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and City Festival http://music-and-city.com/


이번 9/7과 9/9 일본 동경의 움 (Womb - 여기는 이제 클러빙말고 여러가지 일들을 하나보다.... )과 서울 홍대의 상상마당에서 Music and City라는 이벤트가 열린다. 처음 언뜻 보기에 음? 시티팝 이벤트인가? 싶었다. 서울과 동경이라는 도시, 그리고 요즘 일본에서많이 볼듯한 일본 밴드의 비쥬얼들... 거기다가 요즘은 나이먹고 시티팝 강성팔이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라,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살펴보니 내가 생각하던 시티팝과는 딱히 그리 연관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시티팝이 메인은 아닌 것 같다. (밴드 음악이 주를 이루고는 있다) 다만 도시, 그리고 그 안에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 유스들의 감성을 음악으로 풀어낸다라는 컨셉이었다. 보기에 아주 매력적이면서도 또 어려운 주제인 것같다. 일본과 한국의 아티스트가 라인업에 들어 있는데, 일본 라인업을 보면 요즘 일본 인디 밴드 음악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라인업으로 채워진 것 같다.

Music-andcity Festival 홈피에 가면 각 라인업 별 아티스트들의 대표 뮤비와 코멘타리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코멘타리 영상은 그들이 생각하는 도시란 무엇인가 (일본 아티스트의 경우 동경, 한국의 경우 서울) 그리고 그 도시가 자신의 음악에는 어떻게 묻어나 있는가에 대한 답변이 1~2분 분량의 짧은 인터뷰로 실려져 있다. 이때 조각처럼 각각의 도시의 풍경이 영상으로 단편적으로 펼쳐지는데 나름 볼 만하다.

앞서 말했듯 도시라는 키워드로 양 국 (양 도시 출신의) 현재 인디 아티스트들 묶어 현 시대의 유스 컬쳐를 보여준다라는 취지이기 때문에 이 아티스트들의 음악들이 꼭 도시 중심, 도시에 어떤 특정한 의미를 두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이 질문을 듣고 그들 대부분은 (자연스럽게도) 굳이 의식하지 않았겠지만 지금까지 현재 몸담아 온 이 도시에서의 삶이 본인들의 음악에 자연스레 묻어 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하는 것을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시티 라이프라는 것 자체가 현재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기에 이 들의 음악이 꼭 도시에 국한되어 있다고 하기도 그렇고, 오히려 더 자연스레 현재 유스들의 사상과 감성과 느낌과 생각들을 잘 전해 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도시는 현재의 그들이 숨쉬고 있는 배경일 뿐? 그 정도 느낌?)

아무튼... 현재의 유스라고 하면 아마도 대다수가 밀레니얼의 케테고리에 들어갈 것 같다. (이벤트의 아티스트들도 모두...겠지??)

X-세대와는 또 다르게, 크게는 경제의 침체와 테크놀로지의 변혁의 시대를 겪어온 이들이 느끼는 감성은 또 무엇일까, 그리고 어디까지 그것이 또 공유가 될 수 있을 것인가도 흥미롭다. 이런 부분들은 그들의 코멘터리 영상에서 단서처럼 약간씩 약간씩 언급되기도 한다.

그 옛날 PC와 이메일을 뛰어넘은 스마트폰, SNS 등 그들의 위 세대보다 좀 더 진화된 테크놀로지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통해 이들은 그 어느 세대보다도 건강, 여행, 모험, 예술, 문화, 음식, 경험 등에 관심이 많고 그들의 방식대로 경험하며 큐레이트하며, 그것을 또 공유하고 표현하며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도시라는 곳은 그런 것들을 가능케 해주는 신비의 공간이다. (물론 반대로 그 만큼의 아픔과 시련도 안겨주지만) 이건 비단 어느 나라, 어느 문화에만 국한된 것은 아닐 것이기에, 서울과 동경이라는 최첨단 메트로폴리스에서 서식하며 즐기고 고민하는 그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과 경험이였으면 한다. Vol.1 으로 명명된 것을 보아 앞으로도 지속될 프로젝트 시리즈로 보이는데, 첫 판이 어떻게 꾸며질 진 모르겠지만 도시와 음악이라는 테마는 너무나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컨셉이 잘 풀려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도시는 정말 재미있는 곳인 것 같다. ㅎㅎ



자 그럼 라인업 중 개인적인 Favorite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자.


Music-and-city 홈피에 올라와 있는 음악들을 하나하나 다 들어보았는데,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Newspeak이 귀에 좀 들어 맞는데, 약간 에더리얼한 느낌의 건반 리프가 매력적으로 들린다. 그리고 특이한 것이 이 밴드를 듣고 있으면 왠지 그 옛날 90,2000년대 펄프나 블러 등을 통해 듣던 브릿팝 사운드와 감성이 이상하게도 자꾸 떠오른다. 비단, 영어 가사 때문은 아닐텐데 말이다....

(그리고 이 외, CSquare, Yahyel이 서울 공연 일본 라인업을 책임지고 있다.)





그리고 한국 라인업은 Car, the Garden, Juniel, Wetter가 담당하고 있는데, 웨터와 카더가든은 한국 인디씬에 관심 있다면 충분히 들어봤을 만한 아티스트들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여기 주니엘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깜짝 놀랐다. music-and-city 사이트에 가면 라인업 아티스트들의 대표곡들을 유튜브 영상으로 한 곡씩 올려 놓았는데, 여기서 주니엘의 Last Carnival이라는 음악을 듣고 깜딱 놀랐다. (물론 개취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아, 그 아이유 삘 나는 아이?" 정도로 인식이 박혀 있을 텐데 (물론 아티스트 본인에겐 상처가 될 전 소속사의 삽질로 추정되는 이미지 인식이다), 싱어 송라이터로서 그 동안 꾸준히 음악을 발표 하고 있었다.

다만 이전 앨범 (소위 '주니엘풍?)의 음악들을 살펴보면 20대 초반의 풋사랑 감성을 연상 시키는 포크송 분위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 Last Carnival이라는 음악은 뮤직 비디오 상의 그녀의 비쥬얼처럼 성숙함이 갑자기 굉장히, 폭발한 느낌의 감성을 전해준다. 사운드도 상당히 세련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시티팝적인 감성도 들어 있어 매우 좋았다)

원래 음악들을 때 가사를 듣지 않다 보니 (가사는 그냥 멜로디에 얹혀진 소리 정도로 인식하는게 대부분이라....) 몰랐는데 검색을 해보니 데이트 폭력을 겪었던 그녀의 개인 경험이 들어가 있는 노래라고 한다. 이걸 알고보니 생각과는 더 깊고 어두운면이 들어가 있었던 음악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만큼 더 성숙한 사운드가 나온것 같기도 하다. 여러 아티스트가 나오는 이벤트인데 마치 주니엘의 단독 컨서트 글이 되버리는 느낌이 없지 않은데, Last Carnival을 처음 들었을 때의 감성적 경험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무려 작년에 발표된 싱글인데 왜 이제와서 처음 들어보았나 싶었다. (계속 반복해서 듣는 중이다... 우왕... 근데도 이 눔의 이상한 음악듣기 버릇 때문에 가사는 아직도 귀에 안 들어 온다는...-_- ) 이 노래 때문에 주니엘의 거의 모든 싱글들을 찾아 들어 보았는데, 아직까지 이 음악을 넘어설 만한 곡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 곡 하나만으로도 지금까지 전혀 몰랐던 주니엘의 뛰어난 잠재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사실 직접 가서 들어보고 싶을 정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기는 도시와 음악에 대한 라인업 아티스트들의 코멘터리 중 기억에 남는 것들을 끄적여 보았다.



Wetter:

"서울은 빨라요."



C Squared: "동경은 나쁜여자같은 느낌... 중독성이 있다. 상처받는 일이 많다.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만나다보면 기분 나쁜 일도 있고... 그런 것들이 저희 곡과 그대로 연결이 된다."

Newspeak: "페이크뉴스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분별해서 진실된 정보를 취사분별하지 않으면 곧 망가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Juniel: "내가 살고 있는 곳은 2,30대가 많아 24시간 행복하고 신나 있다. 하지만 여의도나 직장인들이 많은 곳에 가면 차갑고 외롭다는 느낌이 들기도 함."


Yahyel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곳일 듯. 인간관계를 항상 신경써야 하고 보통 부자연스럽다고 알아차릴 수 있는 일들을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


Car, the garden "도피, 탈출하러 서울에 왔다. 서울에서 음악을하고 인생이 바뀌었다. 돈도 벌고 만날 수 없던 사람들도 만나고. 하지만 한순간에 모든걸 잃어버릴 수 있는 위험한 땅이기도 하다."

DATS "sns세대, 철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sns라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있었던 세대. sns세대의 리얼한 일상이라는 테마." -----


















성격 상 app이 새로 나왔다하면 깔아보고 이것 자것 깔고 지우는 일이 많아서 Uninstall app이 mail 화면에 튀어나와 있다.

사실 상 좀 짜증나는 것이 app 실행시켜야지 list 뜰때까지 기달려야지.. list에서 찾아야지.. 좀 귀차니즘이다...

Vendor Home launcher 안쓰고 ADW Launcher를 쓰고 있는데 app single uninstall 시 완전 편하다..

Home 에서 app 없앨 때 Long press하면,
아시다시피 휴지통 아이콘이 튀어 나오는데,
거기로 댈꼬 가서 조금 오래 holding 하고 있으면,
"Drop to uninstall"이란 toast popup이 뜬다..

그리고 drop하면 uninstall 화면으로 고고씽...

완죤 편함...

이미지는 찾은거라..
요즘 ADW launcher 휴지통은 상단으로 이동했음 ^^

In Chang Sha w/ Retro Camera



이번에 장사 --> 장가계로 가족여행을 갔다왔는데.. 계속 Camera 360을 사용하다가 Geo Tagging등으로 인한 무차별한 데이터 사용.. (한 4~5메가?)로 data 요금의 폭탄을 맞고.. 무심코 Geo Tagging 기능이 없는 Retro Camera로 한 장사의 사당을 찍었는데 괜춘한 매력에 쏙 빠져들었다. (물론 camera 360에 geo tagging on.off 설정이 있다마는..)




Developing 시간이 꽤 오래 걸려서 잘 쓰지 않았는데 정말 공들인 흔적이 돋보이는 GUI를 자랑한다..

더군다나 이번 Update으로 Home Screen Widget이 제공 되는데 완소! 완소! 
Toy Cam 등의 effect를 좋아하는 Android 유저에겐 필수인듯...



바벨, 핀홀, 졸라로이드, 오렌지박스, 퍼지캔이 제공 된다..
앞으로도 꾸준히 카메라도 늘려주고 Geotagging도 가능하게 해줬으면 해!!!
갠적으로는 FudgeCan 사진기가 젤 맘에 든다.


그럼 음악과 함께 하는 장사의 이미지들...


Variation 3 A 1 Clav. Canone All'Unisono by Glenn Gould




















Hunan 대학..

장사 공항

홍콩 공항


인천으로 돌아가는 뱅기 안..

  1. Favicon of http://springdad.tistory.com BlogIcon 춘부장 2011.11.24 10:26

    사진 톤이 정말 독특하고 좋습니다. ~

그래 한국에서는 무시당하는 쇼니 에릭숀의 X10의 당당한 유저 중 하나인 나...
 그 속에 깔린 지금의 app들! (Xperia 기본 app 제외)

참고로 Xperia X10을 사용하는 관계로 Android 1.6에서 실행 가능 어플 기준임...

우선 Groovie's Lounge 음악 들으면서 시작

Ragnarok Theme from Final Fantasy VIII







[CAMERA]
-AndCam3D
3D 사진을 찍게 해주는 엡.. 아직까지 그닥 쓸모는 없다...

-AsciiCamera
아스키 스타일로 사진을 만들어 줌

-Camera 360 Pro

여러가지 이펙트.. 완소 아이템 중 하나...

-fx Cmaera ZOOm FX

다운받긴 했는데 자주 쓰진 않음

-PhotoSpeak
Portrait 사진을 움직이는 실시간 아바타로 만들어준다! 녹음해서 말도 시키고 ... 정말 재밋는 앱

-PicSay Pro
첨에 Adobe Photoshop 깔았다가 이거 깔고 지웠다... best 사진 편집 앱 in Android Town!

-Pixelpipe
Multimedia 파일을 자유롭게 여러 sns 사이트로 업로드 가능~

-PRO Paint Camera
이넘도 그닥 쓸모는 없음

-Qik
동영상 업로드할때 편함

-Retro Camera
여러가지 옛날 카메라 effect를 모아 놨는데 상당히 신경 쓴 흔적이 보임... 쫌 완소...

-SECuRET SpyCam
말 그대로 스파이캠,,, 동영상이나 사진이나.. 당신의 블랙박스로...

-SnapTell
Goggler를 쓸까 이넘을 쓸까 고민하는 중

-Ustream Braodcaster
유스트림 업로드 용

-Ustream Viewer
유스트림 보기용

-Vignette
말이 필요 없음 Camera 3605과 함께 best camera app in town... 꼭 유료 안받아도 LITE 버젼으로도 best 임...



[CONTACTS]

-AutoContact Free
모르던 전화번호로 전화 올 경우 자동 저장 가능... 꽤 유용~

-fring
'천하의  SKype을 덜덜 떨게하고 쪼잔하게 만들어버린 영상통화 가능 엡... SNS Service와 결합된 Phonebook 2.0 기능도 함

-Save MMS
걍 내 Message thread 에 들어가서 실행시키면 MMS 자동 SD로 저장...



[FEEDS & RSS]

-A Good Reader
정말 산뜨하고 세련된 UI의 RSS Reader, Google Reader와 싱크가능... News Room 과 더불어 뭘쓸까 날 고민케 하느넘...

-AG Korean Newspapers
걍 한국신문 모아논거

-AppBrain App Market
포스팅 참조... 완전 필수 엡... 어느 날 부턴가는 Market이 아닌  이 곳으로 접속 하게 된다.

-FactBook
오... 미정보기관에서 풀려난 전 세계의 모든 정보들이 이 곳에!

-NewsRoomㅎ믇

위에서 말했듯이 A Good Reader와 함께 정말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게 하는 완소 RSS Reader... iPhone 과 비슷한 Menu

-TED Mobile
정말 깔끔... 요약본 프레젠터 간략 정보 동영상 링크... 완소

-Today in History
지난 역사 속 오늘은 뭔일이 일어 났을지.. widget으로 깔아놓고 사용중

Tons of Fact
걍 심심할때 안알려진 fact들에 대해 심취할 때 좋은 시간 떄우기 용으로 좋은 app

-World News Papers
전 세계 신문 모음 에그리게이터

-네이트 동영상
검색 기능이 없다 -_-ㅋ

-=네이트 만화
만화니깐~ ㅎㅎ

-스포츠 신문
스포츠 신문 모음.. 더 이상 지하철에서의 민폐는 없다 ㅋ

-안드로이드 펍
국내 안드로이드 유저 커뮤니티 게시판



[GAMES]
-Basketball Shot
오락실에 있던 실제 농구공 던지기 겜.. 중독성.. 엄지와 검지 손가락 이어가며 경련남...

-Everlands Lite
동물 전쟁.. 은근 어려움

-Flight Director (LITE)
중독성.. 전 세계 7개 공항 위성 사진을 모은 헬기/경비행기/전투기/여객기 공항 착륙 시키기 게임.. 완죤 중독

-Memory Trainer
기억력이 떨어져 간다면 이 게임 추천

-Shot
이것도 뇌 트레인 용 ... 은근 생각해야 함.. 우연히 풀려버릴 땐 허탈함..

-누리고스톱 Lite
아직 안드로이드 고스톱이 업슴... 이거라도...


[LOCATIONS & GPS]
-Been There
 Geotagging을 통해 Google Map에 내가 찍은 사진에 대한 장소와 gallery를 자동으로 보여줌... 딴데가서 사진 찍었따가 마누라한테 걸리면 죽음

-Buzzni Movie Guide
내 주위에 상영하는 영화와 상영관 정보.. 유용함

-daum Maps
구글멥의 한계는 다음맵으로 극복한다.

-Geolover
로케이션 베이스 정보 엡이지만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쓸모없음.. 해외여행 가서 유용할 듯

-Layar
무조건 설치 강추 엡... 엡 속의 엡.. 드뎌 Wikitude를 지우고 이넘에 올인!

-Parkdroid
나 주차 어디 했니?

-교통 알림e
논스톱 교통 정보랑은 또 다른 유용함

-논스톱 교통 정보
교통 알림e와는 또 다른 유용함



[LIFE TOOL]
-Barcode Scanner
말 그대로 바코드에 찍... 정보 쌱...

-Discount Calculator
백화점 자주가는 분 필수

-FlightStats Lite
승무원 여친둔 분들 필수

-S2 Calendar Widget
걍 위젯으로 한달 달력 보고 싶을 때

-SnapTell
고글스냐 이넘이냐... 사진 찍으면 그에 따른 정보 쫘아아아아악

-Stop Mosquito
여름 필수! 모기야 날라가라...

-Weather WIdgets
기상정보 쯤 위젯으로 필요하자나...

-Wiki Mobile
Wikipedia 자주 사용하니 유용함

-XPERIA Flashlight
이건 뭐 카메라 플래시가 아니라 경찰 손전등 수준인 엑스페리아 X10을 위한 Flash 엡.. click 한 번에 on/off

-도돌폰 사용량
완죤 필수... 내가 데이터를 이렇게 많이 사용했나?

-동네날씨
그래도 날씨 정보..

-지하철 노선도
안들 폰이 대부분 외산이 많아서리...

-카드생활

카드 문자 신청하신 분들... 이것도 딴데가서 그었다가 마누라한테 걸리면 죽음.. 마눌님들 남편 설치하게 할 강추 엡


[MESSAGING]
-Handcent SMS
바로 바로 popup ... 기본 Messaging 엡 쓰지 않게 됨... Privacy mode 당근 탑제..

-MSN Talk
Gtalk야 기본으로 깔려 있고 ... MSN 이 필요하긴 한데...






[MULTIMEDIA]
-Flikie Wallpapers
고화질 월페이퍼 좀 다운 바드려고...

-FreeTube
유튜브 rip 엡

-Last.fm
Groovie's Lounge 쥔장이 Last.fm없이 살 순 없지...

-MelOn
안드로이드 사면 멜론 쿠폰 주잖아.. 어케.. 써야지 ㅎㅎ

-MP3Download
이런거 하나 쯤은...

-PhotoFunia
걍 심심풀이 땅콩용

-Ringdroid
내가 가진 MP3를 편집해서 Ringtone으로 사용하자!

-Videos
Rock PLayer가 안깔려서 이거 사용 중...

-Wallpaper Rotator
월페이퍼는 Flikie에서 다운받고 Home Screen wallpaper는 이걸로 10분 마다 교체 시킴..


[SNS]
-Minihompy
싸이 아직도 하는 사람들...

-TweetCaster Premium
앞으로 안드로이드 기본 트위터 app이 될 TweetCaster.. 근데 워낙 좋은 트위터 엡들이 많아서.. 얘 괜찮음.. ㅎㅎ





[SYSTEM TOOLS]
-Advanced Task Killer
꼭 설치해야 할... 넘... 뒤에 돌아가고 있는 밧데리 잡아먹는 넘들 한방에 kill

-ASTRO
File Manager 젤 낫긴 한데... 그래도 그냥 폰에서 안하고 컴터에 USB 연결해서 처리하고 있긴 함.. ㅎㅎ

-Battery Time LITE
내 배터리 얼마나 남았는지 알아야 할 거 아냐.. 3~4 레벨 아이콘 보고 알겠어?

-Folder Organizer
sliding menu의 최대 단점은 뭐가 어딧는지 몰겠다는거... 이걸로 정리 하셈...

-Lookout
보안 app 항상 실시간으로 돌려놈...

-No Lock
가끔 졸 짜증나는 lock 해제... 이걸로 한방에 없애버려...


[TOOLS]
-3Banana
메모 엡.. geo tagging 기능도 있고 sync되니 날려버릴 염려도 없고... 완소 노트 메모

-Alarm Clock
이것땜에 내가 아침에 일어난다... 먼넘의 숫자 계산을 하라니.. 폰을 흔들라니.. 폰을 들고 몇 미터 이상 걸어야 꺼진다는...

-Barcode Genrator / Reader
나의 메모나 기타 정보들을 QR 코드로 만들어서 심플하게 전송~

-Document Scanner
내가 스케치/낙서 식으로 한 노트를 PDF 파일로 만들어 전송~

-Documents To Go
Microsoft Office 문서는 여기서 해결

-GDocs
Google Doc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싱크되니 유용함..

-StopWatch
이런 기본 엡도 설치되어 있지 않은 안드로이드폰을 위해 설치 해줌

-Translate
사전... 필요하잖아...

[WEB]
-Bookmarks to SD
SD 카드로 말그대로 북마크 저장

-Dolphin Browser
Opera랑 저울질 하다가 결국 Dolphin으로 올 in!

-aBTS
빗토렌트 사용자 분들... 꼬고 wifi 연결때만 사용하시길

-Naver
어쩔 수 없잖아.. 윙버스고 국내 search고... 게이버를 다운 받을 수 밖엔 없었어...

  1. 02 2010.08.12 01:28

    어플은 좋으나..본연의 기능인 저나가 잘 안되는 신기한 쏘니 에릭숀..-__-

Groovie's Lounge 에 음악이 빠질 순 없지.. 음악듣고 시작..
Get with you by DMX Krew





특히나 안드로이드폰을 첨 사용하는 유저들은 아이폰 유저들보다 뒤늦게 마켓을 접하게 된다... 아이폰은 앱스토어겠지만..
어찌하였건...

아직 아이폰보다는 떨어진다해도 이 수많은 안드로이드 엡들 중 나를 불편하게 할 것은 없다..

마켓 활용을 위해 가장 첨 깔아야 될 넘은 바로 앱 브레인...
이넘은 내가 안드로이드 폰에 깔은 엡들을 분석해서 나에게 맞는 엡을 추천해준다... (얼마나 인공지능적인지는 몰겠다만 유용하다)

하지만 앱브레인을 접해야 할 더 큰 이유가 하나 있건만,
그건 바로 SKT를 통한 안드로이드 폰을 통해 실행 시키는 마켓에서 찾아도 찾아도 찾을 수 없는 엡들...
특히나.. 게임을 깔고 싶을 때 엡브레인은 더욱더 유용해진다.




하지만 엡브레인 하나가지고는 안될 것...

FastWeb Installer app을 깔기를 추천한다...
바로 폰 브라우저에서 바로 app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주는 app이다.



쉽게 말하면 시나리오는 이렇다...
Android에 게임설치위한 10가지 step!


1.누군가에게서 이 app이 좋다고 들었다. (예를들어 Bonsai Blast이라는 게임이라 치자)
2.깔고 싶다.
3.market에 간다
4.market에 없다고 나온다. (당연하지 게임이 왜보이겠어?)
5.FastwebInstaller를 찾아서 설치한다.
6.PHone 브라우저를 통해 appbrain에 접속한다. (물론 sign up먼저 해주는 센스.. gmail 계정만 있으면 된다)
7.그 app (Bonsai Blast)를 검색한다.
8.Install 한다.
9.깔린다
10.게임을 즐긴다.

물론 fastweb installer말고 다른 넘들도 많지만 우선 난 이넘을 사용하기에 추천 꽝!


  1. Favicon of http://clotho.tistory.com BlogIcon clotho 2010.08.09 10:23

    이제 안드로이드에까지 마수를 뻗치시는군요? ㅋㅋ
    저도 얼마전에 디자이어 질러서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10.08.09 19:54 신고

      마수는용 ㅋㅋ 하지만 요짐 안드로이드에 푹 빠져 살고 있답니다.. 좋은 정보 좀 공유 하죠 ㅋㅋ Twitter로 오세여 ㅎㅎ

  2. Favicon of http://cookbookofsound.net BlogIcon hvq 2010.08.09 14:30

    허엇. 그루비님도 안드로이드 폰 쓰시나요. 저는 HTC 디자이어 출시되자마자 구입해 요즘은 루팅에 롬업까지 하며 잘 갖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폰으로 갖고 놀 수 있는게 많지만 안드로이드 폰은 폰 자체를 갖고 놀 수 있어 제 geek한 성향에는 이 쪽이 더 잘 맞는 듯 싶어요.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10.08.09 19:55 신고

      xperia가 나오기까지 손꼽아 기다리다 나오자마자 사버렸죠 ㅋㅋ 역시 디자이어를 많이들 쓰시는군요~
      전 아직 루팅은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폰 사자마자 고장이 나서 또 무슨 일이 생길까봐 후덜덜...ㅋ
      님도 Twiiter로 오세요~~ㅋ

  3. 01038075205 2010.09.03 00:41

    다운 받을라고 다 설치했는데 엡 브레인에서 다운을 못찾고 3일째 혀매고있어요,,,ㅠ 다운은 어떻게 받아요,,,

  4. 01038075205 2010.09.03 00:41

    다운 받을라고 다 설치했는데 엡 브레인에서 다운을 못찾고 3일째 혀매고있어요,,,ㅠ 다운은 어떻게 받아요,,,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10.09.07 20:29 신고

      엡브레인 app 실행하지 마시고 폰 브라우저를 통해 appbrain.com으로 접속하셔야 돼요.. sign up은 물론 하셔야 하구.. 그리고 다운받고 싶은 app page로 이동하면 download버튼이 생성됩니다.. (안드로이드 OS 별로 다운받을 수있고 없는 app이 있기 때문에 설정에서 자신의 폰을 등록하시면 자동으로 app 설치 가능한지도 알켜줘요)

      도움이 되셨을라나 몰겠네요... 부디 다운 성공하시길!!!

  5. yjp 2010.12.05 13:56

    디자이어 HD는 웹상에서 설치버튼을 눌러도 안되네요 귀하의 전화는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설치 취소하라고뜬느데요 ;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10.12.07 14:11 신고

      아쉽지만 이제 전 안드로이드 모델에서 Fast Web Installer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번 Market upgrade하면서 Google에서 막아버렸네요.. 추후에 Web에서 바로 phone으로 설치할 수 있게 google에서 구현 할 예정이어서 막은 거라는 얘기가 있네요... 그래도 Appbrain에서 찾을 수 있는 app이 더 많은 상황에서 Fast Web Installer가 막힌건 좀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귀화의 전화 일치하지 않음 메시지는... app brain에 log in 및 phone sync가 안되어 있거나 OS 버젼이 안맞을 때 나오는 메시지일 겁니다.. 한번 check 해 보세요.. ^^


Nom Nom Nom



놈놈놈이라는 영화가 있었죠..
영어에도 놈놈놈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물론 사전에 나오지 않죠..
무슨 뜻일까요..
사실 별 뜻은 없습니다만 바로...
누군가 정말 음식같은 걸 맛있게 먹거나 씹고 있을 때 나는 소리를
총칭하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말에서 "냠냠냠"  정도의 뜻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Urban dictionary의 예문은 이렇군요..
"Hey, are you eating my brownies?"
"Nom nom nom"

"야, 너 내 브라우니 쳐먹고 있냐?"
"냠냠냠"


 

사전에 나와 있지 않은 단어는 정말 엄청나게 많다고 합니다. 세상은 급변하고 단어들은 늘어나는데 사전의 두께는 항상 비슷비슷하죠.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고 메일링 신청도 한 사이트인
Urban Dictionary.com에 가면 사전에 나와 있지 않은 단어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나온 것은 실제로 말하면 사전에 들어가 있어야 할 단어들이라기 보다는
채팅이나 스트리트에서 쓰이는 그런 속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connoisseur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새로운 단어 하나..
Economy와  Connoisseur를 합쳐..
 
가장 저렴한 가격에 가장 좋은 퀄리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지칭한다..

Connoisseur는 미술이나 음식 따위의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 또는 감정가를 지칭하고
Economy는 우리가 잘 아는 경제라는 뜻도 있지만 절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대충 두 단어의 의미를 혼합해 보면 답이 나온다.

아마도 요즘 세상에 잘 어울리는 소비자의 한 유형일 듯 싶다.

Urbandictionary에 개재된 예문에 따르면,

Being an econnoisseur I bought the ten dollar chilean wine instead of the fifty dollar french.


사전에 나와 있지 않은 단어는 정말 엄청나게 많다고 합니다. 세상은 급변하고 단어들은 늘어나는데 사전의 두께는 항상 비슷비슷하죠.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고 메일링 신청도 한 사이트인
Urban Dictionary.com에 가면 사전에 나와 있지 않은 단어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나온 것은 실제로 말하면 사전에 들어가 있어야 할 단어들이라기 보다는
채팅이나 스트리트에서 쓰이는 그런 속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1. Favicon of http://hyeranh.net BlogIcon 혜란 2008.12.04 18:48 신고

    sell 과 celebrity 의 합성어 selebrity 도있죵 ㅎㅎ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12.05 12:11

      하핫.. 느낌이 팍 오네요..Selebrity.. 또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또 날라갔다...
귀차니즘에 의해 바꾸지도 않는다...
귀차니즘은...
정말...

ㅜㅜ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세대 --> 5세대 --> 클래식까지 기종 변경을 하며... 무려 3,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틈 날때마다 조금씩 음악을 정리해왔다.

iTunes가 항목별 음악 관리에 너무나 뛰어나 하나하나 선호도며, 제목이며, 이름이며, 사진이며, 장르며, 플레이 리스트며 세심하게 관리해 왔건만...

지금까지 4000여 장의 CD와 700기가에 육박하는 mp3들이 클래식 160기가 안 110기가 분량을 차지하고 있었건만...

하늘이 노래지는 것만 같다.

복구 불능 상태에서 이제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나마 지우지 않은 mp3들...
컴퓨터와 외장 이곳 저곳에 정리 없이 떨어져 있는 놈들을 하나 둘씩 처리해가는 수 밖엔 없다...

영상은 그냥 날렸다 치고...ㅜㅜㅋ 
상황에 쫓겨 그냥 무심코 지워버렸던 mp3들이 아까울 뿐이다...ㅜㅜㅋ

앞으로 얼마나 걸릴 진 모르겠지만...
우선 앨범 사진과 상세 장르 구별을 포기한 상태고 하나 둘 씩 처음부터 시작해야 겠다.

할 일도 많은데... 바빠도 시간 날 때마다 하나 하나 씩 처리해야지..

Day 1...
먼저 그나마 정리되어 있는 폴더를 하나 연다.
최근에 모아 놓았던 Disco 폴더...
Sal Soul 클래식들 1.13기가 분량이 iTunes에 들어간다..
선호도와 앨범 옥석가리에 드디어 들어간다...

  1. Favicon of http://paused.tistory.com BlogIcon clotho 2008.03.20 14:46

    뜨아.. 엄청난 대작업이겠어요.
    저는 만약을 대비해서 틈틈이 200기가짜리 외장하드에 백업을 시켜놓곤 해요. 때론 지금의 8기가짜리 터치가 터무니없이 용량이 적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용량이 커지면 그루비님처럼 문제를 겪을수도 있겠군요... 힘내세요!!!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8.03.20 21:53 신고

      거의 머... 자포자기 상태입니다..ㅜㅜㅋ
      맨날 백업에 우는 군요...ㅜㅜㅋ
      아... 한숨만...

  2. Favicon of http://www.datadoctor.biz BlogIcon file recovery software 2010.07.21 18:09

    아이팟은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MP3 플레이어로서 작동하는 데 사용됩니다. 아이팟은 전적으로 어느 일반 사용자 생각할 수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데이터 스토리지 용량을 90 GB의 용량이 환상적입니다.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ipas-eun gibonjeog-eulo deiteoleul jeojanghago MP3 peulleieoloseo jagdonghaneun de sayongdoebnida. aipas-eun jeonjeog-eulo eoneu ilban sayongja saeng-gaghal su-issneun geosboda hwolssin deo manh-eun deiteo seutoliji yonglyang-eul 90 GBui yonglyang-i hwansangjeog-ibnida.
    uliege jeongboleul jegonghae jusyeoseo gamsahabnida.

    Contribute a better translation

아아... 노래 듣고 있던 중 갑자기 끊겨서 살펴보니...
아이파드 클래식에 담겨 있던 음악들이 몽땅 날라갔다.

한 번 이런 적이 있어서 iPod 컨트롤 폴더로 가 백업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물론 선호도 / 플레이 리스트 / 간간의 암호화 안풀린 음악들은 포기해야 하지만...)

근데 이게 왠일인가...
iPod 컨트롤 폴더 안의 파일들이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내려가고 있는 것이...!!!!!!

결국 160기가 짜리에 차있던 110기가 분량의 음악 중 70기가가 눈 앞에서 확 사라졌다...

그 동안 몇 년간 아이팟을 사용해 오며 꼬박꼬박 정리해놓은 그 모든게 뭐가 사라진지도 모르게... 다 사라졌다..

미치겠다...

미치겠다...

눈에 별 보인다...

아... 뭐 우짜 이제....

그나마 인생의 유일한 낙이었던 음악마져 날 배신하는 듯...

안그래도 우울한 나날의 연속인데...

정말 절망적이다...ㅜㅜㅋ

아.....

최악이다...


내 마음을 달래 줄 음악...?...To Be Gone by Anna Tern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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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160기가 iPod...n_n
기존 80기가가 꽉 차버려 오랜 시간 동안 트랜스퍼 작업을 끝마치고...

클래식만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컴퓨터에 부아주기를 견디며 차곡차곡 90기가가 차나가고 있을 무렵...

앨범 사진 넣다가 갑자기 모든 음악이 사라졌다.ㅜㅜㅋ

새 가슴 되어 iPod 뮤직 폴더에 들어가니 파일 자체는 날라가지 않았지만 iPod의 데이타 베이스가 손상되었다며 인식이 되질 않는다..

방법은 원래대로 복구 ㅜㅜㅋ
90기가를 백업받을래도 90기가짜리 하드 디스크가 없다..

그래서 샀다.ㅜㅜㅋ  택배로 달려오는 중...

iPod Rip, iPod Data Recovery, Recover MyiPod 등 모든 아이포드 관련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돌려보았지만 모두 허사였다.

TransDoctor가 고칠 수 있다 하는데 US$ 50 정도이고 paypal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나는 나는 절망한다..ㅜㅜㅋ

iPod Classic 너무 실패작 아닌가요? 애플 너무해 너무해....ㅜㅜㅋ

아, 우울해.. 출퇴근길이 너무 외롭다...ㅜㅜㅋ 흑흑...



  1. Favicon of http://mustory.com/clothoRadio BlogIcon clotho 2007.11.08 12:19

    저도 예전에 100기가 가량 날려먹은 적이 있었는데, 살면서 그렇게 절망적인 적은 처음이었어요. ㅠ.ㅠ
    복구 잘 되시길 바랄게욧!!

  2.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7.11.08 12:51 신고

    고맙습니다... 지금은 거의 공황 상태에욧 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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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스스로를 알지 못한다. 누구도 자신의 활동 분야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누구도 자신이 가공한 질료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제 더 이상 순수한 단순성이라는 말을 꺼낼 수 없다. 천박한 언행이 범람한다. 젊은이들은 너무 쉽게 흥분하며, 시간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든다. 세상 사람들이 경탄하며 추구하는 것은 부와 빠름이다. 철도, 빠른 우편 제도, 증기선, 그리고 의사소통의 모든 가능한 수단들이 바로 교양인들이 원하는 것이며, 이것들은 서로 경쟁함으로써 결국 평범한 수준에 머물고 만다... 우리들은, 아마도 우리들 중의 소수는 그렇게 빨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대의 마지막 사람들이 될 것이다."

     -괴테, 1825


글 출처: <세계사를 바꾼 철학의 구라들>, p117;  폴커 슈피어링 지음; 이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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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a St.Vincent Millay

축복의 시대, 이 어두운 시간에
하늘에서 유성의 비처럼
사실들이 쏟아진다.
의문시되지 않으며 서로 연결되지 않는 사실들.
우리를 치유하기에 충분한 지혜의 실이
매일 만들어진다. 그러나 실로
천을 짤 베틀이 없다.

Murray Gell-mann가 밀레이의 시를 인용해 자료의 홍수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정보의 바다 속에서 지혜를 건져 내는 일의 어려움을 이야기 한 것
출처 : <정보 Information>, 한스 크리스천 폰 베이어, 승산 출판


Millay는 이런 말을 하기도 했다.:
                       I love Humanity but I Hate People

---------------------------------------
Today the network of relationships linking the human race to itself and to the rest of the biosphere is so complex that all aspects affect all others to an extraordinary degree. Someone should be studying the whole system, however crudely that has to be done, because no gluing together of partial studies of a complex nonlinear system can give a good idea of the behavior of the whole - Murray Gell-Mann

  1. a306 2009.04.06 15:01

    여기에서 나온말이엇군요 메인의 글귀가
    Someone should be studying the whole system에도 잠시 집중하며ㅋ
    'fact'에 대해서는 Charles Dickens의 Hard Times에 등장햇던 mr. gradgrind가 생각나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4.07 17:17 신고

      넵 워낙 맘에 와닿았던 말이에요 ~ ^^ㅋ
      항상 전체를 바라보면서 생각하는 관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맥락...Context...

      Gradgrind에 대해 더 말해주세요~~~ ^^

편집공학장 마츠오카 세이고가 그의 저서에서 ,

"그러나 이런 편집 작업을 하다 보면, 여객기에서 세계의 공항에 내려 그곳에서 역사 시공을 고생하면서 뛰어다닌다는 강렬한 실감이고, 자신의 상상력을 완전히 고갈시켰다는 철저한 지의 탕진의 실감이다...다르게 말하면 이런 작업이 자신이 속해 있는 '세계'와의 관련을 아주 넓은 시야로 보여 주는 것을 여러 번 꺠닫는 기회도 된다..."
출처: 지의 편집공학, 마쓰오카 세이고 지음/박광순 옮김 / 넥서스 출판 p276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시 알려주시면 즉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문화와 역사에 관련된 디자인 혹은 편집 작업은 사람을 희열감과 감동의 도가니로 몰고 간다.
부디 아주 짧은 미래에도 이러한 직업군에 폭넓게 형성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직업군이라기 보다는 무슨 일을 하든 철학과 역사 그리고 문화와 관련되지 않은 것은 없다.
아직까지 한없이 얄팍하고 무식하기만한 나의 교양과 지식이 한없이 부끄럽게만 느껴지게 하던 마츠오카 세이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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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비논리적이고 편집되지 않은 생각들로 패턴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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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그리고 단추들 사이에 존재하는 무수한 점들...Simplicity


옛 속담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물론 누구나 그 뜻은 잘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 속담안에 들어있는 해학성을 무시하고 그 말 자체를 literal하게 받아들여 다른 생각을 해보았다.

예를 들어 아침에 너무 바쁜 나머지 혹은 정신 없는 나머지 난방의 밑 단추를 잘못 끼워 계속 올라가다 보면,
'어라...젠장..시간도 없는데....'
짜증내며 다시 풀고 처음 부터 다시 단추를 낄때가 종종 있다.
모든 일에 시작이 중요하다는 얘길 것이다.

조급하더라도 여유를 가져야 하고 항상 모든 과정에 신경을 쓰고 있어야만 단추를 모두 끼웠을 때 옷 맵시가 살아난다.

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건 바로 우리내 인생이나 우리 주위의 현상,사건들이 한장의 옷처럼 잘 디자인 되어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바로 선형적이지 않다는 것.

옷을 입는 행위야 단추를 잠금으로서 옷맵시가 살아나게 디자인되어 있고 단추의 수는 정해져 있으므로 얼마든지 풀고 잠금을 되풀이 할 수 있다. 바로 시작과 끝이 설계되어 있는 '닫힌 계'와 같다. 거기다가 친절하게도 단추 사이에 꼭 맞는 구멍이 있고 거기에 끼기만 하면 된다는 직관적인 방법이 벌써 제시되어 있다.
이 세상이 이렇게 한 장의 옷 같다면 우주 만물의 수수께끼는 벌써 옛날에 풀렸을 것이다.
물론 우리가 상상하던 과거로의 여행도 가능해 지지 않았을까? (말 그대로 단추를 풀어버리고 다시 잠금을 시작하면 되니까)

만약 이 세상이 하나의 옷과 같이 디자인 되었더라면 바로 영화 Matrix의 세상과 별다를게 없었겠다....
우연, 공상, 상상, 사고, 발견 등등... 이런 류의 키워드들은 그 의미가 쇠퇴해져 있었을 것이다. 혹은 존재하지도 않았을지도...

단추를 잠글 때 한번의 행위가 끝나면 바로 윗 단추를 잠그는 것처럼 '다음 행위'가 정해져 있다. 사건/현상의 관점에서 봤을 때 직관적으로 혹은 어렴풋이나마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전체적인 구조 또한 인지하고 있다; 단추를 4개 잠그면 (단추가 4개일 경우) 난방을 입는 행위가 끝난 다는 것을.

하지만 우리내 세상은 그렇지가 않다. 한치 앞도 미리 내다볼 수가 없다.
물론 과학의 무궁한 발전에 의해 '어느정도'의 통계적으로 높은 수치의 예측은 가능하다.
하지만 정확한 미래는 내다볼 수가 없다.
심오하고 언뜻보기에 복잡한 환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다르게 말하면 '단추 4개를 잠궈 옷입는 행위를 마무리 한다'라는 것은 일종의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설계이다. 그리고 그 한장의 난방은 실존하는 천조각이 아닌 개인이 성취하고자 하는 일종의 꿈이자 목표이다.
따라서 모든 단추의 개수는 4개가 될 수도 있고 40개가 될 수도 있다.
또한 하나의 단추를 잠궜을 때 윗 단추가 존재할 것이라는 확신은 없다.
그냥 자신의 의지와 믿음을 바탕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여기서 단추의 개수를 정한다는 것은 옷 입는 행위를 완성시키기 위해 자신이 만들어 놓은 구조의 과정 중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각각의 점들이다. (전쟁에서 고지를 정해놓는 것처럼)
따라서 이 점들은 이미 물리적 존재감이 없는 인위적인 실체일 뿐이다.
만약 존재한다면 어떤 특정 매트릭스 같은 시스템 안에서 정의 되고 도식화된 점일 것이다.
1년에 한 살씩 먹는 다는 나이도 4계절의 주기적 패턴에 따라 시간에 1년이라는 개념을 두고 그에 맞춰 한 싸이클을 돌아 성장했다는 의미일 수 있다.

여기서도 점의 실체는 모호하다는 것이 보인다.

과연 내가 18살이 된 시점을 그 해 나의 생일인가? 내가 호주에 있거나 한국에 있거나 날이 달라지는데? 태어난 날의 그 시각인가? 시각이라면 지금 내가 속해 있는 지역의 시간에 맞춰야 하나? 그린위치 시각에 맞춰야 하나?1월1일? 구정 1월1일? 성인의 날? 아니면 내 나름대로의 자아 성숙기에 맞춰 내가 선언한 '난 18살'이다?

벌써 수많은 도식화된 점들이 보인다. 그리고 무엇하나 틀린 의미를 갖는 점도 없지만 무엇하나 확실한 점도 없이 애매하다.
하지만 공통점은 보인다.
바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주는 수단으로서의 점들이란 대략적인 '점 만들기'의 관념적 패턴이 보인다.

하지만 나 혼자만이 존재하는 세상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 할 때 이 점들의 의미는 더욱 모호해진다.
나에게 있어 지각되는 점이 바로 내 앞에 있는 상대방도 똑같은 식으로 지각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의 그러하다고 본다.

그래서 세상은 상호 간의 이해와 협력을 위해 언어를 사용하거나 모든 것을 분류한다.
최선의 공통점이라는 분모를 서로 나누기 위해서.
따라서 점은 인위적 실체이지 그 존재성에 관해서는 항상 의심이 들 뿐이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하나의 점을 '선언'하기 위한 근거를 제시할 때 대표적으로 그 유사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그 유사성은 일종의 패턴인식과 같다.

인생이 시공간의 관점에서 볼 때 일련의 사건과 현상의 연속이라고 볼 때 하나의 확실한 점은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비슷한 사건과 현상이 서로 맞물려 어떠한 형상 혹은 덩어리(개념적이던 시각적이던)를 이루게 될 때 우리는 그것을 하나의 점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렇게 하나씩 인식되는 점을 통해 우리는 그 안의 패턴을 인식하고 질서를 발견하게 된다.
말 그대로 무질서 속의 질서인 것이다.
그리고 그 질서의 발견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세상을 느끼고 이해하며 성숙해간다.

그리고 이런 관점은 지구를 하나의 거대 생명체로 보는 가이아 이론이나 우주의 신비, 문명과 문화의 진화/현상, 역사의 되풀이, 예기치 않은 기후 변화나 주식 시장의 급폭등 혹은 우리의 인생살이 등...쉽사리 한 눈에 혹은 영원히 알 수 없을 지 모를 것 같은 복잡하고 무질서적인 구조의 양상을 띄고 있는 시스템(?)을 마주할 때 그 빛을 더한다. 바로 모든 것을 하나로 보는 전일적 holistic인 관점이 필요한 것이다.

마치 무한한 자기복제를 가능케 하는 프랙탈 이미지처럼 분류란 끝없는 분류의 분류로 무한한 프랙탈 이미지를 만들어낼 뿐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그 분류체계 자체가 너무 커져버려 통제불능의 상태로 느껴질 뿐이다. (마치 인터넷의 구조를 한번에 이해하려는 것처럼)

물론 크고 작은 현상 하나가 그리고 사건 하나가 전체 시스템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무한하다. 나비효과처럼.
하지만 작은 현상 하나가 시스템의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과 그 현상 하나에만 편협된 마음으로 집착하고 그것만 바라보는 것은 위험하다.
전일적 관점에서 바라볼 때 이른바 '사건'에서 벗어나 일련의 유사한 사건의 연속성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들이 다른 유사한 사건들과 맞물리는 연결 고리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그 고리들을 풀어간다기 보다는 그 고리들이 맞물려 또 하나의 혹은 여러가지의 개념적/시각적으로 이해가능한 (인간의 인지적 한도 내에서) 덩어리를 발견할 때 비로소 복잡한 실타래를 풀었노라고 선언할 수 있는게 아닐까?

인간이란 것이 결국 세포들의 조직성에 의해 창발하는 유기체인 것처럼,
지능이 떨어지는 흰 개미들이 저마다 모여서 거대하고 고차원적인 질서 체계를 창발하는 것처럼,
결국 이 복잡하게 보이는 세상의 심오함이란 어떤 하나의 단순한 질서 체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Simplicity.


나의 단순한 키워드들....

Simplicity....Chaos....Entropy....Nexus....Emergence....Consilience....Simpl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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