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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좀 야한 쓰레기 클럽 튠이라지만 뭐...
좋은 음악도 있고..
정말 쓰레기 튠도 있고...
Dirty Pop 그리고 더티팝에서 좀더 딥 한 하우스 성향이 강한 곡들은 나름 편하게 Trash Club Tunes라고 부르는데 뭐 말이 쓰레기지 그리 별 나쁜 의향은 없다..ㅋㅋㅋ
암튼 오늘은 간만의 SEXY THEME





Jesse & Crebbe


Sultry한 프렌치 하우스에 홍등... 이거면 말 끝남... 끝장...




Gator by Le Knight club

반쪽 다프트 음악인 러 나이트 클럽의 그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딸깍딸깍 사운드... 이번엔 홍등이 아니라 블루 라이트에 흑인 언니 한명 Booty dance 작렬




I Like it by Tune Brothers
이건 화질 때문에 그런지 좀더 야해보이는데... 전형적인 쓰레기 클럽 튠에 전형적인 섹시+퇴폐 성향 ... 헤드 칸디 류랑은 좀더 하드코어한 이미지..




What a Feeling! by Hughes Corporation
에릭 프리즈의 콜온미 뮤직 비됴 이후로 스타가 된 ~~ 디 파체 (--)와 딘 베리의 섹시함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플래시댄스의 주제가 왓어필링의 휴즈 코포레이션 리믹스 버젼...
역시 이 음악은 어느 리믹스를 들어도 신난다...
조르지오 모로더 아저씨 쵝오!






Donwtown (Remix) by Emma Bunton

옛날 베이비 스파이스로 통했던 엠마 번튼이 리메이크 했던 페츌라 클락의 걸작! 다운타운..
음악은 원본이 낫긴 하지만 그래도 엠마 번튼의 오디오 비디오도 나쁘지 않다 ㅋㅋ
일종의 베이비 복스에서 용된 윤은혜 격이라고 해야하나..
솔로 데뷰하고 남성들의 마음을 더 조리게 했던 엠마 번튼으로 요번 테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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