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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Dior Cherie Commercial
by Sofia Coppola (Hi Q Director Cut)
사랑도 통역이 돼나요의 감독 소피아 코폴라의 Miss Dior Cherie 광고가 나왔는데 프랑스 풍의 순정만화를 보는 기분이다.
어찌나 저렇게 소녀 감성이 풍부한건지.. 들뜨기까지 한다
물론 소피아 코폴라의 연출력이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브리짓 바르도가 부른 Moi Je Joue의 French Ye Ye 사운드,
모델인 Maryna Linchuk의 발랄함,
그리고 넘쳐나는 핑크빛 분위기,
아름다운 프랑스의 풍경,
이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소녀감성 충전을 이빠이 해준다...
아... 설레이고 싶어라
아... 꿈꾸고 싶어라~~~
누군가 한마디 하겠지... "에이 미X뇬, 꼴깝하네..."
아... 낭랑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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