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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투라와 함께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영화 중 나의 favourite
그리고 이 영화의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인 폭발 씬
소비사회, 민주주의, 무정부주의 등 이념이 엇갈리던 이 시대의 고민을 핑크플로이드의 음악과 함께 대변해 주고 있다.

빔 벤더스와 함께 언제나 최고의 음악적 센스를 보여주었던 명 감독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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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rth of New Wave: 누벨바그의 시작은 고다르의 내 멋대로 해라가 아니라 이 영화였다
The Birth of New star: 쟌느 모로
The Birth of the Cool: 마일즈 데이비스의 즉흥 사운드 트랙 (허비 핸콕의 블로우업 사운드트랙과 견주게 되는)

The ELEVATOR TO THE GALLOWS
쟌느 모로가 멍하니 파리의 거리를 걸어 가는 씬은 정말 잊혀지지 않는다.

Ascenseur pour l'échafaud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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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Best 영화 중 하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동조자...
그리고 유명한 (그 시절 파격적인 레즈비언 코드를 담은) 댄싱 신

좌익 영화지만... 이토록 영감을 발산하는 영화가 또 어디 있을까?

Georges Delerue의 음악 또한 신금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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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카이 마코토의 영상 속에서의 사운드 처리 방법이 너무 매력적이다.
보기 드물게 엠비언스의 활용이 큰 몫을 차지한다...

보고 시푼 5cm  3월에 나온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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