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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
블링 컬럼에 일본의 테크노 팝 아티스트 소개하며 올렸던 가수인데,
요즘 perfume에 대한 옛날 같은 헌신적인 사랑이 극도로 사라진 가운데,
지금껏 즐기고 있는건 Cutie Pai와 Sawa 정도인 것 같다.

하도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이 Swimming Dancing에서 보여주는 저 Perfume과는 또 다른 각 땐스~!
완전 사랑 스럽다.

I Can Fly 같은 경우는 옛날 아주 smart했던 Color를 떠오르게 하는데 암튼 둘 다 완소 곡임은 분명하다.

Sawa 짱의 Club 공연이 가고 싶어졌다.

여유있는 날이 찾아오면 그 때 radar를 다시 켜야 겠다



Swimming Dancing





I Can Fly




瀧澤賢太郎 & SAWAが歌う! M.O.V.E.札幌ACIDROOM 200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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