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화 중  경음악이 쓰였던 묶음...
나름 TV를 통해 신디사이저 소리를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었던 시기이기도 했었던 걸로 기억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cgyver 맥가이버

두 말할 필요 없는 국민 외화..
피아노 칠 줄 아는 이들은 대부분 연주했었던...
500원의 거금을 투자해 피아노 연습을 했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Alf 알프

멜마크에서 온 알프..
진짜 뻔뻔한 인간(?) 상을 보여주었던...
아..정말 뻔뻔 뻔뻔... 맥가이버의 배한성씨가 성우를 맡았던 걸로 기억이 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irwolf 에어울프
맥가이버 만큼은 아니었어도 꽤 인기 있었던 외화.
시즌 연장하며 주인공 보내드리고 형인지 뭔지 나오면서 점점 안보게 되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Doogie Howser M.D. 천재소년 두기
아역배우 출신의 흥망성쇠를 다룰 때 가장 흔히 입에 오르는 두기...
Harold & Kuma goes to White Castle에서 폐인 카메오 출연이 압권이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Murder, She Wrote, 제시카의 추리극장
나름대로 노인장을 보여준 제시카 할머니의 추리극장...
물론 그녀의 캐릭터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아우라를 빌려오는 것이었다.
요즘은 나이 30 후반만 되도 여배우 캐릭터 얻기가 힘들다던데..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