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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이후에 태어나긴 했지만 80년대를 풍미했던 팀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비디오 적인 감성이 강하다. ... 그리고 저 섹시한 타이즈와 하이힐 그리고 부츠는 어떻게 할 것이란 말인가 !!!!


The Hardest Part ::: 역시나 데이빗 보위의 글램 영향이 확연히 드러나 보이는.. 초섹시 영상




Rebel Rebel




Super Nature ::: Cerrone의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섹슈얼 스페이스 디스코의 최고봉



Debbie Ash ::: 이건 뭐 넘 섹시해서 뭐라 말을 해야 할지...-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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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of the Pops의 전설의 여성 댄스 트룹인 Pans People의 뒤를 이어 태어난 또 하나의 여성 + 남성 댄스 트룹으로 Pans People 전형적인 캔디팝 이미지라면 핫 거쉽은 굉장히 도발적이고 섹슈얼하고 중성적인 이미지를 무기로 1978년 부터 86년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The Kenny Everette Show의 간판 스타로서 그들의 최고 히트곡은 (이들은 자신들의 앨범까지 냈었다..비록 망했지만...-_-ㅋ) I Lost my heart in Starshipr Troopers다.
당시 히트했던 영화 [스타워즈]의 후광을 업고 히트했고 이 때 메인 보컬은 바로 [오페라의 유령]으로 유명한 팝 오페라 자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부인인 사라 브라이트맨이었다.
비록 사라는 금방 여기서 뜨고 전설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걷긴 했지만 핫 거쉽은 디스코라기 보다는 Hi-NRG에 더 어울리느 빠르고 퇴폐적인 이미지로 당시 이런 그들의 모습이 굉장히 위험하게 여겨졌던 초저녁 타임의 TV쇼를 훌륭하게 소화냈고 나이트 클럽 문화 안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던 댄스 트룹이었다.

1978 Starship Troopers w/ Sarah Brightman




Take a Walk on the Wild Side :::  Velvet Underground의 Lou Reed가 데이빗 보위의 프로듀싱과 함께 태어난 걸작 중에 하나를 핫 거쉽이 커버해버림... 역시 글램



Do Brown Sugar 1974




Going to the Chapel / Boogie Woogie Bu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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