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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e Hogan ::: Falling ft Stack$

 


요즘 요 음악 듣는 맛에 푹 빠져 있다..




Courtney John ::: Lucky Man





요즘 미국 레게 차트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는 코트니 존
아주 편안함...



Charlie Ash ::: Wake Up (You're not Asleep Now)




그로테스크한 꼴라쥬.... 역시 인디팝락 스럽다는...




Florence and the Machine ::: Drumming Song


Florence + The Machine - Drumming Song



토리 애모스의 DNA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듯한 플로렌스 앤더 머신의 드러밍 송...
플로렌스가 야해졌다... 하지만 그 옛날의 토리 애모스처럼 섹시하다기 보다는 기괴하다...




Bass Hunter ::: Every Morning


다시 무더위의 날씨가 시작되니 이런 음악과 비쥬얼도 어울릴 듯 싶다.. 노래는 좀 유치하지만 그래도 90년대의 향기가 좀 느껴져서 머 나름 즐길만 하다... ㅎㅎ



Mayer Hawthorne ::: Maybe So, Maybe no

Mayer Hawthorne - Maybe So, Maybe No from Stones Throw on Vimeo.

먼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던 음악...
지금 나에게는 이런 맘이 행복해지고 따스해지는 음악이 필요해...



Music go Music ::: Warm in the Shadow (Live)



음악은 한창 돼었지만... 어찌하였건 참 좋아하는 그룹이라서 한번쯤 밴드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이런게 나와주어 참 방가방가했음..
헌데  사람이 많은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의 풀사이즈 규모인 줄은 몰랐다는...



Pete Yorn & Scarlett Johansson ::: Relator




스칼렛요한슨이 그저 멍청한 슴가블로드로 치우쳐질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요런 예술의 영역에 자꾸만 기웃기웃거리며 먼가를 해내가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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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
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It's Our Future by Awex

첫 출발은 산뜻한 일렉트로 트랜스로~ 너도나도 일렉트로 사운드를 장착하던 시절 트랜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물론 Phat한 일렉트로 사운드를 보여주던 Pumping House의 베니 베나시가 많은 스팟라이트를 받기는 했지만 기존 트랜스 아티스트들도 나름 일렉트로와 트랜스의 접목을 시도했다. 어웩스는 독일 팀으로 이름에 상당히 공을 드린 흔적이 보인다. 멤버 이름을 따서 Adler Wax eXperiment의 준말이다. It's Our Future는 그들의 최대 히트 작품 중 하나로 기록되는데 1995년 독일 러브 퍼레이드의 Anthem이나 다름없었다. 원래 헤비한 일렉트로 사운드를 가지고는 있었으나 훗날 거기다가 더 헤비한 일렉트로 사운드를 덫붙여 재 발표 했었다.




Ah-hA (Kobayashhi Synth Quartet Remix) by Charlie Ash
뉴질랜드 출신의 인디/신스 팝 그룹으로 관심을 가지고 가지고 보면 한 리뷰어가 말했듯 음악만큼 퍼포먼스에도 일가견이 있는 팀이다. 계속 보고 있노라면 먼저 나왔던 Scissor Sisters가 얼핏 떠올려지기도 한다 (물론 각각의 개성이 있다). 특히 08년 뉴질랜드 뮤직 어워드에서의 캬바레와 S/M 테마 퍼포먼스는 일품이었다 ㅋㅋ
활동하면서 NYPC, Slits, Chicks on Speed와 같은 그룹과 많은 활동을 펼쳤다고 하니 대충 어떤 성향인지는 감이 올것이다.






Trash (South Central Remix) by the Whip
엄청나게 Synth 친화적인 일렉트로 락 밴드로 옛날 Black Out과 Sister Siam이 참 인상적이었다. 음악은 언제나 에너제틱한게 락과 일렉트로의 요소가 적절히 잘 섞여있다. 역시 홍일점 드러머인 Lil Fee에게 관심을 가지는 팬들이 굉장히 많다.. (나처럼 ㅋㅋ) Whip을 듣고 있으면 락돌이였던 고딩시절이 떠올라서 느무 좋다.








I'm a Freak (Original Mix) by Fukkk Offf
Rave is King으로 많은 인지도를 높인 Fukkk Offf, 이름만큼이나 Phat한 일렉트로 사운드가 특징이다. 역시 독일 햄버그 출신.
이런 일렉트로 사운드를 듣고 있노라면 그 따땃하고 Phat한 철썩거리는 느낌 때문에 브레인 마사지를 받고 있는 기분을 느낀다는 ㅋㅋㅋㅋ

이 곡은 rave is King보다는 훨씬 이전에 나왔던 초기 작품...





Jack My Bell by Riva Starr

확가는 아티스트라는 표현해 어울릴만한 트랙을 선사해주는 리바 스타. 은근 리바 스타 트랙 포스팅도 좀 한 것 같은데... (아직은 안 올라간 듯) 이런 일렉트로 말고도 리바 스타의 미니멀하고 트라이벌한 성향은 은근 대중 친화적이다.






Bonus 영상:
Charlie Ash : : :  위에서 말한 바로 그 영상~
PERFORMING AT THE NEW ZEALAND MUSIC AWARDS 2008 AT VECTOR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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