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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셋 이름은 neoneo shibuya라고 썼는데, 별다른 의미는 없고 아무도 이런이름 안 쓸 것 같아서 ㅋㅋㅋ 

걍 그 시절 시부야케이 음악들을 떠올릴 말 그대로 아무 음악 대잔치라고 할 수 있겠다.

첫 음악, Latency Girl을 듣자 마자 느낌이 팍! 올 것임 ㅋ

두 번째 곡인 井上水晶의 트랙은 흡사 도키 아사코를 연상 시키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yomeiraland는 역시 실험적 B급 아이돌 힙합 사운드가 즐겁고, 좀 오래되긴 했지만 샤방한 일렉트로팝을 위해 쿠루미 크로니클의 트랙도 집어 넣어 봤다. 

그리고 플레잇셋의 유일한 락사운드, Lucie, too... 하아.. 세슌~세슌~ 청춘은 참 아름답다는 사운드처럼 들린다.

마지막은 역시 에스페치아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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