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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T'aime Moi Non Plus

전 세계의 부러움을 샀던 연인들

Jane Birkin & Serge Gains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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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부러움을 샀던 연인들 제인버킨과 서지 갱스부르그
그리고 그들의 히트곡 Je T'aime Moi Non Plus 리메이크들


프랑스 TV 토크쇼에 출연한 휘트니 휴스턴에게 라이브 상에서 "I want to Fuck You (너랑 하고 싶다)"라고 술취해서 말해 엄청난 논란을 일으킬 정도로 희대의 난봉꾼으로 유명했던 서르지 갱스브루그와 유럽의 사랑을 흠뻑 받았던 영국의 제인 버킨 커플.. 이들은 전 세계의 부러움을 홀딱 받으며 샤를로트 갱스부르그라는 딸까지 얻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영국남성들이 그들의 '달링'을 프랑스 난봉꾼에게 빼앗겼을 때의 그 배신감+부러움+분노는 아마도 꺄뜨린느 드느브가 데이빗 베일리와 결혼했었을 때 느꼈을 프랑스 남성들의 '그것'과 아마도 비슷했을 것이다!

제인 버킨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듯한 올가즘 코러스 때문에 금지곡이 되기도 했던 이 곡은 원래 갱스부르그의 전 연인이었던 브리짓 바르도를 위해 씌여 졌었다.


Je T'aime Moi Non Plus by Kahuna Kawentz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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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T'aime Moi Non Plus by Les Femmes Erot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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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T'aime Moi Non Plus by Les Se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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