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부터 1981년까지 Top of the Pops를 책임졌던 제 3기 댄스 트룹으로 역시 혼성이다. 루비 플리퍼스의 갑작스러운 해체로 역시 급조된 그룹으로 루비 플리퍼스의 매니져였던 팬스피플의 멤버, 루스 피어슨과 플릭 콜비가 다시 매니져 임무를 수행했다.
레그즈엔코라는 이름은 TOTP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이름이었다. 특히 시대가 시대였던 만큼 이들이 맞추어 추던 음악은 디스코 뿐만아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었고 Sex Pistols 음악의 해석 또한 상당한 이슈를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TOTP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했고 81년 TOTP를 떠나고 난 후에도 약 4년 간 클럽과 캬바레 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팀은 유지돼었었다.
Chanson d'Armour by Manhattan Tranfers
New Kid in Town by the eagles
Nice legs Shame about the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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