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AP BAMBINO ::: BLACKLIST

올릴래다 까먹고 그냥 냅두었었는데
그래도 좀 아까워서 몇 개월 된 뒷북이지만 올린다.

엄청나게 쩌는 Electro Punk/Metal 그룹l
캡 밤비노가 돌아온다!

발매는 5월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새 앨범의 제목은 [Blacklist]...

역시 타이틀도 후덜덜...


기대 만빵!




우선 티져 영상부터...


 




그리고 그들의 신곡, Red Sign

 





그리고 그들의 [블랙리스트]  앨범 티져!


728x90
반응형
반응형

photo: http://www.flickr.com/photos/francescaruggiero/2399157157/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No One (Pierce Remix) by Alicia Keys

뭐 별 설명이 필요없는 스타 아티스트 알리시아 키즈의 No One 리믹스 곡으로 약간은 범피한 프렌치 하우스 사운드를 연상 시킨다.
시작은 언제나 좀 만만하고 말랑말랑한걸로 ^^ㅋ





Sleeping Beauty by Dandi Wind
다시 한번 Punk쪽으로 이동해보아서, 캐나다의 확가는 팀 댄디 윈드의 트랙.. 음악은 일렉트로 펑크, 뮤직 비됴는 항상 아방가르드, 퍼포먼스는 미친년... 사운드면 사운드 비쥬얼이면 비쥬얼 (이쁘다는 뜻이 아니라 퍼포먼스 측면에서) 모두 만족 시켜주는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스테로이드 같은 그룹

난 특히나 그녀의 덤엔더머 보컬이 넘 좋다.. 으뜨뜨 뜨드뜨드뜨...




Quit Touchin by Bird Peterson
갠적으로도 참 많이 즐겨듣는 트랙인데 브레이크 댄서들이 이 음악에 맞추어서 춤춰줄 때 증말 기분 좋다 ㅋㅋ
접 때 포스팅했던 인터넷 댄스 배틀 동영상에도 이 음악이 쓰여지는데 춤도 좋았지만 음악 듣느라 시간 다 보내버렸다는 기억이 ㅋㅋㅋ





Competition (Whip Vocal Remix) by Dragonette
이 팀도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 것 같다.. 이 블로그가 문을 연지 한 2년 돼었으니... 2년만인가? ㅎㅎ
어쨋든 캐나다 출신 밴드로 지금은 영국을 베이스로 활동 중이다.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약간, 아니 좀 Dirty-Pop의 분위기도 들어있고 역시 보컬인 Martina Sorbara의 파워풀한 면이 상당히 강조돼는 팀이다. Competition의 오리지널은 그들이 the Fuzz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던 초기 시절의 곡이다.





Thank You Mr.Taylor by Pippi Langstrumpf
저 이름 때문에 구글에서 검색하기 정말 어려운 아티스트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Pippi Kid란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곡은 깔끔한 프로그레시브.. 아, 왜 구글에서 검색하기 어렵냐면은 저눔의 이름이 말괄량이 삐삐의 이름이라서.. 저 이름 치면 검색결과가 온통 삐삐 천지기 때문이다..ㅜㅜㅋ






Bonus 영상:: Dandi Wind

Decontaminate

 



 Apotemnophilia ::: LIVE

 


728x90
반응형
반응형

ELECTRO 모듬 사운드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Replay (Justin Faust Remix) by Electric Youth
먼저 팝틱한 사운드로.. Revenge란 아주 상콤한 일렉트로 팝 사운드가 기억에 남게 한 Justin faust의 리믹스 곡이다. 마이 스페이스 계정을 열고 이리저리 음악 아티스트 친구 맺기를 하다보면 새로 문을 연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친구 요청이 먼저 들어올 때가 종종 있다. 그렇게 알게 된 아티스트가 바로 Electric Youth. 첨엔 사진도 그냥 일반 사진 올려놓고 먼가 별로 없어서 "야.. 정말 인디스럽다"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요로콤 상큼발랄 이제 가끔 하늘을 보자 분위기의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 이번에 나온 새 싱글 Demo도 참 좋은데 그건 나중에 올리기로 ^^ㅋ



Starmaker (Relight my Fire Remix) by Miami Horror VS Dan Hartman
이번엔 하우스 사운드로... 마이애미 호러의 80년대 레트로 분위기와 프렌치 하우스 사운드의 조화가 꽤 괜찮은 트랙일까 생각하고 들어보았지만 프렌치 하우스 사운드가 절대 지배적이라는... 그렇다고 나쁘지는 않다는... 오히려 좋다는 ㅋㅋ






Chanson D'Amour (Grand Marnier Remix) by Catherine Ferroyer-Blanchard
이번엔 약간 펑크로... 처음 이 아티스트를 알게 돼었을 때 참 대단한 여인네다라고 감탄을 했었는데.. 옛날 여성 일렉트로 랩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도 레이디 소버린, 옐, 어피 보다 더 주목하고 싶은 아티스트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또 그 귀차니즘으로 인해 트랙킹을 하지 못했다... 별다른 무슨 소식이 들리지는 않는 것 같고... 모나코의 장난 아닌 귀족 집안 '소공녀'라는데 천박한 음악한다고 집으로 끌려가서 방안에 갇혀있을 수도!!!!---> 이건 그냥 상상이었다...  

2007/09/12 - [MUSIC/Electronica Pop] - [Electro pop]Chanson d'amour by Catherine Ferroyer-Blanchard
2008/05/03 - [MUSIC/Hip Hop/Break] - 닮은 꼴의 귀엽고 매력적인 여성 Electro/Hip Hop 래퍼들






Charleston (Larry Tee Vocal Mix) by Christopher Just
이번엔 Funky한 하우스 사운드로... 일렉트로클래시로 한바탕 욕을 빠께스로 뒤집어 쳐먹은 이후 조금 잠잠하더니 또 슬그머니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래리 티의 믹스. 그 때는 조금 반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들고 나오는 음악도 그냥 자기 자신에 충실한 것 같고..  역시 일렉트로 클래시 시절 그만의 음악 감성이 아직 살아 남아있다...(DNA가 어디 가겠어?) 물론 그때만큼 발칙하진 않지만서도... 나에겐 그냥 딱 이 정도 Funky함이 딱 알맞는 것 같다..    아싸~ 겁나 춤추고 싶게 만들어 주는 트랙~~




I'm Getting High (VIP Mix) by Cosmetics

이런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가 참 맘에 드는데 특히 중간에 DJ가 런던으로 가는 설정의 내러티브를 사운드 맥락과 함께 하는 모놀로그가 있는데 그 부분이 특히 맘에 든다.







보너스 영상: Catherine Ferroyer Blanchard
Catherine Ferroyer-Blanchard at Big Purple Van Club !
간만에 포스팅까지 했는데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Catherine Ferroyer Blanchard의 마이스페이스에 들어가서 요즘 모하나 살펴 보았다.
영상이 몇 개 올라와 있는데 하나는 The L Word에 삽입된 그녀의 음악 Tu Fais Le Main 영상과 그녀의 크류와 함께 파리를 관광(?)하며 돌아다니며 찍은 음악 동영상인데 꽤 신선하다...
처음엔 좀 어리둥절 하니 좀 기다렸다가 1분 30초쯤 되면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음... Yelle만 알고 있거나 Yelle을 먼저 알은 사람들은 혹시 그녀가 Yelle의 복제품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다... (조명 없는 밤거리 안에서 본 그 겉모습과 음악과 땡떙이 원피스 하며) 하지만 절대 아니다...
꺄뜨린느는 꺄뜨린느다!!! 음악도 너무 좋고 ... 딴스도 느무느무 좋다...!!!! 밤 거리씬 끝나면 좀더 Phat 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Catherine tours the capital with her dancers:
Je ne suis rien (in front of the Eiffel Tower)
Chanson d'amour (on Place Vendôme)
C'est bien trop tard (in front of the big wheel, Place de la Concorde)
Me And Madonna & Tu fais le malin (in the van) 


728x90
반응형
반응형


 


ELECTRO PUNK II
(and/or SYNTHCOR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번 포스팅에 이어 여성 보컬의 일렉트로 펑크/신스 코어 그룹에 대한 두 번째로 첫 째번에선 대충 유명한 사람들 중 개인적으로 몇 팀 골라본 반면 요번에는 GLAM기운이 철철 흐르는 팀도 몇 개 꼽아 보았다... 항상 이런 류의 음악을 들으면 드라큘라같은 동유럽이나 유원지의 귀신의 집, 혹은 무서운 테마의 롤러 코스터가 떠오른다...



Aleks and the Drumm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 시카고 베이스의 밴드이지만 이름과 음악의 분위기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들은 폴란드 하드코어 들이다.
개인적으로 이름도 정말 확간다고 생각하는데, 보컬 겸 키보디스트의 본명은 알렉스 안드라 토마쉐브스카다... 포스가 철철 흐르는 성이다... 토마쉐브스카...
그리고 드럼의 데릭 크리스...
그들의 마이 스페이스 소개를 보면 웃음을 참지 못한다...
"we are nice people"
그리고 떨렁 올려놓은 그들의 사진...  그렇다... 순수하게 열정을 지니고 좋은 음악 하는 사람들 치고 나쁜 사람들 못본 것 같다... 이들도 그들의 말처럼 아주 좋은 사람들일 것 같다. 비록 이들의 이미지와 사운드는 섬찟섬찟 드라큘라 스럽지만...

Co Mi Panie Dasz (M83 Cover)




I Want to Melt His Eyes





Trash Yourself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거는 100% 순수한 일렉트로 펑크/신스 코어라고는 할 수 없고 좀더 일렉트로 하우스에 가깝다. 하지만 이들 사운드에서는 펑크와 메탈의 에토스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고로 요번 포스팅에서 좀 Funky하지만 올려본 트랙...







Touch



Touch





G Spider and Farah Holly

사용자 삽입 이미지
ITDB 소속의 막내인 파라 홀리가 지 스파이더 음악에 보컬 피쳐링을 했다...
뭐 둘만의 스페셜 프로젝트 그룹이라 하는게 더 어울릴 듯..
지 스파이더는 이제 한창 잘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다음 프로젝트는 일렉트로 하우스 일번지 Justice와 함께 하기로 했다)
파라홀리는 글라스 캔디의 아이다와 크로마틱스의 루스의 그림자에 가려 다소 여리고 색깔 없는 듯한 존재였는데 지 스파이더를 만나 드디어 자신의 자리를 찾은 것 같다..

Bruise Color Blue



글라스캔디의 아이다와 열창하는 파라
(왼쪽의 머리 풀은 블론드)




SLUTT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는 미스 오드 키드가 메인이 아니라 슬럿이 메인이다...
미스 오드 키드도 나름 백인 여성 래퍼로서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선 인기 래퍼로 속한다. 어쨋든 소개하고 싶은 것은 SLUTTT으로 빗찌 빗찌 야야야를 처음 발겼을 때 만큼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팀으로 마이 스페이스에 가보면 엄청나게 현란한 이미지들이 사람을 유혹하고 있다. (요번 포스팅의 대문 사진도 바로 SLUTTT이다) 슬럿이란 팀 이름 답게 과격하고 폭발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강추 그룹!


Weed Wine & Wankers (SLUTTT bust in Ur Face Remix) by Miss Odd Kidd

  1. T

Row Row Fight the Powah (RAAGE FOXX & SLUTTT Remix)




Bitchee Bitchee Ya Ya Y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거는 아파치 비트의 음악을 비찌비찌 야야야가 리믹스 해준 곡으로...
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팀이지만 넘 좋아서 걍 보너스로 올림








Tropics (Bitchee Bitchee Ya Ya Ya Remix)
by Apache Beat



 

728x90
반응형
반응형

ELECTRO PUNK
(and/or SYNTHCOR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Flickr id: VonMurr

락돌이였던 시절부터 항상 메탈보다는 슈게이즈와 펑크를 갠적으로 더 선호했다.
메탈팬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메탈은 항상 한줄기 광선 같다는 느낌이 항상 들었었다.
이리저리도 번지지 않고 깨끗하게 쭉 뻗어나가는 한줄기 광선...
하지만 펑크는 달랐다. 펑크는 이리저리 튀어다녔고, 상처도 많았고, 흠집도 많았고, 이리저리 잘도 어지럽히며, 은근히 어딘가 페티시적 요소도 겯들어졌고,  
결정적으로 지저분했고 더러웠다.
펑크는 그 자체로서 하나의 모순덩어리 같았다. 하고 싶은 말도 많았고, 불평도 많았고, 그러면서도 어딘가 미학적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미학적인걸 그지 추구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펑크는 항상 그렇게 매력적이었다.
약하면서도 강했고, 강하면서도 약했다...
그런 펑크의 에센스가 일렉트로를 만났을 때, 그때도 물론 대환영이었다...
Nerver mind the Bollocks.,..


Tyskerhar
사용자 삽입 이미지

90년대 레트로 사운드를 구사하며 베를린을 베이스로 한 독일인과 중국인의 혼혈 그룹이다.
일단은 요번 포스팅 성격이 그러하듯.. 더티팝 혹은 더티 펑크의 사운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딱 안성 맞춤인 사운드를 구사한다.

유수 음악 블로그들 사이에서 데뷰때부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새로운 이슈가 있을 때마다 항상 포스팅되기도 한다.

이번 포스팅 중 그나마 젤 "깨끗한" 사운드를 구사한다는 ㅜㅜㅋ



C-Pop



"Ni Zhao Si" Live @ Intersoup Berlin 23.06.07








Kap Bambin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들의 사운드에 푹 빠져 한창 헤어나오지 못하던 때가 있었다.. 귀에다가만 꼽고 다니다가 이들의 퍼포먼스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보았을 때는 또 하나의 큰 펀치 한방을 얻어 맞은 듯 얼얼 했다.

아마도 요번 포스팅 중 댄디 윈드와 함께 가장 확가는 퍼포먼스와 사운드를 구사하는 일렉트로 펑크 듀오일 것이다.
프랑스를 베이스로 하는 캡 밤비노는 보컬인 캐롤린 마셜의 캐릭터가 특히 돋보이는데 모델로도 활동 주인 것로 안다... 그것도 주목받는...
캡 밤비노 사운드의 매력은 바로 오리옹 부비에가 만들어 내는 메탈+펑크 백그라운드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해소하듯 뿜어내는 캐롤린 마셜의 "샤우팅"에 있는 듯 하다.


Took Life


Save




Dandi Wi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댄디 윈드도 캡 밤비노와 조금 비슷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캐나다 그룹이다.캡밤비노의 캐롤린의 샤우팅이 조금 열혈 악동 소녀의 막내같은 분위기라면 Dandilion Schlase의 보컬은 조금 맡언니격이라고나 할까?

한 평론가는 댄디 윈드의 사운드가 비욕, 피제이 하비 그리고 피치스의 어느 선상에 머물러 있다고 호평한 적이 있다. 상당히 일리 있는 얘기로 들린다. 사운드적으로나 퍼포먼스 측면이나 상당히 유사하다.

특이한건 댄디 윈드가 보여주는 또 다른 확가는 비쥬얼을 같이 놓고 말할 때 이건 정말 키치한건지 아방가르드 한건지 햇갈린다는 것이다. 갠적으론 키치 60%에 아방가르드 한 40% 정도?  (참고로 댄딜리온 쉴라즈의 보컬을 돗보이게 해주는 사운드의 담당은 잼 핀리다)

Dandi Wind Playing Of The Hounds Live French TV




Searching Flash



Bitchee Bitchee Ya Ya Ya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1년 정도 지속적으로 들어오던 그룹인데, 별 정보가 없다... 그리고 잘 기억나지도 않는다..(정보도 많지 않았을 뿐더러 워낙 여기저기 기웃기웃하다보닏...ㅜㅜㅋ)

암튼 요즘 터져 나오는 일렉트로 계열의 아티스트들의 리믹스를 맡는 것을 보아 지금 일렉트로 흐름의 외곽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그룹임에는 분명하다.

사실 노이즈를 편하게 듣는 음악으로 받아들일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상당히 적을 것이다. 근데 빗찌 빗찌 야야야의 경우 특이한건 펑크적이고 노이지한데도 상당히 멜로딕한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것... 정말 캐치한 사운드!!!  아아아 골치 아퍼!!!



Fuck Friend



Fuck Friend

728x90
반응형
반응형
Cocaine Cooked the Brain (Guns n Bombs Remix) by Nico Veg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 짜   shut up and listen.....
728x90
반응형
반응형


확가는 캐내디언 아티스트 댄디 윈드....
국내로 치면 미친듯한 짓거리로 이정현 즘을 떠올리면 되나..

이 아티스트의 뮤직 비디오에서 DIY의 파워를 느끼며...
재대로 된 synth sound를 느끼며...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