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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Pop] In the Night by Basia Bu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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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추리틱한 보컬에 라이블리한 Instrumental 백킹이 조화를 잘 이루는 흥겨운 트랙으로 무슨 미국 남부 컨츄리 파티 댄스에 어울릴만하다. ^^ㅋ

카나디언 출신으로 <Oh My Darling> 데뷰 앨범은 2007년 발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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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Pop] Divine by Sebastien Tel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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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이 장난스러운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음악을 항상 선사하는 세바스티앙 텔리에.
80,90년대 샴푸 선전이나 레모나 광고를 떠올리는 듯한 전형적인 업비트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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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 Pop] Ames Room by Silje 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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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말을 몰라 아티스트 이름은 어케 발음 하는지 모른다. 어찌하였건 북유럽에서는 좋은 팝송도 많이 나온다. 그리고 요즘 일본과 북유럽에서 엄청 튀어나오는 아방가르드 팝 사운드로 올망졸망한 글리치 사운드와 달콤한 목소리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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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Pop] Far Away from Love by Sing-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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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레그 아라키 감독의 Nowhere라는 영화의 사운드 트랙에 있던 Lush의 음악을 들었을 때 참 편안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근데 이 Sing-Sing의 멤버가 옛날 Lush의 에마 엔더슨이라니!
시작을 알리는 트럼펫 울려퍼지는 소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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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Pop] Donna Donna by Tennisco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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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도나~
일본의 인디 밴드 테니스코츠....
울 나라도 이렇게 좋은 실험적 음악을 하는 인디 밴드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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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Pop] Aski Kucing by White Shoes & the Couple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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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도 은근히 좋은 팝 음악들이 고개를 내밀 때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모카 라던지...
이 밴드는 처음 들어보는데...
토속미가 물씬 풍기는게 딱 좋은 라운지 음악이다.
자카르타 대학에서 2002년에 결성된 밴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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