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tenk(e)i feat. Hakushi Hasegawa - パソコン音楽クラブ
2. Loading ft. Liza (Prod. R.I.K) - FUNNYSTREET
3. あくまで天使~idang sweet devil~- Lilniina
4. cunning Prod.ry0n4(2023) - Yoyou
5. 5Feet Prod. OMSB - Charlu
6. 誰かおしえて- Nozomi Kitay
7. Take a Breath Away - 杉浦百南
8. Diary freestyle Prod by Manaka & Xansei - Manaka
[전곡 플레이리스트]
[트랙별 소개]
#electronic 마치 90년대 레트로 게임 속 오류가 난 듯한 몽환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천계(天啓)'라는 제목처럼 질서와 혼돈의 경계를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1월의 필청 트랙. 2026년 지금까지는 최애곡.
#hiphop 질주하는 비트 위로 흐르는 고독감이 매력적인 곡. 피처링으로 참여한 Liza는 특유의 터프하면서도 여린 이모(Emo) 감성으로 새벽 2시 읽지 않은 메시지를 기다리는 듯한 불안하고 세련된 무드를 가미한다.
#digicore 최근 정점을 찍고 있는 중인 한중일 하이퍼팝/디지코어 씬 중에서 Y2K 감성과 '카와이'한 갸루 마인드가 잘 결합된 아티스트. 오토튠 범벅의 인위적인 목소리가 오히려 중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너바나와 마이 케미컬 로맨스를 들으며 자랐다는 그녀가 선사하는 디지코어 여정 중 하나.
#glitch 실험적인 사운드 텍스처와 글리치 감각이 돋보이는 트랙. 2023년 cunning을 영상과 함께 재편집해 발표했다. 역시 요요우 답게 정형화된 팝 구조를 벗어나 예측 불가능하게 튀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음악만큼 영상도 몽환적이어서 새벽에 멍 때리며 듣기 좋다.
#hiphop 묵직한 붐뱁 비트 위에서 타이트하게 뱉어내는 파워풀한 랩은 샤를 특유의 정면 승부 같은 자신감의 매력을 보여준다. 제목의 '5피트'와 가사 속 '2명의 아이들'은 아마도 작은 그녀의 키와 자신의 아이들을 의미하는 듯. 꿈도 돈도 없던 길바닥의 10대가 돌고돌아 랩으로 자신을 되찾고 작아도(5feet) 크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는 성장긴데, 이런 류의 서사는 한국의 유명한아이를 떠올리기도 한다.
#hiphop 특유의 허스키하고 매혹적인 보이스로 부담없는 팝적인 힙합 사운드를 들려주는 노조미 키타이. 늦은 저녁, 목적지 없이 도심을 무작정 걸으며 듣고 싶은 노래.
#urban 제목처럼 복잡한 도시 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깊은 숨을 들이마시는 듯한 휴식과 긴장의 밸런스가 좋은 어반 팝. 유튜브 채널에 아직 1곡만 올라온 것을 보아 막 데뷔한 신인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hiphop 작년 12월 곡이지만 놓치기 아까워 소개. 한국과 일본을 종횡무진 하는 콜라보를 보여주고 있는데, Litty, 노덕순, 7, Lilniina, 에피 - 이름에서 볼 수 있듯 하이퍼팝과 힙합을 넘나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본체는 스트리트 힙합에 가까운데 이 곡에서 Manaka의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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