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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年ナイフ



80년대 미국에 Go Go's가 있었다면 아시아에는 쇼넨 나이프가 있었다.
너무나도 왕성한 활동에 추억의 밴드라고 부르기도 좀 모하지만,
81년도에 데뷰하여 지금까지... 벌써 작년엔 Super Group이란 앨범까지 내놓고.. 
이들 사운드 안에는 참으로도 많은 에센스가 담겨있다.
락, 팝, 펑크, 갸라지...심플하고 캐치함... 그리고도 잊지 않는 DIY정신...
항상 우울하고 쳐저 있을 때 사이다와 같은 청량감으로 행복의 메신져 역할을 해주었던 밴드 쇼넨 나이프..

여기서 소개(?) ㅎㅎ 다시 한번 들어보는 everyone's favourite,
Tom of the World 그리고 98년 [Happy Hour] 앨범 마지막 트랙이었던
Day Dream Believer~!!



Daydream Believer



 



Top of the World





S-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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