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ummer Nights 2] 찌는듯한 여름날 밤의 레게 사운드 2
한 여름 밤의 레게 두 번째 시리즈로 첫 포스팅보다는 조금 팝 선상에서 떨어져서 그렇다고 레게에 크게 가까지는 않은 칠 아웃 위주의 크로스오버틱한 사운드들...
이미지는 역시 여름의 제왕, 맥주...
Egyptian Reggae by Jonathan Richman & The Modern Lovers
제목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얼 제로의 버젼은 상당히 (그리고 지극히 레게적이게도) 정치적일 듯 한 반면 리치맨의 버젼은 칠 아웃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훗날 베이스먼트 잭스도 이 곡의 샘플링을 했었다는...
Reasoning by The Skatalites
스카의 시작은 록스테디나 레게 보다도 오래 되었다. 하지만 80년 대 이후 불은 스카 리바이벌과 스카 펑크록 바람에 의해 레게에서 발전된 레게의 포스트 장르로 간혹 인식되기도 했었다..(.특히 90년대 No doubt,Sublime, Mighty Mighty Bosstones 같은 그룹들)
Pacific Rhythm by Quiet Village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Disco] Not Disco, but Sooo Disco (2) | 2008.07.21 |
---|---|
[Dub/Reggae] 천재 아티스트들의 레게 사운드 (4) | 2008.07.20 |
My Weekly Top 10_7월 둘 째주 (2) | 2008.07.18 |
[Hot Summer Nights 1] 찌는듯한 여름날 밤의 레게 사운드 (6) | 2008.07.17 |
Myspace 친구들 Playlist (2) | 200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