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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만 지나면 가을이 성큼 다가올 듯 싶다. 마지막 무더위 기승이 언제 찾아올지는 모르겠지만.. 비치 하우스 테마로 올리는 The Beached의 세번쨰는 여차저차 한창 여름 휴가와 방학을 만끽하고 있을 해변가 사람들이 맞을 시원한 밤에 어울릴만한 트랙...
나도 여름 휴가를 떠나야 하나?
Midnight
[House/Progressive/Chill Out] by Broker / Dealer
Dusk Till Dawn (Linus Loves Remix)
[House/Electro/Progressive/Chill Out] by Ladyhawke
Maybe Tonight
[House/Electro/Chill Out] by Lovelock
Sunset BLVD
[Electro Pop/Chill Out] by 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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