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죽이고 읽게 되는 히로아키 사무라의 만화, [베아게르타 べアゲルタ]


2011년에 연재를 시작으로, 1년에 4화 씩만 연재....

3권까지 나온 상태이고, 4권 발매는 2018년 5월이라고 함.... 

정말 독자들에게는 가혹하고도 가학적인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정말 명작임은 분명 하지만....

베아게르타 이전의 장편 액션인 [무한의 주인]도 근 20년에 걸쳐 연재 되었었는데.... 설마 이번에도.... ㅜㅜ 

제발 몇 세대를 걸쳐서 만화를 봐야 하는거냐... ㅅㅂ... 정말 잔인하네;;;




인체실험을 위해 만들어진 매춘섬, 석혼도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흥미진진 액션 스릴러(?) 물인데,

히로아키 사무라 특유의 극강 그림체 또한 쏠쏠한 재미다.

 

이 석혼도는 실제 매춘섬이라고 알려져 있는 와타카노시마(와타카노 섬)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추정된다. 

와타카노시마는 실제로 에도시대 부터 성매매를 주 산업으로 가져 왔던 미에현의 작은 섬이라고 한다. 

현재는 일반 관광산업 유치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함.


아래는 일본의 도시전설을 다루는 일본 사이트인데 와타카노섬의 후기를 읽을 수 있다. Update 날짜가 2016년이니 꽤 최근이다.

물론 일본어로 되어 있다는 단점이....

 

http://matomake.com/I0001586/&page=1




[와타카노 섬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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