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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V

요즘도 좋은 음악은 굉장히 많이 터져 나온다...
음악을 올리고 싶지만... 귀찮기도 하고 힘들다... 우선은 뮤비~! ^^ㅋ
그리고 이 MV들을 다 본 후엔 카호 스페샬! 끝까지 보삼 남정네들 ^6ㅋ



Rosie and Goldbug ::: Heartbreak

 

접때 신곡 시리즈에 올릴려다가 미처 까먹고 못올린 뮤직 비됴 그래서 가장 첫빠로 올랐다.
핫브레이크하니까... 훈련소 생각이 난다... 핫브레이크 하나 얻어먹으려고 일부로 원불교까지 눈을 헤치며 고고씽했던 그 기억...


Electrik Red ::: So Good

 

90년대를 향수할 뭔가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뎌 그 중 하나를 본 것 같다.
프리스타일을 지나 뉴키즈의 대형 아이돌의 출현이후까지 줄을 잇기 시작했던 어번팝 (Urban Pop)의 그 기억을 다시 한번 떠올려주는 것 같은 그룹... TLC의 또 다른 버젼을 보는 것은 그 기분... 이 그룹은 요주의라 나중에 다시 한번 포스팅 하기로.. ^^


Kaskade & Dedmau5 ::: Move For Me

 
 
자주가는 블로그 중 하나, 디스코 더스트였나 원모어 디스코였나... 암튼 거기서 올려 놓았는데 전부다 가져와 버렸다... 옛날 샌프란시스코 소울풍 딥하우스에 빠져있을 때 나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좋아했던 이가 바로 카스케이드였는데... 거기다 보컬 제스!  역시 대인배는 끊임없이 진화 하는 것 처럼... 지나친 도약은 아니지만 무언가 또다른 프론티어를 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은 카스케이드의 트랙!


JES ::: Imagination (Kaskade Remix) 



위 카스케이등의 MV와 같이 따라온... 옛날 그 기분을 새록새록 다시 한번 떠올려 보아요.

 
Lorentz & M.Sakarias ::: Mayhem

힙합을 첨 접한게 영어 힙합이어서 그런지 영어 이외의 랩을 들으면 항상 어딘가 이상한건 아니고 어딘가 낯설은 느낌이 난다. 옛 라운지 음악들이 가지고 있던 그 이그조틱한 면을 이런 곳에서도 느끼게 되는 뭐 그런 맘이랄까..


Simian Mmobile Disco ::: 10000 Horses can't be Wrong
 

 
시미안의 이번 컨셉은 걍 이걸로 쭈욱 나갈려고 하는가보다... 겨우 두번 째인데도 불구 하고 쬐에금 지겨워질려고 한다 이제...



Do it Vol.2
 

음악 만큼이나 정신없는 비됴...-_-ㅋ


 
Calvin Harris ::: I'm Not Alone

캘빈 해리스는 완죤 컸구나... 항상 클럽 사운드에 있어 어딘가 영국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었다... 왠지 영국인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 이 친구를 보면 왠진 몰라도 항상 프랭크 뮤직이 떠올른다.. 갠적으로는 프랭크 뮤직을 더 좋아하지만서도... 


The Embassy :::: Stage Persona
 

The Embassy - Stage Persona from Service on Vimeo.

상콤한 기타와 함께 하는 인디팝 사운드가 빠지면 아쉽다...
 오빠 달려!




Rick Ross (ft john Legend) ::: Magnificent
 


곡의 어는 순간에서나 샴페인 단어가 나오면 절대 그냥 안지나간다 ㅋ


 Dum Dum Girls :::: Blank Girl
 
 

비비안 걸즈말고도 요로코롬 상콤한 갸라지 락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가 있었다니!!! 절대 완소 사운드!!! 절대 완소 빈티지 영상클립 !!!!



 Longwave ::: No Direction

 

그래도 락 음악을 버리지 않는 센스...



Empire of the Sun ::: We are the epople (sam la more remix)
 
 

요것도 좀 오래된듯 하지만... 암튼... 샘 라 모어의 리믹스는 항상 괜찮은 듯 .~^^


----- Kaho 보너스~!!!
 



요건 카호 보너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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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고 시작...




영화를 보다 무언가 이상한 걸 보아 눈을 찌뿌리고 다시 보았따
아주 나쁜 내 눈이라 의심하고 다시 보았다
내 눈이 의심스러워 모니터를 네 번째 손가락으로 닦았다
하지만 맞았다
코딱지였다
그 순간 나는 버츄얼스럽게 카호의 코딱지를 파고 있었따....
설정이었을까?
난까도까...와까리마셍아....소레와 카호짱노 코딱지 데시따...
하지만 좋은걸 어떻게 해

나...

카호의 코딱지를 보고 말았땄습니당~


글라스 캔디를 지나 카호 덕후가 되버린 ... 내 자신을 발견...

당신은 당신 곁의 그 사람의 코딱지도 사랑하십니까?

답이 예쓰이면 사랑하시는군요.. 먼가 .... 쫌 그래도

답이 노이면...
아직 사랑이 덜 익었군요...


다음은 인증샷...
잘보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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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o 夏帆


하아...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드뎌 올리는 카호 포스팅

우연히 [시골에서 부는 산들바람]과 [도쿄소녀]란 영화를 보고 완죤 빠져버린 지대여신완소카호... 담 여배우 시리즈로 꼭 올리자 올리자 하다가 귀찮고 해서 안올리고 있었는데 은근 카호 숭배자들이 많은 것을 발견하고 순수한 ^^ 동질감을 느끼고...
ㅇ ㅔ ㄴ ㅣ 악~~~ㅋㅋ 님의 영향을 받아 드뎌 올린다. ㅋㅋ
한국에 와준다면 샴페인 10병을 쏘겠다는 사이버된장 약속까지! 전기생선!!!

모두가 서구적인 미를 추구하고 있는 지금,
절대 힐은 No! 무조건 운동화에 천쪼가리 원피스와 노 메이크업과 한적한 시골의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리는 순수이미지 여신 카호... 그런 이미지 메이킹은 시골을 사랑했다던 이 소녀의 부모님과 소녀의 이름에서 온 건지도 모르겠다...




이름은 카호.. 본명은 인토우 카호라고 함.. 91년 생... 키 164 센티!
초딩 때 길거리에서 캐스팅 당한 신데렐라 케이스로, 11번째 레하우스걸..

토마토를 싫어한다고 하는데... 퍼퓸의 카시유카도 토마토를 싫어한다니 먼가 어린아이들을 토마토를 좋아하지 않는 무언가 있는 것인가...
공부는 디게 못한다고 한다... 특히 영어와 수학은 젬뱅이라는데 그 얘기 듣고 나니 더 사랑스럽다.. 콩깍지가 씌였나보다... 

아 그리고 안경 페티시가 있다고 한다.. 눈은 엄청 좋은데 안경을 너무 좋아해서 방송출연할 때도 안경 못써서 안달을 한다는... 흠....


어쨋든 마을에서 부는 산들바람의 이미지가 가장 카호에게 딱인 이미지인 것 같긴 하지만 오히려 도쿄 소녀에서 틱틱 팅겨대는 그 이미지가 너무나 좋았다...
여신 카호... 카호같은 여동생 있으면 평생을 걱정하느라 잠 못잘 것 같다...
남자틴구 생겼다거나 결혼한다 하면 뒤집어 엎어버릴듯....ㅜㅜ

암튼... 보자보자...

*스크롤 압박 주의!


돌아가고 싶어졌어 PV


이키모노가카리... 카호의 키스씬 하나만으로도 충격이긴 한데... 어쨋든... 카호땜에 한번 보고싶어 지는... 음악도 너무 좋잖아!!!! 처음 시작할 때 카호가 바라보고 있는 landscape,,, 캐감동이다... 애틋애틋.,..
 



마찬가지로.. 그런데 이건 편집 영상인데 이거 먹고 한 동안 충격먹었다...
카호가 뽀뽀를... 그리고 방앗간(?) 씬... 눈물콧물 찔끔찔끔... 배신당한 느낌...ㅜㅜㅋ



도쿄 소녀의 한 장면으로... 영화는 뭐 걍 가볍게 넘길 수 있는 팝콘 같은 영화로 카호의 톡톡튀는 매력으로 쭉 이끌고 나간다...



영화 천연 코켓코... 이 영화로 신인상이란 신인상은 모조리 쓸어버렸다..
영화는 정말 '훈훈' 그 자체의 너무나도 좋은 영화 거기다가 카호까지 덤으로....
카호의 이미지는 바로 이 사진의 이미지..




노래 못부른다는 말이 먼말인지 알겠어...ㅜㅜㅋ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과거는 있는 법... 넘어가겠어... 흥


아웅...




일본 최고의 아이돌들이 총 집합해서 만든 가나 초콜릿 광고... 역시 여기서 가장 좋은건 나가사와 마사미, 호리키타 마키, 코린성에서 온 오구라 유코, 그리고 카호 ㅋㅋㅋ (우에토 아야는 걍걍) 뭐 어쨋든 중간 쯤 카호가 나올 떄 그 포스가 장난 아님... 저 머뭇 거리는 거 보라고 어쩔꺼야 어쩔꺼야... 남정네들 무너지게 만드는 광고....-_-ㅋ




항가항가...



역시 카호의 시골소녀 매력이 활훨 넘치는... 걍 시골에 여행간 대학교 초년 생 소녀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시골과 너무 잘어울리는... 그래 에코 비즈니스의 상징은 카호로 만들자...



흠으흠으...





만일에 작가가 여기서 카호 치마 입히고 빤스 보이게 했다면 지구 끝까지 쫗아가서 한 대 쳐줄려고 했다... 절대 안돼 그런건....


아우 쉬밤 ... 어쩔꺼야... 뭐 어쩌라고...


이 영화 아직 못봐서 짐 볼려고 준비 중... 노래혼


도쿄소녀를 본 사람만 공감할 수 있을 듯...



항가항가


아오이 유우는 별로야... 카호 쵝오..



위 사진에 이은 캐논 광고 시리즈로 그나마 카호의 모습을 계속 볼 수 있다. 자매들의 매력을




아오이 유우가 좀 비중을 차지해서 아쉽긴 하지만서도.. 어쨋든 저 파란 하늘과 초록색의 풀밭은 영원한 카호의 상징




유카타도 한복만큼 참 이쁜데... 정말 카호ㅗ의 유카타 모습은 정말... ㅜㅜ ㅜㅜ


항가항가



카호 싸인



흠므흠므


아하하하하하하하 노래혼




이건 아침 방송 인터뷴데... 일본어 잘 알아들으면 먼가 유익한 정보가 많을 듯...


그럼 귄장은 카호의 노래혼!을 보러 휘리리리리리릭~~~






마지막으로 우타타마...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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