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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ause des Garcons


Don't call them Gays...
다프트 펑크가 80년대의 향수와 기괴함을 향유했다면 지금 프렌치 하우스는 90년대로 그 발을 뻗고 있는 것 같다.
원곡이 팝 성향이 짙은 펑크 락이어서 그런지 펑크적 까칠함이 녹아들어 있다.
막말로 2000년대 판 그런지 음악을 추구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두드러지게 보이는 90년대 특유의 원색 색깔과 패션...
시작 때 저 펌프질 하는 것 좀 보소..

슬슬 바닐라 아이스나 뉴키즈온더블록 리메이크도 나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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