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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V]
2월 달 새로운 뮤직 비됴 ~일렉트로 하우스
Disco Synthesies by SMD
아우... 요즘 마스터크래프트도 얼굴을 드러내 주더니 시미언 모바일 디스코도 드뎌 모습을 드러내 주었다... 오랜 재회(?)의 반가움은 시미언이 더 컸다.. 사운드나 뮤직 비됴나 좀더 클래시컬 해진 것 같은 느낌이다... 왜냐면 이 뮤직 비됴를 보며 단번에 떠올린 것은 바로 그 시절의 케미컬 브라더즈와 언더월드이기 때문. 와우~!
From Arlanda to USA by Toxic Avenger & The bloody Beetroots
From Arlanda to USA to Arlanda from Nicke Jacobsson on Vimeo.
후우 두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
옛날에 이런 식으로 영상 편집을 참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리 새로운 시도는 아니지만 이 뮤직 비디오는 way beyond~ 갈 때 까지 갔다... 한계점을 넘어.. 약 몇 천장의(!) 사진으로 만들었다는 뮤직 비됴... 역시 컷업의 느낌이 있어 음악과도 아주 잘 어울림...
Baggy Bottom Boys by Jokers of the Scene
톰 행크스 주연의 Big을 통째로 내러티브로 사용한 뮤직 비디오로 무겁고 강한 일렉트로 베이스 사운드와 어쩌면 가벼울 수 있는 코미디 영화를 아주 잘 섞어 놓은 것 같다.. 영화 빅을 좋아하고 일렉트로 베이스를 좋아한다면 끝까지 함 봐줘야 할 영상.^^ㅋ
No Static by Bottin
접 때 Italians Do it Better 레이블에서 뭐하고 있나 뒤적 거리고 있을 때 레이블에 추가된 새로운 이름들이 참 많았는데 Bottin의 이름을 그 때 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후로 자주 여기저기 이름을 활발하게 보이고 있는 보틴... 이탈로 디스코 느낌 물씬한 하우스 음악 그리고 지구가 멈추는 날 분위기 스러운 영상... 간단한 카메라 워크일 뿐인데 저렇게 가라 앉는 분위기를 내 주다니... 역시 요즘은 너무나 탈렌티드한 인재들이 너무나 넘쳐나는 듯!
The Angst by DJ Hell
이건 헬 아저씨... 일렉트로클래시란 이름이 나돌던 시절 원래 래리 티보다는 DJ Hell의 영향력에서 시작되었다고 과언이 아닌 그리고 그 일렉트로의 명맥을 예나 지금이나 흔들리지 않고 잘 이끌어가 주고 있는 헬 아저씨의 향수 광고 영상같은 뮤직 비디오의 칠 아웃한 (!!!) 사운드...
2월 달 새로운 뮤직 비됴 ~일렉트로 하우스
Disco Synthesies by SMD
아우... 요즘 마스터크래프트도 얼굴을 드러내 주더니 시미언 모바일 디스코도 드뎌 모습을 드러내 주었다... 오랜 재회(?)의 반가움은 시미언이 더 컸다.. 사운드나 뮤직 비됴나 좀더 클래시컬 해진 것 같은 느낌이다... 왜냐면 이 뮤직 비됴를 보며 단번에 떠올린 것은 바로 그 시절의 케미컬 브라더즈와 언더월드이기 때문. 와우~!
From Arlanda to USA by Toxic Avenger & The bloody Beetroots
From Arlanda to USA to Arlanda from Nicke Jacobsson on Vimeo.
후우 두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
옛날에 이런 식으로 영상 편집을 참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리 새로운 시도는 아니지만 이 뮤직 비디오는 way beyond~ 갈 때 까지 갔다... 한계점을 넘어.. 약 몇 천장의(!) 사진으로 만들었다는 뮤직 비됴... 역시 컷업의 느낌이 있어 음악과도 아주 잘 어울림...
Baggy Bottom Boys by Jokers of the Scene
톰 행크스 주연의 Big을 통째로 내러티브로 사용한 뮤직 비디오로 무겁고 강한 일렉트로 베이스 사운드와 어쩌면 가벼울 수 있는 코미디 영화를 아주 잘 섞어 놓은 것 같다.. 영화 빅을 좋아하고 일렉트로 베이스를 좋아한다면 끝까지 함 봐줘야 할 영상.^^ㅋ
No Static by Bottin
접 때 Italians Do it Better 레이블에서 뭐하고 있나 뒤적 거리고 있을 때 레이블에 추가된 새로운 이름들이 참 많았는데 Bottin의 이름을 그 때 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후로 자주 여기저기 이름을 활발하게 보이고 있는 보틴... 이탈로 디스코 느낌 물씬한 하우스 음악 그리고 지구가 멈추는 날 분위기 스러운 영상... 간단한 카메라 워크일 뿐인데 저렇게 가라 앉는 분위기를 내 주다니... 역시 요즘은 너무나 탈렌티드한 인재들이 너무나 넘쳐나는 듯!
The Angst by DJ Hell
이건 헬 아저씨... 일렉트로클래시란 이름이 나돌던 시절 원래 래리 티보다는 DJ Hell의 영향력에서 시작되었다고 과언이 아닌 그리고 그 일렉트로의 명맥을 예나 지금이나 흔들리지 않고 잘 이끌어가 주고 있는 헬 아저씨의 향수 광고 영상같은 뮤직 비디오의 칠 아웃한 (!!!)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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