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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해프닝스러운 영화였다....

특히 마크 윌버그 특유의 그 부기 나이츠를 떠올리는 어딘가 메가리 없는 연기와 여주인공의 벙찐 분위기는 영화의 전체적 분위기와 참으로 어울린다...
하지만 이 모든 요소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데 영화는 참... 해프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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