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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틱한 하우스 음악... 언제들어도 기분좋은 사운드들...^^


[House/French/Funk] Falling (Fred Falke Radio Edit) by Candice Alley

음악들어보지도 않아도 걍 이름만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 있다
그만큼 보장된 사운드를 실망시키지 않고 들려주는 아티스트,
그 중하나가 바로 프렌치 하우스 계열의 Fred Falke!




[Trance / Pop] Human (Armin Van Burren Edit) by The Killers

언젠가 아민 벤 뷰런이라는 아티스트가 나왔다고, 이 인간 최고라고 난리 브루스를 치던 적이 있었다.. 트랜스를 한창 즐겨 듣던 시절 이었다... 벌써 10년도 지난 일인것 같은데 어느새 이 아티스트는 형들겪인 띠에스또와 페리 콜스틴을 제치고 넘버원 트랜스 DJ가 되었다..




[House/Funk/Pop] The Kids don't Stand a Chance (Chromeo Remix) by Vampire Weekend

뱀파이어 위크엔드나 크로미오나 다들 한따까리 하는 그룹들이라...
뱀파이어 위크엔드의 락 성향과 크로미오의 Funky함이 적절히 섞인 사운드...




[House/Electro/Pop] Falling Rockets (Moulinex Remix) by Cicada

클럽 하우스 사운드를 내보내는 씨카다의 음악을 물리넥스가 리믹스를 하니 이렇게 또 바뀌는 구나... 씨카다도 원체 좋은 음악들이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물리넥스의 손을 타니.. 오호..






[House/Electro/Pop] Faraway (Hundreds and Thousands Remix) by Cut Copy

 100과 1000이라는 그룹은 첨 들어보긴 하는데...
컷 카피의 오리지널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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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Bumpy,,,--,,.


기쁜 마음에 방방뛰는 분위기.. 약간은 범피한..
이런 기분을 느낄 날이 빨리 와야 하는데 말이지...


[Electro Pop/House/Funk] 17 (Stevie Tech Remix) by Veronica Maggio
 마지오라는 이름에서 오듯 스웨덴 가수지만 이탈리아 혼혈의 81년 생 아티스트. 그 좋은 음악 많이도 터져나오기로 유명한 스웨덴에서 데뷰 시 베스트 뉴커머로 뽑혔던 실력파. 범피한 스티비 테크의 리믹스와 아주 잘 떨어지는 곡




[House/French/Funk] Black Lips by Askine
이런 류의 프렌치 하우스를 듣고 있노라면 가끔은 딸꾹질 사운드라는 생각을 해본다.. 딸꾹딸꾹... 자꾸 어디 걸려 넘어지는 장면만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은... 역시나 프렌치 스러운 코러스로 부드럽게 깔아주는 그 콘트라스트..





[House/French/Funk/Electro] Breaking Up(Punks Jump up remix) by Lykke Li
언제나 포스팅 할 때마다 똘끼 가득이라고 말하는 릭키 리...
근 1년 사이 나온 팝 아티스트 중에서 가장 팝적인 아티스트가 아닐까.. 그만큼 리믹스도 엄청나게 나오는데...
저 비음섞인 목소리도 너무 좋고...




[Electro Pop/Funk] CHiP by Jupiter
CHiP에는 무슨 의미가 있을 지 몰겠다... 왜 i만 소문자인지...
역시나 범피한 80년대 레트로 스타일 일렉트로 사운드...





[House/French/Funk] Do It (Xinobi Remix) by Roger Troutman
시노비가 리믹스한 트랙들 중 가장 프렌치 하우스에 근접한 사운드같다..역시나 언제나 벗어나려 해도 프렌치 하우스로 다시 돌아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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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POP}}}}



Pop틱한 House 음악들...
팝틱한 하우스 음악들은 어딘가 들뜨고 상큼한 맛이 있다..
가볍게 걸을 때 혹은 운전할 때 들어주기 딱 좋은 듯...

[House/Pop] Sweet Child of Mine (Mylo Edit) by Flat Pack
마일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딱 듣고 이거 마일로가 리믹스했구나라는 걸 탁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으하.. 이런 달콤한 보컬 좋음..ㅋ 중간에 타닥타닥 타닥하는 퍼커션 사운드는 뉴오더 (New Order)의 사운드를 떠올리게 한다




[House/Pop/Rock] Kelly (Breakbot Remix) by Van She
이눔의 음악은 나온지 한 2년 된 듯 싶은데 음악이 하도 좋아 그런지 아직도 잊을만하면 리믹스가 튀어나온다.. Xinobi를 들으면 상당히 좋아하게 된 아티스트가 바로 Breakbot인데 여기서는 상당히 마일드한 분위기로 곡을 달콤하게 이끌어 간다.






[Electro/Pop/House] My Babe Walk by Weird Tapes
위어드 테입스도 항상 나오는 음악마다 괜찮은데...
뭐 별다른 설명은 필요없는 아티스트인 듯...
여기 포스팅한 4개의 트랙들 중 가장 무겁긴 하다.. 그래도 들으주면 쭈욱 미끄러져나간다는..






[Electro Pop] The Love Song by the N i g h t s
생각날 때 마다 포스팅을 만들어두고 있는지라 이 포스팅도 언제 올라갈지는 모르겠다...
08년 말 정도 쯤해서 가지게 된 트랙인데.. 상당히 반복적으로 많이 들었었다
맘도 안좋고 그래서... 이런 잔잔한 일렉트로 팝 사운드가 참 땡겼었음...
이 포스팅 올라갈 때즘이면 09년 1월일텐데... 쩝... 타임캡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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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 여름... 이번 여름은 유난히 비도 안오면서... 개인적으로 여름같지도 않은 여름...
파리에서의 여름은 좋을까나?  라따뚜이는 좋더만...
DJ Cam과 인도네시안 보컬 앙군의 Summer in Paris
이 음악 들으면 갑자기 맛있는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진다 ㅜㅜㅋ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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