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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opcorngarage.com/]


갸라지락에게는 참 특별한 것이 있다. 주섬주섬 이것저것 장만된 악기들 (!!!)을 찾아 들고 이것저것 튕겨 보며 음악을 만들어가는 그런! 

ㅇㄹ 로맨틱한 경험이기도 하다. 악보를 읽을 줄 몰라도 음악이 만들어 진다. 거기다가 이 사람 저 사람 비슷한 놈들끼리 모이는데,

막 음악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일취월장~~ 

그것이 젤 신기하다.



내가 듣는 채널이 꽉 막혀 있는진 몰라도,

이런 갸라지락, 트위, 이런 락 음악을 그 시절처럼 신선한 생선처럼 들을 수 있는게 일본 인디들이긴 한다.

정말 그 시절 그 감성을 잘 담고 있다.

지금 양키들이 들려주는 건, 상업적으로 차단 당했을 거지만...너무 거만한 르네상스식 락음악이 많아서듣기가 거북한데,

이 동네 음악들은 참 날 것 스러운게 괜찮다...

그 시절을 떠올리며 움짤은 

항상 락과 함께 했던 할 하틀리의 심플멘!!!!

우린 결국 단순해, 맞아!!!

그리고 이 모든게 결국은 펑크락!이라는거!!!!

메탈은 뻐큐지만,

빌과 테드의 엑설런트 펑크 어드벤쳐~~!


역시 집청소 할 떄 좋은 플레이셋이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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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https://www.youtube.com/watch?v=QMVxCKh-e40]

이름은 카와이라 붙였지만, 

애니 주제가류의 삐링삐링 삐리링한 사운드랑은 좀 다르다. 

그런 장르는 또 따로 올리고 있느니 ㅋ

나름 일렉트로팝이라는 이름 하에 Funky하고 일렉트로닉 감성 충만한 일렉트로팝 플레이셋

다만, 카와이~하


SUI UZI의 Love Beyond the Lust는 K-Pop인데, 하도 피치를 찌그러트려놓아서 원곡이 뭔질 모르겠음 ㅋ

자, 그럼 카와이 일렉트로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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