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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usic Video



                                photo: http://lefashionimage.blogspot.com/




Holy GHost ::: I Will Come Back

 

딱 보자마자 그 Funky함에 매료 돼어 4번 연속 봤던 뮤직 비됴...ㅋㅋ
보통 여성 보컬의 음악들을 많이 듣긴 하지만 이럴 때야 말로 남성보컬만이 할 수 있는 매력을 흠뻑 느끼게 해준다는...


Vitalic ::: Your Disco Song



디스코볼의 딱 반사이즈의 모자 소재도 참 신선하다만 음악과 움직임 그리고 이펙트 때문인지 왠지 저 여주인공 영화 메트로폴리스를 떠올리게 한다. 잠자리에 들때 빛에 의해 뿌려지는 저 디스코볼의 빛 잔재들... 바이탈릭의 일렉트로 하우스...



Sally Shapiro ::: Love in July

스웨덴의 이탈로풍 일렉트로 팝의 요정 답게 뮤비도 동화같다... 처음 시작할 때 옛날 셀리의 그 완소 샤방샤방함이 좀 모잘를 것 같아 보여도 킥이 들어온 후 꽤 나아짐... 앨범 발매는 8월인가 9월로 알고 있음... 이름도 7월의 사랑인만큼 7월 신곡 섹션에 가장 어울릴 곡^^




BMX ::: Sister Compilation Promo


SISTERS are coming from SISTERS on Vimeo.

와우~ 가장 반가웠던 소식 중 하나가 바로 BMX의 새 싱글 소식인데 Sister Compilation Promo 영상까지 나와서 떠돌고 있다...




Sorcerer ::: Chemise

 

Neon Neon 앨범에 실린 곡으로 8월 발매 예정이다.. 완전한 빈티지 80년대 느낌에 가끔은 백남준의 영상 작품들이 떠올르게 하는 뮤비의 일렉트로 신스 사운드...


 


Best Coat ::: Sun was High (So was I)


Sun Was High (So Was This Unauthorized Video) from PAT VAMOS on Vimeo.

로파이 락 음악인데 영상이 너무 맘에 들어 올린다... 저런 상상을 하면서도 올가즘을 느끼는구나.. ㅋㅋㅋㅋ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치 보이즈의 컬러판 버젼같다...



Japancakes ::: Behind the Mountains ft. Orenda Fink


 


제목만큼이나 몽롱한 느낌의 음악과 뮤비... 여기서 피쳐링한 오렌다 핑크는 엠비언트/아방팝 프로젝트였던 O+S에서 정말 꿈같은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옆의 창에서 블로그 내 검색하면 O+S 나옴) 뮤비는 3가지 다른 버젼으로 나오는데 7월 28일날 모두 볼 수 있다고 함..


Mando Diao ::: Dance with Somebody


 

여름이 돼니 이런 시원한 락음악도 떙긴다.. 뚱뚱보 아저씨 춤추는거 대박임..ㅋㅋ
전체적인 분위기도 먼가 60대나 50년대 모드 틱한 것이... 물론 아가씨도 굿~



Drake ::: Best I Ever Had

Drake "Best I Ever Had" from kwest on Vimeo.

내가 힙합 뮤직비됴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해주는...



Calvin Harris ::: Ready for the Weekend

 

ㅎㅎㅎ 이건 그냥 제목이나 영상이나 주말이니까 ㅎㅎㅎ 캘빈 해리스니까 ㅎㅎㅎ
여기 언니들 원츄~




The Chromatics ::: Running Up that Hill (Promo)


 

요즘 많이 조용한 Italians Do It Better 레이블의 두 번째 얼굴겪인 크로마틱스의 새로운 뮤직비됴.. 음악은 초창기 시절 것이지만
그래도 그나마 레이블에서 나온 반가운 소식...


Jenny Lewis ::: See Fernando

Jenny Lewis "See Fernando" from Team G on Vimeo.

옛날에 한창 자주들었던 포크/인디팝 가수인 제니 루이즈의 뮤직비됸데.. 음악이야 뭐 귀에 쏙 들어올 것 까진 없지만 60년대 스파이 테마와 저 가짜 싸구려 라틴 감성이 풍부한 뮤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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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USIC!
팝틱한 하우스 음악등등





요즘 신곡 포스팅을 잘 안해서 꽉 차여있긴 하지만
우선 눈에 띄는 몇 개 몇 개 부터~^^


Comme des Enfants (Le Matos Andy Carmichael Remix) by Coeur de Pirate
저번 2008 Best 포스팅에 올릴까말까 상당히 고민했었던 Couer de Pirate의 곡을 하우스 풍으로 리믹스. 그다지 방방 뛰지도 않고 어쩌면 잔잔한 하우스 풍의 음악인데 원곡을 너무 사랑했다 보니 느무느무 좋게 들린다는...


원곡 뮤직디비오 포스팅은 아래 링크로 ...
2008/11/11 - [MUSIC/World] - 소소하고 사소하지만 어딘가 애틋한 뮤직 비됴||Coeur de Pirate || Comme des enfants






Anywhere but Home (BMX Remix) by Cassette Kids
곡의 주인공인 Cassette Kids에겐 미안하지만
BMX 느무 사랑함.. 한마디... 끝!!!
사진은 카세트 키즈가 맞지만서도네..
BMX의 사운드 속에는 어딘가 말랑말랑하면서도 미국 고등학교 프롬 나이트의 분위가 물씬 풍겨난다..

BMX의 옛날 포스팅은 아래로...
2009/01/24 - [MUSIC/Electro/Synth] - [ELECTRO 모듬 中자] 일렉트로 모듬 사운드 5
2008/08/21 - [MUSIC/THEME] - [Beached iV] The Beach Vibe...Uplifted
2008/06/05 - [MUSIC/Electro/Synth] - [Beached: 2] Summer & Mary Elizabeth Winstead
2008/04/03 - [MUSIC/House] - [House] 원기 좔좔... 요즘 한숨만 늘어가는 클러버들을 위한 하우스 트랙들





I Got You dancing (Achilles and Guile Hipster or Homeless Remix) by Lady Sovereign
지금은 Uffie보다 더 사랑하는 Lady Sovereign, 빅토리아 헤스케와 흡사 자매라고해도 손색없는 뽀글 파마 스탈의 뮤직비됴를 보고 열라 방가방가 했던... 그녀의 신곡을 일렉트로 하우스로 리믹스를 해버렸는데... 오우 괜찮아 괜찮아..


레이디 소버린의 원곡 뮤직 비됴는 아래 링크로~
2008/12/17 - [MUSIC/Hip Hop/Break] - [New MV] i Got You Dancing by Lady Sovereign






Teardrops (Treasure Fingers Filter Disco Edit) by Diamond Cut
클럽 하우스 사운드의 음악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잘 안듣게 되었는데 작년부터 이들의 신곡들이 조금씩 흘러나오며 다시 그 속으로 날 빠져들게 만들었던. 이 트랙도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는다는...



다이아몬드 컷의 옛날 포스팅은 아래로~
2008/04/03 - [MUSIC/House] - [House] 원기 좔좔... 요즘 한숨만 늘어가는 클러버들을 위한 하우스 트랙들






Eeples and Beeneenees by Stark Effect
아이들의 목소리와 잔잔한 칠 아웃 풍의 일렉트로 팝 사운드가 정말 편안하게 들리는 곡
애플즈와 바나나즈를 이이플즈 엔 비니이니이즈로 표현한 건가?










Warm in the Shadows by Music Go Music
이 팀도 처음 나왔을 때부터 그 Abbaesque한 매력 쏙 빠져버려 헤어나오지 못했던 스웨덴 (역쉬!) 팀이다. 인디팝 사운드가 더 강했는데 요번 곡은 왠지 아바에스크한 감성을 잊지 않으면서도 Italo의 분위기가 쏙하니 들어가있다. 음악은 조금 길지만 워낙 좋다보니 걍 끝까지 들어버리게 되는 곡... 9분 41초 짜리다..-_-ㅋ



옛날 포스팅은 아래 링크로~
2008/09/26 - [MUSIC/Pop] - ABBA를 연상케 하는 인디팝 밴드, Music Go Music의 Light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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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http://ffffound.com/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The Party (LA Riots Remix) by Justice ft. Uffie
뭐 이젠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 하우스 씬의 고유명사나 아이콘이나 다름 없는 Justice와 Uffie...  좀 식상한 듯 하지만 LA Riots의 믹스 버젼으로 올려보는 The Party~ 언제 들어도 산뜻한 이 맛 ㅋ








Paris (Aeroplane Remix ft. Au Revoir Simone) by Friendly Fires
친구하고 싶은 언니들 Au Revoir Simone이 피쳐링한 Friendly Fires의 Paris. 원곡을 너무 좋아해서 참 많이 들었었는데 잔잔한 리믹스 버젼도 너므 깔끔하니 좋다... Aeroplane 리믹스 중 조금 더 강한 일렉트로 팝 성향의 버젼도 있는데 그것도 무조건 강추!!
잔잔한 것이 트랙의 로맨틱한 면이 더욱 살아나는 듯 싶다.

2008/10/22 - [MUSIC/Rock] - Friendly fires의 Paris 두 가지 다른 뮤직비됴
2008/03/08 - [MUSIC/Shut Up and Listen] - [요즘 음악] 요즘 Ear Sex 중인 음악들...






Theme to BMX (high School Prom Mix) by BMX

요번 포스팅은 좀 잔잔사운드로 모아봤는데, BMX도 빼놓을 수는 없어서리. 처음 곡을 듣기 전에 High School Prom Mix라고 해서 어떤 또 감질 맛 나는 사운드를 선사할까 기대했으나 내 기대가 엄청나게 컸던 듯.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나 많이 기대해서 살짝 실망했던 버젼이긴 한데 그래도 제목만큼이나 그런 고딩의 감수성이 살짝 드러나보이는 Chill Out 트랙이다. 줸장 난 프롬같은 거 없었는데...-_-ㅋ

2008/04/03 - [MUSIC/House] - [House] 원기 좔좔... 요즘 한숨만 늘어가는 클러버들을 위한 하우스 트랙들




Void Vision by Cyber people
일렉트로 테만데 이탈로 디스코가 없으면 허전하다. 한창 이딸로 하우스가 쏟아지던 시절 잠깐 반짝했던 그룹이긴 한데 Alessandro Zanni라는 실력파 프로듀서가 뒤를 받쳤던 그룹이다. 알레산드로는 그 시절 Koto의 프로듀싱을 담당하기도 했었다.
딱딱따닥닥 하는 것이 옛날 그 촌시런 분위기 속의 낭만을 충분히 선사한다.. 하지만 제발 이걸 듣고 Tell Me Tell Me하지 말기를 살짝 걱정하며 올려본다나...





Feel the Heat by Steed Lord

분명 레트로 성향임에는 틀림 없지만 굉장히 독특하고 자신들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아이슬랜드 출신 팀이다. 80년대 레트로라기 보다는 오히려 90년대 느낌이 더 강한 팀으로 뉴 레이브가 일어나며 같이 알려지긴 했지만 (미디어 하입으로서의 ) 뉴레이브와 연관성을 짓기보다는 그들의 사운드적 내면을 좀더 바라볼 필요가 있을 만큼 실험적인 팀이기도 하다.

2008/12/11 - [MUSIC/Electro/Synth] - [80s Retro] STEED LORD "NEW CRACK CITY"






Bonus 영상 :::
STEED LORD ::::: LIVE
It's What U Do 2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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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Beach 테마로는 역시나 일렉트로 사운드인데 이번엔 좀 uplifting한 트랙들로 모아보았다.. 사진도 기존에 고수하던 섹시함과는 거리는 있지만 좀 신선 발랄한 걸로......
Beach House라고 하면 기존 헤드칸디 시리즈가 선보였던 라틴이나 소울 풍의 딥 하우스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너무 닳고 닳아서 그런지 이런 일렉트로 류의 비치 바이브가 더 귀에 와 닿는다...(굳이 뭐 둘이 가를 필요는 없지만 서도...-_-ㅋ)



Transformers
[House/Electro/Synth/Progressive] by Future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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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Futurecop이란 사랑받던 게임을 기억한다면 동명인 이 그룹의 사운드도 연상하기 쉬울 것이다. 게임을 연상시키는 듯한 일렉트로 팝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 그룹의 Transformer 리믹스! 활기 넘치는 Beach House Party에 딱일 듯.







Lose Control (Fred Falke Remix)
[House/French/Disco] by Kish Ma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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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페이스에 가보면 그들의 사운드를 케이트 부쉬와 크라프트 베르크의 절묘한 믹스로 묘사하고 있다. 아마도 크라프트 베르크의 일렉트로와 팝 성향 그리고 케이트 부쉬가 가졌던 (그 아방가르드한 면은 제외하고) 끈적하고 섹시한 보컬 때문인 듯 싶다.  하지만 케이트 부쉬가 좀더 고딕과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반면에 키쉬 머브의 미마의 보컬은 현대에 걸맞게 더 세시한 느낌이 난다. 사실 대중적으로도 꽤 인지를 굳힌것으로 보이는데 작년에 카일리 미노그의 2 Hearts를 커버해서 영국 차트 4위까지 올랐었다. 이 곡은 프렌치 디스코 하우스의 대명사인 프레드 폴크의 절대완소 리믹스!





Follow Me (BMX Remix)
[House/Beach/Electro/Pop] by Panther D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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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팀인 팬더 디엘엑스의 곡을 BMX가 리믹스!
한창 Theme to BMX라는 트랙으로 앙증맞고 완벽한 파티 바이브를 선사해준 BMX의 믹스트랙이 요즘 계속 터져나와주고 있어 기쁘다...
이 트랙 또한 너무나 BMX스러운~~~







Hyperpop Anthem
[House/Electro/Pop/Chill Out] by Mus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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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잔잔해 지는 분위기로... 호주 출신의 원맨 그룹 Muscles의 하이퍼팝 앤섬인데... 갠적인 생각으로 제목과 사운드가 상당히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인트로가 끝나고 울리는 신스 솔로 부분은 특히 여름날 찌는 갈증을 잘 해소해주는 듯...









그리고 역시나 빠질 수 없는 Beach 테마의 섹시 컷 하나 ^^ㅋ  로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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