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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City Music   3


어쩔 수 없이 씨티 뮤직 포스팅은 8,90년대 음악으로 몰려있다. 다만 대문 사진만이 그 시절이 아니고.. 허허..
일본 여행 또 가고 싶은데 언제나 갈 수 있을까.. 겨울 온천 여행 참 괜찮을텐데 말이지.. 역시 도시의 밤은 아름다워.. 낯은 지독히도 밉지만... 인공물이란게 다 그렇지 뭐...


そよ風のプロローグ by  田村英里子 tamura eriko
아 젠장.. 저거 피아노일까? 씬디사이져일까? 신디겠지? 미국계 한국 여성 감독인 Ira Lee의 걸작 다큐 중의 하나, "Synthetic Pleasure"가 전 사회적으로 던져놓은 질문 안에서 방황하는 것 같아... Synthetic Pleasure.. 이미 우린 그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어... 근데, 타무라상... 도라곤볼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__________-)ㅋ







見知らぬ国のトリッパー by 岡本舞子 okamoto maiko
우리에겐 천사소녀 새롬이 이전 원조로 통하는 샛별공주 그 땐 그렇게 천사소녀/요술공주 시리즈 만화가 참 유행 해썼는데...  그래도 난 쌍동이 대소동에 (쿠레야...) 정조를 지키련다.. 근데 이거 듣고 있다 보면 그런 옛날 90년대에 밤에, 빌딩의 옥상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밤 풍경 같은 그런 로맨틱한 감성이 들어 있어 좋아... 죠 밑에 샛별 공주 사진 처럼 말이지..






哀しみのエトランゼ by 工藤静香 kudo shizuka
이 시리즈 어딘가에 시즈카 쿠도의 자리는 하나 마련하고 싶었다. 저런  기타 사운드... 완죤 클리쉐긴 한데... ㅎㅎ 솔직히 완죤 좋아했었는데... 중딩 시절에... 근데 지금 생각하면 왜 좋아 했는지 몰겠어... 그 때의 그 감성의 분위기의 실려갔을 뿐인건가?











Dream Rush by 宮沢りえ miyazawa rie
가수라기 보다는 전라 사진집이라는 것으로 국내에 더 유명했던 미야자와 리에의 곡... 네, 거의 모든 아티스트가 그렇듯 미야자와 리에상도 가수도 했었죠... 많은 음반도 있고..











黄昏のエチュード by 大西結花 ohnishi yuka
여기서 들려주는 스타트처럼 월요일의 아침도 이렇게 맑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론 피아노 사운드는 참 맑기 때문에,. .... 아, 썅 ... 이 음악 들으면 햄버거가 먹고 싶어져... 왜그러지? -_-ㅋ ... 맑은 피아노의 땡땡땡 사운드가 도시의 이른 맑은 아침을 표현해주는 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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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마법의 요정 페르샤의 주제가
울 나라에서는 샛별공주라는 이름으로 소개돼었고
지금 30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동심의 꿈을 마구마구 집어넣어주었던 만화영화 중 하나였다..
음악은 역시 80년대 아이돌이었던 오카모토 마이코..

그리고 우리나라 음악에서 샬랑얄랑 빙글뱅글~로 쎄쎄쎄 열풍을 불어넣었던 천사소녀 새롬이 또한 80년대 만화영화에서 잊을 수 없는 작품.. 원제는 마법천사 크리미 마미...




비도 오고 꿀꿀한데 옛날의 동심 속으로 고고씽





Mishilanu Kuni no Tripper  낯선 나라의 트리퍼 ::: 샛별공주

魔法の妖精ペルシャ Mahou no Yousei Pelsia


 


한국버젼




 



Magical Angel Creamy Mami 천사소녀 새롬이
魔法の天使クリィ-ミ-マミ

 


한국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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