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ランコリー (Melancholy) by サイダーガール Cider Girl. 2017.10

사이다걸 (사이다 갸루)밴드의 홈피를 살펴 보니 '청량감'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고 한다. 막상 들어보니 약간은 무한리필 사이다 마시는 청량감 정도이지만, 뭐 그럭저럭 혐오스럽게는 안 들리는 가볍게 듣고 넘길 튠이기는 하다. 너무 악평인 것 같은데, 걍 쏘쏘...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뮤비가 눈에 너무 들어와서 포스팅을....ㄷㄷㄷ....

뮤비가 좀 귀엽게 잘 만들어 졌는데 정말 일본스러운 군무를 여중딩들이 소화하고 있다. 가벼운 발랄한 음악 분위기에 잘 맞게 떨어졌다. 밴드의 이전 디스코그라피랑 뮤비들을 좀 더 살펴보니, 대문에 항상 여중딩들이 있다. 아마 그 나잇대의 소녀시대스러운 감성이 이 밴드의 컨셉인 것 같은데, 나름 발랄맞다. 

여기의 주인공은 2017 사이더걸 이케마 나츠미 池間夏海. 보이다시피 아직 애다. 2002년 월드컵 베이비인 것 보니 이제 중2 정도 되었을라나... 일본 Color's 기획사 소속으로 해당 소속사의 롤리팝 Lollipop이라는 그룹 일원이다. 그리고 '17년 사이더걸로 나름 '메이져(?)' 데뷔를 했다.  
노래보다 뮤비와 이 소녀가 더 사이다스럽게 청량감이 있게 느껴진다. 

아직 한창 경력 쌓아야 할 커리어이지만, 장래 영화든 뭐던, 큰 피겨로 자라는 걸 조심스럽게 점 쳐 본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