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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 광고 이후 Triangle 앨범을 들고 다시 나타난 퍼퓸...
앨범만 듣고서는 촘 실망,...
어쩌면 이제 퍼퓸은 공연만 계속 봐야지 흥이 살지...
요번 앨범만 봤을 때는 음악만으로서는 쫌 그렇다...
하지만 이 땅에서 퍼퓸 퍼포먼스 보러가는게 그리 쉬운일인가... 쩝...

암튼 막 욕은 할 수 없고... 기성가수 분위기가 이제 많이 풍기다랄까...언제나 방방뛰고 다닐 수는 없겠지만.. 나이도 그렇고 지금의 위치도 그렇고... 요번 타이틀도 그렇고 Zero Gravity, Best thing, Speed of Sound 이런 걸 들어보면 정제된 느낌이 아주 많이 난다... ㅜㅜ 옛날을 그리워 하는 팬 입장에서는 초큼 아쉽긴 하지만...

암튼.... 뮤비 고고...



I Still Love You




*** 왠진 몰겠으나 엔코딩 작업 중 파일이 깨져있어 2:38초에서 죽어버림...-_-ㅋ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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