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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빅]이란 영화를 참 재밋게 봤었는데...
톰 행크스를 일략 스타 반열로 올려놓은...
하지만 그 후로 지금까지 톰 행크스가 걸어온 행적을 좋아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왜그럴까? 왜 많은 코미디언 출신 배우들은 자신의 코미디적 아우라를 없애버릴려고 그 안간힘을 쓸까? 우습게 보여서? 레벨이 낮아 보여서? 광대같아서?
오히려 평생을 실력파 코미디 길을 걸었던 사람들을 우린 존경하지 않나?

3 Little Words by Frankmusik




영화 [Big]의 한 장면
항상 피아노가 보이면 칠 줄 아는 사람 불러다가 둘이서 치던 모두의 단골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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