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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Music 솎아보기 21: 새벽/밤에 듣는 시티팝 -

 Jazzy & Mellow 그리고 Indie pop 스러운 사운드 플셋 9선 

이번 플셋엔 80년대 냄새 풀풀 나는 것 보다는 그냥 밤이나 새벽에 들을 만 한 곡으로 채워 봤다. 그러다 보니 Jazzy하거나 Mellow wave 스러운 사운드가 많이 지분을 차지 하고 있는데, 갈 수록 흥이 나다 보니 약간 업빗의 사운드도 있다. 

도시의 어느 골목 안 분위기 있는 재즈바에서 흘러 나올 것만 같은 Kimiko Kasai의 You'll Never Know로 시작하여,

Jazzy와 Mellow의 여정을 지나,

퓨펑이긴 하지만 나름 로맨틱한 Saury의 Red Wine으로 마무리.

빈티지 와인으로 시작해서 레드 와인으로 ㅋㅋ

아름다게 발칙한(?!?) 메트로폴리탄 라이프 ㄱㄱ~!

[밤과 새벽에는 별 일이 다 펼쳐지고, 별 놈의 인연들이 생긴다. 그리고 그것은 일회성이 아닐 아름다운 오랜 사람과 사람의 스토리로 피어날 수도 있다]

움짤은 다이안 키튼의 Looking for Mr.Goodbar, 알 파치노의 Cruising, 그리고 엘리자베스 슈의 Leaving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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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https://www.youtube.com/watch?v=QMVxCKh-e40]

이름은 카와이라 붙였지만, 

애니 주제가류의 삐링삐링 삐리링한 사운드랑은 좀 다르다. 

그런 장르는 또 따로 올리고 있느니 ㅋ

나름 일렉트로팝이라는 이름 하에 Funky하고 일렉트로닉 감성 충만한 일렉트로팝 플레이셋

다만, 카와이~하


SUI UZI의 Love Beyond the Lust는 K-Pop인데, 하도 피치를 찌그러트려놓아서 원곡이 뭔질 모르겠음 ㅋ

자, 그럼 카와이 일렉트로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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