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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http://fantasticness.tumblr.com/


갑자기 옛날 80,90년대 틱한 로맨틱 듀엣송이 갑자기 땡겨서 듣고 있다가 포스팅을 함 해보는데 역시나 저작권 필터링이 무지막지하게 걸린다.
역시 대중음악 중에서도 남녀가 부르는 사랑노래란... 거시기함...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너무 많이 들으면 심신 건강상 안좋기 때문에 멀리 하지만 가끔씩 들어주면 꽤 괜찮다는 ㅋㅋㅋㅋ



Especially For You by Kylie Minogue & Jason Donovan

저작권 필터링 문제로 이것도 동영상이지만 동영상도 나름 괜찮음.. 그 80년대, 90년대의 냄세가 느껴지는 '유치한 스토리 텔링성' 뮤비 ㅋㅋㅋ 크리스마스 마켓을 타겟으로 나왔던 카일리 미노그와 제이슨 도노반의 1988년 히트곡

 




After All by Cher & Peter Cetera

이건 1989년의 터져나온 왕언니 쉐어와 전 시카고 그룹의 보컬이자 베이스 플레이어었던 피터 세테라가 부른 듀엣송으로 시빌 쉐퍼드와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가 주연했던 [Chances Are]의 러브테마였다.








Almost Paradise by Mike Reno & Ann Wilson

이것 역시 영화에 삽입돼었던 음악으로 케빈 베이컨 주연의 댄스 영화 [Footloose]의 러브테마였다. 시기는 1984년으로 음악을 볼 때 나름 그 때 화려한 라인업이었는데 우선적으로 LOverboy에서 활동했떤 캐나디언 가수 마이크 레노를 밴드 Heart의 보컬인 앤 윌슨과 입을 맞추게 하고 음악은 Eric Carmen이 만들어 줬다. 이 정도면 나름 드림팀 ^^ㅋ 

 



Way Back Into Love (Demo Version)
by Hugh Grant & Drew Barrymore

80년대의 냄세와 향수를 나름 듬뿍 뿜어주었던 생각지도 못했던 완소 영화 [Music & Lyrics]의 러브테마나 다름 없는 곡으로 두 가지 버젼이 있는데 요거는 드류 베리모어와 데모 버젼 녹음씬인데 나름 괜찮다. 헤일리 베넷과 부르는 버젼도 괜찮긴 한데 역시 그건 베넷의 발라드에서도 엉덩이 씰룩 거려주는 비쥬얼이 필요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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