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uilty Pleasures in K-Pop 1-3 ::: 90s 후반
90년대 솔로 여가수
***2003년에 올렸던 포스팅인데 하도 자료들이 날라간게 많아서 다시 채워 넣은 포스팅이다
90년대 솔로 여가수 시리즈의 마지막 포스팅
다음은 기다렸던 90년대 아이돌 그룹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
Yep by 김인형 1999
음... 이건 완죤 나이트가 꽃피던 시절 명곡이라 부르고 싶은 뽕끼 사운드다..
그 시절 나름 나이트 DJ들이 뿌리던 테이프들이 있었는데 그게 테이프에 테이프로 돌고 돌아 내 손아귀에도 쥐어져서 알게 된 음악인데... 음... 판단은 각자...
음하하하... 쵝오!
선택 by 백지영 1999
소중한 사랑 by 박지윤 1999
이제 2000년을 바라볼 즈음해서 나온 90년대를 마감하는 대표적 대중 댄스 음악 중에 하나..
오오... 이 곡의 나이트 리믹스 얼마나 좋았떤가... ㅋㅋ
내 안의 사랑 by Mina 1999
그리고 그 시절 굉장히 인상깊게 보았떤 교포 영화인 [Cut Runs Deep]의 영상을 가지고 뮤직비됴를 꾸몄다... 그렇다 다니엘 헤니는 그 떄부터 우리에게 알려졌고.. 그 시절 보스 캐릭터로 보여준 아우라가 너무 강했기에 빈폴로 그가 우리를 다시 찾았을 때 너무 낯설게 다가왔다. 어딘가 거세당한 느낌이었다랄까? 시스템이란 그렇게 슬픈거다
Love is Magic by Rin 2000
그 Lyn이 아니라 Rin이다... 오홍?
나름 그 시절 파월풀한 모든 걸 다 동원했었다...
어딘가 유로댄스 뽕끼에서 어번 뽕끼로 넘어가는 그 트랜지션 사이에 존재했었다고나 할까? 아쉽게도 이미지를 찾기가 힘들다... 귀찮아서 관뒀따...ㅜㅜㅋ (** 추가 하였으나 여전히 드물다)
My Way by Heat 2000
아니.... 기억이 안난다...
헌데 이 음악은 기억이 난다... "언제나~ 어어.. 난나나나나나~"
Tess by 채정안 2000
되돌아온 편지 by 채나리 2000
이 가수는 테크노니 트랜스니 이런 것도 아닌 옛날 비디오 틀면 나오던 '호환 마마'어쩌고 식의 비행 청소년을 다룬 뉴스나 방송의 배경음악으로 주로 쓰였던 Enigma의 뉴에이지틱하고 다운템포적인 사운드를 들고 나왔었다... 그래서 나름 벙찌고 마냥 보고 있었다. 참고로 이 음악은 사지는 않았다. ㅎㅎ
그리고 언제나 잊어주지 않는 뽕끼 사운드...
반전 by 채소연 2004(?)
먼가 신기하리만큼 레트로스러웠던... 오디오건 비쥬얼이건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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