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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파워가 강해지며 음식보다 맛있는 사진(?) 때문에 탈도 많아 절대 음식사진은 올리지 않고 맛없게 생긴 발가락으로 그린듯한 스케치만을 올려 놉니다.
봄도 오는 것 같다가 말고,
울쩍모드는 계속되고...
가끔은 (사실 자주...ㅜㅜ) 단거를 많이 접해야 심신에도 좋지 않을 까나...
언제부턴가 집에 들어가기 전에 저녁을 먹으면 으례 종종 들리게 되는 서래마을의 Cafe Serre..
식당이나 카페가서 사진찍는 짓을 별로 안좋아 하는 까닭에 사진 없음 ...ㅜㅜㅋ (사실 사진기도 맛 갔음...ㅜㅜㅋ)
대략 이렇게 생겼음 ㅜㅜㅋ 크허헉
(그림판에서 1분 소요...ㅜㅜㅋ)
한 동안 쵸코 케잌에 바닐라 가득만 먹다가..
새롭게 나온 딸기 타르트에 푹 빠져 있다.
몸과 마음은 항상 단걸 강하게 원하고 있으니...
화이트 와인 한잔에 카페 세레 딸기 타르트 한 조각 묻어나는 달콤함에 우울모드를 잠깐동안 떠나게 된다...
그리고 고런 느낌에 어울릴만한...
로넷츠의 캔디캔디 슈가 팝~~~ Be M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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