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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부터는 항암 3차에 들어갔어야 하는 일정인데 아직도 1인실도 안 잡혔다.
다인실은 다음 주까지 넘어가야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패턴처럼 1인실 걸어 놓은 건데....
병원 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입원실 잡기는 하늘에 별 따기고 , 세상에 아픈 사람들은 넘나 많다.
오히려 건강한게 신기할 정도다....
아무런 병 없이 건강하다면 그거야 말로 복 받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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