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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여름과 Beach Theme 테마 포스팅으로 이번엔 여름과 메어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

그냥 Feminine취향을 좋아해서 (변명인가...ㅜㅜㅋ) 블로그에 여성 사진들로 도배를 해놓긴 하지만 딱히 좋아하는 연예인인나 여자는 없다... (모니카 비티 같은 옛날 옛적 여배우들 말고는)..

근데 요즘은 아무래도 이분의 분위기가 상당히 맘에 든다..
특히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스카이 하이 등의 틴 에이져 이미지,  데스 프루프에서 보여준 치어리더 복장의 이미지는 왠지 Beach 분위기랑 더욱 잘 어울릴 듯..

Mary Elizabeth Winstead, 여러 영화에서 출현했기에 낯은 많이 익을 듯... 다이하드4, 그라인드 하우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 스카이 하이, 링2, 팩토리 걸 등등...

84년 생,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으로 블랙크리스마스나 파이널데스티네이션 때문에 제이미 리 커티스를 이을 호러퀸으로 등극할 뻔 했으나... 여러 장르의 영화로 발을 뻗었다..

2008년 Make it Happen이라는 댄스!영화가 나오니 함 봐봐야겠다..ㅋㅋ



How Bizarre by CF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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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C의 곡을 CFCF가 커버한 음악으로 멜랑꼴리한 느낌이 나는게 무드있는 사랑노래로 딱 ~^^



Refero Beach by B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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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깔끔한 파티 트랙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는 BMX의 또 다른 트랙... 비치 파티 사운드에 딱!~^^




Beauty Flies (Lykke Li vs Gui Boratto) by The Hood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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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od, I'm Ghost 이후 또 한번 Lykke Li의 음악을 믹스했는데... 요번껀 Gui Boratto와의 Mash Up으로 다소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FM by Junior Boys vs. Taana Gardner, Larry Le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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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정보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대충 보아 요것도 여러 아티스트 음악의 Mash Up이다..
한가하게 해변가나 산책하며 듣고 싶은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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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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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licker ID: Let'sExplode



사회도 우울하고 삶도 우울하고...
우울한 시간의 연속
한 순간 다 때려치고 햇살 따가운 해변으로 탈출하고 잡다!!!

해변가를 떠올리게 만드는, Beach-Friendly한  프로그레시브+일렉트로+신스+하우스+디스코+칠 아웃 사운드들

I wanna get beached!------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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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no by Wendel Kos
Anthemic 하고 달아오르는 듯한 감성을 표현하는 거에는 네덜란드 DJ들이 지대로 하는 듯... (한동안 광풍처럼 불어댔던 엔서믹 트랜스만 생각하더라도!) Wendel Kos의 사운드도 어느정도 Dutch Trance의 영향을 받은 듯 하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하우스와 일렉트로 사운드와 결합하여 완벽한 Summer Vibe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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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Stop (Lifelike Remix) by Heartache

Lifelike도 한창 잘나가는 DJ 중에 하나로 편안하고 점진적인 프렌치 하우스의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해변가를 연상시키는 사운드를 주로 제작하는 OMG!레코딩에서 나온 Heartache 트랙을 Lifelike가 Remix한 곡으로 전형적인  Beach Trac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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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lve Year Drive by Ultra City
걱정 근심 다 살아지고 갑자기 환희의 감정이 밀려들어올 때 이런 느낌일 것 같다..  눈 앞에 펼쳐지는 해변, 바다, 햇살 그리고 자유... 나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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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 7 (737 Alvy Singer)
by The Tough Aliance
Chill Out 사운드를 구사하는 면에서 스웨덴의 Tough Alliance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스웨덴에선 뭔 놈의 좋은 사운드가 그리도 많이 터져 나오는지...참..) 약자로 TTA라고도 불리는데 2003년 데뷰 했고 그 까칠한 피치포크 리뷰에서 8.0의 점수를 받은 실력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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