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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podborka_FotografijjotValina
이제 조금만 지나면 가을이 성큼 다가올 듯 싶다. 마지막 무더위 기승이 언제 찾아올지는 모르겠지만.. 비치 하우스 테마로 올리는 The Beached의 세번쨰는 여차저차 한창 여름 휴가와 방학을 만끽하고 있을 해변가 사람들이 맞을 시원한 밤에 어울릴만한 트랙...
나도 여름 휴가를 떠나야 하나?
Midnight
[House/Progressive/Chill Out] by Broker / Dealer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 듀오로 일렉트로와 미니멀한 테크노/하우스 사운드를 보여 준다. MIdnight은 걍 한 밤에 틀어놓고 Chill한 기분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그런 편안한 트랙.
Dusk Till Dawn (Linus Loves Remix)
[House/Electro/Progressive/Chill Out] by Ladyhawke
Paris is Burning이후 다시 인기몰이를 노리는 레이디호크의 신곡을 비치 하우스 풍으로 Linus Loves가 리믹스한 곡... 근 몇 달 사이 반가운 두 아티스트의 새로운 뮤직 비디오를 만날 수 있었는데, 하나가 바로 레이디호크의 Duski Till Dawn이고 또 하나는 80년대 스러우면서도 세련되고 정제되면서도 현란한 색체를 자랑하는 Yelle의 Ce Jeu의 새로운 뮤직 비디오였다.
Maybe Tonight
[House/Electro/Chill Out] by Lovelock
정확히 비치 하우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이 테마에 잘 어울리는 트랙이라 생각한다. 뉴욕 출신의 아티스트로 80년대에 대한 향수가 특히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신상정보나 바이오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어쨋든 편안하고 로맨틱한 80년대 풍 신스 사운드의 매력이 뭍어나는 깔끔한 트랙.
Sunset BLVD
[Electro Pop/Chill Out] by Pacific!
스웨덴 출신의 듀오로 일렉트로팝과 신스 사운드를 주로한다. 역시 편안한 칠 아웃 사운드... 원래 스튜디오 밴드를 표방하기 때문에 라이브나 투어는 하지 않는다 하는데 라스트에프엠에 따르면 꼭 하지 않는 건 아니다라는...-_-ㅋ
이제 조금만 지나면 가을이 성큼 다가올 듯 싶다. 마지막 무더위 기승이 언제 찾아올지는 모르겠지만.. 비치 하우스 테마로 올리는 The Beached의 세번쨰는 여차저차 한창 여름 휴가와 방학을 만끽하고 있을 해변가 사람들이 맞을 시원한 밤에 어울릴만한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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