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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POP}}}}



Pop틱한 House 음악들...
팝틱한 하우스 음악들은 어딘가 들뜨고 상큼한 맛이 있다..
가볍게 걸을 때 혹은 운전할 때 들어주기 딱 좋은 듯...

[House/Pop] Sweet Child of Mine (Mylo Edit) by Flat Pack
마일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딱 듣고 이거 마일로가 리믹스했구나라는 걸 탁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으하.. 이런 달콤한 보컬 좋음..ㅋ 중간에 타닥타닥 타닥하는 퍼커션 사운드는 뉴오더 (New Order)의 사운드를 떠올리게 한다




[House/Pop/Rock] Kelly (Breakbot Remix) by Van She
이눔의 음악은 나온지 한 2년 된 듯 싶은데 음악이 하도 좋아 그런지 아직도 잊을만하면 리믹스가 튀어나온다.. Xinobi를 들으면 상당히 좋아하게 된 아티스트가 바로 Breakbot인데 여기서는 상당히 마일드한 분위기로 곡을 달콤하게 이끌어 간다.






[Electro/Pop/House] My Babe Walk by Weird Tapes
위어드 테입스도 항상 나오는 음악마다 괜찮은데...
뭐 별다른 설명은 필요없는 아티스트인 듯...
여기 포스팅한 4개의 트랙들 중 가장 무겁긴 하다.. 그래도 들으주면 쭈욱 미끄러져나간다는..






[Electro Pop] The Love Song by the N i g h t s
생각날 때 마다 포스팅을 만들어두고 있는지라 이 포스팅도 언제 올라갈지는 모르겠다...
08년 말 정도 쯤해서 가지게 된 트랙인데.. 상당히 반복적으로 많이 들었었다
맘도 안좋고 그래서... 이런 잔잔한 일렉트로 팝 사운드가 참 땡겼었음...
이 포스팅 올라갈 때즘이면 09년 1월일텐데... 쩝... 타임캡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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