야옹이들이랑 멍멍이들 화이팅...ㅜㅜㅋ
한가지 특이한건 Dita Von Teese 를 모델로 삼아 "섹시"코드로 승부한다는...
그녀의 섹시함이 그녀 팬들로 하여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캠페인이 어필할 것이라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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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녀와의 인터뷰 영상..
그녀가 그저 섹시미로 가득찬 모델 이전에 동물 애호가이며 현대 사회의 애완동물 문제를 직시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밑에는 다른 Ad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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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화 배우 팜케 얀센 버젼... 실생활도 꽤 수수하고 착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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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미녀 가수 소피 엘리스 벡스터 버젼


BONUS: Naked and Sacred by Maria Naylor....
a beautiful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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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gnonette

뒤에 보이는 애펠탑이 어떤 영화를 연상 시키는데...
먼지 잘 생각이 안난다...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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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의 스타쉽 109.... 지금 불고 있는 머시래냐... 레트로 미니멀 퓨쳐리즘? 뭐라 하는 레트로 붐.... 그것도 결국은 디스코 시절 이야기다... 냉전 시절 미국과 소련 사이 스타워즈 전쟁이 바람이 일며 60년대 사이키델릭 씬 또한 스페이스에 대한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고 있었다... 물론 패션계도 마찬가지였다. 60년대에는 해롤드 윌슨 카딘이 스페이스 콜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디스코 크레이즈의 절정이던 70년대 스페이스 디스코는 탄생하게 된다...

이 스타쉽 109은 특이하게도 굉장히 멜랑꼴리한 트랙이기도 하다... 마치 플라멩고 기타 선율이 어울릴 것만 같은... 애절한 향수라던지 갈망 그리움 외로움 같은게 느껴지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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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디스코 씬의 성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 중 하나인 조 바탄의 RAP O CLAP O.
뉴욕의 스패니시 할렘에서 태어난 필리핀계 아프리칸 어메리칸인 그는 전설의 디스코 레이블 Salsoul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아... 디스코의 매력이란... 그 발칙한 퇴폐함 속에 숨어있는 헤도니즘이다!!!
viva~~  Disco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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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가장 좋아라 했던 스타일의 오프닝 음악 들이다...
한 때 팝스 오케스트라 붐도 일고 했었는데.. 아직도 즐겨듣는 음악 풍이다.
그리고 이 때 또하나의 특징은 과학의 발전에 의해 태어나는 신세대, 신무기들이 중심을 이루었고.. (물론 레이건과 부쉬의 영향이겠지만)

오프닝 시작에 멋진 목소리의 나레이터가 숨가쁘게 상황을 설명하며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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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credible Hulk 두 얼굴의 사나이

이 때까지만 해도 나는 두 얼굴의 사나이와 헐크가 따로 존재하는 줄 알았다...
모든 직장인들에게 위로가 될만한 외화가 아닐까...
"과장님 열받게 하지 마십쇼...크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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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eam A 특공대

비에이와 머독이 상당히 인상깊은 캐릭터로 남은 A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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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x Million Dollar Man 6백만불의 사나이
경제 발달이 활성히 이루어지고 있던 시절..
수퍼맨 이미지의 아빠.가장의 아우라를 입고 아버지들이 오히려 더 열광했던...
가족을 책임지는 가부장시대의 주인공이었던 그들에게 더 큰 아드레날린을 전했을 듯 싶다...

나중엔 소머즈랑 결혼해서 난 아들도 사고 당해 엄마 아빠의 능력을 초월한 영화버젼도 나왔었다...
'소련은 이제 죽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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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 Rider 전격 Z 작전
시계, 자동차에 관심을 100% up 시킨...
반에서 누가 한 명이라도 미국 여행을 갔다오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만난 키트 얘기로 그 날의 주인공이 되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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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
두 말 필요없는 나ㅢ favourite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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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브이
제인 베들러 분의 다이애나...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은 누구였을까?
빨간 색의 복장은 공산당 빨갱이들을 떠올렸고
그들의 일관된 복장은 나찌를 떠올렸고
레지스탕스의 자유분방한 옷차림과 기사도 정신은 연합군을 떠올렸다.
(아마도 스타워즈가 깔아준 이데올로기적 멍석이 아주 잘먹고 들어간 경우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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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Hawk 검은 독수리
시속은 기억 안나지만 암튼 엄청 빠른 속도로 도시를 질주했던..검은 독수리
하지만 빨바라바라바라밤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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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s Angels ..
드류 배리모어, 류시 류, 카메론 디아즈가 오히려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오는 챨리의 엔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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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중  경음악이 쓰였던 묶음...
나름 TV를 통해 신디사이저 소리를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었던 시기이기도 했었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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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gyver 맥가이버

두 말할 필요 없는 국민 외화..
피아노 칠 줄 아는 이들은 대부분 연주했었던...
500원의 거금을 투자해 피아노 연습을 했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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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 알프

멜마크에서 온 알프..
진짜 뻔뻔한 인간(?) 상을 보여주었던...
아..정말 뻔뻔 뻔뻔... 맥가이버의 배한성씨가 성우를 맡았던 걸로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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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wolf 에어울프
맥가이버 만큼은 아니었어도 꽤 인기 있었던 외화.
시즌 연장하며 주인공 보내드리고 형인지 뭔지 나오면서 점점 안보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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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gie Howser M.D. 천재소년 두기
아역배우 출신의 흥망성쇠를 다룰 때 가장 흔히 입에 오르는 두기...
Harold & Kuma goes to White Castle에서 폐인 카메오 출연이 압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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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der, She Wrote, 제시카의 추리극장
나름대로 노인장을 보여준 제시카 할머니의 추리극장...
물론 그녀의 캐릭터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아우라를 빌려오는 것이었다.
요즘은 나이 30 후반만 되도 여배우 캐릭터 얻기가 힘들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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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디스코로 빠져든다...
역시 디스코의 마법에서 평생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다...


one of the classics.. 타미코 존스의 "너의 사랑없인 살 수 읍어.."






Can't Live without your Love by Tamiko Jones

할스튼, 구찌, 피오루찌로 대변되는 70년대의 디스코씬은 모순 그 자체였다.
60년대 히피의 마지막은 70년대 젊은이들에게 현실을 직시해야만하는 사상적/정신적 공허함을 안겨다 주었다. 그로인해 그들은 집단적 이상과 모임에서 벗어나 자신의 육체와 쾌락으로 빠져들었다....
70년대 디스코는  MTV의 등장과 함께 미디어가 그 활개를 치며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한 80,90년대의 나르시즘에 가득찬 이미지 사회에 대한  전초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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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어릴적 향수거리를 찾는 나이가 되었다니.. 허무하다...
종종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 옛날엔 이런게 있었지, 옛날의 이게 진짜지 하며 옛 경험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 물론 나도 종종 그런 부류에 속하고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을까..
하지만 바꿔 말하면 나도 이제 노땅입니다라고 티내는 거랑 뭐가 다른지 생각할때도 있다.
싫다 싫어...나이 먹는거

어쨋든 70.80년대 외화 오프닝엔 주옥 같은 음악들이 많았다. (외화 뿐만이 아니라 90년대에 넘어오며 질투, 마지막 승부 등 국내 드라마 OST 붐이 일었던 적도 있었고...)
그 중에서 보컬이 들어갔것만 몇 개 간추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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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ve Boat  러브보트

갠적으로 Charo의 버젼을 선호한다. 디스코와 R&B SOUL을 좋아하는 있들에게 멋진 그루브를 선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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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ing 블루문특급
Al jarreau의 블루문 특급...  대머리 이전 상황의 브루스 윌리스를 볼 수 있다.
월요일 밤 뉴스가 끝나기를 한없이 기다리게 했었던...
이 때 브루스와 쉐빌 세퍼드는 무척이나 사이가 안좋았다는...
어쨋든 브루스 윌리스의 출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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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lden Girls

갠적으로 캐롤 킹스런 음악도 좋아하는지라 할머니들의 주제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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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ur of Duty  머나먼 정글
 
기억에는 월요일 밤에 하다가 토요일 프라임 타임으로 옮겼던 것으로..
롤링스톤즈의 Paint it Black의 Shorter 버젼을 들을 수 있다.
음악과 오프닝 영상의 궁합이 상당히 잘어울렸던..
우리나라에는 88유격대도 있었다.. 훨씬 전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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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y Hunter 씨티 헌터
 
일본 애니 드라마라서 몇 사람 건너 뛰어 비디오로 돌려 봤었던 씨티헌터.. 물론 만화책이 대박이지만.
솔직히 꼬맹이 시절이라 꽤 야해서 충격이 컸던 ^^ㅋ
한국을 떠나 홍콩에 자리잡았을 때 가장 먼저 산 사운드 트랙 중 하나라 기억에 더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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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nder Years 케빈은 12살? 14살?

헛... 나름대로 성장기 드라마라 재밋게 보았던.. 한 녀석이 마릴린 맨슨으로 나타났을 땐 충격이었음.
요즘은 성장기 드라마가 있나?
이젠 TV를 보지 않아 잘 몰겠지만 들리는 바로는 없는 걸로 안다...
하긴 드라마 논하기전에 "리얼"crab에 목숨거는 방송국들에 대해 논하는게 먼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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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ecret Identity 수퍼소년 앤드류
어린이 용으로 상당히 인기 있었던 수퍼소년 앤드류..
KBS에서 아마도 초저녁 어린이 프라임 타임의 끝을 장식했었던 걸로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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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Stevie Nicks 공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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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 Wine "Each Coming Night (Pocketknife's Rooftop Telescope Remix)"
Nico "I'll Keep It With Mine (Pocketknife's Odd Beauty Remix)"
Panda Bear "Bros (Cousin Cole's No Bro-Mo Remix)"
Bruce Springsteen "I'm On Fire (Cousin Cole's Bad Desire Mix)"
 
Cousin Cole과 Pocketknife로 구성된 Flagrant Fowl의 리믹스 프로젝트 프로모 비디오.
뮤직 비디오 접근이 신선하다.
그리고 간만에 듣는 니코의 목소리도~~
어떤 프로젝트가 될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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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ine Cooked the Brain (Guns n Bombs Remix) by Nico V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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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짜   shut up and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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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Penny 광고
The Swingle Sound로 통하는 스윙글 싱거즈의 JC 페니 광고 삽입곡
결국 몰에 와서 돈쓰라는 얘기이긴 하지만 정말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헐리우드 식의 꿈과 환상을 닮은 광고
'티파니에서 아침을','이지라이더','7년만의 외출', '싱 잉 인더 레인' 등 여러 주옥같은 헐리우드 영화의 패러디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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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광고 & Prelude In F Minor


위에건 다니엘 헤니와 그웨네스 팰트로우 주연의 빈폴 광고 ...
여기서 Jem의 They란 음악이 쓰였었고 이 음악은 스윙글 싱거즈의 Prelude in F Minor를 샘플링했다.
그리고 PFM은 바하 음악이고...헥헥... 밑에서 들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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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Impossible, the Swinger Singer Version

스윙글 싱거즈의 미션 임파시블 커버...
걍 음악만 올려둔 영상이니 ... 쩝...
어쨋든 실감난다...
예전에 어느 대학굔지 고등학교 아카펠라 그룹이 다프트 펑크의 Harer, better, faster, stronger  커버하는 걸 봤는데 스윙글이 해주면 더 깜쪽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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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ttom Biting Bug (Oshiri Kajiri Mushi)
일본에서 난리가 났다는 오시리 카지리 무시 (엉덩이 무는 벌레) 오프닝 영상
에니메이턴가 기획잔가 청소하던 중에 바큠 밀며 엉덩이 삐져 나오는 걸 보고 착안 했다는...

일본 특유의 새디스트-마조키스트적인 요소가 다분히 섞여 있다.
거기다 도시 사람들 엉덩인 우웩이라니...ㅋㅋㅋㅋ  펀치 한방 먹었다 ㅋㅋ

개인적으로는 아직 확 와닿지 않지만 계속 보면 나도 중독 되려나

"오시리 카지리 무시 오시리 카지리 무시..."하며 반복되는 일렉트로닉 변조 음성...


음... "게로게로게로게로게로게로게로..." 이후 최대의 중독 요소가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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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ause des Garcons


Don't call them Gays...
다프트 펑크가 80년대의 향수와 기괴함을 향유했다면 지금 프렌치 하우스는 90년대로 그 발을 뻗고 있는 것 같다.
원곡이 팝 성향이 짙은 펑크 락이어서 그런지 펑크적 까칠함이 녹아들어 있다.
막말로 2000년대 판 그런지 음악을 추구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두드러지게 보이는 90년대 특유의 원색 색깔과 패션...
시작 때 저 펌프질 하는 것 좀 보소..

슬슬 바닐라 아이스나 뉴키즈온더블록 리메이크도 나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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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he Devil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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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ource:
www.ambrel.net


Dirty Pop을 한국말로 하면 더러운 / 퇴폐스러운 팝 음악 정도로 해석될까?
근데 뭐 들리는 소리만큼 나쁜 쪽으로만 해석되진 않는다..
걍 그렇고 그런 팝 음악들 중 하나의 색깔일 뿐.
(조롱의 냄새가 한 40% 정도 섞인 그런?)

그런데 이런 Booty booty 여성 캐릭터들은...
영상 속에서는 남자를 제압하고 유혹하는 강한 힘을 가진 것 같지만
결국은 남성 중심 산업/소비 사회의 영역에 자신들의 몸을 팔은 것이나 다름 없지 않은가?

전통적인 '남성들 눈요기 감'류의 영상들은 그나마 클리세에 빠져 관심마저 안갈때가 많지만
팜므 파탈이나 커리어 우먼 식의 '강한 여성'인척 하는 더러운 짜가들이 보일 때면 가끔 열이 오른다.
바꿔 말해 남성 구조에 의해 이미 지배되고 있으면서 그 이미지의 표본은 남성 중심 구조를 탈피한 듯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그런 캐릭터들...
결국 그게 남성우월적 사회에서 다시 한번 놀아나고 있는 것이랑 뭐가 다른지..

팜므 파탈... 그래도 블론디 이후로 제대로 된 이미지를 못 본 것 같다..

어찌하였건...
두 트랜스의 황제, 오큰폴드와 반다익이 "황제'에 등극하고도 한참 후 내놓았었던 음악들도
Dirty Pop의 일종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트랜스? ㅎㅎ 아직도 트랜스가 존재하나?)
그리고 마지막은 정통 더티팝 보너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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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es by PVD ft. Jessica Sutta (Pussycat Dolls)
(DIVX 플러그인 설치 해야 함)

트랜스계의 마이더스 터치인 PVD는 푸시캣돌즈의 제시카 수타랑 손을 잡았다.
뭐... 설명 따로 필요없는 것 같다... 걍 뻔한 섹시걸이 침대 위에서 흐느적 흐느적 아니 팔딱 거리는 영상이다.
약간은 영화/뮤지컬 시카고를 연상 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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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er Kill Pussycat by Paul Oakenfold w/ Brittany Murphy

전지현 광고 배경 음악으로 쓰인적이 있는 오키의 패스터 킬 푸시캣
요거이 브리타니 머피가 출연했는데 처음 나왔을 때 상당히 파워풀한 이미지가 맘에 들었었다.
브리타니 머피의 파워풀한 몸동작도 하지만 특히 마지막에 오키를 뛰어넘어 들어오는 댄서들의 장면 또한 인상깊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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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an Dance Mr DJ Moto Blanco mix

오예... 전형적인 더티팝의 일종
무슨 장르던지 좋아하는 부분이 있는 만큼 싫은 부분도 있는 것이다..
이런 인생 포기한 듯한 허한 보컬과 하우스 댄스 비트의 조화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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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진정한 B급이고 진정한 캠프미학의 "패러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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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satan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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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dor Diabolik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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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f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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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 Euro & Evil's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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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의 매력은 오묘하다.
화려함에 둘러쌓인 그 퇴폐함
그 속에 우리는 빠져든다

그리고 인도....
아... 인도...
아쟈 아쟈...

60,70녀대 스페이스 스타일 붐이 일며 나왔던 음악 중에 하나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아쟈 아쟈
요즘 말하는 미니멀이고 스페이스룩이고 자시고
그 본질은 바로 여기에 살아 숨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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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은 경우 만화가 몽환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특히 서양 만화에서 노래와 함께한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캐롤 킹의 보이스가 덮혀진 이 경우는 일종의 '말 안듣는 자식새끼'에 관한 씬이다.
그리고 어린아이가 일종의 성장기를 넘어 다음 세대로 넘어가게 되는 심리학적인 영상이다.
하지만 이토록 빠져들게 됨은 왜일까?
음악과 영상 그리고 내러티브가만들어 내는 초현실적인 경험의 세계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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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흘러나온 또 다른 여성 보컬
Catherine Ferroyer Blanchard
Yelle보다는 좀더 실험적 (아주 조금 ^^)으로 들린다.

뮤직비디오는 듣자하니 꽤 유명한 감독이 연출한 모양인데 누군진 잘 몰겠다...ㅠㅠㅋ

어쨋건 60,70년 대 유럽 냄새가 물씬 풍기는 먼지 섞인 듯한 빈티지식 영상은 항상 볼 때 마다 즐겁다

어쨋건 프랑스 Ye Ye 음악 시절은 먼 옛날처럼 느껴지고 그 때보다 좀더 발칙한 프랑스 여성 보컬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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