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http://www.paris-soiree.fr/soiree-we_just_groove__4__concert_soul__amp__funk___soiree_90-6547

FUNKY & GROOVY Play set

아이돌 포스팅 때문에 하도 아이돌 음악만 들어대서 지겨워서 다시 그루비한 사운드로 눈을 돌려 보았다.

이 플레이셋에서는 Jazzy, Boogie Woogie, Disco, Funky, Groovy 한 사운드만 모아 보았다. 

역시 이런 들썩들썩한 음악에서 느끼는 그루브와 훵크는 시티팝의 청량감만큼이나 좋다. 

처음 시작은 미셀 러그랑의 어마무시한 Funky튠으로 시작해서, Funkanomics의 Superstition remix로 본격적으로 뻥끼 그루비한 댄스곡으로 들어간다. 

대부분 비보이 사운드에 어울릴만한 트랙들로 짜져 있는데, 역시 The Breakbeat Junkie vs DJP의 사운드를 통해 이 비보이 음악에 어울릴 브레이크비트 감성을 충만히 느낄 수 있다. 그리고 LifeLike의 Get Lucky remix는 약간 이질적일 수도 있는데, 어찌하였건 funky해서 넣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베부 실베티의 오리지널 디스코튠으로 깔금히 마무리


"Yeah~ Feel the Grooooooove~"





[이미지 출처: http://www.gesh.tv/store/disco-balls-stars-vj-loops-pack.html]

1979년에 미국에서 Disco Demolition Night이란 이벤트가 있었다.

레드 제플린과 같은 당대의 락음악에 심취해 있던 골수 락돌이였던 라디오 DJ 스티브 달이 주최했던 이벤트로,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코미스키 파크에서 "좆까! 디스코!!"를 왜치며 50,000 명의 인파가 디스코 앨범을 불태우는 이벤트였다. 

정말 우습게도 이렇게 디스코는 수면에서 사라지고 지하로 들어가게 되었고,

락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문을 열었다. 

사실 당시 디스코는 시대의 핫!한 이슈였고 전 세계의 나이트 라이프를 책임지던 사운드였다. 

거기다가! 디스코 문화처럼 남녀평등, 젠더평등이 실현되던 시대도 많지 않았다. (문란함은 뭐 어쩔 수 없는거고)

그래서 그런지, 유독 그 70년대 락커 정신을 내세우는 락돌이들을 보면 참 고지식 하면서도 꼰대 성향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개인의 주관적 경험).

나도 락돌이 시절에는 참 다른 장르의 음악을 우습게 봤던 것 같다. ... (챙피하게도 락이 세상의 다 인줄 알았음...)

이렇게 디스코를 배척해서 그랬던 걸까?


암튼 이번에는 그 시절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로맨틱 쩌는, 꿀이 좔좔좔 떨어지는 오케스트랄 디스코 6개를 소개 해 본다. 



Sun After The Rain by Bebu Silvetti, 1978

라틴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x 40 부기우기 하면서도 로맨틱한 감성의 멜로디와 터치 때문이다. 이 음악도 정말 로맨틱한 감성이 쩔고 쩐다. 

폐암에서 비롯된 합병증이 호흡부전으로 59세라는 안타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나신 베부 실베티의 음악이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멕시코 아티스트로서 "Spring Rain"이라는 메가 히트송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 Sun after the Rain은 Spring rain의 뭔가 부기우기함이 살짝 줄어들고 로맨틱함이 더 돋보이는 그런 자매같은 1978년 트랙이다.  



Spend The Day Without You by Crue-L Grand Orchestra, 1994

앨범에서 볼 수 있듯이 일본 팀으로서 70년대 디스코 사운드를 뿜어내는 현대의 아티스트들이다. 이 음악은 두 가지가 짬뽕이 되어 있는데, 위에서 소개한 바로 베부 실베티의 최고 히트곡, "Spring Rain"을 샘플링 해서 러브탬버린스 Love Tambourines의 "Spend the day without you"를 커버한 곡이다. 

이 음악의 피아노 리프가 정말 최고인데, 이 부분을 좋아한다면 당연히 원곡인 스프링 레인을 들어볼 것을 꼭 추천한다. 
정말 70년대 오케스트랄 디스코 답게 잘 뽑아낸 곡이다.  Crue-L Grand Orchestra의 곡 중 가장 최고지 않을 듯 싶다. 



Welcome to the Disco by Air Power, 1976

이 시절 디스코 음악의 특징을 보면 꽤 긴 곡들이 많았다. 6,7분은 기본이요, 10분을 넘어가는 트랙들이 굉장히 많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12" 인스텐디드 리믹스 뭐 이런건데, 와.... 역시 음악이 좋다 보니 한 곡에 10분 이상을 몸에 맡기고 환상의 댄스 세레모니를 펼치는 것이다. 

사실 이 음악이나 팀의 역사를 알지는 못하고, 어쩌다 알게 되어 내 음악 저장소 별 4개를 거머쥐고 있는 트랙인데, 이 또한 넘나 로맨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Touch Me,Take Me Special Disco Version by Black Light Orchestra, 1977

2분 30초부터 꿀이 좔좔좔 떨어지는 음악이다. 

블랙 라이트 오케스트라는 캐나다 출신의 디스코 밴드인데, 사실 음악들으면서 캐나다 출신이라고 들으면, 우읭?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우리에게 알려진 캐나다 뮤지션들은 꽤 많다. 아케이드 파이어 부터 시작해서 폴 엔카, 셀린 디온, 파이스트, 트래지컬리 힙, 닐 영, 레너드 코헨, 세라 맥라클란, (항상 영국인인 줄 알았던) 케이디 랭, 에이브릴 라빈, 저스틴 비버 등등... 와... 생각나는거 막 적어 본건데 진짜 꽤 많다...

암튼 이 음악도 로맨틱 쩌는 음악인데, 사실 이 디스코 에라도 어느 시대 못지 않게 문란했다고 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행복과 아름다움과 로맨틱한 선율이 밤을 지새도록 수놓았을 텐데.... 안 그럴래야 안 그럴 수 없었을 것 같다. 


Beyond The Galaxy (12" Disco 1978) by Jimmy Roma

2000년에 발매 되었던 무려 3장짜리 CD 앨범, 디미트리 프롬 파리스 Dimitri from Paris의 [Disco Forever: Sound of Underground Disco Compiled by Dimitri from Paris] 을 통해 처음으로 접했던 곡이다. 한 동안 몇 주를 이 달콤 로맨틱 쩌는 음악만을 듣고 다녔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디스코라는 장르를 좀 더 다른 시점에서, 좀 더 한걸음 더 들어가게 해주었던 곡이기도 해서 나름 개인적인 추억 쩌는 트랙이다. 

2000년대 초반 디미트리가 워커힐에서 DJ잉 한 적이 있었는데 같이 찍었던 사진을 잃어버려서 참 아쉽다....ㅜㅜ



Star Wars Theme/Cantina Band (7" Radio Edit) by Meco

이 포스팅의 테마인 로맨틱 쩌는 오케스트랄 디스코는 아니지만,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격으로 해서 집어 넣어 보았다. 





그루비한 사운드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블로그 이름도 Groovie's Lounge고 아뒤도 그루비임. 올라온 포스팅들은 이미 잡탕이긴 하지만...

Funk/Disco의 매력은 빠져 나갈 수가 없다.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댄스씬에서 절대 사라질 수 없는 사운드임.

요번 포스팅은 비보이 음악에도 손색 없을 Funky Break류의 뻥끼 그루비 부기 우기 소울 철철 넘치는 트랙 다섯 선으로~





Never Dug Disco by the Breakbeat Junkie vs DJP

이건 뭐.... 내 취향저격 딱인 두 말 할 필요 없는 미친 뻥끼 브레끼 그루브 부기 사운드.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드는지 참... 존경 스러울 뿐... Sound Cloud에 Full version이 없어서 이렇게만 올리는게 아쉬울 뿐. 댄스 플로어 저격용으로 딱이다. Breakbeat Junkie와 DJP가 만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터지는 듯 함.




Boogie by Uptown Funk Empire

Funky한 디스코인 첫 트랙과는 또 달리 디스코의 부기우기 소울 잔뜩한 울렁물렁하고도 그루비한 매력을 미친 듯이 발산하는 트랙. LTJ Bukem이 "이 세상에 모든 댄스 음악은 디스코다"라고 한 적이 있는데 완전 공감. 




Superstition (Funkanomics Remix) by Stevie Wonder

두 말 필요 없는 워낙 유명한 곡 ㅎㅎ. Funky Break 테마에 어울리는 리믹스라 살짝 끼워 넣음.




Full Tilt Boogie (Ramsey Hercules Pt. 1&2 Edit) by Uncle Louie

원래 Slynk 리믹스 버젼을 올리려 했는데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찾을 수 없었음. 근데 요 버젼도 괜찮다 싶어 교체. 위 Uptown Funk Empire 트랙처럼 좀 말랑말랑한 소울풀한 그루브 감성의 트랙. Fatboy Slim의 Mad Flalva가 이 원곡을(1979) 샘플링 했었다. 




Talkin' All that Jazz (The Breakbeat Junkie Disco Remix) by Stetsasonic

이번 포스팅은 Breakbeat Junkie에서 시작해서 Breakbeat Junkie로 끝난다.

요번 년도 초 즘이었나... MC 스나이퍼가 스코프밴드라고 해서 라이브 밴드 형식의 Hip Hop 싱글을 냈을 때 떠올랐던게 바로 Stetsasonic 이었다. 

브룩클린 출신 힙합팀으로, 80년대 힙합에서 라이브 밴드 형식을 취한 선구자들 중 하나였다. 이 곡은 1998년 <In Full Gear> 앨범에 수록되었었음.

요 Breakbeat Junkie의 Remix를 들어본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음.... 역시 Breakbeat Junkie.... 


몇 년 만에 들어오는데 사용법도 다 까먹고 .... -_- 힘들다....

다시 해볼려고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 일단 적응부터..


처음엔 일 때문에 바빠서 못 하다가... 나중에는 삶 자체도 흥미를 잃었었다. 거기다가 최근엔 암 치료까지...

오히려 암 치료를 하고 나니 몸은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기는 듯



It's Good to See You Again!! by Adrianwave 

[House / Future Funk / Vaporwave]






  1. 2017.07.30 20:1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17.07.30 22:07 신고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랜동안 방치해둔 유령 블로그였는데 아직도 찾아 주시는 분이 있어서 기쁘네요!!
      옛날 스킨에 맞춰졌던 블로그라 바꾸면 레이아웃 흐뜨러 지거나 안뵈는 글자도 있을 거긴 한데... 다시 시작하는 김에 바꿔봤습니다. ㅎㅎ 자주 오셔서 댓글 많이 남겨 주세요 ~~~

  2. innovaq 2017.07.31 08:35

    와,, 피드에 갑자기 글이 떠서 깜짝 놀랐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17.07.31 11:55 신고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어마 오랜만이네요 ㅎㅎ

      네, 모두 건강이 우선 입니다~~


DISCO




날씨가 추워 졌어.. 아주 갑자기...
그래서 따뜻한 음악이 필요해...
따뜻함 하면 디스코쥐... 그렇지?
디슼고의 따스함에 빠져들어봐...



More by Carol Williams
1976년 빌보드 디스코 챠트 4위에 올랐던 캐롤 윌리암즈의 상당히 "대중적"인 곡이다. 한창 살소울 레코드 날릴 때 주역 중 하나였던 빈스 몬타나와 함께 일했었다. 거기다가 살소울 레코드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도 바로 캐롤 윌리암즈였다는 것! 그리고 그 옛날 Modjo의 Lady가 유해하던 시절 Sohpie Ellis-Bextor가 vocal을 했었던 Spiller의 Groovejet ( If this ain't love)의 sampling이 바로 caol Williams의 Love is you이기도 했다. 






Peek-a-Boo Boogie (Lee Douglas Re-edit) by Asha Puthli
아샤 풋리... 인도의 가장 미친듯이 핫한 최고의 여성 디스코 아티스트다! 리듬도 리듬이지만 풋리의 첫 보컬을 들으면 말 그대로 녹아 벌니다. 재즈의 이력이 돋보이는 풋리는, 전설의 재즈 아티스트 중 하나인 오넷 콜맨과 함께 하기도 했었다.. 암튼.. 이 자지러질듯한 보컬의 매력을 어쩌란 말이냐.. 디스코와 소울은 흑인만 할 수 있는 건 아냐... 디스코의 또 다른 보고인 인도를 우리는 항상 주목하고 있어야 한다.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by Biddu Orchestra
오늘 벌써 인도 디스코 곡이 두 개나 올라갔다.. 역시 디스코하면 이런 하늘 높이 모르는 줄 끝없이 치고 올라가는 사랑과 행복의 오케스트랄 멜로디 아닌감... 거기다 인도 특유의 감성도 잊지않고 있다. 여러 사람이 모여 무언가 장관을 이루어 내는 씬이 들어있는 엔터테인먼트... 그 걸 잘하는 나라는 바로 다음과 같다: 미국 / 중국 / 인도... 이렇게 인간이 많은 땅덩이리는 다 이런가? 암튼 북한도 Mass Game을 통해 그런건 잘 보여 주잖아?





Game is Over by Brown Sugar
또 다른 코맹맹이 보컬의 매력... 근데 이름도 어찌 이리 잘짓는지.. 브라운 슈가.... ㅎㅎㅎ 흑인들만의 가질 수 있는 그런 소울감성 속에서 느껴지는 달콤함의 매력...







Gotta Get Away, From You Baby (12'' Promo Remix By Tom Moulton)by First Choice
Upbeat한 디스코의 매력을 정말로 잘 보여주는 그룹 중 하나인 70년대의 First Choice! 정말 파워풀한 가창력을 통해 사람을 녹아 들게 만든다... 정말 Salsoul Record는 얼마나 많은 종적을 남기고 갔는지... 정말 따뜻해!




  1. 베비 2010.10.28 20:07

    인도인들이 음악을 잘 할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진정한 인도인을 몰라서 그래요..여튼 음악은 좋으네요-

  2. 팝매니아 2011.02.19 01:31

    Carol Williams - More mp3파일을 구하고 싶은데요ㅠ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strikerwndud@naver.com 으로 보내주실수 있나요??ㅠ..

  3. 그루브메이커 2011.04.18 00:36

    좋은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특색가득한 제가 찾던 블로그네요 ^^

  4. Favicon of https://winning4231.tistory.com BlogIcon winning4231 2013.01.21 21:15 신고

    라운지 검색하다 왔는데 역시 메인 눈길은 funk disco쪽이라 이쪽부터 봅니다. 멋진 블로그 잘 구경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포스트 추천드립니다. First Choice 누님들 데뷔작만 들었던지라 저 곡은 몰랐네요. 인트로가 정말 쩝니다ㄷㄷㄷㄷ
    그리고 인도 형님과 누님 Asha Puthli 도 잘 알아갑니다. 인도는 Prabhu Deva 형님때문에라도 관심이 큰 나라인데 역시 훌륭한 넘버들을 들려주네요.
    그리고 Carol Williams 도 첨들어보네요. 잘들었습니다. 디스코쪽 나름 무쟈게 들었다 생각했는데 모두 새롭게 알게되는 포스트를 만났군요. 잘 들었습니다. 요즘 활동을 안하시는거 같아도 간간히 들려야 겠습니다^^


ITALO ::: Movies~!!!


이딸로 디스코는 70,80년대 이태리, 스페인, 독일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새로운 디스코 사운드를 일컫는 장르 이름이다. 미래/우주 지향적이고 특히 보코더의 활용이 넘쳤었다. 훗날 유로댄스 사운드를 만들게 되는 초석이 되기도 했다.

위의 사진은 대학교 시절 내 방이다. 그 때는 중간 사이즈와 대형 사이즈의 디스코 볼이 두 개 있었는데... ㅎㅎㅎ 왠지 색상이나 이런게 이딸로 디스코와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서.. 8년간의 혼자 생활을 뒤로하고 집으로 다시 들어오게 돼었을 때 큰 넘은 눈물을 머금고 버리고 작은 넘만 지금 내 방에 외롭게 있다... 하아... 집에 다시 들어오니 호러야 호러...ㅎㅎㅎㅎ


 Tenebre by Goblin
호러영화의 거장 중 하나인 다리오 아르헨토의 영화 테네브레의 주제가로 고블린의 곡이다. 아마도 프랑스 일렉트로 하우스 팀인 Jusitice의 샘플링으로 귀에 많이 낯익을 듯 싶다. 고블린의 원래 팀 이름은 체리 파이브였는데 아르젠토가 테네브레의 사운드 트랙을 지오르지오 가슬리니한테 맡겼을 때 하도 티격대서 조까하고 나가버린 후에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맡으며 밴드의 이름마저 바꿔버렸다... 고블린으로... 고블린 고블린... 10라 호러 영화 스러워 ㅋㅋ
이건 음원이 필터링 돼서 유튜브 영상으로 대체..





Theme from Friday the 13th part3 by H.Mamfredini & M. Zager
호러 영화하면 언제나 거론 돼는 13일의 금요일... 지금보면 어찌나 lame한지.. 그래도 초기작들 보면 괜찮다..ㅎㅎㅎ  거 뭐였지?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과 나이트메어 온 엘름 스트리트의 거시기가 싸우는 영화 그거 은근히 웃으면서 재밋게 봤었는데... 그 때 야외 레이브 씬이 나와서 반갑긴 했었따 ㅎㅎㅎ





Scarface ::: Gina and Elvira by Giorgio Moroder
이딸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가 바로 지오르지오 모러더 그리고 이딸랸~ 하면 뺴놓을 수 없는 알파치노~ ㅋㅋ 영화 스카페이스 중 로맨틱한 지나와 엘비라의 테마...








Midnight Express by Giorgio Moroder
요것도 지오르지오 모로더의 테마로... 이 영화 감독이 알란 파커였을 텐데... 정말 언제나 볼 때마다 숨죽이면서 정말 재밋게 봤던 영화다. 영화의 배경이 터키인 만큼 나름 터키쉬한 사운드도 들어가 있고... 정말 잊을 수 없는 건 감옥 안에서의 그 게이테마인데... 쉬이익하는 연기도 필요없이 뜨거운 샤워물로 인해 자욱하게 수중기에 싸여가는 샤워실 그리고 두 남자... 아... 거기에 비누 한번 클로즈 업 해줬으면 정말 대박이었을 텐데...




Cat Pee: Pole by Bottin
이건 신빙성 없는 포스팅이긴 한데... 나타샤 킨스키가 주연했던 캣 피플의 음악을 보팅이 다시 샘플링해서 만들었다는 '느낌'만 있다.. 영화 본지도 하도 오래되고 해서.. (주말의 명화에서 본 듯 ㅋㅋ) 음악 찾아보기도 귀찮고 해서 비교해 보진 않았는데 걍 그럴것 같다는...ㅎㅎㅎ





  1. Favicon of https://xxxa.tistory.com BlogIcon a306 2009.05.11 13:59 신고

    비누방울 한번 클로즈업ㅋㅋㅋㅋㅋㅋㅋ
    져스티쓰의 팬텀이 고블린의 테네브네 저기서 온것이엇군요
    아티스트드의 빅힛송이 어디선가 샘플링된걸알게되면
    왠지 초큼속은느낌이...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5.12 06:28 신고

      간만이에요 ~ 머하고 살아요~~~ ㅋㅋㅋ

      비누한번 클로즈업 들어갔으면 완죤 대박 컬트였었을텐데 말이죠 ㅎㅎㅎㅎ

      초큼 속았더라도 좋은 곡으로 뽑아줌 굽신굽신 입니다 ㅎㅎㅎ

  2. Favicon of https://hwangbaxa.tistory.com BlogIcon 황박사 2009.05.11 18:00 신고

    이탈로 디스코에 빠져있는 한사람으로 정말 반가운 포스팅이네여~
    디스코 이야기 자주 들려주세요~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5.12 06:29 신고

      와우 황박사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와주시고 방가워요 ㅋㅋ

      사실 디스코를 엄청 좋아하기는 한데 어째 포스팅은 그닥 많이 안한 기분이에요.. 앞으로 종종 올릴려구요

      앞으로 자주 뵈요 ~~~



photo: http://www.yayhooray.com/thread/115679/Best-use-of-Live....ge=221

원래 Groovie라는 아이디는 갠적으로 워낙 Funky하고 Groovy한 비트를 사운드를 좋아해서 지은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블로그짓거리를 하면서 잠깐 쭈욱 봐오니 정말 좋아했던 그런 그루비한 사운드를 많이 올리지 않은 것 같아서 요번엔 저번 오케스트랄 디스코 포스팅에 이어 전형적인 Cop Show 튠 스러운 사운드로 골라보았다
날씨도 좋은데 사운드 딱이다~ 잇힝~ㅋ
요번 짤방 포스팅에는 여성 사진이 없다 이례적임.. 앗항~ㅋ


Grooving for Mr.G by Richard Groove Holmes

왠지 제목이나 사운드나 컨셉에 딱이나. 1번 곡!










Police Woman Theme by Henry Mancini

옛 영화를 좋아하는 이라면은 이 사람 이름은 꼭 한번 들어봤을 정도로 너무나도 유명해 설명이 필요없는 아티스트... 솔직히 영화음악 하면 엔니오 모리꼬네를 많이들 뽑는데 (물론 엔니오 모리꼬네 왕 사랑하지만) 헨리 만치니의 Funky하고 Jazzy하고 Romantic한 코드와 더 잘 맞는다. 요거는 문리버나 핑크팬더 ... 그런거 말고 좀 들어가서리~~ ㅋㅋ






Enter the Dragon by Jack Parnell & His Orchestra

이소룡의 73년 작 영화 [용쟁호투]의 주제가를 커버한 음악으로 무지하게 많은 버젼들이 존재하는데 이건 그 중 잭 파넬 오케스트라 버젼. 어렸을 적에 TV를 보면 가요 방송에서 (그닥 아이돌이라는 존재가 미미해서 기성 가수라는 의미가 거의 40대 후반을 지칭하던 무렵) 무슨 무슨 팝스 오케스트라해서 들려주는 음악들이 참 멋지고 좋았었는데.. 이제 그런거 별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것 같아 참 아쉽다. 정말 낭만적인데 말이지...






7/29/04 The Day of by David Holmes

스티븐 소더버그와 브래디-죠지 클릭의 영화 [오션스12] 주제가로 쓰였던 음악인데 이 영화 첨 보고 CD로 사운드트랙 사서 참 많이도 들었었다. 무엇보다도 영화의 매력은 이 브래디와 죠지 일당 그리고 소더버그의 정말 정말 그 대충한 연출과 연기... 정말 대충대충인데 그렇게 잘 어울리고 잘 떨어진... 솔직히 말해 오션스 시리즈는 컬트 영화 수준까지 올라갈만하다.






Night Fantasies by Jack McDuff

마지막 곡은 좀 끈적하게... 이젠 저 세상으로 가신 Funk와 Blues의 흉아, 잭 맥더프의 나이트 판타지즈... 60년대 재즈씬부터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베이스에서 올간으로 스페셜티를 옮기며 더욱 주목 받았았었다. 그와 함께 활동 했던 멤버들도 쟁쟁하다.. 조 패럴, 저 듁스, 죠지 벤슨, 레드 할러웨이 등등...
Good Night~bb







ORCHESTRAL DISCO


흐질 구리한 날씨가 가고 다시 햇빛이 내 방 커튼 사이로 파고 드는 구낭...
엉덩이는 쉽사리 움직이진 않지만 뭐 워쨋든
상콤 발랄 오케스트랄 디스코 ㄱㄱ ㅆ
짤방은 갠 생각 인류문명 최대의 미인..
꺄뜨린느 드느브


Hold Me Touch Me by New York Disco Machine

캐롤린 베니에의 78년도 작인 홀드 미 터치 미를 다시 연주한 버젼으로 원본 보다 조금 더 빠르고 흥겹다고 생각하면 됨. 정보가 없어서 조금 찾아보니 78년도에는 디스코 커버 밴드가 많이 유행했었다고 하는데 뉴욕 디스코 머신도 그런 커버 밴드의 일종이 아닐까 한다. 90년대도 그런 적이 있었다.. 지금도 그런진 잘 모르겠지만 옛날 팝송이나 특히 트로트 가요 같은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커버한 테이프나 씨디를 싸게 잔뜩 살 수 있었던... 말은 어느새 이렇게 빠져버리긴 했지만.. 뭐 어쨋든 저쨋든... 오케스트랄 디스코만이 가질 수 있는 그 로맨틱함 속으로...





Disco Magic Concorde by Michel Legrand

우리에게는 영화 [쉘부르의 우산] 사운드 트랙으로도 너무나 친숙한 음악가, 미셀 러그렁..(헤에~?) 하아... 아직까지도 꺄뜨린느 드느브를 능가한 미인은 태어나서 못본 듯... 머 어쨋거나 저쨋거나 러그렁은 특히 재즈에 대한 실험으로 상당히 유명하기도 했는데 이버젼은 정말 진국의 디스코만 올려주는 블로거인 Solsoul씨의 Re-Redit 버젼임... 디스코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3요인인 비트와 오케스트라와 코러스가 적절히 담겨 뻔하지만 흥겨운 기승전결을 보여주며 웨이브를 타는 듯한 트랙... 완죤 기분 좋을 때 듣기에 딱... 아... French Melody... Dat's just a Kind of Music!




You Dazzle Me! by Dazzle

Dazzle에 대한 설명 보다는 이 음악을 제작한 De-Lite Records가 더욱 상징성을 지닌다. 69년에 설립된 레코드 회사인 만큼 이들이 가장 먼저 제작한 것도 Kool and the Gang의 앨범이었다. 그 만큼 이들이 제작한 앨범에는 R&B와 Soul 그리고 FUnk의 감성이 풍부히 넘친다. 이들이 제작했던 디스코 관련 컴필레이션 중 [Dazzle Me! Disco De-Lites from NY City 1974-1981]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데 지금 세대로서는 기억할 수 없고 상상할 수밖에 없는 흑인과 게이 파티가 넘쳐흐르던 로프트, 패러다이스 개러지 그리고 스튜디오 54가 던져주던 70년대 디스코의 감성을 흠뻑 느낄 수 있다... 비싸도 구입할 만함 !




The Lollipop Man by Sylvia
1977년 발표된 곡으로 실비아의 본명은 실비아 밴더풀로 실비아 혹은 실비아 로빈슨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 보 디들리가 써준 Love is Strange란 곡으로 57년 히트를 기록하고 지속적으로 음악활동을 해오며 73년 알 그린이 고사한 필로우 토크를 부르며 성공적으로 R&B 차트를 흔들어 놨다. 지금 나오는 곡은 오케스트랄 디스코의 섹시함, 로맨틱함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트랙으로 슈가힐 갱을 만들어낸 자신의 레코드사인 슈가힐을 통해 발표되었다.




Hunchback of Notre Dame, Part 1 by Alec R. Costandinos
이집트 태생의 아티스트로 아버진 미국인 어머닌 그리스인이었던 혼혈이었다. 70년대 프렌치 디스코에 대한 많은 실험을 했으며 같은 그리스 아티스트들인 반젤리스, 아프로디테스 차일드, 데미스 루소스와 깊은 연계를 두고 활동했었다.
노틀담의 꼽추를 디스코로 재해석한 완벽에 가까운 디스코 사운드로 이전에는 프랑스계 편곡자인 레이몬드 도네즈와 함께 쉐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쥴리엣에 대한 재해석 컨셉 작업을 하기도 했다. 디스코 하면 뉴욕과 프랑스 그리고 이태리를 많이 떠올리는데 그리스도 디스코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나라다.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들어보면 장이 넘어갈 때마다 그 흥분을 감출 수 없는 정말 긴 긴 디스코 사운드~!! 갠적으로는 8분 30초부터 시작돼는 로맨틱한 사운드가 좋음.
음악이 너무 길어서 좀 나쁜 사운드로...-_-ㅋ
티스토리는 10메가가 넘어가면 안돼서리.. -_-ㅋ
14분 55초 짜리!











  1. Favicon of https://smiley-riddim.tistory.com BlogIcon SmileySong 2009.04.23 14:45 신고

    와 대즐 오랜만에들어보네요.. 하프소리에 살짝 눈물날뻔했다는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4.24 18:27

      R&B Soul 측면이 많이 들어가 있어 더 따듯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원채 디스코가 따땃하기도 하지만 ㅋ

      눈물까지... 상당히 좋아하셨나봐요?

  2. Favicon of https://smiley-riddim.tistory.com BlogIcon SmileySong 2009.04.24 22:28 신고

    아뇨 대즐을 물론 좋아하기도 했지만
    살소울이나 레어그루브같은거 자주 들을때
    하프소리 들어간건 다 따로 모아놨었거든요.

    결국 나중엔 dorothy ashby때문에 상사병비슷하게 앓기도 하고!!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4.25 01:53

      이런 샤아아앙!!! 도로씨 애쉬비!
      스말님이 절 눈물나게 만드네요 !!!!
      아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르지오 멘데스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바로 Mas Que Nada. 그와 브라질 '66의 음악이었다. 하지만 멘데스가 본격적으로 대중의 인지도를 얻은 건 버트 바카라흐와 함께 The Look of Love를 연주한 68년도 아카데미 시상식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멘데스의 작업은 전설이다. 대충 66,77,88의 음악을 모와봤는데, 확실히 88이 있었는진 몰겠으나 내가 얻은 건 88이라 88로 내보낸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음악은 두 번째 '77의 The Real Thing.


'66
For What it's Worth by Sergio Mendes & Brasil '66




'77
The Real Thing by Sergio Mendes & Brasil '77





'88
I'll Tell you by Sergio Mendes & Brasil '88 





Bonus 영상:

Sérgio Mendes & Brasil 66 - Mas que Nada (DJ Barney remix)


 

Sergio Mendes feat The Black Eyed Peas - Mas Que Nada


암튼... 어후.. Fergie 땜시 미친다니깐...ㅋㅋㅋㅋ
뭐든 무조건 가슴과 방댕이로 해석/표현을 해버린다는...ㅋㅋ



  1. Favicon of http://electricfish.tistory.com BlogIcon electricfish 2009.01.09 16:12 신고

    '마스께나다'도 자의 반 타의 반 해서 무지하게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66 시절의 음악을 조금 편애했는데, 'Real Thing' 들으니까 생각이 달라지는것 같은데요 하하... 혹시 Monday Michiru의 'Real Thing' 이 커버곡인가요?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1.09 17:52

      그쳐 웡더걸즈만큼이나 자주 들리는 곡이기도 하죠 ㅋㅋ
      Michiru의 Real Thing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이 곡을 불렀었나보죠/

  2. Favicon of http://electricfish.tistory.com BlogIcon electricfish 2009.01.10 22:47

    Sakura Hills Disco 3000 인가 하는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요. 몬도그로소의 신이치오자와가 컴파일한 앨범이에요. 신바람 사운드 앨범이라 그런지 한국에서도 꽤 인기 있었어요. 그리고 당시 주가를 한참 올리던 신이치오자와,토와테이,토모유키다나카,버드, 교토재즈매시브 같은 친구들을 동물 캐릭터로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도 인상적입니다.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1.11 17:40 신고

      아하 그러군요.. 쟁쟁한 아티스들이 껴있네요..
      동물 캐릭터라니 보구 싶어요 얼므나 또 귀엽게 에센스를 표현했을지 기대돼네요 ㅋㅋ


      신이치 오사와 요즘 일렉트로 사운드 빠방하게 나와서 느무 즐겨 듣고 있어요 ^^

Dance to Disco


photo: http://4u.straightline.jp/image/be47b4cdf48514f9b1941e67143dd6d2

사진의 鈴木あみ (스즈키 아미)와는 상관없이 디스코 댄스 트랙들..


[Disco] Get Off Your aahh and Dance by Foxy
트라이벌과 Funky한 냄새가 물씬 풍기는 폭시의 aaaaaaaah~!










[Disco/Funk]If All We're Gonna Do is Dance by Hott City
앨범 표지에서 느낄 수 있듯이 사운드 상당히 도시적인 그런 메트로폴리탄한 느낌을 담고 있다.










[Disco] Get Dancing by Disco Tex & the Sex-O-Lettes
한바탕 시끄러운... 그런...







  1. Favicon of http://illface.tistory.com BlogIcon illface 2008.12.28 00:01 신고

    와우. 친구들과 연말파티같은거 하면서 세번째 곡 틀면 딱이겠는걸요.ㅎㅎ
    하지만 현실은... 가족과 함께.. ㅠㅠ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12.28 01:38

      일페이스님, 막말로 조낸 오랜만이네요!!!
      소리소문없이 또 슬그머니 컴백하시다니!!

      음, 댓글 부분이요...
      전 혼자 보내는 그런....-_-ㅋ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겨운 cliche지만 막상 들으면 기분좋은 세리프입니다!!!!!!!!!!! ^^ㅋ

  2. Favicon of http://hyeranh.net BlogIcon 혜란 2008.12.28 18:37 신고

    아미도 좋은데 ㅎ 올해 가기전에 나카타 프로듀스 기획 포스트 함 해주세용 ;ㅅ;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12.28 22:40

      아미 스즈키는 10년이 지나 훨씬 더 예뻐진것 같아요 ㅎㅎ
      나카타 관련해서 접 때 퍼퓸 신곡 동영상 포스팅을 한 번 하긴 했는데 이미 catch님 블로그에서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뭔가 흥미로운 소식이 들리면 올려볼게요~~^^



COOL STRUTTIN' Part I


photo; http://www.formfiftyfive.com/


콧대 높이 세우고 팔을 높이 휘두르고 잘난 척 걷는 모습... 남들 보기엔 재수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리고 진짜 재수 없는 콧대만 높은 놈일 수도 있지만,
정작에 그 사람, 그 날따라 유난히 자신감 넘치고 행복할 수도...
Cool하게, 그리고 funky하게
리듬을 살려 반짝반짝 유혹하듯 내리찌는 햇살아래 활보하는...

Cool Struttin'
Disco와 Funk만큼 이에 어울리는 사운드도 없을 듯..

[Disco/Funk] My Forbidden Lover (Friend Mix) by Chic

그레이스 존스의 초청을 받고 그 유명한 Studio54에 용기 내어 갔건만 뻰찌를 당한 슬픔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 밴드를 결성하고 밴드의 모든 테마를 chic함에 맞추었다는 디스코 밴드, Chic (이 일화는 사실이다. 쉬크는 그렇게 태어났다). 요 몇 년간 연속으로 미국 락 음악 명예의 전당 후보로 오를 만큼 수 많은 히트곡과 음악적인 영감을 선사한 그룹이다. 특히 쉬크가 만들어낸 슬랩 베이스 사운드는 funky한 댄스 음악에 뺄래야 뺄 수 없는 요소다.



[Funk]Super Strut by Deodato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너무나도 유명한 브라질의 아티스트로 브라질 특유의 라틴 사운드와 재즈 그리고 일렉트로닉 음악의 접목에 열을 올렸었다. 데오다토가 발표한 앨범이나 참여한 작업들은 정말 유명한게 수도 없이 많아서 일일이 다 정리하고 알기도 힘들 정도다. 아직 데오다토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브라질에 세르지오 멘데스만 있는게 아니다라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 이 음악의 건반 패턴을 들으면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주제음악으로 쓰였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멋들어진 Latin Funk 버젼을 만들어낸 아티스트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Disco/Funk/Dub] He's the Greatest Dancer (Black Shag Remix) by Sister Sledge

"할스턴, 구찌, 피오루찌..."라는 가사는 디스코 에라의 글래머러스한 핵심을 정통으로 뚫는다. 이 음악은 덥 리믹스라 가사는 나오지 않지만 원곡 또한 절대 댄스 음악 플레이 리스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곡이다.  72년 오페라 가수의 딸들로 태어나 결성된 4명의 자매 그룹으로 디스코 에라를 풍미했던 거물 그룹 중 하나다. 이 역시 수많은 히트곡들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또 하나의 디스코 퀸인 도나 서머가 아이스 퀸에 대한 이미지에 거부감을 느끼고 완전한 팝의 성향으로 돌아선 것처럼 이들 또한 절실한 크리스챤들이었고 자신들에게서 나오는 섹슈얼한 어필에 대한 거부감을 팀 후반에 들어내고 만다.

**ㅜㅜㅋ 확인 해보니 음원이 여기 올라오며 깨져버렸네요... 그래도... 첫 분위기가 어떤지만 보이기 위해.. 걍 냅둡니다...ㅜㅜㅋ 흑... 이 좋은 음악이...ㅜㅜ





[Funk] Hot Wheels(The Chase)  by Badder than Evil

케미컬 브라더즈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하나씩 가지고 있을 EP 앨범인 [Brothers Goona Work it Out]에서 샘플링 된 곡이다. 학생 시절 이 곡들으면서 방 청소 참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어쨋든 배더 댄 이블은 70년대 레어 그루브로 통칭되는 Funk 그룹 중 하나로 고든의 전쟁의 사운드 트랙으로 쓰였다. 레어 그루브는 오늘 날 트립합, 힙합이나 Funky한 House 아티스트들의 단골 샘플링 장르일 뿐만 아니라 흑인 캅 쇼의 (The Shaft같은)  테마 음악으로도 많이 쓰였다. 이 곡은 Coffy와 어깨를 견주었던 Gordon's War의  주제가로 쓰였다. 역시나 Funky하고 Groovie한 비트에 솔리드한 브래스 사운드가 일품이다.



[Disco/Funk] Mainline by Black Ivory

사운드를 들어보면 디스코 시절 꽤나 인기를 끌었을 것 같다. 하지만 사실 블랙 아이보리는 정통 R&B그룹으로 70년대 초기 활동했었고 디스코가 세상을 지배했을 때 이미 팀은 해체되었다. 디스코 시절 등장 전 사라진 것은 아니라 몇 개의 디스코 풍의 음악을 만들었었는데 "Don't Turn Around"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지금 Mainline이라는 곡은 그들의 마지막 히트곡으로 기억된다. 실력파 프로듀서, 송라이터 등의 배경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되었던 그룹으로 메인라인은 힘찬 보컬과 "뚜루루루~ 뚜루루루~"하는 메인 코러스가 매우 인상적이다. 그들의 생김새 또한 이거 보통 인물들이 아니구나 하는 포스를 풍긴다. ^^ㅋ







Very Sexual & Spacey

디스코와 섹스의 연결고리는 찾기 쉽다
하지만 스페이스와 섹스의 연결고리는? 자알... 모르겠지만...
스페이스 디스코와 섹스의 연결고리는 정말 잘 표현된다...
스페이스 디스코에서 추구되던 섹슈얼리티는 말 그대로의 그 우주라기 보다는 우주처럼 진공적이고 인간의 시야와 생각 범위를 벗어난 그 awe, 그 자체와 같은 엑스타시의 표현이 아닐까.


Trippin' on the Moon
[Disco/Space] by Cerrone
프렌치 디스코 하우스의 초석을 만들고 프랑스 디스코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울만한 최고의 FUnky한 할아버지 쎄론의 스페이스 디스코 트랙






Space Bass

[Disco/Space] by Slick
드럼과 신스의 반복적인 사운드가 참 감질맛 나게 느껴지는 트랙으로 보컬도 적당히 별로 안들어가는게 딱 좋다...
그룹 이름답게 참 슬릭한 트랙... 어쩜 그리 자기들의 사운드와 이름들을 그렇게 잘 맞추는지...





Sex(I'm a...)Basura's Slutty Disco Remix

[House/Progressive/Disco] by Berlin
베를린 하면 떠오르는 건 역시 탐 크루즈 주연의 탑건 주제가, 띠디디딩~ Take My Breathe Away ^^ㅋ
바로 그 베를린의 트랙의 리믹스 곡.








답은 내려서 보기 ^^

아바의 뜻은?


멤버 중 스웨덴 사람이 아닌 멤버는?



그럼 추억의 아바 동영상 모음...

Lay All Your Love on Me :::




Our Last Summer




I am the City (Extended)




Hasta Manana



Serge Gainsbourg
세상에서 젤 쿨했던 아저씨들 중 하나
사람 착 삐딱하다..
자유분방,
무정부의적,
로맨티스트...
그런 책이나 기사 특집 같은 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서지 갱스부르그-제인버킨 커플과,
쟝 폴 사르트르-시몬 데 브부아 커플을 비교해본
찌라시성 비교 ..ㅋㅋ


Serge Gainsbourg - Sea sex and sun
by carlagedeswc

Le requiem de la fonk
by mozinor

1982년에 발표된 이 곡은 당시 US Top10에 올랐던 Indeep의 불후의 명곡...
머라이어 케리가 [글리터] 앨범에서 리메이크하기도 했는데 역시나 오리지널이 최고다.
80년대에 나온 거라 그런지 디스코풍이면서도 일종의 Pop Funk의 연장선 위에 서있다.
역시 댄스 음악은 베이스가 좀 먹어들어가줘야 좀 자세가 나오는 듯..ㅋㅋ

 
Original Version by Indeep



Mariah Carey Version                                 vdjlahcen Version

  1. Favicon of http://clotho.tistory.com BlogIcon clotho 2008.10.23 12:35

    오리지널 클립의 아저씨가 인상적이군요. ^^
    예전에 Faith No More의 기타리스트던가, 베이시스트던가가 항상 저리 선글라스 끼고 무표정/무동작으로 연주하곤 했던 게 기억이 나요.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10.23 22:54

      제 생각엔 이 아저씨가 세상에서 젤 쿨한 아저씨 같습니다 ㅋ

      역시 베이스는 무표정에 움직임 없이 둥둥거리는게 최고인듯! ^^
      어찌 보면 많은 베이스 플레이어들이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아저씨는 좀 심하긴 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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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Cool)이란 이런 것...
후반 부 Rapping에 다달으면 나가 떨어진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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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ta keep Dancing by Carrie Lucas

캐리 루카스의 모습은 볼 순 없지만 흥겨운 라인 댄싱에 사랑스러운 70년대 아웃핏!
손바닥 활짝 피고 로보트 처럼 흔들대는...ㅋㅋ
캐리 루카스 만의 에더리얼 한 보컬..아 빠진다...

The Whispers의 백킹 보컬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한 캐리 루카스..  소울 트레인 레코드 레이블를 통해 싱글 앨범 발표 시 위스퍼즈가 백킹 보컬 및 곡을 써주기도 했다.
1977년 나온 "SImply Carrie"에 속해 있는 곡이 바로 "I gotta keep Dancing"이며 클럽 차트를 휩쓸었다 (물론 큰 메인스트림 성공을 일군 아티스트는 아니다)
그녀의 솔로 커리어는 90년대까지 이어졌는데 영화 람바다의 사운드 트랙에 참여하기도 하고 99년엔 12" 리믹스 베스트 앨범이 나오기도 했다.

Tic Toc (12") by Carrie Lucas

이 음악 또한 캐리 루카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
제목에서 연상 되는 틱탁 소리에 이어 떨어지는 디스코 특유의 피아노 인트로와 스트링
그리고 드라이하면서도 감미로운 루카스의 목소리가 절정을 이끌어낸다
  1. d 2012.07.26 17:26

    잘봣습니다
    목소리가 사람을 끌어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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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007 하나... 007 주제가의 스페이스 디스코 버젼.... viva la disco~~

 

James Bond '77 by Marvin Hamil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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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있었던 007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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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favourite 007은 티모시 달튼... 웨일즈에서 온 사나이 ... 성난 007...he's got the ANGRY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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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007 키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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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매력적인 본드걸은>?  근데 이 사진은 아무도 안 예뻐보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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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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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모습의 카지노 로얄 커버... 우측 하단을 보니 펭귄에서 출판된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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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언 플레밍......제임스 본드보다 더 간지가 좔좔 흐른다.

그리고  007 또라이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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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의 스타쉽 109.... 지금 불고 있는 머시래냐... 레트로 미니멀 퓨쳐리즘? 뭐라 하는 레트로 붐.... 그것도 결국은 디스코 시절 이야기다... 냉전 시절 미국과 소련 사이 스타워즈 전쟁이 바람이 일며 60년대 사이키델릭 씬 또한 스페이스에 대한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고 있었다... 물론 패션계도 마찬가지였다. 60년대에는 해롤드 윌슨 카딘이 스페이스 콜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디스코 크레이즈의 절정이던 70년대 스페이스 디스코는 탄생하게 된다...

이 스타쉽 109은 특이하게도 굉장히 멜랑꼴리한 트랙이기도 하다... 마치 플라멩고 기타 선율이 어울릴 것만 같은... 애절한 향수라던지 갈망 그리움 외로움 같은게 느껴지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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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디스코 씬의 성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 중 하나인 조 바탄의 RAP O CLAP O.
뉴욕의 스패니시 할렘에서 태어난 필리핀계 아프리칸 어메리칸인 그는 전설의 디스코 레이블 Salsoul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아... 디스코의 매력이란... 그 발칙한 퇴폐함 속에 숨어있는 헤도니즘이다!!!
viva~~  Disco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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