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셋 이름은 neoneo shibuya라고 썼는데, 별다른 의미는 없고 아무도 이런이름 안 쓸 것 같아서 ㅋㅋㅋ 

걍 그 시절 시부야케이 음악들을 떠올릴 말 그대로 아무 음악 대잔치라고 할 수 있겠다.

첫 음악, Latency Girl을 듣자 마자 느낌이 팍! 올 것임 ㅋ

두 번째 곡인 井上水晶의 트랙은 흡사 도키 아사코를 연상 시키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yomeiraland는 역시 실험적 B급 아이돌 힙합 사운드가 즐겁고, 좀 오래되긴 했지만 샤방한 일렉트로팝을 위해 쿠루미 크로니클의 트랙도 집어 넣어 봤다. 

그리고 플레잇셋의 유일한 락사운드, Lucie, too... 하아.. 세슌~세슌~ 청춘은 참 아름답다는 사운드처럼 들린다.

마지막은 역시 에스페치아로 마무리 한다. 






이 블로그에서 마지막으로 손을 때던 시절 즐겨 듣던게 Valerie Collective 류의 80년대 레트로 일렉트로 신스 사운드였는데, Mathelvin, College, Anoraak, Outrunners, Futurecop!, Russ Chimes, Le Matos 등등 당시 쏟아져 나오던 80년대 레트로 신스 음악들은 매일 매일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었다.


아래는 당시 블링지에 기고 했던 관련 내용 컬럼 링크

2009/05/26 - [Bling_월드뮤직 컬럼] - EW 01: 2000년 이후 French House의 3가지 동향: Valerie, Kitsune, Ed Banger


80년대 레이건 시절 미국 팝문화와 Sega와 같은 8,90년대 게임들에 뿌리를 둔 이 씬은 어떤 음악이던 Out Run 게임의 사운드트랙으로 끼워 놔도 손색 없어 보였고, 뮤직 비디오는 Sixteen Candles, Ferris Bueller's Day Off 등과 같은 80년대 미국 하이틴 영화들로 도배 되었었다. (이 미국 문화의 노스탈지아를 뿜어 내던 화산의 주인공들의 대부분이 유럽 아티스트들이었다는 것도 재밋는 사실이긴 했었다.)


또한 포스터나 앨범 이미지 같은 경우, 네온을 연상 시키는 마젠타 Magenta 색상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는 영화 백 투더 퓨쳐에서 느꼈던 것 처럼 근 미래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 질까... 하는 80년대 특유의 로맨틱하고도 희망적인 퓨쳐리스틱 감성을 더 해 주었다.


2011년 [Drive]라는 영화의 사운드트랙이 나오며 더 이상 인디씬이라고만 할 수 없을 정도로 씬은 폭발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80년대 레트로 사운드는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고 어엿하게 Synthwave라는 장르 이름도 부여 받았다.


사실 장르란게 늘 그렇듯 정의 하기가 참 애매하다. 이 장르도 Futuresynth, Futurewave, Retrowave, Outrun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세세하게 파고 들어가서 정의 하면 서로의 차이점을 발견 할 수도 있겠지만, 장르 놀이를 시작 하게 되면 끝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에서 끊고 개인적인 의미로 받아 들이는게 좋을 듯 하다. 


그래서 저 이름들이 나오면 걍 다 같은 범주에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 간혹 Vaporwave나 Future Funk와도 같은 범주 선상에 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과는 그래도 엄연히 다른 장르라고 선을 그어 놓고 싶다. 90년대 레트로에 가까운 Vaporwave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포스팅을 해 보려 한다. 



아무튼 이렇게 이어져 왔던 Synthwave에서 2017년 존재 자체로서도 약간 의미가 있는 앨범이 나왔었는데 바로 Sunglasses Kid의 [Graduation] 앨범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후기 Synthwave를 담당 해 오던 대표 아티스트 중에 한 명이기도 하지만 이 앨범의 발매일이 바로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였기 때문이다. 내가 오바하는 걸 수도 있는데, 발렌타인 데이라니..... 정말 이 씬이 가지는 로맨틱한 감성과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

(하이 스쿨, 졸업.... 뭔가 프롬 나잇 감성 폭발하는 느낌인데 발렌타인 데이 릴리즈라고 까지 하니....)


블로그에서 손 때던 그 시절 즐겨 듣던 음악들과 어느 정도 고리를 이어 주기에도 개인적으로 딱인 아티스트다. 

보컬 중심의 팝 사운드를 가지고 있는데, 댄스 비트 속에 어느 정도 칠아웃 스러운 코드도 들어 있어 아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Valerie Collective의 일원이었던 College의 우연찮은 서포트 DJ를 시작으로 이 세계와의 본격적인 연을 맺었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라이브 디제잉 보다는 음악을 만드는 작업에 더 익숙한 듯 하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추천곡들이다. 이 것말고도 주옥같은 사운드가 많으니 더 Digging 해보는 것을 추천~




Can't Hide ft. Miranda Carey


Graduation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오랜 시간 작업 활동을 한 것에 비해 이제야 첫 정규 앨범을 낸 만큼 완벽하게 짜져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앨범 전체를 두고 보면 감성의 쓰나미가 밀려 올 정도는 아니다.... -_- 그래도 전성기의 어린 마돈나 시절 댄스 사운드를 떠올리게도 하는 이 트랙 만큼은 정말 멋지다. 2014년 미란다 케리와 함께 했던 <The Real Thing>의 Follow-up 버젼 같은 느낌이다. 미란다 케리의 보컬은 이런 댄스 음악에 정말 최적화 되어 있는 것 같다.





Last Days of Sun (Ten Sunglasses Commercial)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무보컬 트랙이다. 어쩌면 Sunglasses Kid의 감성이 가장 잘 담겨 있는 레트로 사운드일 것이다. 보통 하우스 음악에 피아노 사운드가 들어가면 확 촌스러워지기 쉽상인데 (Mondo Grosso의 악몽... 줸장 ㅜㅜ) 이건 아주 잘 풀어 냈다. 로맨틱한 감성이 무한하게 터지는 트랙. 3:22 부터 약 30초 간 간들어지는 Ear sex 기분은 어떻게 주체할 수가 없다.





Time in Time ft. Kristine


이 또한 마돈나 댄스 사운드를 연상 시키는데 Kristine과의 궁합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다. 





High School Love ft. Miranda Carey


<Can't Hide>, <The Real Thing> 그리고 이 트랙이 모여 Sunglasses Kid + Miranda Carey의 포텐 터지는 궁합의 트릴로지가 완성 된다. 곡의 감성은 제목 그대로다. 




To Another Place (Tens 80s Christmas Commercial)


위에 소개한 Last Days of the Sun 빼면 가장 좋아하는 무보컬 트랙이다. 기타 사운드가 업비트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데 나는 이 곡에서 Fear of Tigers가 보였다.




The Real Thing ft. Miranda Carey


보컬 트랙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True Heavenly Sound"라 말하고 싶다. 2014년 작품인 <The Real Thing>은 2017년 Graduation 앨범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곡과 함께 첫 정규 앨범을 구상 했었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앨범 제작은 무산되고 이 곡은 Single로 릴리즈 되고 만다. 

뮤비는 [베스트 키드 Best Kid] 인데 역시나 80년대 작품이다.웨인 왕 감독의 영화 [조이럭 클럽 Joy Luck Club]으로 국내에도 얼굴을 알렸던 여배우 타믈린 토미타 Tamlyn Tomita의 앳된 모습이 무척이나 반갑다. (66년생이라 지금은 아줌마 임. 시간이란 참...ㅜㅜ)






photo: http://www.miami-fever.com/

정말 간만에 Groovie's Lounge로 돌아오신 dr님이 하드한 음악이 땡기다는 얘길 듣고 뭔가 포스팅 해볼까 가지고 있는 보관함의 일렉트로 음악을 좀 듣다보니 갑자기 Bass가 두드러지는 음악들이 귀에 찰싹 달라붙어서 이번 포스팅은 베이스 모듬으로 한번 가본다... 음 하드하다기 보다는 베이스가 있어 조금은 끈적끈적하니 요즘 무더위에도 잘 어울릴 듯... 신곡들이라기 보다는 무작위로 뽑아 온것들임

참고로 사진은 자주 가는 Miami Fever 블로그인데 요번에 마이애미의 베스트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로 뽑혔네? ㅎㅎㅎ 축하축하 ㅋㅋ


Hear Me (Drums Of Death remix) by Drop the Lime
[Dubstep/Electro]
덥스텝과 일렉트로하우스가 섞이니 이런 사운드가 튀어나오는데 덥스텝의 흔적은 희미하게만 느낄 수 있지만 역시 신남.. 앞으로 크렁크를 좀 많이 들어볼까 하는 생각도 나게 만들음...






Me Bota Pra Dancar (Crookers Mix) by Bonde Do Role
[Baile Funk/Electro]
브라질의 베일리 FUnk 팀인 본데도롤의 음악을 Crookers가 믹스했는데 꽤나 잘어울린다.. 역시 본데도 롤의 신나는 베일리 사운드에 크루커즈의 일렉트로 약발이 잘 밍글 돼는 듯 함... 아, 춤추고 싶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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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t Sketchy (Original Mix) by BSOD
[House/Electro/Bass
] 아느 사람들이 다 알겠지만 BSOD는 스티브 두다와 데드마우5의 프로젝트 액트다. 저거시 뭐의 약자냐 하면 Better Sounding on Drugs로서 약쟁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합니다라고 광고를 때리는 음악... 약 안먹어도 음악 좋기만 하구만...ㅋㅋㅋ





Writers Block (Thomas Gold Remix) by Just Jack
[House/Electro/Bass]
Plastic Little의 리믹스를 참 좋아했었는데 요 버젼도 상당히 괜찮다... Funk에 가까웠었는데 이렇게 리믹스를 와우~ Just Jack은 가구 디자인 전공 DJ라는 특이한 학력(?)ㅋㅋ 을 가지고 있다... 런던 출신임...






Flash Gordon Comes Back (per qx mix) by Revolte
[House/Electro]
리볼트 역시 프랑스의 일렉트로 하우스씬에서 터져나왔는데 per qx가 아주 멋드러지게 리믹스를 해놓았다. 리볼트의 Arnaud는 11살부터 신디사이저 가지고 놀다가 DJing의 길에 들어섰다고 함 그리고 Luke의 경우 정규 클라식 수업을 듣고 이 길로 들어섬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tapperJC BlogIcon 이상훈 2010.05.15 18:16

    탭을하고 있는 사람인데
    베이스랑 하우스 섞인 음악 쫌 받을 수 있을까요?ㅋ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10.05.21 23:58 신고

      안녕하세여~ ^^
      탭이라고 하시면 어떻게 이해하면 되죠? ㅠㅠㅋ 제가 잘 몰라서...

      그리고 음악 공유는 하지 않고 있어서요.. 죄송 합니다..ㅠㅠ ㅋ 미워하지 마세요 ㅠㅠ

  2. 제르미디어 2010.05.22 01:08

    이런음악 진짜 좋아요 이런사운드의 음악은 처음 올리신거죠? 다른 카테고리에는 비슷한음악이 없는거 같은데
    일렉트로와 베이스가 섞이니까 완전좋네요 이런게 클럽에서 많이 나온느거 같은데.. 좀더 올려주시길

  3. 제기차기 2010.06.07 13:44

    님,,,참 괜찮은 분이시네요~ 완전 짱!!


80s New Wave


photo: http://ffffound.com/image/4ccc7ecb210787dbebd9174721160....8d1de9

지난 번 뉴웨이브 신스팝 사운드 포스팅에 이어 이번엔 락 사운드. 그 중에서도 80년대 완죤 락 사운드말고 어느 정도 락의 포멧을 지키면서도 적절하게 신디사이져를 사용하고 있던 그룹들.. 이런 락사운드 속에서 진정한 뉴웨이브의 향기를 느낀다.


Under Attack by Abba 1981
영원한 팝의 제왕 중 하나인 아바의 81년도 마지막 앨범으로 그 때까지 들려주었던 가벼운 팝 성향에서 벗어나 전자음악적 시도라는 그들 나름의 실험적 모습을 보여주었다. 년도가 81년도이었던 만큼 그 시절의 스페이스 락과 신디사이저 그리고 기존 아바의 DNA까지 느껴지는 아바의 디스코그래피로서는 정말 신선한 음악이다. 어찌하였건 멤버였던 베니 안데르손과 아니 프리드의 파혼 직후 만들어진데다가 새로운 디지털 기술 적용으로 인해 그때까지 성공가두를 달리던 아바에게 아픈 추억과 경험을 선사했던 세션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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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or No by The Go-Go's 1984
뉴웨이브의 큰 상징 중 하나인 밴드 고고스! 고고스의 베스트 히트송 중 하나로 기록되는 Head Over the Heels가 수록되어 있는 그들의 3집, [Talk Show]에 들어있는 곡이다. 헤드 오버 더 힐즈가 큰 성공을 거두긴 했지만 앨범 판매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너무나도 기대에 못미친 성공 때문에 Head Over the Heels를 제외하고 그들의 훗날 컨서트에서 이 앨범의 수록곡은 정말 듣기 힘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상업적 실패에도 불구 하고 전 작이었던 [Vacation]보다 훨씬 높은 완성도와 캐시 발렌타인의 핵심 요소적 영향에 대해 재발견이 되었다. Yes or No도 나름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데 당시 고고즈의 헤체 직전 마지막 싱글이었다. 결국 헤체선언과 더불어 결과는 차트 84위라는 저조한 성적이었다. 그리고 2000년대 초 재결성까지 각 멤버들은 솔로활동을 시작했다. 벨린다 칼리즐의 경우 솔로 진출 후 Mad About You와 heaven is place on earth를 내놓으며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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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Him Go (12") by Animotion 1985
아우씨 이런 사운드를 가진 뉴웨이브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애니모션. 물론 Obsession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두긴 했지만 (미국 6위, 영국 차트 5위)  렛 힘고~ 렛힘 고~의 기가막힌 후렴부를 가지고 있는 이 음악을 가장 추천하고 싶다. 83년 결성된 밴드로 이 음악은 85년에 발매되어 미국 차트 39위를 기록했었다. 이 밴드의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중 하나는 3집 앨범 레코딩 중에 오리지널 멤버들이 하나 둘 떠나가서 원년 멤버가 하나도 안 남게 됬었는데 새로운 보컬은 플래시 댄스와 더티 댄싱에 출연했던 신시아 로즈가 맞게 되었고 그 후 나온 Room to Move란 곡이 그 옛날 Obsession 시절의 Animotion의 성공을 되찾게 된다.




Crash by The Prmitives 1987
위에 신디사이져를 말하긴 했는데 아쉽게도 프리미티브의 멤버 구성에는 신디사이저 부문이 들어있지 않다. 뉴웨이브 신스 밴드라기 보다는 영국의 얼터너티브 인디 락 밴드 혈통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하지만 밴드의 가장 큰 히트곡이기도 했던 크래쉬의 사운드가 그 시절 뉴웨이브의 감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스미스의 모리시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로 지명하며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는데 70년대 말 그룹 블론디에서 이어지는 금발머리를 내세운 밴드 사운드의 게보를 이었고 당시 이들의 금발 그룹 라이벌은 트랜지션 뱀프와 달링 버즈가 있다.





Don't Call me Baby by the Voice of the Beehive 1988
프리미티브즈에 이어 계속해서 락 사운드로 이어진다. 86년에 미국과 영국인들로 구성된 다국적(?) 밴드로 영국 뿐만아니라 미국과 호주에서도 큰 성공을 했다.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10개가 넘는 그 들의 곡이 차트 진입에 성공했는데 아마도 가장 큰 성공은 88년 영국 차트 15위를 기록한 이 돈 콜 미 베이비가 아닌가 싶다.






Bonus 영상:
Baby I Don't Care by Transvision Vamp

 



  1. Favicon of https://xxxa.tistory.com BlogIcon a306 2009.03.22 12:41 신고

    크래쉬 넘후 상큼하네요 >_ <
    작정하고 모든포스트 정독 들어가야겟어요
    공부좀하려면은ㅋ

    잘 들어가셨어요?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3.22 15:53

      역시 부지런!
      헛... 정독 꽤 오래걸릴텐데여--^^ㅋ

      크래쉬는 다른 음악들도 괜찮은게 꽤 많아요.. 그래도 생짜 80년대 스탈은 유튜브에서 뮤비로 감상하는게 맛인듯 ㅋㅋ

      눈떠보니 집이길래 잘 들어온 건 맞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2. Favicon of https://patelier.tistory.com BlogIcon Patricia Pétille 2009.03.23 18:04 신고

    저 고냥이 키보드 사진 완전 싸이 메인으로 즐겨쓰던ㅎㅎㅎ 크흣~`+_+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3.23 19:17 신고

      ㅋㅋㅋ 유명한 고양이네여 ㅋㅋ
      아... 괭이 나오는 영화 또 보고 싶네여..
      [구구는 고양이다] 혹시 보셨나요.. 애기 괭이 보면 아주 녹아 내려 버림...ㅋㅋ

  3. Favicon of https://patelier.tistory.com BlogIcon Patricia Pétille 2009.03.24 10:06 신고

    구구는 고냥이다 그때 키치죠지가고 싶다고 함께 토론한거 같은데 그때 루비씨는 없었나욤ㅠㅠ 저두 넘 잼있게봤어여! 아기자기스러운 일본만의 완소 영화+ㅁ+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3.24 12:30 신고

      맞다 맞다...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ㅋㅋㅋ
      나이가 들면서 잃어버리는 건 기억력 밖에 없나보네요 -_-ㅋ 인간이 아니라 고물이 되어가는 기분이라는 ㅋ

      구구 완죤소중! 굿굿--

New Wave ::: Synth Pop I.



타이틀은 80s new wave인데 우선 첫 포스팅으로 내세우기에 참 아이러니컬한 혹은 모순적인 포스팅같다. 2000년대 90년대 음악을 향수하며 90년대가 향수하던 80년대 뉴웨이브 신스팝을 향수하는 포스팅이라서.. 그도 어쩔 수 없듯이 내 자신이 90년대 인간이라 항상 90년대의 향수가 아주 강하게 작용한다. 뉴웨이브 안에서도 신스팝에 강하게 매력을 느꼈던 것도 이때였으니
개인적으로서는 아주 솔직한 감성이 아닐 듯 싶다.

암튼 계속될 80년대 뉴웨이브 시리즈의 첫 탄, SYNTH POP! 8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그 신스팝의 오리지널리티에 충실했던 음악들.

아, 그리고 이런 포스팅 올릴 떄마다 항상 걸림돌이 돼었던 것이 항상 큰 맥락을 집으려고 하니 정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들은 제쳐두게 되고 큰 맥락의 중심이 되는 음악으로 포커스 가게 되는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부터 아예 그런 걸 줄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으로
음악별로 맥락 안 집고 포스팅을 올려본다...
옛 블링의 PVUW 시리즈 컬럼이 버릇이 되서 그런지 ㅎㅎㅎ




Story of Our Lives 2004
by The Echoing Green

옛날에 아무 생각없이 The Different Drum 레이블의 신스팝 컴필레이션을 구입하고 가장 맘에 들어 했던 곡이다. 어딘가 리말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던, 지금까지 꾸준히 잘 듣고 있는 음악. 밴드 결성은 1994년에 했다.
2004년의 신스팝... 




Live for Today (Orchestral) 1992
by Cicero and Sylvia Mason-James

음악의 시작부터 펫숍보이즈의 냄새가 귓구멍을 뚫어버린다는... 역시나 곡은 본인이 썼지만 역시 음악의 프로듀스는 펫숍보이즈가 담당했다. 89년 PSB가 가지고 있던 스파게티 레이블에 소속되어 이러이러 일은 했으나 그렇게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무나 느무나 사랑하는 음악으로... 영화 [Crying Game]의 사운드트랙을 구입한 첫 만남을 이후로  17년 동안 들을 때마다 지금까지 나를 업리프팅의 분위기로 이끌고 가는 트랙이다... (물론 크라잉 게임 사운드 트랙, 짱이다!)




It's Alright (Sterling Void Remix) 1989
by Pet Shop Boys

발표 당시 영국 차트 4위까지 올랐던 음악으로 상당히 정치적인 메시지를 많이 담고 있었던 음악이다. 음악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쪼금 꼬였는데 원래는 스털링 보이드의 음악이었으나 이 곡을 괜찮아 한 펫샵보이즈가 자신들의 버젼으로 Introspective 앨범에 포함 시켰고 굉장한 정치적인 메시지와 제목에서 보이는 "괜찮을거야"라는 희망적인 메시지의 일종의 doubt을 보여준다. 하지만 스털링 보이드 리믹스에서는 펫샵보이즈의 리릭스를 전부 다 '거세' 시켜 버리고 제목과 잘 맞는 희망적인 부분으로 다 (보컬은) 짤라버렸다. ㅎㅎ




The Promise (Coliseum Mix) 1988
by When in Rome

80년대 말 활동한 맨체스터의 뉴웨이브 밴드로 이 프로미스란 곡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미국 차트 11위!) 각자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은 하고 있지만 89년의 Heaven Knows를 제외하고는 프로미스에 맞먹을 그렇다할 성공은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what the heck , 그런 반짝 가수의 운명이야말로 뉴웨이브 아티스트의 운명 아니었나... 반짝... 사람들에겐 잊혀져 가도 꾸준히 자신의 일을 행하고 있는 그 모습이 아름다운게 아닐까... 어쨋든 어딘가 멜랑꼴리 한 느낌도 들어있는 이 트랙...





The Damned Don't Cry (Dance Mix) 1982
by the Visage

1978년 데뷔한 영국의 뉴웨이브 밴드로 뉴로맨틱 패션과 연관성이 깊다. 역시나 밴드의 이름인 Visage의 Vis는 Visual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Age는 댄스음악의 새로운 시대 (age)를 연다는 의미다. 패션 디자이너인 비비엔 웨스트우드와 함께 시작한 뉴로맨틱스 움직임 뿐만 아니라 비쥬얼이 핵심 요인이었던 뉴웨이브 움직임 자체에 대한 어떤 큰 컨텍스트를 마련해 주는 상징적인 이름이기도 하다. 이 곡은 그들의 다섯번 째 싱글. (이 당시 배리 아담슨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








보너스 영상:

The Crying Game by Boy George 1992

 




옛날 모두가 다프트 펑크를 좋아했던 것 처럼 지금은 모두가 Valerie에서 터져 나오는 80년대 레트로 신스/하우스 사운드를 좋아한다. 캐치하고 노스탈지아가 가득한 이 발레리 사운드 안에서 정말 대부라고 모시고 싶은 분이 바로 러스 차임즈다. 불과 25살 밖에 되지 않은 청년으로 발레리가 프랑스 레이블이지만 러스 차임즈는 영국인이다.

이 무리에서 러스 차임즈의 사운드는 정말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러스 차임즈가 만들어내는 사운드 안에 타 발레리 사운드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성향이 있다.
물론 레트로와 신스의 감성은 모두가 공유하는 것이긴 하지만..
러스 차임즈의 사운드 속에 들어있는 요인들은 그 세가 게임을 떠올리는 듯한 사운드와 한창 트랜스가 들긇던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그 롤러 코스터 라이드같은 Up & Down과 훅... 그리고 무엇보다 페라리와 같은 스포츠카의 속도와 엔진을 떠올리게 하는 강력하고 Phat한 힘이 들어있다.

아우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러스 차임즈의 트랙들 중 몇 개를 골라보았다.

그리고 사진은 Miami Fever라는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왠지 러스 차임즈의 사운드가 추구하는 감성과 (레트로적인 부분은 빼고) 굉장히 잘 맞아들어가는 느낌의 블로그다.
Miami Fever의 주옥같이 섹시한(!) 사진들과 Russ CHimes를 느껴보길~ ㅋ

All Photos from Miami Fever



Revenge (Russ Chimes Remix)
by Justin Faust






These Girls are Dressed to Kill (Russ Chimes Remix)
by The Outrunners






Mulsanne
by Russ Chimes





She's Got the Heat
by Russ Chimes






Solid Gold (Russ Chimes Remix)
 
by Fever Ray






Bitch of the Bitches (Russ Chimes Remix)
by Le Corps Mince de Francois






Body into Use (Russ Chimes Remix)
by The Millioners






Star Survivor (Russ Chimes Remix)
by Pony Pony Run Pony






Fancy Footwork (Russ Chimes Remix)
by Chromeo









All Photos from Miami Fever



  1. Favicon of http://bekitsch.blogspot.com BlogIcon lame 2009.02.28 21:25

    최근부터 저도 러스차임스 리믹스부터 듣고 있어요 올리신 거 중 Solid gold부터 Body into use 세 개만 들어봤었는데 더 들을게 많네요~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2.28 21:38 신고

      이 포스팅으로 러스 차임즈 꺼는 거의 다 풀은 듯 싶어요 ^^
      발레리 레이블의 타 아티스트들의 음악도 너무 좋지만 러스 차임즈의 경우 왠지 꼭 1선으로 밀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ㅎㅎ
      이거 CD로 만들어서 햇빛 따스한 바닷가 길을 질주하며 듣고 싶어요 ^^

  2. Favicon of https://jamesss.tistory.com BlogIcon jamesss 2009.03.01 21:20 신고

    분명 그날의 화두가 포스트가 되엇네요 흐흐
    루쓰 챠임스 파티 플라이어도 상당히 멋지게 봣는데
    이렇게 작업들을 쭈욱 모아놓으니 한가닥 하는 인물임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3.01 22:53 신고

      그러게요 ㅋㅋㅋ
      포스팅을 항상 미리 만들어 놓고 예약식으로 띄워서 만들긴 한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아다리가 맞게 돼었네요 ㅋㅋㅋ

      근데 그 정체성이라면 혹시 조ㅑ스 띠스? ㅎㅎㅎㅎ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garain BlogIcon sugarain 2009.05.18 13:35

    Fabulous post indeed!
    Makes me stay here for a week.
    Hope you don't mind putting this page on my cast.
    BTW, what music plug-in did you use?
    Thanks!!!!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5.18 16:50 신고

      hey sugarin, thanks for the visit...
      I don't care whatever you do with the posting as long as you mention where it's from lol~

      and... i dunno which music plug in u talking about.. if u meant the music player on the post, it's just embedded music player esp. for the tistory sites.. so .. I don't think u can link it & carry'em around like WMPs or Beatports...

  4. H 2011.05.20 00:03

    안녕하세요,
    섹시신디사이저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곡이 죄다 제 감성이네요 캬

  5. 서영 2013.07.07 19:41

    러스차임즈 상당히 팬인데 글이 정말 공감되네요 잘듣고 갑니다

심심해서 올려보는
Futurecop! Robocop Nights 매쉬업 뮤비





즐감~!
  1. Favicon of https://smiley-riddim.tistory.com BlogIcon SmileySong 2009.02.19 00:41 신고

    개인적인 견해로는 artist와 entertainer는 엄연히 다른것은 확실하지만,엔터테이너도 엔터테이너 나름의 본질과 위엄이라는게 있어야 맞는것인데, 요즘은 너무 모순이 많이 된것 같아서 아쉬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딱 구분을 짓는것이 아니고 상호작용은 물론 가능하지만 크게 통념으로 말이지용.)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2.19 08:25

      논다, 즐긴다라는 의미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만큼 어떻게 보면 엔터테인먼트를 상위 분류로 두고 아티스트와 상품의 대립 개념을 집어 넣어보면 어떨까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2001: 우주 오디세이의 감독 스탠리 큐브릭은 과연 아티스트일까 엔터테이너(?)일까? 감독의 영화를 보면 아티스트의 범주의 집어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영화가 그 시절 박스 오피스에서 굉장한 선전을 펼쳤던 역사 자체만 보더라도 (그리고 스타트렉 1편도!) 엔터테인먼트의 범주에서도 벗어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철저하게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상품으로서의 (음악을 예를 들자면) 가수와 아티스트 지향적 가수의 대립?

      이 측면에서 볼 때 엔터테인먼트라는 것을 모두 충족시키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상품이라도 정말 잘 만들어진 상품은 느무느무 좋아하거덩요 ^^ㅋ

      제가 가진 또 하나의 길티 플레져입니다만... 브리트니나 스파이스 걸즈 (옛) 도 느무느무 좋아요 ㅋㅋ


photo: http://vi.sualize.us/view/c4d98875380fdda392aa0117cfa9320e/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What She Wants (Original mix) by Alex Metric
대형 클럽이 원하는 그 클럽 사운드에 딱 맞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알렉스 메트릭, 26살의 나이로 전 세계 클럽을 휩쓸어 버렸다.
강하고 Funky한 일렉트로 성향의 클럽 하우스 음악...
몇 천명은 손에다 쥐고 들었다 놨다할 그런...






the Reward is Cheese by Deadmau5 vs Jelo
요것도 역시 일렉트로 성향의 프로그레시브인데 위의 알렉스 메트릭 보다는 조금 더 무겁고 미니멀한 성향.
클럽 플로어에서 저렇게 DJ가 '돌려주면' 정말 미칠 것 같은데...
기분 제대로 꽂힐 때 딱이라는...







Feuerprobe (Rory Phillips Nacht version) by Eine kleine nacht Musik
헨리 스미손의 얼터 이고 혹은 프로젝트 이름으로 A lIttle Night Music이라는 뜻이다. 이 아티스트의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건 바로 Krautrock을 떠올리는 그 모토릭 리듬이다.








Fuck Friend (Yunsek Brodinski Remix) by Bitchee Bitchee Ya Ya Ya
Fuck Friend 포스팅은 예전에도 했었지만 Yusek 리믹스 버젼으로 다시 올려본다. 처음 나올 때부터 그랬지만 이 그룹은 항상 신비주의 전략(전략까지는 모르겠고 암튼)에 휩쌓여 있다.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라이브를 봐도 보컬의 눈은 항상 검정 테이프처럼 감추어져 있고... 옛날 일자 눈썹 김미화는 눈썹만이었지만 비찌 비찌의 보컬은 다 가려버린다..




Mission Complete (Original Remix) by Kap10kurt
하다보니 포스팅 시리즈가 한번에 너무 많아져서 지쳐서 이 시리즈는 그만 할려고 마침표 찍는 트랙, Mission Complete. 별다른 거창한 미션은 없었지만서도..ㅋㅋㅋ 이 음악을 들으면 왠지 항상 애니 [파프리카]의 음악이 떠오른다.. 암튼 DJ 이름도 스타트랙을 연상시키는 캡텐커트의 MISSION COMPLETE! ELECTROはもうおわり!







Bonus 영상: Bitchee Bitchee Ya Ya Ya
Fuck Friend LIVE



Bitchee Bitchee Ya Ya Ya - " Fuck Friend" (live)
by MaisonKitsune


  1. Favicon of https://jamesss.tistory.com BlogIcon jamesss 2009.02.02 16:05 신고

    캡텐커트 저곡 물리넥스 믹스 듣고선 꽉 눌린 베이스 라인으로
    마지막을 달릴땐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앗습니다 흙흙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2.03 12:07

      자신감 충전을 위해서는 캡텐커트의 트랙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사람 정신없게 만들면서도 지속되는 황홀의 아르페지오 ~ㅋㅋ

  2. swpolo 2009.02.03 18:07

    노래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 제아이팟에 담을수는 없을까요?
    너무좋아서요~~swpolo@naver.com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2.03 20:41

      안녕하세요
      우선 방문 감사드리구요...
      가끔 공유에 대해 질문을 받곤 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공유 차원에서 하는 블로그가 아니라서요..
      음악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긴 하지만 그거 하나는 꼭 지키고 싶어서요... 꼭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죄송합니다.ㅜㅜㅋ

      검색을 해보시면 아마도 의외로 쉽게 찾으실 수가 있을거에요 ^^ㅋ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3. swpolo 2009.02.04 03:39

    아닙니다.들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검색은 어디서 해야 되는지요?도통 리믹스된 곡들은 찾을수가 없던데요...ㅠㅠ 요즘 하우스와 일렉에 빠져사는 사람인데 노래를 다을수 있는곳이 없네요..ㅠㅠ 정말 좋은곡들 많이 듣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2.04 20:11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ㅋ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시구요 ^^
      국내 검색말고 구글같은 검색을 한번 사용해보세요...
      직접적으로는 말을 못드립니다만 구글을 통한 음악 검색도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습니다




photo:  http://sleepsleeper.livejournal.com/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Into the Galaxy (Danger Remix) by Midnight Juggernauts
70년대 감수성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호주 출신 밴드로 롤링 스톤즈가 만약 Berlin Trilogy가 Kraftwerk+Faust+David bowie 였다면 미드나잇 저거넛츠는 David Bowie에 속한다라고 찬양했다. 그 말 듣고 보면 정말 데이빗 보위의 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것 같기도 하다.




Do It LiiiiiiVE!!!!! (Disco Tech Mix Version 2) by Bill O'Reilly

"Fuck it! Do it Live!!!"로 희대는 아닐지라도 방송 사고 한번 지대로 쳤었던 빌 오라일리의 음성을 샘플링해서 만든 음악이다.
저 템퍼한번 죽여준다..ㅋㅋ





Gladiator by AutoErotique
일렉트로나 게토 하우스 성향의 사운드 중에서 내가 특히 좋아하는게 이 드릴빗 사운드다. 찔러주고 돌려주고 하는 그 윙윙대는 맛이 여간 좋은게 아니다.. 나중에 고런 사운드만 모아서 포스팅하려고 좀 아껴두고 있다가 걍 드릴빗 사운드가 약간 가미된 AutoErotique의 Gladiator만 먼저 올려본다 ㅋㅋ

Enjoy~~




Det Snurrar I Min Skalle (Boeoes Kaelstigen's Tri Tub Remix) by Boeoes Kaelstigen
Fmailjen의 옛날에 아주 스마트한 뮤직 비됴와 함께 선사했던 Det Snurrar i Min Skalle과 같은 샘플링 사운드다.
 우연히 같은 아파트 컴플렉스에서 살다가 서로의 방에서 나오는 소음을 듣고 팀을 결성하게 되었다는 재밋는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는 스웨덴 출신의 팀이다.




Do You Believe in Rapture babe (CC's Rekid Blend) by Cousin Cole & Sonic Youth
Cousin Cole은 언제부턴가 인디트로닉스에 가까운 프로젝트를 보여주면서 더욱 호감을 가지게 된 아티스트인데 60년대 포크와 사이키델릭 그리고 50,60년대 틴에이져의 감수성을 이상하리만큼 하우스 음악의 테두리 안에서 잘 표현하는 아티스트다. 이 트랙은 노웨이브의 대명사인 소닉 유스가 아직도 건재함을 알렸던 트랙으로 저 버젼 제목 말마따나 원곡의 아우라를 최대한 지키면서도 부드럽게 블렌드한 트랙.. 역시 기타 리프가 터져 나올 때 Cousin Cole의 아이덴티티도 점잖게 폭발하는 것 같다..






Bonus 영상 ::: Bill O'Reilly Flips Out~






Bill O'Reilly Flips Out
DANCE REMIX




  1. 모과이 2009.01.30 18:00

    리믹스 영상보고 뿜었네요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1.31 12:42

      한 성깔하죠?ㅋㅋㅋ
      MBC에서 영입 좀 해야할 듯하네요 ㅋㅋㅋ

HAPPY NEW YEAR~~!!!
 

photo: http://syntheticpubes.com/page/6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Where Would We Be Now (Troublemaker Remix) by Good charlotte


****** 저작권 의심으로 삭제 함 ********





Silence (Exillon Remix) by Portishead
어둡고 음침한 트립합 사운드의 포티스헤드 음악을 리믹스하면 대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결과는 요로콤 산뜻한 일렉트로 하우스 사운드. 댄스 플로어에서 흥을 돋구기에도 딱인 Upbeat한 리듬 속에 깔리는 Beth Gibbons의 음산한 보컬... 뭔가 안맞을 듯 한데 잘 풀어낸 수작같다...





Strobe Love (Shinichi Osawa Remix) by Bunny Lake
비엔나 언더그라운드 출신으로 역시나 확가는 펑크가 가미된 일렉트로 사운드가 일품인 그룹인데, 이 트랙은 신이찌 오사와가 리믹스해서 더욱 끈적한 맛이 살아난다. 더군다나 제목처럼 스트롭 라이트가 눈 앞에서 심하게 번쩍 거리는 느낌까지 살아있는 펌핑 트랙..






All Alone (Cutoff Remix) by Jackson Jackson
이번 포스팅은 좀 펌핑한 사운드로 채워지는 듯..
이것도 댄스 플로어에서 듣고 싶은 음악으로 대략 일렉트로와 락이 만날 때의 Funky함이 잘살아있다. 역시 긴장감을 채워주는 그 딸깍소리까지 크흥...




Mulsanne by Russ Chimes
80s Retro의 선봉장격인 VALERIE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 Russ Chimes가 아주 지대로 쏴주는 트랙... 액세를 밟고 이거이거 띌때가 됐는데 그러면서도 이거이거 계속 속력을 높여 어디까지 가나 사람 미치게 만드는 아주 Phat한 사운드다.
정말 제대로 만든 스포츠카 타고 질주하는 기분이 이런걸까나 모르겠다.. 타보진 않아서리...




Bonus 영상::: Bunny Lake

All That Sex


 


Disco Demons Remix ::: LIVE


  




photo: http://ffffound.com/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The Party (LA Riots Remix) by Justice ft. Uffie
뭐 이젠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 하우스 씬의 고유명사나 아이콘이나 다름 없는 Justice와 Uffie...  좀 식상한 듯 하지만 LA Riots의 믹스 버젼으로 올려보는 The Party~ 언제 들어도 산뜻한 이 맛 ㅋ








Paris (Aeroplane Remix ft. Au Revoir Simone) by Friendly Fires
친구하고 싶은 언니들 Au Revoir Simone이 피쳐링한 Friendly Fires의 Paris. 원곡을 너무 좋아해서 참 많이 들었었는데 잔잔한 리믹스 버젼도 너므 깔끔하니 좋다... Aeroplane 리믹스 중 조금 더 강한 일렉트로 팝 성향의 버젼도 있는데 그것도 무조건 강추!!
잔잔한 것이 트랙의 로맨틱한 면이 더욱 살아나는 듯 싶다.

2008/10/22 - [MUSIC/Rock] - Friendly fires의 Paris 두 가지 다른 뮤직비됴
2008/03/08 - [MUSIC/Shut Up and Listen] - [요즘 음악] 요즘 Ear Sex 중인 음악들...






Theme to BMX (high School Prom Mix) by BMX

요번 포스팅은 좀 잔잔사운드로 모아봤는데, BMX도 빼놓을 수는 없어서리. 처음 곡을 듣기 전에 High School Prom Mix라고 해서 어떤 또 감질 맛 나는 사운드를 선사할까 기대했으나 내 기대가 엄청나게 컸던 듯.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나 많이 기대해서 살짝 실망했던 버젼이긴 한데 그래도 제목만큼이나 그런 고딩의 감수성이 살짝 드러나보이는 Chill Out 트랙이다. 줸장 난 프롬같은 거 없었는데...-_-ㅋ

2008/04/03 - [MUSIC/House] - [House] 원기 좔좔... 요즘 한숨만 늘어가는 클러버들을 위한 하우스 트랙들




Void Vision by Cyber people
일렉트로 테만데 이탈로 디스코가 없으면 허전하다. 한창 이딸로 하우스가 쏟아지던 시절 잠깐 반짝했던 그룹이긴 한데 Alessandro Zanni라는 실력파 프로듀서가 뒤를 받쳤던 그룹이다. 알레산드로는 그 시절 Koto의 프로듀싱을 담당하기도 했었다.
딱딱따닥닥 하는 것이 옛날 그 촌시런 분위기 속의 낭만을 충분히 선사한다.. 하지만 제발 이걸 듣고 Tell Me Tell Me하지 말기를 살짝 걱정하며 올려본다나...





Feel the Heat by Steed Lord

분명 레트로 성향임에는 틀림 없지만 굉장히 독특하고 자신들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아이슬랜드 출신 팀이다. 80년대 레트로라기 보다는 오히려 90년대 느낌이 더 강한 팀으로 뉴 레이브가 일어나며 같이 알려지긴 했지만 (미디어 하입으로서의 ) 뉴레이브와 연관성을 짓기보다는 그들의 사운드적 내면을 좀더 바라볼 필요가 있을 만큼 실험적인 팀이기도 하다.

2008/12/11 - [MUSIC/Electro/Synth] - [80s Retro] STEED LORD "NEW CRACK CITY"






Bonus 영상 :::
STEED LORD ::::: LIVE
It's What U Do 2 Me


STEED LORD "ITS WHAT U DO 2 ME RMX" LIVE IN BERLIN from STEED LORD on Vimeo.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
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It's Our Future by Awex

첫 출발은 산뜻한 일렉트로 트랜스로~ 너도나도 일렉트로 사운드를 장착하던 시절 트랜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물론 Phat한 일렉트로 사운드를 보여주던 Pumping House의 베니 베나시가 많은 스팟라이트를 받기는 했지만 기존 트랜스 아티스트들도 나름 일렉트로와 트랜스의 접목을 시도했다. 어웩스는 독일 팀으로 이름에 상당히 공을 드린 흔적이 보인다. 멤버 이름을 따서 Adler Wax eXperiment의 준말이다. It's Our Future는 그들의 최대 히트 작품 중 하나로 기록되는데 1995년 독일 러브 퍼레이드의 Anthem이나 다름없었다. 원래 헤비한 일렉트로 사운드를 가지고는 있었으나 훗날 거기다가 더 헤비한 일렉트로 사운드를 덫붙여 재 발표 했었다.




Ah-hA (Kobayashhi Synth Quartet Remix) by Charlie Ash
뉴질랜드 출신의 인디/신스 팝 그룹으로 관심을 가지고 가지고 보면 한 리뷰어가 말했듯 음악만큼 퍼포먼스에도 일가견이 있는 팀이다. 계속 보고 있노라면 먼저 나왔던 Scissor Sisters가 얼핏 떠올려지기도 한다 (물론 각각의 개성이 있다). 특히 08년 뉴질랜드 뮤직 어워드에서의 캬바레와 S/M 테마 퍼포먼스는 일품이었다 ㅋㅋ
활동하면서 NYPC, Slits, Chicks on Speed와 같은 그룹과 많은 활동을 펼쳤다고 하니 대충 어떤 성향인지는 감이 올것이다.






Trash (South Central Remix) by the Whip
엄청나게 Synth 친화적인 일렉트로 락 밴드로 옛날 Black Out과 Sister Siam이 참 인상적이었다. 음악은 언제나 에너제틱한게 락과 일렉트로의 요소가 적절히 잘 섞여있다. 역시 홍일점 드러머인 Lil Fee에게 관심을 가지는 팬들이 굉장히 많다.. (나처럼 ㅋㅋ) Whip을 듣고 있으면 락돌이였던 고딩시절이 떠올라서 느무 좋다.








I'm a Freak (Original Mix) by Fukkk Offf
Rave is King으로 많은 인지도를 높인 Fukkk Offf, 이름만큼이나 Phat한 일렉트로 사운드가 특징이다. 역시 독일 햄버그 출신.
이런 일렉트로 사운드를 듣고 있노라면 그 따땃하고 Phat한 철썩거리는 느낌 때문에 브레인 마사지를 받고 있는 기분을 느낀다는 ㅋㅋㅋㅋ

이 곡은 rave is King보다는 훨씬 이전에 나왔던 초기 작품...





Jack My Bell by Riva Starr

확가는 아티스트라는 표현해 어울릴만한 트랙을 선사해주는 리바 스타. 은근 리바 스타 트랙 포스팅도 좀 한 것 같은데... (아직은 안 올라간 듯) 이런 일렉트로 말고도 리바 스타의 미니멀하고 트라이벌한 성향은 은근 대중 친화적이다.






Bonus 영상:
Charlie Ash : : :  위에서 말한 바로 그 영상~
PERFORMING AT THE NEW ZEALAND MUSIC AWARDS 2008 AT VECTOR ARENA



  1. 나카자와상 2011.01.08 20:56

    It's Our Future by Awex 음악 좋군요. 유투브에 리믹스는 있는데.... 저건 안 나옵니다. 저 음악이 좋은데 못 찾겠네요.ㅜㅠ


photo: http://www.flickr.com/photos/francescaruggiero/2399157157/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No One (Pierce Remix) by Alicia Keys

뭐 별 설명이 필요없는 스타 아티스트 알리시아 키즈의 No One 리믹스 곡으로 약간은 범피한 프렌치 하우스 사운드를 연상 시킨다.
시작은 언제나 좀 만만하고 말랑말랑한걸로 ^^ㅋ





Sleeping Beauty by Dandi Wind
다시 한번 Punk쪽으로 이동해보아서, 캐나다의 확가는 팀 댄디 윈드의 트랙.. 음악은 일렉트로 펑크, 뮤직 비됴는 항상 아방가르드, 퍼포먼스는 미친년... 사운드면 사운드 비쥬얼이면 비쥬얼 (이쁘다는 뜻이 아니라 퍼포먼스 측면에서) 모두 만족 시켜주는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스테로이드 같은 그룹

난 특히나 그녀의 덤엔더머 보컬이 넘 좋다.. 으뜨뜨 뜨드뜨드뜨...




Quit Touchin by Bird Peterson
갠적으로도 참 많이 즐겨듣는 트랙인데 브레이크 댄서들이 이 음악에 맞추어서 춤춰줄 때 증말 기분 좋다 ㅋㅋ
접 때 포스팅했던 인터넷 댄스 배틀 동영상에도 이 음악이 쓰여지는데 춤도 좋았지만 음악 듣느라 시간 다 보내버렸다는 기억이 ㅋㅋㅋ





Competition (Whip Vocal Remix) by Dragonette
이 팀도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 것 같다.. 이 블로그가 문을 연지 한 2년 돼었으니... 2년만인가? ㅎㅎ
어쨋든 캐나다 출신 밴드로 지금은 영국을 베이스로 활동 중이다.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약간, 아니 좀 Dirty-Pop의 분위기도 들어있고 역시 보컬인 Martina Sorbara의 파워풀한 면이 상당히 강조돼는 팀이다. Competition의 오리지널은 그들이 the Fuzz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던 초기 시절의 곡이다.





Thank You Mr.Taylor by Pippi Langstrumpf
저 이름 때문에 구글에서 검색하기 정말 어려운 아티스트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Pippi Kid란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곡은 깔끔한 프로그레시브.. 아, 왜 구글에서 검색하기 어렵냐면은 저눔의 이름이 말괄량이 삐삐의 이름이라서.. 저 이름 치면 검색결과가 온통 삐삐 천지기 때문이다..ㅜㅜㅋ






Bonus 영상:: Dandi Wind

Decontaminate

 



 Apotemnophilia ::: LIVE

 



photo: http://www.shadowness.com/art/18607

이번 모드는 좀 헤비한 일렉트로 사운드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Heart Rate Hill by Parker Lewis
시작은 지난 번과 비슷하게 팝틱한 사운드로.... 이 블로그에서 욕한번 안하고 찬양만 하는 나라의 음악은 스웨덴... 뭔넘의 음악이 이렇게 달콤한가 했더니 역시 Kalle J가 써준 곡이었다.




2007/12/06 - [MUSIC/THEME] - [우울모드 / 해피모드] 크리스마스 추천음악 ~Nellie McKay & Kalle J
2007/06/21 - [MUSIC/House] - [House Electro] Kalle J




Yr Mangled Heart (Guns'N'Bombs trashbags Remix) by The Gossip
이번엔 락 성향으로 .... 쿨한 페미니스트(!?) 베스 디토의 보컬은 좀 신기하다. 뭔가 파워풀한 것 같으면서도 않은 듯.. 뭔가 펑크틱 하면서도 아닌듯... 그리고 좀 거칠은 듯 싶다가도 아주아주 약간의 소울도 가미된 것 같은... 나쁜말로 어정쩡인가?  하지만 매력있는 보컬 ..




Diablo (original Remix) by Oliver Huntemann / Dubfire
만원 버스 안에서 가장 즐겁게 취해서 듣는 음악은 바로 미니멀한 프로그레시브 트랙이다. 왠지 그 콩나물 처럼 쪼인 공간 안에서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며 스쳐가는 밤 풍경을 창문 넘어로 보고 있노라면 금세 취하게 되버린다... 올리버 헌티맨과 덥파이어의 깔쌈 트랙




Urlaub (Urlaub After Urlaub Remix) by Decalicious
헤비한 일렉트로 하우스 사운드...  클럽 파티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독일 출신으로 작년 초부터 조금 씩 이름을 알리게 된 팀으로 알고 있다. 밤새도록 미친듯이 춤만 추게 만들 것 같이 머릿 속에 드라이버로 나사를 돌려 박아버리는 것 같은 느낌의 트랙이다. 아우~~~




Fais Rentrer Les Euros (feat. Uffie & Feadz) (Unreleased Audioporno Remix) by M.I.T.C.H
연인 사이인 우피와 피즈가 피쳐링한 트랙으로 강한 일렉트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저 뿅뾰뵤뵹뿅 사운드는 언제 들어더 취하는 것 같다. 역시 모두에게 사랑받는 우피의 랩과 싱크될 때 빛을 바란다는...
옆의 우피 사진 넘 이쁘게 나옴...




보너스 동영상: Vinslag by Kalle J
위 파커 루이즈의 곡을 써준 kalle J의 MV



  1. Favicon of http://clotho.tistory.com BlogIcon clotho 2009.01.18 16:21

    저도 그 아이팟 모먼트를 가끔 느끼곤 한답니다. 때론 너무 감동적인 거여서 눈물이 다 날 정도인데.. 왠지 다른 기기에선 절대 느낄 수 없을것만 같은 기분인 거 있죠.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1.19 21:41 신고

      iPod와 교감을 하는 느낌이라고 하면 좀 오바일까요?
      근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_-ㅋ

  2. grace 2009.08.15 19:52

    안녕하세요~
    첫번째노래hell이라고적혀잇는곡 제목과아티스트명좀알수잇을까요?
    알려주시면감사하겟어요^^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8.16 16:58

      안녕하세여~
      제목이랑 음악이랑 너무 띄워져 있어서 못보신 모양이네요
      위 쪽에 적혀있는대로 Heart Rate Hill 이란 음악으로 Parker Lewis이 불렀습니다 ^^ㅋ

      좋은 하루 돼세요~

  3. 김일렉 2009.12.09 20:36

    ㅋㅋㅋ아이팟모먼트라 엄청공감가네요
    russ chimes 횽님 검색하다가 우연히왔는데 노래들이다넘좋아요 ㅠ


ELECTRO 모듬 사운드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Replay (Justin Faust Remix) by Electric Youth
먼저 팝틱한 사운드로.. Revenge란 아주 상콤한 일렉트로 팝 사운드가 기억에 남게 한 Justin faust의 리믹스 곡이다. 마이 스페이스 계정을 열고 이리저리 음악 아티스트 친구 맺기를 하다보면 새로 문을 연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친구 요청이 먼저 들어올 때가 종종 있다. 그렇게 알게 된 아티스트가 바로 Electric Youth. 첨엔 사진도 그냥 일반 사진 올려놓고 먼가 별로 없어서 "야.. 정말 인디스럽다"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요로콤 상큼발랄 이제 가끔 하늘을 보자 분위기의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 이번에 나온 새 싱글 Demo도 참 좋은데 그건 나중에 올리기로 ^^ㅋ



Starmaker (Relight my Fire Remix) by Miami Horror VS Dan Hartman
이번엔 하우스 사운드로... 마이애미 호러의 80년대 레트로 분위기와 프렌치 하우스 사운드의 조화가 꽤 괜찮은 트랙일까 생각하고 들어보았지만 프렌치 하우스 사운드가 절대 지배적이라는... 그렇다고 나쁘지는 않다는... 오히려 좋다는 ㅋㅋ






Chanson D'Amour (Grand Marnier Remix) by Catherine Ferroyer-Blanchard
이번엔 약간 펑크로... 처음 이 아티스트를 알게 돼었을 때 참 대단한 여인네다라고 감탄을 했었는데.. 옛날 여성 일렉트로 랩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도 레이디 소버린, 옐, 어피 보다 더 주목하고 싶은 아티스트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또 그 귀차니즘으로 인해 트랙킹을 하지 못했다... 별다른 무슨 소식이 들리지는 않는 것 같고... 모나코의 장난 아닌 귀족 집안 '소공녀'라는데 천박한 음악한다고 집으로 끌려가서 방안에 갇혀있을 수도!!!!---> 이건 그냥 상상이었다...  

2007/09/12 - [MUSIC/Electronica Pop] - [Electro pop]Chanson d'amour by Catherine Ferroyer-Blanchard
2008/05/03 - [MUSIC/Hip Hop/Break] - 닮은 꼴의 귀엽고 매력적인 여성 Electro/Hip Hop 래퍼들






Charleston (Larry Tee Vocal Mix) by Christopher Just
이번엔 Funky한 하우스 사운드로... 일렉트로클래시로 한바탕 욕을 빠께스로 뒤집어 쳐먹은 이후 조금 잠잠하더니 또 슬그머니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래리 티의 믹스. 그 때는 조금 반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들고 나오는 음악도 그냥 자기 자신에 충실한 것 같고..  역시 일렉트로 클래시 시절 그만의 음악 감성이 아직 살아 남아있다...(DNA가 어디 가겠어?) 물론 그때만큼 발칙하진 않지만서도... 나에겐 그냥 딱 이 정도 Funky함이 딱 알맞는 것 같다..    아싸~ 겁나 춤추고 싶게 만들어 주는 트랙~~




I'm Getting High (VIP Mix) by Cosmetics

이런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가 참 맘에 드는데 특히 중간에 DJ가 런던으로 가는 설정의 내러티브를 사운드 맥락과 함께 하는 모놀로그가 있는데 그 부분이 특히 맘에 든다.







보너스 영상: Catherine Ferroyer Blanchard
Catherine Ferroyer-Blanchard at Big Purple Van Club !
간만에 포스팅까지 했는데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Catherine Ferroyer Blanchard의 마이스페이스에 들어가서 요즘 모하나 살펴 보았다.
영상이 몇 개 올라와 있는데 하나는 The L Word에 삽입된 그녀의 음악 Tu Fais Le Main 영상과 그녀의 크류와 함께 파리를 관광(?)하며 돌아다니며 찍은 음악 동영상인데 꽤 신선하다...
처음엔 좀 어리둥절 하니 좀 기다렸다가 1분 30초쯤 되면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음... Yelle만 알고 있거나 Yelle을 먼저 알은 사람들은 혹시 그녀가 Yelle의 복제품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다... (조명 없는 밤거리 안에서 본 그 겉모습과 음악과 땡떙이 원피스 하며) 하지만 절대 아니다...
꺄뜨린느는 꺄뜨린느다!!! 음악도 너무 좋고 ... 딴스도 느무느무 좋다...!!!! 밤 거리씬 끝나면 좀더 Phat 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CATHERINE FERROYER BLANCHARD LIVE IN THE VAN
by pablonicomedes

Catherine tours the capital with her dancers:
Je ne suis rien (in front of the Eiffel Tower)
Chanson d'amour (on Place Vendôme)
C'est bien trop tard (in front of the big wheel, Place de la Concorde)
Me And Madonna & Tu fais le malin (in the van) 


Wake Up  by Les Petits Pilous





일렉트로 하우스 음악으로 프랑켄슈타인 커플 데이트를 떠나는 테마? ㅋㅋ
옛날에 유원지 놀라가면 저 스크린에 움직이는 의자를 참 좋아했었는데
옛날에 코엑스가니까 2인용으로 하나 생겼더라...
그래서 탔었던 기억이 ㅎㅎㅎ

Il Brutto by Crookers



이보다 쿨한 Mash-up 동영상 있음 나와보라고 해... 끄응...




New Crack City by Steed Lord


STEED LORD "NEW CRACK CITY" from STEED LORD on Vimeo.

뉴잭스윙? 누 크랙 스윙? 암튼 이젠 찾아보기도 알아보기는 골치아픈 장르는 제쳐두고
마이애미 호러에 이어 또 하나의 80년대 레트로 (그리고 90년대에 더욱 가까운)를 보여주는 Steed Lord의 새로운 뮤직 비됴인데...
한편의 SF 영화를 보는 듯한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전 작품과 아주 약간 다른 듯...


Cornelius by the Bloody Beetroots


CORNELIUS from borntofilm on Vimeo.


이 영상 조금 발칙하고 야함!
18미만은 왠만함 보지 말기를ㅜㅜㅋ



시부야케이의 코넬리어스가 아니다...

화끈한 영상과 음악 만큼이나 기대가 되는데 지금 보는거는 Trailer일 뿐이다..
Tommy Tea, Steve Aoki, Mon Colonel, Crookers, LA Riots 등이 보인다..

대체 어떠한 컨텐트를 담고 있을지 기대 만빵!
곧 코넬리어스의 정체가 밝혀질 거라는데,
그 속에는 밤 속에서 실존하는
클러빙 음악과 문학 그리고 패션을 담아내고 있다고 한다..

고로 코넬리어스는 아트 프로젝트란다..
물론 코넬리어스는
The Bloody Beetroots의 새로운 EP 앨범이라는 대 전제를 가지고 있다.

이 뒤에 존재하고 있는 실세,
Sir Bob Cornelius Rifo는 대체 누구인가?



  1. Favicon of https://clotho.tistory.com BlogIcon clotho 2008.12.09 13:39 신고

    도입부에서 살짜쿵 Prodigy - Smack My Bitch up을 연상시켰어요. 가끔은 저렇게 미친듯이 놀고 싶단 생각이.. ^^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12.09 22:30

      님 얘기듣고 생각해보니 맘 놓고 놀아본지도 참 오래된것 같습니다..
      논다는게... 걍 정신빠지도록.. 어떻게든...그렇게..
      삶은 참...

      시간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흘러 가는군요...

DON RIMINI - OHOW?

DON RIMINI - OHOW? from Alex Nebout on Vimeo.


요즘 심심치 않게 지속적으로 발표되는 Don Rimini의 또 하나의 뮤직 비됴..
일렉트로 하우스계에서 좀 떠주는 듯.
옛날 Simian Mobile Disco의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던 뮤직 비됴가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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