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YouTube Link: https://youtu.be/U56p8ZptR3Q





2009년에 Theme 케테고리에 썼던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곡들에 몇 개 더 붙여서 유튜브용 플레이세트를 만들어 보았다. 


2009/07/17 - [MUSIC/THEME] - [납량특집] Horror가 떙겨? 스산하고 음산한 음악의 모음이야


요즘 워낙 비가 자주 오기도 하고 햇빛보다는 우중충한 회색 빛 풍경을 많이 보다보니 음산한 음악 포스팅이 다시 떠올랐었다. 




크레딧은 아래와 같은데,

배경 영상은 두 개만 짜집기 해서 썼는데 둘 다 데이빗 린치 관련이다.

음산, 스산, 기괴, 그로테스크,,,,, 뭐 이런 분위기에 이 감독처럼 제 겪인 사람도 아마 없을 듯 싶다. 

어쨋거나 저쨋거나 천재가 틀림없는, 평생 제일 존경하던 감독들 중에 하나다.


첫 번째 " I Know "는 데이빗 린치의 영상이 아니고 데이빗 린치가 작곡한 음악의 뮤비다. 맞다... 이 분은 엔젤로 반달라멘티라는 평생의 파트너가 있었음에도 본인도 음악도 만들었었다. 




두 번째는 데이비드 린치의 1970년작, [할머니]다. 


플레이셋은 딱히 공포나 무서움 이런 것 보다는 정말 음산, 스산, 기괴.... 이런 것에 초점을 맞춰 봤다. 

그러다보니 음악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정서에 따라 사람들 마다 불쾌하거나 무섭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별거 아니게 느껴 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난 후자다...)


지금이야 챙겨보진 않지만 나도 많은 다른 사람들 처럼 고어나 슬래셔 무비는 물론 그로테스크한 장르의 영화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딱히 불쾌하진 않았다.

음악도 마찬가지로 몽환적인 것들이 좋아서 ㅎㅎ




원래 생각했던 두 독이 유튭 저작권 땜에 못올라가서 바꿨는데,


Deathprod의 "Treetop Drive 1"대신 Fessenden 의 "Not Sleeping, Just Resting"을 넣었는데 약간 좀 오케스트랄 사운드에서 오는 장엄한 긴장 공포감 그런걸 원했는데 상당히 불쾌한 사운드(?) 씬이 되어 버렸다. 나름 이것도 괜찮다. 




그리고 약간 신비롭고 아름다운데 또 다른 관점에서 들으면 음산할 것 같은 느낌으로,

Yann Tiersen의 "Mary"를 못 넣고 대신 Radicalfashion의 "Shousetsu"를 넣었는데 가정폭력으로 학대 받는 한 어린 소년이 자신을 사랑해 줄 할머니를 나무로 길러 내는 장면에 넣었는데 Mary  만큼 Shousetsu도 괜찮게 들렸다. 




그리고 역시 음산스산 사운드의 갑 중의 악기는 역시 테레민이 아닌가 싶다. 

11번은 테레민 악기 창시자  레온 테레민이 그토록 사랑했던 여인, 클라라 락모어의 곡인데 13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다. 

12번 역시 테레민으로 연주하고 리어레인지된 바나바스 테마다. 

그 옛날 김건모의 히트곡 "사랑이 떠나가네"의 첫 도입부의 사운드가 테레민으로 알고 있다. 




VIDEO: 1) justAfact Osh : I Know by David Lynch (music) 2) Nick's Film Library : The Grandmother (1970) - David Lynch (film) MUSIC PLAY SET: 1. (00:04) Dr O by Creeps on Candy 2. (01:21) Adaptation of Goto Song by the Kilimanjaro Darkjazz Ensemble 3. (03:08) Burned at Stake by the Valerie Project 4. (04:59) London by Pamelia Kurstin 5. (06:44) Main Theme from This Island Earth by Dick Jacobs and his Orchestra 6. (08:29) Not Sleeping, Just Resting by Fessenden 7. (10:29) Rosemary's Baby by Twink 8. (12:19) Shousetsu by Radicalfashion 9. (14:19) Irreversible Neural Damage by Kevin Ayers & Nico 10. (15:56) Lux Aeterna by Gyorgy Ligeti 11. (18:13) Valse Sentimentale (Tchaikovsky) by Clara Rockmore 12. (20:02) The Barnabas Theme from "Dark Shadows" by the First Theremin Era 13. (21:42) Theme from St. Mark 30124 by Bottin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IMAGE: https://www.accuweather.com/en/weather-news/spring-sun-dangers-dont-forget-your-sunscreen/70004746]


곧 입원이라 자기가 싫다. 일어나면 짐 싸들고 병원으로 가야 하니... 그래서 오늘은 포스팅 한 번 더하고, 챔스리그 8강까지 보고 자려 한다.

체력이 될까는 심히 의문이다... 챔스가 새벽 4시니..


암튼 요즘 다시 약간 추운 날씨인데, 그래도 곧 봄이다. 이미 벛꽃 핀 곳도 많고..

그래서 오랜만에 들어 온 이 [THEME] 케테고리에서 한국 인디 가요 위주로 봄 노래를 몇 개 뽑아 봤다.

나름 달달하거나 기지개 피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 


자, 봄 기운을 느껴보자~



MUSIC for SPRING : 봄,,봄, 이 왔나 (한국 인디 가요 위주로)

Ft. Eniac with 시라, 동경소녀 with 소심한 오빠들, Misty Blue, 민채, 볼빨간 사춘기, 이은하





어느 봄 너에게 by 에니악 ft. 시라 [소년은 달린다] , 2011

지금까지 많은 에니악 초기의 음악들을 들어 본 것 같은데, 역시 최애는 이 곡이다. 봄 냄새가 물씬 풍기고 에니악 특유의 달달한 감성이 잘 묻어 있는 곡이다. 

이 곡을 처음 접했을 때 피쳐링 가수 시라가 누군인지는 당연히 몰랐는데, 이미지 찾으면서 보니 프로듀스 101의 청강언, 그 강시라 였다.

암튼 이런 류의 달달한 감성이 더 땡긴다면 역시 에니악 초기의 '소년은 달린다'도 추천한다. 일렉트로닉한 하우스 신스팝 성향이 곁들어져 있는 또 하나의 명품 곡이다



[IMAGE: https://www.youtube.com/watch?v=gSqhsp9s88c]

교회오빠 by 동경소녀 & 소심한 오빠들, [완벽한 봄날], 2012

신기하게도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동경소녀와 소심한 오빠들, 둘의 '갬성'과 케미가 잘 어우러 진 곡 같다. 곡 자체가 봄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사운드다. 

달달한 동경소녀 이명지의 보컬과 소심한 오빠들의 시치미 딱 땐 뻔뻔함이 잘 묻어져 있는 일렉트로팝 트랙이다. (뮤비는 인트로가 약간 길어서 무슨 장르인지 모를 수 있는데, 본격적인 곡의 시작은 1:50초 정도 부터다)

뮤비나 음악에서 볼 수 있듯이 좀 풍자성이 묻어 있는 곡인데, CCM이 아니다. 그리고 곡 소개글이 뼈를 때리는 것 같아 소개한다.

"...본능적 욕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몸부림치는 교회 오빠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곡..." 

- 출처: http://www.mnet.com/album/271502


[IMAGE: http://www.mnet.com/artist/55216]

슈게이저 by 미스티 블루, [4/4 Sentimental Painkiller - 겨울은 봄의 심장], 2010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이였던 '초콜릿' 이후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팀이다. 

인디 가수 배출의 대명사나 다름 없었던? 없는 파스텔 뮤직 소속으로 지금은 해체 된 것 같다. 

이 곡은 2010년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제목 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슈게이징 사운드가 돋보이는 아련...하면서도 뭔가 봄 날 기지개를 펴야 할 듯 재촉하는 듯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IMAGE: https://www.youtube.com/watch?v=cCAsTfZfKFE]

봄의 판타지 by 민채, [Ambient], 2017

민채는 처음 싱글을 발표 했을 때 부터 참 엠비언스가 진하게 묻어 나는 음악을 추구한다라고 느꼈었는데, 2017년 앨범은 아예 'Ambient' 타이틀을 들고 나왔다. 

민채의 음악은 소위 '아방팝'으로 많이 알려졌던 10여년 전의 츠지코 노리코, Piana, Colleen, Amiina 등이 들려주었던 엠비언스 가득한 팝 음악들을 많이 떠 올리게 해준다. 뭐 그 만큼 '실험적'이진 않지만 어느 정도 발라드와 엠비언스, 그리고 신비스로운 듯 한 민채의 보컬이 잘 섞여 오히려 더 대중적인 사운드를 구사하는 것 같다. 

제목에 판타지가 들어 가는 만큼, 엠비언트 디즈니랜드 스러운 빵빠레 사운드가 가미 되어 있는데, 이 곡 또한 봄의 감성을 잘 지니고 있는 것 같다.

민채의 음악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매력적이다. 항상 신 곡이 나오면 잘 놓치지 않고 들어 보는 아티스트다. 

좀 과장하자면 햇살광이 가득히 비치는 3~4차원의 중간 단계에 있는 듯한 신비롭고 유체 이탈 스러운, 어딘가 힘이 쭈우우욱 빠져 있는 듯 하면서도 매력적인 경험을 안겨주는 아티스트다. 


[IMAGE: https://www.youtube.com/watch?v=xRbPAVnqtcs]

나만, 봄 by 볼빨간 사춘기 [사춘기집 I 꽃기운], 2019

인디 가수라기엔 너무 메이져인, 하지만 인디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팀, 볼빨간 사춘기의 최신 사운드다. 

그 동안 그들이 들려 주었던 사운드에서 덜도 더도 없이 그 동안의 아이덴티티 그대로 잘 보여주는 봄 노래다. 

방금 말한 것처럼 전혀 새로울 것 없는 뻔하디 뻔한 볼빨간 사춘기 스러운 사운드이지만 아직까지 질력 나지 않고 여전히 매력적이다. 


[IMAGE: https://www.dailymotion.com/video/x5nv62y]


봄비 by 이은하, [4집: 봄 비, 정을 주는 마음], 1979

원래 포스팅 할 때 잘하는 짓거리라 막 곡은 옛날 노래로 장식한다.,

원래 한국의 시티팝 시리즈 포스팅 중 한국의 AOR로 넣으려고 했던 곡인데 오늘 봄비가 오기도 했고, 

갑자기 봄 노래 포스팅이 땡긴 바람에 넣어 본다. 


시티팝 얘기가 또 나와서 그런데 이은하의 곡들은 정말 디스코와 훵키, 블루스가 가득 차 있다. 그 중에서 이 '봄 비' 또한 AOR (성인가요) 중에서도 이은하 특유의 블루지한 찐한  허스키 보컬이 꽤 괜찮게 어우러진다고 생각하는 노래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LATE NIGHT GROOVE 06: 초저녁 그루브 플셋 12선

초저녁에 저녁 스킵하고 술한잔 걸치는 그런... Play Time

나름 가볍고 밝게 시작해서 비몽사몽 하다가 무거워 지면서 밤 진입....

# Disco / House / EDM / Tropicalia / Progressive / Lounge / Down tempo / Italo / Funk / Soundtrack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IMAGE: Photo by James Zwadlo on Unsplash]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도로 위도 사진처럼 젖어 들어 있고, 이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계속 도로 위를 적시고 있다.

추적추적.. 우중충.... 근데 나쁘진 않음... 다운 되기 보다는 뭔가 힐링 되는 기분

요즘 몸 도 힘든데 이런 날 어울리는 에더리얼 Ethereal한 음악 12선.

힐링, 메디테이션, 관망, 에더리얼... 뭐 이런거.... 단어가 잘 안 떠오른다...

그러고보니 대부분 피아노 선율이 많이 들어가 있다. 

ETHEREAL 02: 비도 추적추적 내리니 힐링 음악들로 플셋 12선

Ambient / Post rock / Easy Listening / Piano / Italo / Synth / Classical

[좌측 부터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노스탤지어',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라 노테', 그리고 쟈크 데미의 '쉘브르의 우산']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어렸을 때는 그 옹졸한 자존감으로 사람들의 말을 우습게 여겼었다. 

난 언제나 다양한 음악을 들을꺼야~! 하지만 나이 들어가니 어쩔 수 없이 편식이 생긴다... 

그리고 요즘은 참 청량감이 많이 땡긴다. 그리고 뭔가 위로 해 주면서도 Soothing한 사운드들이 많이 땡긴다... 

그러면서도 밝은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 작위적이라도 밝은 느낌이 좋다. 

옛날처럼 그리 어두운 음악들을 그렇게 자주 듣진 않지만 또 어느 정도는 깔려 있었으면 좋겠다. 

역시 짜고 보니 짜장면이냐 짬뽕이냐를 못가려서 다 쳐먹는 그 것과 비슷해 진 것 같다. 

다양한 듯 하지만 편식.... 그런 Late Night Groove...

들쑥날쑥인건가....


밤새 술마시다 정신을 잠깐 잃었다가 눈을 살며시 뜨니 해가 떠오를랑 말랑하고 있는데 다시 그 시점부터 술을 시작하는 느낌... Very very very late night groove..... 베리베리베리베리 와인스무디도 아니고... 참...

암튼 그래도 그 해떠오르기 전의 청량감이 있는 느낌!

그리고 해 다 뜨고 찬란한 햇빛 속에서 왈캉왈캉 들이키는 느낌!

그래서 막 정신이 막 돌아오다가!

그러다가 다시 취하는 느낌!

그러다가 다시 진지해셔저 에너지 팡팡 (내일꺼 소비) 소비하다가 ......

그리고 다시 해가 저무는 느낌!

48 시간 파뤼~!

그리고 이틀을 잃어버린다...

게슴츠레 시작해서 맑아지다가 펌핑할려다가 다시 쫄아드는 그런 플레이셋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IMAGE: http://tokyofashion.com/grimoire-shibuya-japanese-dolly-kei-vintage-fashion-wonderland/]


지난날 시부야케이를 연상케 하는 요즘 음악들이라는 말을 풀으면, 그냥 아무 음악 대잔치라는 뜻. 하나로 묶어 줄만한 코드야 분명히 있긴 했지만 정말 아무 음악 대잔치 같았던 시절이었다. 락이건 전자음악이건 뭐건.... 그냥 막 풍풍 터져 나오던 재밋었던 그 시절... 

이번 플레이셋은 아무 음악 대잔치처럼 락도 있고, 일렉트로팝도 있고, 힙합도 있고 재즈도 있고, 퓨펑도 있고, 막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정말 추천하고 싶은 음악은 바로 Super Mario Odyssey!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IMAGE: http://www.tokkoro.com/3021233-dark_focus_lights_night_rain_water_window-sill.html]

보통은 비트있고 빠른 노래들을 좋아 하는 편이긴 한데, 이런 새벽감성 음악들도 너무 좋다. 

걍 새벽에 코코아 한 잔 들이키면서 감성질/힐링하기 좋은... (난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

요번 플셋은 두 곡 빼고 일본 인디 아티스트들의 서정적인 음악들로 뽑아 보았다. 

井上水晶-mia-의 곡으로 연속 두 번이다.  冬のおくりもの, 겨울의 선물은 그녀의 피아노 반주에 의지한 보컬이 아름답게 잘 떨어지는 음악이다. 너무 편한하다. 두 번째 곡인 Blue Rain Blue도 아려한 피아노 반주와 보컬의 케미가 돋보이는 사운드다. 느무... 편안하다....

lulu - Adventure?라는 곡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들어가 있는데 뭔가 새벽에 내리는 봄비같은 분위기의 음악이다. 사운드클라우드를 보면 아직도 활동은 잘 하고있는 것 같은데 블로그를 가보면 마지막 포스팅이 2037년이다... 우읭?? (lu_lu)

암튼 이 아티스트 사진 올리는게 일상 사진 위주에 머리를 날려 버리는데 이상하게 참 맘에 듬... 노래도 물론 좋은데, 사운드클라우드 가서 그냥 그 사진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함... https://soundcloud.com/offlu

그리고 일본 인디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일본 아이돌 AKB48의 일생일대의 히트곡이라고 할 수 있는 Heavy Rotation 커버 음악이다. 워낙 유명한 곡이라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일본 노래방 차트에서 탑을 달린다고 함) 커버 음악들이 이 세상에 무지무지 많이 존재하는데, 이 버젼은 나름 소울풍한 밴드 사운드라 밤에 감성질하면서 혼자 듣기 괜찮다.

へそのすけ And You? - 이름부터 저 앨범 쟈켓 사진까지... 분명 배꼽과 연관이 있는데 정체는 모르겠다. 저번에도 소개했지만, 첨에 보컬만 딱 듣고 무슨 모에 사운드인 줄 알았다가 큰 코 다칠뻔... 이들의 'PMS'라는 곡은 2010년대 일본 인디씬에서 찾아보는 City Pop 프로젝트 앨범인 [Light Wave '14 Vol.1]에도 수록되어 있다.  (Ano (t)raks)

第二次討論愛 by 來吧!焙焙!대만 밴드라고 한다. 한자가 약해서 뜻은 모르겠다. 중국 노래는 잘 듣지는 않는 편인데, 새벽 감성 테마로 좋게 들리더라...

fazerock - HyperJuice - City Lights feat. EVO+, Jinmenusagi 하이퍼쥬스의 City Lights 리믹스곡인데 강한 비트이긴 하지만 나름 새벽에 듣기 좋다.


矛盾、はじめました。by Negicco. 일본 아이돌계가 특이한 것 중 하나가 지역/로컬 아이돌이란게 있다. 우리나로 치면 '경주 아이돌', '충주 아이돌', '의성 아이돌' 뭐 이런 식인거다.

네깃꼬도 바로 니가타현 홍보를 위해 2003년 만들어진 아이돌 팀이다. 고로 저 세 소녀는 니가타 홍보 특사심. 그리고 니카타 특산물이 '파'라서 이름이 네깃꼬가 되었다. 

"파=네기"+"소녀=코" 영어로는 The Green Onion Girls... 얼마전 우리의 의성 출신 여자 컬링팀이 외국에서 The Onion Girls라 불리우는거랑 비슷한 맥락이겠다.

그래서 저들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도 온통 파 색깔이다. 위 앨범에도 저 녹색... 파를 상징한다. 

암튼 꽤 롱런하고 있는 아이돌인데 히트곡도 꽤 많고, 현재 일본 아이돌로서는 가장 

안정적이고 준수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팀이 아닐까 싶다.  2014년에는 Especia와 함께 Negipecia라는 콜라보를 진행하기도 했따. 작명센스 죽인다 진짜 ㅋㅋㅋ네기페치아...


Mikeneko Homeless - lulu - Hello (Mikeneko Homeless redo): 위에서 소개한 lulu의 곡을 미케네코 홈레스가 손을 좀 본 곡인 것 같다. 미케네코 홈레스도 전 곡이 다 

뛰어난건 아닌 것 같은데 (성향이 잘 안맞아서....) 종종 눈에 띄게 좋은 트랙들이 발견되곤 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LATE NIGHT GROOVE playlist 03

전체적으로 하우스 감성이 풍만한 레잇 나잇 그루브 플레이셋이다. 

딥하우스부터 퓨펑, 일렉팝, 다운템포, 약간의 트로피칼리아까지...

움짤은 별 의미 없다. 

플레이셋 음악 들으면서 그 때 그 때 생각나는 가장 감명깊게 봤던 영화들의 한 장면들일 뿐...

왼쪽부터 '파리스,텍사스', '맨하탄','벨의아침'

모두 시대를 풍미했던 영화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IMAGE: https://reisendeschildkroeten.wordpress.com/2017/02/23/a-walk-around-tokyos-oldest-temple-2/]

시부야케이 시절 음악들은 정말 아무음악 대잔치였다. 근데 좋은 음악들이 너무 많았따. 그런게 되게 좋았다.

오늘 셋은 막상 들어보니 정신이 정화되는 느낌이 많이 난다.  

사진과 설명은 싱크 되어 있지 않다.....

井上水晶-mia- あいまいなリズム 애매한 리듬이라는 곡인데, 뭔가 칼립소틱한 리듬이 맘에 든다. 항상 이렇게 건반 반주로 음악을 하는데 열라 빅토리아풍스러움 ㅎㅎ

ルルルルズ rourourourous -"いつものあなたで" (Full Ver.) 항상 발음할 때 루가 몇 개 들어가는 거였지하며 조심하게 말하는 밴드다. 

약간의 보사노바 풍의, 보컬이 정말 편안한 잔잔한 음악이다. 

Concert / Party and Cookies - 첫 도입부만 들으면 정말 옛날 생각나게 만든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사운드.

LASTorder_kt - Heartbeat는 약간 쌩뚱맞을 수 있는데, 하기사 그 시절 실험 정신을 생각하면 이런 글리치 스러운 사운드도 괜찮다. 

へそのすけ hesonosuke - 夏のyeah Yeah Yeah - 헤소노수케는 처음에는 그냥 모에스러운 사운드인 줄 알았다가 들을면 들을 수록 이 아티스트도 꽤 스펙트럼이 넓구나...

하는 걸 느낀다. 

Lamp - 恋人と雨雲, 2000년에 결성된 밴드인데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아쉬울 정도로 좋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보컬 음색도 너무 좋고 음악의 편집 또한 맘에 드는데, 

이 음악에서는 뭔가 되게 유럽풍의 사운드가 흐른다. 한적한 시골 유원지에서 회전목마 타는 기분이랄까... 영화 베티블루가 막 생각나서 이런 느낌을 받나보다...

Mikeneko Homeless - Neat도 좀 오래된 노래긴 한데, 일렉트로 가득하니 나름 강력한 비트임.

YKOYKO - Pizzicato Five "悲しい歌 (YKO Early Summer Mix)" [Remix] - 피지카토파이브 곡의 리믹스니 별 할 말이 없겠음

Chocolat & Akito - ベランダ Veranda - 거의 20년이 다 되가는 곡이라 진짜 시부야 케이 시절 (아주아주 끄트머리? ㅎ)의 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지금 들어도 

세련된 사운드다. 

natty ratty - 土岐麻子 - ラブソング (natty ratty remix) 도키 아사코의 목소리다! (항상 토키 아사코로 말해왔었음...)

LASTorder_kt - ATLANTIS AIRPORT - 映画の中の出来事(LASTorder Remix) 귀여운 비트 때문에 그런지 뭔가 정화되는 기분이다... 처음엔 실험정신인가 하다가!

중간에 정화되는 비트에 조금 더 지나면 서정적이기도 하다....ㄷㄷㄷ...

Especia - Just Go 전체적으로 좀 무난한 느낌의 노래들이 많아서 마지막의 에스페치아도 그런 분위기로... 좋은 엔딩곡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옛날 시부야계 음악들 생각나게 하는 아무 음악 대잔치 플레이셋 2탄. 

이번에도 여러 장르의 인디 음악들이 막 섞여 있는데, 어떡하다 보니 좀 잔잔한 음악들이 많이 포진 되어 있다. 

이번엔 신디사이저와 락 사운드가 좀 많은 것 같다. 


井上水晶-mia-의 After Work는 듣고 있으면 기분 좋은 그런 밝은 분위기의 음악이다. lulu의 경우 어케 보면 정 반대의 곡인데, 저걸 어케 해석해야 하나... 지겨운 마천루.. 정도 되겠나? 암튼 요 두 노래는 낯과 밤을 오가는 분위기다.

Lamp의 노래는 나온지 한 1년 정도됬는데, 참 맘에 드는 밴드락 사운드를 들려준다. 나름 아련하고 분위기 있는 업비트면서 중간에 라틴 리듬이 들어가며 라운지삘도 충만하다. 제목도 맘에 든다... 마지막열차는 25시...


okadada의 음악은 아마 이 플셋에서 유일한 힙합/랩 음악으로 가장 빠른 비트다. 제목은 전인미답, 하 뭔가 어드벤쳐서러스함...

CiCada_JPN은 최근에 처음 안 밴드인데, 이 Eclectic이라는 음악은 제목과 어울리게 비트 있으면서도 분위기가 에더리얼 하다. 새벽 감성 충만....

rourourourous는 최근에 들어 ㄴ밴드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사운드 중 하나를 들려준다. 어케 보면 요즘 나오는 시티팝의 케테고리 안에 들어갈 수 있는데, 그만큼 아련하고 분위기 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제목도 거리는 황혼... 이다)


宇宙ネコ子의 음악은 보컬 때문에 카와이 일렉팝 플셋에 넣을까 하다가... 이 분위기 있는 사운드가 맘에 들어서...

C o u p l e - きみに言わない, 너랑 말 안해 ㅆㅂ 는 제목처럼 귀엽다. 가벼운 신스팝이다. 

Lamp의 A都市の秋, 도시의 가을은 아마도 앨범 쟈켓이나 사운드나 옛날 시부야케이의 라운지스러운 사운드를 가장 잘 들려주는 사운드다. 보컬도!!


Ceuren의 絶体絶命, 절체절명은 위의 노래의 더 빠른 비트 버젼 같은 느낌! Aiko스러운 아련한 보컬이 나오다가 중간에 나름 걸쭉한 보컬로 바뀌는 것이 80년대 보컬 느낌이 뜨악 ㅎ

井上水晶-mia- - <DEMO>2人の試練는 이노우에 미츠키의 두 사람의 시련, 플셋의 첫 곡의 주인공이기도 한 이 분은... 참 그런 느낌 받게 하는 사운드를 선사해준다.. 듣고만 있어서도 막 건강해 지는 느낌..

마지막 송인 SODAPOP - 渇いたサマーソング는 좀 멜랑콜리한 포크 사운드로 뽑아 봤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ETHEREAL

새벽녘 감성 포텐 터질 때 듣는 음악들...

뭐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도 많이 듣긴 하는데, 

가끔 그런 너무 엠비언트 스럽지도 않고 너무 뉴에이지 스럽지도 않거나 걍 짬뽕 됬거나...

그런 음악 듣고 싶을 때...

유난히 피아노 음악이 많이 담겨 있긴 하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IMAGE: https://www.youtube.com/watch?v=QMVxCKh-e40]

이름은 카와이라 붙였지만, 

애니 주제가류의 삐링삐링 삐리링한 사운드랑은 좀 다르다. 

그런 장르는 또 따로 올리고 있느니 ㅋ

나름 일렉트로팝이라는 이름 하에 Funky하고 일렉트로닉 감성 충만한 일렉트로팝 플레이셋

다만, 카와이~하


SUI UZI의 Love Beyond the Lust는 K-Pop인데, 하도 피치를 찌그러트려놓아서 원곡이 뭔질 모르겠음 ㅋ

자, 그럼 카와이 일렉트로팝으로~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요번의 Late Night Groove은 EDM 비트가 많이 섞여져 있다. 

8,90년대의 Chill Out 같은 분위기인가...까지는 모르겠는데, 

빠르고 정신 없는 테크노나 하우스에 지쳐 칠 아웃이라는 나름 칠링다운하는 음악 장르가 떠오르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도 사람들이 그런 걸 느끼고 있는 걸까? 


EDM이라는 이름 하에 트랩과 덥스텝+와 퓨쳐 베이스와 드럼엔베이스+에 좀 몸을 사릴 곳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이건 그냥 혼자만의 생각이고, 요즘 이런 칠~한, 거기에 위에 열거한 비트와 사운드를 얹히니 

지금의 사운드를 이렇게 칠하게 바꿔주는 사운드들이 유독 내 귀에는 많이 꽂한다.

물론 Late Night에 빠질 수 없는 Deep House도 들어 있다.

요번 플레이셋은 섹시한게 특징이다. 


그래, 언제까지나 달릴 수 만은 없다.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일렉트로나 프로그레시브 느낌 나는 것들인데, 그래도 젤 섹시한 건 로빈 슐츠랑 스트레인지 클럽... 그것도 오퍼레이터...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10여년 전 즘 일본 라 파브릭 La Fabrique 클럽에서 열린 Vice 매거진 파티에 우연찮게 간 적이 있었다. Main은 트위 걸즈 클럽 Twee Grrrls Club 이긴 했는데 라인업 아티스트들이 들려준 음악들은 모두 장르 파괴였다. 

일렉트로, 팝, 랩, 힙합 등등 여러 장르가 혼합되어 지루하지도 않고, 미숙하지만 정작 분위기 자체는 정말 잘 띄워준,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 

모든 장르가 어우러져 하나의 바이브를 선사해주는 그 경험이 너무 좋았다. 오래된 단어긴 하지만 정말 댄스펑크란 말이 잘 어울리는 듯. 

걍 잘하건 못하건 방방 뛰면서 미친듯이 즐기는 뭐 그런... 

그래서 그런지 어느 한 장르에만 집중적으로 빠지거나 듣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요 시리즈에서는 요즘 다시 듣고 있는 일본의 최근 3,4년의 음악들을 장르 일관성 상관 없이 파티 셋에 어울리는 컨셉으로 소개 해 본다라곤 했는데.... 어딘가 또 한 쪽으로 쏠린듯 하다... -_- 

Funky > Electro pop > Funky > Electro Pop > Electro Pop... 이렇게 되어 버렸다....




[HOUSE/DISCO/DEEP] 女はそれをがまんできない (DJ COMMON PUNCH Edit) by IKE REIKO 池玲子, 2015

[경고] 19금! 노래가 매우매우 좋긴 한데 좀 야하다... 

옛날 토에이 포르노 시절의 여배우 이케 레이코의 1971년 앨범, <황홀의 세계>의 첫 곡을 DJ Common Punch가 딥하우스 스타일로 만들었는데, 역시 토에이 포르노 배우 이케 레이코의 보컬 및 신음(!?) 소리가 들어가다 보니 상당히 야하게 떨어진 음악이다. 

위 같은 이유로 어디서 아무데나 함부로 틀어 놓진 못하는 음악이지만, 역시 딥하우스의 Funky함을 물씬 느낄 수 있고, 이케 레이코의 이 '여자는 그것을 참을 수 없어'의 야사시러운 튠이 나름 아시아 노랜데도 어딘가 이그조틱한 느낌까지 전해준다. 

사실 그 시절 에로영화들의 총칭이 로망 뽀르노인 줄 알았는데, 토에이 포르노와 니카츠 포르노는 엄연히 구분된 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토에이 포르노가 먼저 시작되고 많은 것을 니카츠 포르노가 차용 했다고도 알려져 있음. (토에이, 니카츠 각각 일본의 영화사다)

이 시기 일본 뽀르노(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야구 동영상 말고 그 시절 에로영화 정도로 봐두자) 사실 위기를 에로영화로 극복하기 위해 (팔아재끼기 위해) 영화사는 감독들에게 잔인함, (붕가붕가와 같은)야한씬만 있다면 "니들 하고 싶은 거 다해~!"로 전권을 맞겼고, 결과 그 두 요소만 집어 넣고 젊은 감독들은 자신의 꿈과 모든 것을 펼칠 수 있었다. 그래서 그 시절 B급 클래식 영화들이 어마 많음....ㄷㄷㄷ....

결국 이것이 발단이 되어 이후 주옥같은 감독들이 출연하게 되었고, 또 한번의 영화 부흥기를 이끌고 올 줄이야....




[ELECTROPOP] Stalemate by YUCA, 2017

스테일메이트는 단어가 어려워 보여도 꽤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단어다. 바로 체스에서 무승부가 되는 경우를 말하는데, 단, 킹이 체크 상태가 아닌데도 움직이면 자살하게 되어 선언되는 무승부다. 따라서 체크메이트로 인한 무승부랑은 차이가 있다. 바로 또 하나의 교착상태...

이를 테마로 한 상콤한 일렉트로팝. 음악의 프로듀서 이름으로 아사키 アサキ 이름이 들어 가 있던데, 흥미롭다.



[POP/FUNK] きらめきシーサイド by ESPECIA, 2012

고귀하신 아이돌 비스티보이즈, 에스페치아의 곡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이 음악도 훵크와 그루브가 철철 넘쳐 흐른다. 직역하면 반짝이는 시사이드라는 제목인데, 반복되는 기타 리프와 베이스가 귀를 너무 자극한다. 

영상을 보면 라이브 실력은 영 아니지만, 그래도 라이브 한 번 정말 봤으면 하는 팀인데 (정말 분위기 쩔 듯....), 이미 해체되어서 그런 기회 따위 타임머신이 발명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 하다.... 




[ELECTROPOP/NRG]天体観測(BUMP OF CHICKENカバー) by SAWA, 2018

18년 1월 말에 소개 된 곡으로 2010년 범프오브치킨의 락음악, 천체관측을 커버한 노래다.

사와는 정말 오랜만인데, 3/14 앨범 발매 예정이고 요 트랙을 먼저 흘렸다. 처음 듣고 우읭? 왠 하이 에너지 사운드 (유우로오 하우우스)??? 하고 놀랐는데... 사와 팬심으로 계속 듣게 되는 곡이기도 하다. 원곡이 좋은 음악이라 멜로디가 나쁘진 않다. 

하지만 워낙 사와가 옛날에 보여준 주옥같은 트랙들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정말... 팬심으로만 듣게 된다는.... ㅜㅜ 그리고 세월은 세월인게... 사와짱 좀 늙었따 83년 생이니 아무래도..... 이게 젤 맘이 아프다...


[ELECTROPOP] Many Colors by SAWA, 2008

위 노래가 아쉬워서 Sawa로 끝을 내본다. 사실 사와가 2008 말, 램 라이더 Ram Rider가 프듀한 'Stars'를 들고 나왔었을 때는 정말 혜성과 같았다. 

'Stars'는 여기 링크에서 들을 수 있음: 2009/06/30 - [Bling_월드뮤직 컬럼] - EW02: 일본의 테크노 팝 아티스트들


그 영원한 꿈과 희망의 나락속으로 인도 해 주는 듯한 무한 감동의 일렉트로팝 사운드였다. 결과, 사와의 이전 노래들도 찾아 보게 되다가 발견했던 'Many Colors'... 이건 Stars와는 달리 좀 정적인 미드템포의 일렉트로팝인데 정말 세련미 쩌는 곡이였다. 거기다가 줄기차게 사와의 이미지와 동행했던 디스코볼까지....

사와의 옛날 음악의 대부분은 유튜브로 볼 수 없다 (거의 다 막혀있음)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아프기 전엔 술을 참 많이 마셨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혼술을 참 좋아했다.

혼자 술 마시는 거 좋아한다고 하면 미친놈년 쳐다 보듯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진 것(?) 같다. 

남들과 시끌벅적 마시는 것도 좋긴 하다만, 혼자 음악 틀어 놓고 마시는 혼술도 참 맛있다. 

조큼 쳐지는 다운템포의 음악 들만 있는 건 아니고, 나름 밝은 곡들도...

첨엔 점잖게 술마시다가 막 기분 좋아지다가 나중에 꽐라가 되가는 과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Late Night Groove


Late night groove하면 뭔가 여유 있게 들린다. 클럽처럼 시끌 벅적 하지도 않고. 라운지와 비슷한데, 그래도 비트는 좀 있고...

밤에 혼술에 어울리는, 그대로 적적하지는 않은 플레이 리스트


위 플레이 리스트 중 가장 튀는 곡은 아마도 퓨펑 아티스트, 悲しい Android - Apartment의 Il mondo non e come lo vuoi tu 일텐데, 

트로피칼과 하우스가 접목된 킬러 라운지 하우스 트랙이다. 

원곡은 이탈리아의 밤비나라는 피노 다니엘레의 곡으로 원곡 또한 열라 샤방샤방 러블리 러블리 러브릴한 트랙이다. 

안 그래도 감성 터치 잘 해주시던 悲しい Android가 이번에 크게 한 건 했다!

원곡을 들어보자!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SWEET MUSIC for VALENTINE'S-D


세상에 아름다운 여친 따윈 존재 하지 않는다. 고로 2디 덕질이 몸과 정신에 좋다. 3D 닝겐 아이돌 덕질도 종종 상처 입을 수 있다.

암튼 오늘 같은 날 집에 있을 솔로 게이들을 위한 달콤말캉한 발렌타인데이 음악 선곡이다.

2D 여친이나 상상하며 이 달콤쩌는 노래들을 들어보자. 

후반부로 갈수록  덕냄세가 나지만 나름 훵키 그루브한 음악들도 있다. 

너무 덕질에만 치우져지 않도록 레벨을 지키려 했으나... 얏빠리 쇼꼴라 티아라를 넣었어야 했나....







너에게로 달려갈거야 by 천소아

어케 보면 전형적인 싸구려 감성 업비트 달달 사랑 노래다. 쨋든 귀가 즐거우니 싸구려 사운드면 어떤가. 

아프리카 TV BJ 천소아로 활동 한다고 하는데, 그 쪽 세상은 내가 정보가 약해 무슨 컨텐츠로 방송하는진 잘 모르겠다. 

어찌하였건 옛날 비비안 출신 멤버로 요즘까지도 꾸준히 신곡을 내놓고 있다. 

노래도 잘 하는 편인데, 신기한게 내 놓는 싱글들 마다 히트 예감은 없더라도 하나깥이 나쁘지가 않은 편이다. 여유 있으면 항상 다운로드 받아 잘 듣고 있는데, 보통 발라드 위주로 많이 발표 하는데 이번 꺼는 왠일로 밝은 풍이다. 

사실 아이돌은 그룹만 다루고 있어서 소개는 못 했었는데 지난 2017년 겨울 타겟으로 나왔던 말캉말캉한 러브송이다. 



Valentine's RADIO by Kikkawa You 吉川友

마츠토야 유미, 유밍의 1989년 히트송 중 하나인 발렌타인의 라디오를 2013년에 키카와 유가 리메이크 한 곡이다. 원곡은 뮤비만 보면 80년대 네온 레트로 감성 뿜뿜 터지는 간단한 팝송인데, 키카와 유의 리메이크에서는 달콩말캉한 귀여운 일렉트로팝송으로 다시 태어났다.  뮤비의 캐릭터긴 하겠지만 뜬금없이 (ㅋ) 카페 감성이 아주 충만한 곡. 암튼 아주 말캉한 음악이라 초반부 부터 심쿵주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대놓고 발렌타인 데이 음악이다. 



3월을 기다려 by 이달의 소녀 LOONA 1/3

이제 모든 멤버 공개의 문을 앞 둔 이달의 소녀가 작년 3월에 발표 했던 노래다. Thumbs Up!은 아니지만 그냥 제목만큼은 하는 노래다. 

요것도 대놓고 발렌타인 데이 노랜데, 화이트 데이 전 날인 3월13일 날 나왔었다. 가사는 두 귀를 열고 받아 들이기엔 좀 간지러워서 부담 스러운 맘이 좀 있긴 하다만.... 



Gimme Chocolate!! by Babymetal

AKB48의 유키링, 아이카, 사쿠라가 함께한 쿠치 우추시노 쵸컬릿을 올릴 까 하다가... 맨 밑에 AKB48 영상으로 맺음을 해버려서 포기하고 베이비메탈로 급선회. 솔직히 처음 봤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던 그룹이다. 일본은 대체 아이돌 타입을 어디까지 가져가는건지.... 

메탈 맞고요.... 근데 아이돌 걸그룹 답게 말캉한 중간 부분이 있다. 

'나치' 사건으로 한 방에 훅 가버린 옛날 국내의 프릿츠란 그룹이 이 팀의 표절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었다. 




Chocolate Love by f(x)

LG 전자를 지금까지도 지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 그 희대의 모델, 초컬릿의 Theme Song이다. 아주 오랜만에 듣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도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그리고! 

발렌타인 하면 빠질 수 없는 쵸컬릿,

쵸컬릿 하면 빠질 수 없는 쬬꼴레이또 디스꼬!!


Chocolate Disco by Perfume

정말 사람덕질을 다시금 실시하게 해주었던 퍼퓸의 쵸컬릿 디스코... 이 노래가 발표 되었던 당시 정말 충격의 도가니 였다. (물론 내 귀와 머리가) 그리고 퍼퓸의 부도칸 컨서트와 함께 덕집 스탑, 대중에게 보내드림.... 그래도 이 음악은 정말 아후~ 불후의 명곡 중 하나다. 나카타 야수타카와 퍼퓸의 만남은 정말 신의 한수였음....

그리고 이 퍼퓸의 쬬꼴레이또 디스코 여러 버젼들....

각각 단일 영상의 쵸컬릿 디스코 커버로 올라왔던 영상들인데, 어느 유튜버가 이들을 하나로 매쉬업 해 버렸다. 그랬더니 이런 아스트랄하게도 무시무시하게 Funky하고 Groovy한 버젼으로 재 탄생이 되어 버렸다. 막 억지로 4인조 밴드를 만들어 버림 ...ㄷㄷㄷ....

느무 훵키해서 원곡보다 더 많이 듣게 되는 버젼이다. 뭔가 Perfume vs Daft Punk의 감성이다. 무시무시하고도 쫄깃한 훵크 감성.... 진심 쩌는 버젼. 


피아노 사운드가 가미된 하우스 리믹스 정도로 보면 되겠다. 원곡 보다는 더 에픽하고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이 가미 됬다. 


이건 맨 처음의 밴드 매쉬업 영상 조각 중 하나인데, 한 버젼으로만 들어도 무섭게 훵키 그루비해서 올림. 


안 그래도 달달한 일렉트로팝을 더욱더 달달하게 연주한 피아노 버젼이다. 카페에서 케익 먹을 떄 틀어놓기 좋을 듯. 

아...이거슨 뉴이지.....!!!#$&*^#*! 힐링!



이미지에서 딱 느낌 오듯이 8비트 리믹스 버젼이다. 옛날 아재들 게임기 배경으로나 나오던 사운드들.. 더 깊게 들어가면 칩튠 Chip Tune이라고 한다. 근데 역시 이 음악은 이 8빗 사운드로 사용하기에도 너무 딱인 음악이라. 이들이 안했으면 누군가는 분명 했을거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8비트의 매력 답게 계속 듣고 있으면 괜찮다.... 버블버블 막 하고 싶어짐 ㅋㅋ


몇 년도인진 모르겠지만 AKB48이 커버한 영상이다. 오늘의 포스팅이 어느정도 여친없는 덕력이 약간 있는 게이들을 위한거라 좋은 엔딩이라고 본다. 

원래 노래도 못하지만 심지어 라이브라 사운드는 더 들어줄게 없는... 정말 팬심으로 보는 영상이다. 

사실 뭐 유희 박람회에 노래 잘 하고 못하고가 상관인가, 아키바48이 퍼퓸의 쬬꼴레이또 디스코를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요 선물일 거다. 아아.... 마유 마유....ㅜㅜ 마유는 그냥 초컬릿의 닝겐 버젼 그 자체인 듯....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이번의 플레이셋은 일렉트로 사운드 성향의 클럽튠인데, 막상 듣고 있자니 옛날 일렉트로 하우스가 빵빵 터져 나오던 시절이 그리워 진다.

이제 나이탓인진 몰라도... 아직도 일렉트로 사운드가 좋기는 하다...

잊지 않고 K-Pop도 두 개 끼어 넣어는데, 그거슨 레드벨벳과 에이핑크! ㅎ 클럽튠으로 괜춘함...

막상 넣다 보니 드럼엔베이스가 하나 밖에 안 들어간게 아쉽다. 

마지막 곡은 좀 조용한걸로 넣었다...  Gamper & Dadoni의 Creep... 라디오헤드 커버.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트랙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플레이 리스트 하나 틀어 놓고 딴 일도 하고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장르파괴 파티셋 플레이 리스트~! 한동안 계속 옛날 노래 많이 올리고 요즘 노래는 안 올렸었는데 요즘 노래도 가끔은 올리는게 좋을 듯 ㅎ

사실 요즘 노래 듣는데 너무 아저씨 냄새 난다는 소리에 충격 먹어서 요즘(나름!, 몇 년 전 노래도 막 섞여 있음ㅋ) 노래로 올림....-_-ㅋ

요 플레이 리스트 셋은 대체적으로 비트는 있어도 나름 잔잔하게(나름!) 들릴 만한 애들이 많이 있다.

첫 Satin Jackets의 Feel Good (Cavego remix) 정도의 그루브 수준이 전체적으로 깔려 있다. 

가장 빠르고 때리는 건 아마 선미의 주인공 정도?

암튼 디스코, 일렉트로팝,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신스웨이브 등등 장르는 혼합짬뽕이다. 

가만히 틀어놓고 책상이나 서랍정리 할 때 들으면 좋을 것 같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