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port by Meg
류관순 시절 기억 해? 어린 맘에 가꼬이한 제복에 세계를 떠돌아 다니고 당당한 그 모습에 매료 되어 이런 감성의 꿈에 젖어 있었을 거야.. 그 첫 시절의 기억.. 암튼 뭐 현실로 젖어 드는 순간 므슨 음식점 접시들 깨지듯 와장창 하며 또 다른 사회 세상 속에서 살기 위해 허둥바둥 하는 ... 그래 언니들 참 힘들어.. 이러저런 인간의 군상들을 만나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이래저래 몸 굴리면서 받는 육체적 gravity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거야.. 근데.. 언니들 그런 일 군에 속해있다 보니 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암튼... 이건 걍 opening song..
Holiday Flight by John Williams
비행기 문 닫혔어.. 이제 세상에서 불가능이란 없는 시간이야..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는 무적의 겔리에서 언니들은 난리가 났을 거야.. 먼저 저 수많은 뱃대기들에 땅콩을 채워 잠 재워버려.... 언니들 화이팅... 그리고 비행기 이륙 하는 그 잠깐 동안 졸지 않도록 조심해.. 목 디스크 걸리겠어.. 탈출구에 앉은 승객들은 그 모습 보고 혼란 스러워 ㅋ
근데 음악은 자꾸 Happy Flight 같은 기연 이미지가 생각나서.. Home Alone에 나왔던 삽입곡이야..
Flight 643 by DJ Tiesto
그려 ... Service time이야.. 나가서 다 해치우고 와... 오늘은 김만석씨가 타셨어..
Flight to Jamaica by The Crashers
나름 일이라도 자기들도 가고 싶은 곳 가거나 새로 발견해서 미치겠듯이 좋은 곳이 있을 거야... 랜딩하고 한번 투어 좀 해줘야지..
일만 하고 살으란 법도 없고 chance들을 누리자고... 돌아와서 얘기도 좀 나눠죠...
Fly Me to the Moon by Groove Armada
힘들었지? 이제 좀 쉬어... 픽돌이 없고 보통 사람들 출근 시간 퇴근이라면 더 힘들겠지만... 잘 쉬어..
저녁 퇴근했다면 내일 바쇼하지 말고.... 좀 있으면 또 장거리 갈거야... 게레이로...
공항 가는 길 by My Aunt Mary
보너스로 픽돌이들을 위한 song이야 .. 조심 스럽게 올려봐
이상한 생각만 하지 말고 잘 해줘... 언니들도 나름 많이 힘들어...
'MUSIC > THE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승무원 songs (2) | 2012/03/27 |
|---|---|
| [Theme] Epic Music 1 (0) | 2010/11/21 |
| [Theme] Sunday Kind of Music (6) | 2010/11/07 |
| [Theme] Music for Sunrise 2 (0) | 2010/11/06 |
| [Drive] Drive Music pt.1 (0) | 2010/10/28 |
| [Theme Park] 놀이공원 테마 음악: Theme Park Music (10) | 2010/10/09 |
음악 듣고 시작하자..
한국 노래는 못올리고 말야.. 이런 청승맞은 음악이 어울릴 것 같아..
La Rua Madueira by Autour De Lucie
말 그대로야..
그 둘의 추억거리라봤자 그리 별거 없어.. 싸구려 로맨스 속의 그저 그런 추억일 뿐이야..
하지만 이 영화의 힘은 몬지 알아?
그럼으로서 곽객들을 그 감정 증폭의 기폭제로 만들어버린다는거...
이 영화 스토리 속 추억과 상관 없이.. 누구나 한번 겪었던 첫 사랑의 추억이 갑자기 머리 속에 떠오르며 그 기억 속을 잠깐이나마 헤메게 만들어...
영화 안에서 자신을 보고 찾고 해메게 만드는 그런 영화야... 볼만해...
네 명 모두 캐릭터에 잘 어울렸고... 특히 이재훈은 수줍어 할 때마다 극장에서 여관객들이 아주 죽더라 죽어...
수지는 남성 관객으로 하여금 "아.. 대학교 1년생의 풋풋함...".. 그리고 마지막에 화장하고 나올 때.. " 아... 2학년이구나.."...
한가인은 특히 머리가 크게 나와서 부담 스러웠는데 (위 사진에서 뒤로 빠진것 봐.. 암튼 장난이야.. 한가인 영화에서 아주 좋았어 ㅋㅋ)
... 암튼 근데 "그썅년이 나냐?" 한 방에 빠져 버렸어..
엄태웅도 샤가지 없는 말투도 좋았고..
아우.. 증말 답답하리만큼 두 사람의 대화가 오래 걸렸어... 한 마디 오고 가는데 몇 년씩이나 걸리는 거야..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재훈의 side kick 연기가 일품이었어... "아니 그럼 아구창을 날리리?"
남성 관객들은 영화 끝나고 아마 perplexed 상태였을 거야..
"과연 수지랑 선배랑 잔거야 아냐?"
"과연 가인과 태웅이 잔거야 아냐?"
그래... 우리 맘 대로 생각하자...
근데 ... 현실 속에서 그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
무작정 돌싱에 돈은 많고 성깔은 있고.. 근데 애틋한 첫 사랑이야.. 결혼은 담 달이야...
결혼 부시고 다시 만나겠어? 아님 걍 결혼 하겠어?
"현실적인 결정이란 이런거야.."라고 많이들 말하는데...
솔직히 둘 중에 뭐가 현실 적인 것인질 모르겠어...
오히려 고도의 system화 되어 인간을 얽매게 하는 그 사회 자체가 현실이고 그 시스템을 우리는 현실이라고 받아 들이는 것 같아서 말이지..
암튼 볼만한 영화야.. ㅎ
'CINEMA > Blah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건축학 개론..관객이 스토리의 힘을 불어넣는 영화였어.. (2) | 2012/03/27 |
|---|---|
| [영화] Paradise Kiss & Runway Beat Music Clip 몇 개 >> 비슷한 시기 비슷한 테마 (2) | 2012/02/19 |
| [Oceans] 빵꾸똥꾸 땜에 빵꾸똥꾸 되버린 [오션스] (2) | 2010/08/02 |
| 폭염을 날려줄 Rare Ation 영화 두 편: [Spare] & [High Kick Girl] (0) | 2010/08/02 |
| [썸머워즈サマウォズ ] 차세대 경제모델을 통한 돈벌기와 컨텐트 만들기 그리고 문화컨텐츠 (6) | 2009/08/19 |
| [카페이소베] 잔잔하고 귀여운 가족 영화 (0) | 2009/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