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즘 일본 라 파브릭 La Fabrique 클럽에서 열린 Vice 매거진 파티에 우연찮게 간 적이 있었다. Main은 트위 걸즈 클럽 Twee Grrrls Club 이긴 했는데 라인업 아티스트들이 들려준 음악들은 모두 장르 파괴였다. 

일렉트로, 팝, 랩, 힙합 등등 여러 장르가 혼합되어 지루하지도 않고, 미숙하지만 정작 분위기 자체는 정말 잘 띄워준,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 



모든 장르가 어우러져 하나의 바이브를 선사해주는 그 경험이 너무 좋았다. 오래된 단어긴 하지만 정말 댄스펑크란 말이 잘 어울리는 듯. 걍 잘하건 못하건 방방 뛰면서 미친듯이 즐기는 뭐 그런... 

그래서 그런지 어느 한 장르에만 집중적으로 빠지거나 듣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요 시리즈에서는 요즘 다시 듣고 있는 일본의 최근 3,4년의 음악들을 장르 일관성 상관 없이 파티 셋에 어울리는 컨셉으로 소개 해 본다. 




[ELECTRO POP/HOUSE] Baby I Love You(なべやまひでき Remix)by Shiggy Jr., 2014

스윗한 인디팝/댄스펑크 사운드를 들려주는 쉬기 쥬니어의 곡을 나베야마 히데키가 리믹스한 트랙이다. (이 팀도 80년대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뮤비들이 온갖 네온 디자인의 향연이다) 대부분의 노래들이 상당히 귀염성 있기 때문에 이런 사운드를 좋아 한다면 디스코그래피 정주행 해도 괜찮을 그룹이다. 뮤비들도 깔금하니 괜찮다. 

[Listen to the Music]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타이틀 곡이 아니어서 그런지 원본 듣기가 더 힘들다. 요기 밑의 링크로 가면 원곡 Preview를 들을 수 있다. 이 팀의 스타일 그대로의 음악인데 역시 나베야마 히데키의 리믹스 버젼이 훨씬 좋다.  

https://www.shazam.com/ko/track/146183913/baby-i-love-you





[ROCK/PUNK] 砂のお城(Sand Castle) by ((the submariners)), 2016

2010년대가 오기 전 혜성처럼 터져나온 밴드들, CSS, NYPC, The Rapture, The Gossip, The Teenagers 등등은 댄스펑크 Dance Punk라는 댄서블락 Dance-able Rock의 시대를 다시금 열어 주었었다. 당시 누레이브라는 미디어 하입도 조성되긴 했지만 어쨋든 서로 무시하던 DJ들과 락밴드들이 댄스라는 이름 하에 대동단결 하였던 아름 다웠던 시기였다. 

사실 이 포스팅 테마도 댄스와 파티라는 이름 하에 대동단결로 음악들 뽑고 있다. 그리고 이 ((서브마리너스)) <-- (( )) 잠수함에서 나오는 소나를 표현 한 것 같은데 같이 붙여줘야 한다.. 이런 심볼 언어 유희자들... ㅎㅎ, 의 음악도 정말 댄서블한 펑크락 사운드를 보여준다. 그리 길지도 않아서 아주 깔금하게 딱 떨어지는 느낌. 

 


[HIP HOP] (Mash-up) 雨降りの月曜 Libro Hey ma - camron' by DJ Sion 1989, 2014

파팃셋에 힙합 빠지면 섭하다... Thugs... ㅍㅍㅍ. 아재들은 도입부 랩을 들으면 아마 옛날 드래곤애쉬 Dragon Ash가 딱하니 떠올를 것이다. 리듬부터 랩 라임까지 되게 군더더기 없이 정말 깔금하고 깨앳긋한 느낌의 힙합이다. 이런 간소하고 클린한 힙합 사운드도 상당히 매력있다. 

자꾸 따라하게됨... ㅋㅋ 키치죠지~ 오레가 이치죠쥐~





[POP/AMBIENT] オレンジ(Sing With Cello) by Curumi Chronicle クルミクロニクル, 2014

원래는 잔잔한 일렉트로팝인데, 이건 첼로 반주를 배경으로 한 엠비언트 팝송이다. 원곡도 괜찮은데, 첼로 소리와 함께 해서 그런지 잔잔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EDM 여고생"으로도 소개 되었던 쿠루미 크로니클은 PAV 레코드 소속으로 우사기 디스코 USAGI DISCO가 키우던 아티스트로 원래든 일렉트로와 일렉트로팝 성향의 댄스/디스코 사운드가 주를 이룬다. 따라서 파티셋 마지막은 쿠루미 크로니클의 본래 쿵짝쿵짝 쿵쿵짝 일렉트로 사운드로 막을 내려본다.   

PS. 아쉽게도 2014 Tokyo Idol Festivel 참석 이후로는 활동을 알 수가 없다... 앨범도 그 해 12월 White Sweet Cake이 마지막..



[ELECTRO / ELECTRO POP / DISCO] Make New World by Curumi Chronicle クルミクロニクル, 2013

가사도 노래 못지 않게 밝고 프로그레시브한 청춘낭만 들썩송이다.  

에너지 펌핑펌핑하는 전두엽 자극용 좋은 엔딩송.

쿠루미 크로니클의 매력은 저 고군분투식 노래하기...





케이티 페리의 음악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뮤비를 보고 혀를 찼다.

공식 뮤비는 전형적인 미국 애들 스트리트 카레이싱 하는 뭐 그런 분노의 질주스러운 분위기인데, 하기는 어떤 이가 만든 리릭 비디오 Lyric Video 작업으로 사이버펑크와 신스웨이브의 감성을 정말 잘 파고 들고 있다. 

영상이 이렇다 보니 음악도 뭔가 80년대 지향 스럽게 들린다.... 일렉트로 사운드가 들어가 있긴 하지만.... 이런 눈이 귀를 속이는 현상이....(이 놈의 싸구려 귀....-_-) 


암튼 원본 뮤비보다 훨씬 고급지다 ㅎ


듣는 김에 오노 센다이 사이버스페이스 7에 가서 사이버펑크 움짤도 좀 가져왔다...




출처: http://ono-sendai-cyberspace7.tumblr.com/





암튼 편의를 위해서 가사를 집어 넣는게 리릭 비디오인데, 이런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대박 사건이어서 제작자를 찾아 보았더니 역시나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였다.  하기는 대표 작업 모음집이라고 함. 





이거는 룰렛의 공식 뮤비.... 뭐 그닥....




Epic Music

오늘의 포스팅의 테마는 에픽한 사운드..  오디세이나 흔히 나오는 중세시절 기사 이야기에서나 나올법한 사운드들... 처음엔 장엄한 Choral Music 풍의 감성이 들어간 걸 생각했었는데, 음악을 뽑고 나니 짬뽕이 되면서 급기야 오락실 사운드까지 넘어가 버렸다.. 어찌하였건.. 오늘의 에픽 사운드... 참고로 트랜스는 올리지 않았어 ㅎㅎ






[House/Electro/Progressive] Exodus Testament by Avalon

왠지 타이틀이나 아티스트의 이름도 딱 에픽 테마에 잘 어울린다. 원탁의 기사에 '나오는' 아더왕이 마지막 전투를 치루고 자신의 상처를 치료한 곳이 바로 아발론 섬이다.








[House/Electro/SYnth] Epic by D.Y.C

요넘도 뭔가 myterious하고 progressive한게 전투 scene에 딱 잘 어울릴만한 놈이다. 지난 몇 년간 들었던 electro synth 사운드가 좀 따분하긴 하지만, 역시 쏴주는 사운드하고는... (사진은 찾을 수가 없었어... ㅜㅜ)






[Electro/House/Progressive]
Silence (Exillon Remix) by Portishead

미치도록 사람을 기다리게 했던 포티스헤드... 그 새로운 앨범이 마침내 나왔을 때 끝인 줄 알았으나, 이런 리믹스까지.. ㅋㅋ 나즈막하고 무겁고 어둡게 깔리는 일렉트로와 베이스 사운드 위에 베스 기본스의 보컬이 덮히니.. 이거 나 원... 정말 딱이야...






[House/Electro/Synth] Your Heart Feels (Designer Drugs Remix) by Thieves Like Us

Epic한 sound도 조금 남아 있지만 흐르는 그 긴장감이 더 맘에 드는 트랙.. 울 나라와서 술에 취해 DJ Booth에서 튕겨나가 음악까지 멈추게 만들어버리는 진정한 진상 인증을 해주었던 designer drugs의 mix... 너 그때 왜그랬니?






[Electro/House/8bit] Missing You by Trash80

Chiptune sound이 그 장난감같은 테두리에서 벗어나 어엿한 댄스 플로어 음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 티모시 램의 얼터이고인 Trash80의 사운드.. 기존 일렉트로 하우스 사운드와 아주 잘 블렌딩되어 있어 그닦 유치하지도 않아... 픽셀!픽셀!픽셀!






[Rock/Chiptune/8Bit] Dawn Metropolis by Anamanaguchi

밴드의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닌텐도 게임에 제대로 영향받은 뉴욕의 밴드인 아나마나구찌 ㅋㅋㅋ 뭐니뭐니 해도 오락 음악은 멜로딕한게 생명인데.. 이거 아주 잘 헤쳐 나가고 있다.. 길고도 길었던 중세 시대 배경의 롤플레잉 게임이 끝나고 울리는 바로 그 사운드...










그래 결국 이런 것이었어.. the saga 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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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scines



Loser (Les Petits Pilous Remix)



Barcelona (Lifelike Remix)





그런가봐 요즘 대세는 루젼가봠...

바빠 바빠...
온통 신경이 두 곳에만 Focus 되어 있어...
정신 없어... 루저 따위 신경쓸 시간 없어...
하지만 루저 따위에 힘들거나 화내거나 하지마...


암튼 루져...리믹스...
하지만 역시 쵸이스는 lifelike remix 버젼의 Barcelona 왕 추천

이름도 예뻐... Plastiscines/// 딱 내가 좋아하는 풍의 이름이야...
이름의 유래는 비틀즈의 페퍼 상사의 Lonely Heart Club Band에 수록되어 있는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의 한 구절에서 따온거임..

이 언니들 프랑스 출신... 04년에 밴드 결성했으니 꽤 돼었으...

리믹스만 들어서는 댄스락이나 보컬로 착각할 수 있겠는데... 워낙 리믹스들도 좋으니..
어쨋든 언니들... Garage Rock 하고 있다...

06~07년 프랑스 락 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틴 밴드 중에 하나로 NYLON 에 Barcelona가 수록되면서 인기를 얻었3...

언니들~

화이팅~!



얌전하지 만은 않아 언니들...




Barcelona의 Music Video인데 느무느무 French틱해서 조아조아


  1. Favicon of http://electricfish.tistory.com BlogIcon electricfish 2009.11.17 01:44 신고

    저두 루져임! 그나저나 오랜만에 음악포스팅입니다. 라이프라이크 왕팬으로서 요새 집어 듣고있는 음악이에요.그런데 옥토키 블로깅도 좀....

  2. Favicon of https://mpvision.tistory.com BlogIcon mpvision 2009.11.26 15:28 신고

    barcelona 좋아요-

  3. swedenpop 2010.04.19 06:33

    오랜만에 들러 또 좋은 음악 주워갑니다.
    저도 음악을 멀리한지가 오래되었네요.

    음악을 들으면서 온몸이 휘청거릴때가 많았었는데 시간빠르네요.
    좆고딩시절이 언제였었지...살다보니 정신없다 보니.

    좋은 포스팅 언제나 아니 가끔 들러서 보긴 하지만 그 정열에 박수를 보냅니다.

  4. swedenpop 2010.04.19 06:34

    바르셀로나 리믹스도 원곡도 다 좋네요.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10.04.25 17:46 신고

      완전 오랜만이에여~!! 음악은 항상 듣고 다니기는 하는데.. 찾기도 힘들고 블로그질은 상상도 못하고.. 빨리 여유있는 삶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5. swedenpop 2010.04.27 00:08

    그래도 여유없는 삶에서의 음악이 주는 잠시나마의 포근함과 나른함은 또 다른 맛이죠.
    그루비님 아무튼 빨리 여유있는 삶으로 돌아가셨음 해요


 
NEW MV ::: House / Electro


photo: http://ffffound.com/image/1bb7c1df882b99d9c5c4901c70446....b2e544 




 Sferro ::: Poly Teaser CLip



아무래도 Sferro가 일낸 것 같다...줸장 이런 달콤사랑스러운 사운드와 뮤직비됴를 어디가서 또 볼 수 있을까....


Bitchee Bitchee YaYaYa ::: Super Rick


 

한동안 조용했던 일렉트로펑크 팀 빗찌빗찌 야야야가 돌아왔다!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ㅋㅋㅋ 더군다나 항상 얼굴을 가리고 다녔던지라 저게 여성보컬인지도 의심스럽지만 그렇다는 가정하에 저렇게 이쁜지도 몰랐당 부끄... 역시 백미는 저 딴스딴스...ㅋㅋㅋ



Tee Ski & Shab Ruffcut ::: Sax Attacker

Sax Attacker by Tee Ski & Shab Ruffcut from SHAB RUFFCUT on Vimeo.

이 친구들 음악을 어떻게 하다보니 자꾸 자꾸 리스트에 밀려 빼게 돼었었는데 아.. 이번만큼은 절대 빼 놓을 수 없었다... 완젼 반해버린 뮤직비됴~



Ear Pwr ::: Future Eyes


 


나름 6월달에 발견한 최고의 보물이라고 생각한다...
보고 있으면 이 친구들 진짜 재밋게 논다라는 생각밖에는...



 Telepathe ::: Devil's Trident

Telepathe - Devil's Trident from Christopher Chambers on Vimeo.

음악은 나온지 꽤 됀건데.. 뮤직비됴는 아무래도 새로 나온듯... 뮤직비됴가 너무 맘에 들어서 올림... 후덜덜덜덜덜덜덜덜... 뭔가 호러스럽기도한...  영화 [링]이 자꾸 생각나는 저 움직임... 아우 꺅~~~!!!!!  보다가 눈이 아프거나 기분나쁠수도 있음...



Become an Instant DJs, Supernews!


 

듣고 앉아 있음 나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Funny~


  1. Favicon of http://bekitsch.blogspot.com BlogIcon lame' 2009.06.26 22:44

    낮에 포스팅 올리신거만 보고 집에와서 당장 (아직) 텔레파시꺼만 봤는데 워우!! 술기운에 보니까 효과가 더 극적이네요!! +.+ 다른것도 이어서 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6.27 06:08 신고

      오우 텔레파시 뮤직비됴 완죤 호러에요 어찌 저런 컨텐트를 가져다가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생각을 했는지.. 새벽에 혼자 보면 소름이 쫙쫙 끼칠때가 있어요.. 완죤 납량특집 ㅋㅋ


photo: http://vi.sualize.us/view/c4d98875380fdda392aa0117cfa9320e/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What She Wants (Original mix) by Alex Metric
대형 클럽이 원하는 그 클럽 사운드에 딱 맞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알렉스 메트릭, 26살의 나이로 전 세계 클럽을 휩쓸어 버렸다.
강하고 Funky한 일렉트로 성향의 클럽 하우스 음악...
몇 천명은 손에다 쥐고 들었다 놨다할 그런...






the Reward is Cheese by Deadmau5 vs Jelo
요것도 역시 일렉트로 성향의 프로그레시브인데 위의 알렉스 메트릭 보다는 조금 더 무겁고 미니멀한 성향.
클럽 플로어에서 저렇게 DJ가 '돌려주면' 정말 미칠 것 같은데...
기분 제대로 꽂힐 때 딱이라는...







Feuerprobe (Rory Phillips Nacht version) by Eine kleine nacht Musik
헨리 스미손의 얼터 이고 혹은 프로젝트 이름으로 A lIttle Night Music이라는 뜻이다. 이 아티스트의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건 바로 Krautrock을 떠올리는 그 모토릭 리듬이다.








Fuck Friend (Yunsek Brodinski Remix) by Bitchee Bitchee Ya Ya Ya
Fuck Friend 포스팅은 예전에도 했었지만 Yusek 리믹스 버젼으로 다시 올려본다. 처음 나올 때부터 그랬지만 이 그룹은 항상 신비주의 전략(전략까지는 모르겠고 암튼)에 휩쌓여 있다.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라이브를 봐도 보컬의 눈은 항상 검정 테이프처럼 감추어져 있고... 옛날 일자 눈썹 김미화는 눈썹만이었지만 비찌 비찌의 보컬은 다 가려버린다..




Mission Complete (Original Remix) by Kap10kurt
하다보니 포스팅 시리즈가 한번에 너무 많아져서 지쳐서 이 시리즈는 그만 할려고 마침표 찍는 트랙, Mission Complete. 별다른 거창한 미션은 없었지만서도..ㅋㅋㅋ 이 음악을 들으면 왠지 항상 애니 [파프리카]의 음악이 떠오른다.. 암튼 DJ 이름도 스타트랙을 연상시키는 캡텐커트의 MISSION COMPLETE! ELECTROはもうおわり!







Bonus 영상: Bitchee Bitchee Ya Ya Ya
Fuck Friend LIVE



Bitchee Bitchee Ya Ya Ya - " Fuck Friend" (live)
by MaisonKitsune


  1. Favicon of https://jamesss.tistory.com BlogIcon jamesss 2009.02.02 16:05 신고

    캡텐커트 저곡 물리넥스 믹스 듣고선 꽉 눌린 베이스 라인으로
    마지막을 달릴땐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앗습니다 흙흙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2.03 12:07

      자신감 충전을 위해서는 캡텐커트의 트랙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사람 정신없게 만들면서도 지속되는 황홀의 아르페지오 ~ㅋㅋ

  2. swpolo 2009.02.03 18:07

    노래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 제아이팟에 담을수는 없을까요?
    너무좋아서요~~swpolo@naver.com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2.03 20:41

      안녕하세요
      우선 방문 감사드리구요...
      가끔 공유에 대해 질문을 받곤 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공유 차원에서 하는 블로그가 아니라서요..
      음악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긴 하지만 그거 하나는 꼭 지키고 싶어서요... 꼭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죄송합니다.ㅜㅜㅋ

      검색을 해보시면 아마도 의외로 쉽게 찾으실 수가 있을거에요 ^^ㅋ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3. swpolo 2009.02.04 03:39

    아닙니다.들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검색은 어디서 해야 되는지요?도통 리믹스된 곡들은 찾을수가 없던데요...ㅠㅠ 요즘 하우스와 일렉에 빠져사는 사람인데 노래를 다을수 있는곳이 없네요..ㅠㅠ 정말 좋은곡들 많이 듣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2.04 20:11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ㅋ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시구요 ^^
      국내 검색말고 구글같은 검색을 한번 사용해보세요...
      직접적으로는 말을 못드립니다만 구글을 통한 음악 검색도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습니다




photo:  http://sleepsleeper.livejournal.com/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Into the Galaxy (Danger Remix) by Midnight Juggernauts
70년대 감수성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호주 출신 밴드로 롤링 스톤즈가 만약 Berlin Trilogy가 Kraftwerk+Faust+David bowie 였다면 미드나잇 저거넛츠는 David Bowie에 속한다라고 찬양했다. 그 말 듣고 보면 정말 데이빗 보위의 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것 같기도 하다.




Do It LiiiiiiVE!!!!! (Disco Tech Mix Version 2) by Bill O'Reilly

"Fuck it! Do it Live!!!"로 희대는 아닐지라도 방송 사고 한번 지대로 쳤었던 빌 오라일리의 음성을 샘플링해서 만든 음악이다.
저 템퍼한번 죽여준다..ㅋㅋ





Gladiator by AutoErotique
일렉트로나 게토 하우스 성향의 사운드 중에서 내가 특히 좋아하는게 이 드릴빗 사운드다. 찔러주고 돌려주고 하는 그 윙윙대는 맛이 여간 좋은게 아니다.. 나중에 고런 사운드만 모아서 포스팅하려고 좀 아껴두고 있다가 걍 드릴빗 사운드가 약간 가미된 AutoErotique의 Gladiator만 먼저 올려본다 ㅋㅋ

Enjoy~~




Det Snurrar I Min Skalle (Boeoes Kaelstigen's Tri Tub Remix) by Boeoes Kaelstigen
Fmailjen의 옛날에 아주 스마트한 뮤직 비됴와 함께 선사했던 Det Snurrar i Min Skalle과 같은 샘플링 사운드다.
 우연히 같은 아파트 컴플렉스에서 살다가 서로의 방에서 나오는 소음을 듣고 팀을 결성하게 되었다는 재밋는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는 스웨덴 출신의 팀이다.




Do You Believe in Rapture babe (CC's Rekid Blend) by Cousin Cole & Sonic Youth
Cousin Cole은 언제부턴가 인디트로닉스에 가까운 프로젝트를 보여주면서 더욱 호감을 가지게 된 아티스트인데 60년대 포크와 사이키델릭 그리고 50,60년대 틴에이져의 감수성을 이상하리만큼 하우스 음악의 테두리 안에서 잘 표현하는 아티스트다. 이 트랙은 노웨이브의 대명사인 소닉 유스가 아직도 건재함을 알렸던 트랙으로 저 버젼 제목 말마따나 원곡의 아우라를 최대한 지키면서도 부드럽게 블렌드한 트랙.. 역시 기타 리프가 터져 나올 때 Cousin Cole의 아이덴티티도 점잖게 폭발하는 것 같다..






Bonus 영상 ::: Bill O'Reilly Flips Out~






Bill O'Reilly Flips Out
DANCE REMIX




  1. 모과이 2009.01.30 18:00

    리믹스 영상보고 뿜었네요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1.31 12:42

      한 성깔하죠?ㅋㅋㅋ
      MBC에서 영입 좀 해야할 듯하네요 ㅋㅋㅋ

HAPPY NEW YEAR~~!!!
 

photo: http://syntheticpubes.com/page/6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Where Would We Be Now (Troublemaker Remix) by Good charlotte


****** 저작권 의심으로 삭제 함 ********





Silence (Exillon Remix) by Portishead
어둡고 음침한 트립합 사운드의 포티스헤드 음악을 리믹스하면 대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결과는 요로콤 산뜻한 일렉트로 하우스 사운드. 댄스 플로어에서 흥을 돋구기에도 딱인 Upbeat한 리듬 속에 깔리는 Beth Gibbons의 음산한 보컬... 뭔가 안맞을 듯 한데 잘 풀어낸 수작같다...





Strobe Love (Shinichi Osawa Remix) by Bunny Lake
비엔나 언더그라운드 출신으로 역시나 확가는 펑크가 가미된 일렉트로 사운드가 일품인 그룹인데, 이 트랙은 신이찌 오사와가 리믹스해서 더욱 끈적한 맛이 살아난다. 더군다나 제목처럼 스트롭 라이트가 눈 앞에서 심하게 번쩍 거리는 느낌까지 살아있는 펌핑 트랙..






All Alone (Cutoff Remix) by Jackson Jackson
이번 포스팅은 좀 펌핑한 사운드로 채워지는 듯..
이것도 댄스 플로어에서 듣고 싶은 음악으로 대략 일렉트로와 락이 만날 때의 Funky함이 잘살아있다. 역시 긴장감을 채워주는 그 딸깍소리까지 크흥...




Mulsanne by Russ Chimes
80s Retro의 선봉장격인 VALERIE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 Russ Chimes가 아주 지대로 쏴주는 트랙... 액세를 밟고 이거이거 띌때가 됐는데 그러면서도 이거이거 계속 속력을 높여 어디까지 가나 사람 미치게 만드는 아주 Phat한 사운드다.
정말 제대로 만든 스포츠카 타고 질주하는 기분이 이런걸까나 모르겠다.. 타보진 않아서리...




Bonus 영상::: Bunny Lake

All That Sex


 


Disco Demons Remix ::: LIVE


  




photo: http://ffffound.com/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The Party (LA Riots Remix) by Justice ft. Uffie
뭐 이젠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 하우스 씬의 고유명사나 아이콘이나 다름 없는 Justice와 Uffie...  좀 식상한 듯 하지만 LA Riots의 믹스 버젼으로 올려보는 The Party~ 언제 들어도 산뜻한 이 맛 ㅋ








Paris (Aeroplane Remix ft. Au Revoir Simone) by Friendly Fires
친구하고 싶은 언니들 Au Revoir Simone이 피쳐링한 Friendly Fires의 Paris. 원곡을 너무 좋아해서 참 많이 들었었는데 잔잔한 리믹스 버젼도 너므 깔끔하니 좋다... Aeroplane 리믹스 중 조금 더 강한 일렉트로 팝 성향의 버젼도 있는데 그것도 무조건 강추!!
잔잔한 것이 트랙의 로맨틱한 면이 더욱 살아나는 듯 싶다.

2008/10/22 - [MUSIC/Rock] - Friendly fires의 Paris 두 가지 다른 뮤직비됴
2008/03/08 - [MUSIC/Shut Up and Listen] - [요즘 음악] 요즘 Ear Sex 중인 음악들...






Theme to BMX (high School Prom Mix) by BMX

요번 포스팅은 좀 잔잔사운드로 모아봤는데, BMX도 빼놓을 수는 없어서리. 처음 곡을 듣기 전에 High School Prom Mix라고 해서 어떤 또 감질 맛 나는 사운드를 선사할까 기대했으나 내 기대가 엄청나게 컸던 듯.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나 많이 기대해서 살짝 실망했던 버젼이긴 한데 그래도 제목만큼이나 그런 고딩의 감수성이 살짝 드러나보이는 Chill Out 트랙이다. 줸장 난 프롬같은 거 없었는데...-_-ㅋ

2008/04/03 - [MUSIC/House] - [House] 원기 좔좔... 요즘 한숨만 늘어가는 클러버들을 위한 하우스 트랙들




Void Vision by Cyber people
일렉트로 테만데 이탈로 디스코가 없으면 허전하다. 한창 이딸로 하우스가 쏟아지던 시절 잠깐 반짝했던 그룹이긴 한데 Alessandro Zanni라는 실력파 프로듀서가 뒤를 받쳤던 그룹이다. 알레산드로는 그 시절 Koto의 프로듀싱을 담당하기도 했었다.
딱딱따닥닥 하는 것이 옛날 그 촌시런 분위기 속의 낭만을 충분히 선사한다.. 하지만 제발 이걸 듣고 Tell Me Tell Me하지 말기를 살짝 걱정하며 올려본다나...





Feel the Heat by Steed Lord

분명 레트로 성향임에는 틀림 없지만 굉장히 독특하고 자신들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아이슬랜드 출신 팀이다. 80년대 레트로라기 보다는 오히려 90년대 느낌이 더 강한 팀으로 뉴 레이브가 일어나며 같이 알려지긴 했지만 (미디어 하입으로서의 ) 뉴레이브와 연관성을 짓기보다는 그들의 사운드적 내면을 좀더 바라볼 필요가 있을 만큼 실험적인 팀이기도 하다.

2008/12/11 - [MUSIC/Electro/Synth] - [80s Retro] STEED LORD "NEW CRACK CITY"






Bonus 영상 :::
STEED LORD ::::: LIVE
It's What U Do 2 Me


STEED LORD "ITS WHAT U DO 2 ME RMX" LIVE IN BERLIN from STEED LORD on Vimeo.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
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It's Our Future by Awex

첫 출발은 산뜻한 일렉트로 트랜스로~ 너도나도 일렉트로 사운드를 장착하던 시절 트랜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물론 Phat한 일렉트로 사운드를 보여주던 Pumping House의 베니 베나시가 많은 스팟라이트를 받기는 했지만 기존 트랜스 아티스트들도 나름 일렉트로와 트랜스의 접목을 시도했다. 어웩스는 독일 팀으로 이름에 상당히 공을 드린 흔적이 보인다. 멤버 이름을 따서 Adler Wax eXperiment의 준말이다. It's Our Future는 그들의 최대 히트 작품 중 하나로 기록되는데 1995년 독일 러브 퍼레이드의 Anthem이나 다름없었다. 원래 헤비한 일렉트로 사운드를 가지고는 있었으나 훗날 거기다가 더 헤비한 일렉트로 사운드를 덫붙여 재 발표 했었다.




Ah-hA (Kobayashhi Synth Quartet Remix) by Charlie Ash
뉴질랜드 출신의 인디/신스 팝 그룹으로 관심을 가지고 가지고 보면 한 리뷰어가 말했듯 음악만큼 퍼포먼스에도 일가견이 있는 팀이다. 계속 보고 있노라면 먼저 나왔던 Scissor Sisters가 얼핏 떠올려지기도 한다 (물론 각각의 개성이 있다). 특히 08년 뉴질랜드 뮤직 어워드에서의 캬바레와 S/M 테마 퍼포먼스는 일품이었다 ㅋㅋ
활동하면서 NYPC, Slits, Chicks on Speed와 같은 그룹과 많은 활동을 펼쳤다고 하니 대충 어떤 성향인지는 감이 올것이다.






Trash (South Central Remix) by the Whip
엄청나게 Synth 친화적인 일렉트로 락 밴드로 옛날 Black Out과 Sister Siam이 참 인상적이었다. 음악은 언제나 에너제틱한게 락과 일렉트로의 요소가 적절히 잘 섞여있다. 역시 홍일점 드러머인 Lil Fee에게 관심을 가지는 팬들이 굉장히 많다.. (나처럼 ㅋㅋ) Whip을 듣고 있으면 락돌이였던 고딩시절이 떠올라서 느무 좋다.








I'm a Freak (Original Mix) by Fukkk Offf
Rave is King으로 많은 인지도를 높인 Fukkk Offf, 이름만큼이나 Phat한 일렉트로 사운드가 특징이다. 역시 독일 햄버그 출신.
이런 일렉트로 사운드를 듣고 있노라면 그 따땃하고 Phat한 철썩거리는 느낌 때문에 브레인 마사지를 받고 있는 기분을 느낀다는 ㅋㅋㅋㅋ

이 곡은 rave is King보다는 훨씬 이전에 나왔던 초기 작품...





Jack My Bell by Riva Starr

확가는 아티스트라는 표현해 어울릴만한 트랙을 선사해주는 리바 스타. 은근 리바 스타 트랙 포스팅도 좀 한 것 같은데... (아직은 안 올라간 듯) 이런 일렉트로 말고도 리바 스타의 미니멀하고 트라이벌한 성향은 은근 대중 친화적이다.






Bonus 영상:
Charlie Ash : : :  위에서 말한 바로 그 영상~
PERFORMING AT THE NEW ZEALAND MUSIC AWARDS 2008 AT VECTOR ARENA



  1. 나카자와상 2011.01.08 20:56

    It's Our Future by Awex 음악 좋군요. 유투브에 리믹스는 있는데.... 저건 안 나옵니다. 저 음악이 좋은데 못 찾겠네요.ㅜㅠ


photo: http://www.flickr.com/photos/francescaruggiero/2399157157/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No One (Pierce Remix) by Alicia Keys

뭐 별 설명이 필요없는 스타 아티스트 알리시아 키즈의 No One 리믹스 곡으로 약간은 범피한 프렌치 하우스 사운드를 연상 시킨다.
시작은 언제나 좀 만만하고 말랑말랑한걸로 ^^ㅋ





Sleeping Beauty by Dandi Wind
다시 한번 Punk쪽으로 이동해보아서, 캐나다의 확가는 팀 댄디 윈드의 트랙.. 음악은 일렉트로 펑크, 뮤직 비됴는 항상 아방가르드, 퍼포먼스는 미친년... 사운드면 사운드 비쥬얼이면 비쥬얼 (이쁘다는 뜻이 아니라 퍼포먼스 측면에서) 모두 만족 시켜주는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스테로이드 같은 그룹

난 특히나 그녀의 덤엔더머 보컬이 넘 좋다.. 으뜨뜨 뜨드뜨드뜨...




Quit Touchin by Bird Peterson
갠적으로도 참 많이 즐겨듣는 트랙인데 브레이크 댄서들이 이 음악에 맞추어서 춤춰줄 때 증말 기분 좋다 ㅋㅋ
접 때 포스팅했던 인터넷 댄스 배틀 동영상에도 이 음악이 쓰여지는데 춤도 좋았지만 음악 듣느라 시간 다 보내버렸다는 기억이 ㅋㅋㅋ





Competition (Whip Vocal Remix) by Dragonette
이 팀도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 것 같다.. 이 블로그가 문을 연지 한 2년 돼었으니... 2년만인가? ㅎㅎ
어쨋든 캐나다 출신 밴드로 지금은 영국을 베이스로 활동 중이다.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약간, 아니 좀 Dirty-Pop의 분위기도 들어있고 역시 보컬인 Martina Sorbara의 파워풀한 면이 상당히 강조돼는 팀이다. Competition의 오리지널은 그들이 the Fuzz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던 초기 시절의 곡이다.





Thank You Mr.Taylor by Pippi Langstrumpf
저 이름 때문에 구글에서 검색하기 정말 어려운 아티스트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Pippi Kid란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곡은 깔끔한 프로그레시브.. 아, 왜 구글에서 검색하기 어렵냐면은 저눔의 이름이 말괄량이 삐삐의 이름이라서.. 저 이름 치면 검색결과가 온통 삐삐 천지기 때문이다..ㅜㅜㅋ






Bonus 영상:: Dandi Wind

Decontaminate

 



 Apotemnophilia ::: LIVE

 



photo: http://www.shadowness.com/art/18607

이번 모드는 좀 헤비한 일렉트로 사운드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Heart Rate Hill by Parker Lewis
시작은 지난 번과 비슷하게 팝틱한 사운드로.... 이 블로그에서 욕한번 안하고 찬양만 하는 나라의 음악은 스웨덴... 뭔넘의 음악이 이렇게 달콤한가 했더니 역시 Kalle J가 써준 곡이었다.




2007/12/06 - [MUSIC/THEME] - [우울모드 / 해피모드] 크리스마스 추천음악 ~Nellie McKay & Kalle J
2007/06/21 - [MUSIC/House] - [House Electro] Kalle J




Yr Mangled Heart (Guns'N'Bombs trashbags Remix) by The Gossip
이번엔 락 성향으로 .... 쿨한 페미니스트(!?) 베스 디토의 보컬은 좀 신기하다. 뭔가 파워풀한 것 같으면서도 않은 듯.. 뭔가 펑크틱 하면서도 아닌듯... 그리고 좀 거칠은 듯 싶다가도 아주아주 약간의 소울도 가미된 것 같은... 나쁜말로 어정쩡인가?  하지만 매력있는 보컬 ..




Diablo (original Remix) by Oliver Huntemann / Dubfire
만원 버스 안에서 가장 즐겁게 취해서 듣는 음악은 바로 미니멀한 프로그레시브 트랙이다. 왠지 그 콩나물 처럼 쪼인 공간 안에서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며 스쳐가는 밤 풍경을 창문 넘어로 보고 있노라면 금세 취하게 되버린다... 올리버 헌티맨과 덥파이어의 깔쌈 트랙




Urlaub (Urlaub After Urlaub Remix) by Decalicious
헤비한 일렉트로 하우스 사운드...  클럽 파티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독일 출신으로 작년 초부터 조금 씩 이름을 알리게 된 팀으로 알고 있다. 밤새도록 미친듯이 춤만 추게 만들 것 같이 머릿 속에 드라이버로 나사를 돌려 박아버리는 것 같은 느낌의 트랙이다. 아우~~~




Fais Rentrer Les Euros (feat. Uffie & Feadz) (Unreleased Audioporno Remix) by M.I.T.C.H
연인 사이인 우피와 피즈가 피쳐링한 트랙으로 강한 일렉트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저 뿅뾰뵤뵹뿅 사운드는 언제 들어더 취하는 것 같다. 역시 모두에게 사랑받는 우피의 랩과 싱크될 때 빛을 바란다는...
옆의 우피 사진 넘 이쁘게 나옴...




보너스 동영상: Vinslag by Kalle J
위 파커 루이즈의 곡을 써준 kalle J의 MV



  1. Favicon of http://clotho.tistory.com BlogIcon clotho 2009.01.18 16:21

    저도 그 아이팟 모먼트를 가끔 느끼곤 한답니다. 때론 너무 감동적인 거여서 눈물이 다 날 정도인데.. 왠지 다른 기기에선 절대 느낄 수 없을것만 같은 기분인 거 있죠.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1.19 21:41 신고

      iPod와 교감을 하는 느낌이라고 하면 좀 오바일까요?
      근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_-ㅋ

  2. grace 2009.08.15 19:52

    안녕하세요~
    첫번째노래hell이라고적혀잇는곡 제목과아티스트명좀알수잇을까요?
    알려주시면감사하겟어요^^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8.16 16:58

      안녕하세여~
      제목이랑 음악이랑 너무 띄워져 있어서 못보신 모양이네요
      위 쪽에 적혀있는대로 Heart Rate Hill 이란 음악으로 Parker Lewis이 불렀습니다 ^^ㅋ

      좋은 하루 돼세요~

  3. 김일렉 2009.12.09 20:36

    ㅋㅋㅋ아이팟모먼트라 엄청공감가네요
    russ chimes 횽님 검색하다가 우연히왔는데 노래들이다넘좋아요 ㅠ


ELECTRO 모듬 사운드



분위기 비슷한거 계속 듣기에는 지겨우니까 일렉트로가 들어간 모듬 사운드~~~
 내가 "iPod Moment"라고 부르는게 있는데..
셔플에다 두고 있으면 무슨 음악이 나올지 모른다.
헌데 그 때 감성이나 분위기나 상황에 너무나 딱 맞는 음악이 흘러나와 주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iPod Moment라고 부른다.. (물론 혼자서 -_-ㅋ)
 항상 그런 iPod moment 같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저리 여러가지의 음악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엔 일렉트로 안에서 셔플을 시도~^^


Replay (Justin Faust Remix) by Electric Youth
먼저 팝틱한 사운드로.. Revenge란 아주 상콤한 일렉트로 팝 사운드가 기억에 남게 한 Justin faust의 리믹스 곡이다. 마이 스페이스 계정을 열고 이리저리 음악 아티스트 친구 맺기를 하다보면 새로 문을 연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친구 요청이 먼저 들어올 때가 종종 있다. 그렇게 알게 된 아티스트가 바로 Electric Youth. 첨엔 사진도 그냥 일반 사진 올려놓고 먼가 별로 없어서 "야.. 정말 인디스럽다"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요로콤 상큼발랄 이제 가끔 하늘을 보자 분위기의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 이번에 나온 새 싱글 Demo도 참 좋은데 그건 나중에 올리기로 ^^ㅋ



Starmaker (Relight my Fire Remix) by Miami Horror VS Dan Hartman
이번엔 하우스 사운드로... 마이애미 호러의 80년대 레트로 분위기와 프렌치 하우스 사운드의 조화가 꽤 괜찮은 트랙일까 생각하고 들어보았지만 프렌치 하우스 사운드가 절대 지배적이라는... 그렇다고 나쁘지는 않다는... 오히려 좋다는 ㅋㅋ






Chanson D'Amour (Grand Marnier Remix) by Catherine Ferroyer-Blanchard
이번엔 약간 펑크로... 처음 이 아티스트를 알게 돼었을 때 참 대단한 여인네다라고 감탄을 했었는데.. 옛날 여성 일렉트로 랩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도 레이디 소버린, 옐, 어피 보다 더 주목하고 싶은 아티스트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또 그 귀차니즘으로 인해 트랙킹을 하지 못했다... 별다른 무슨 소식이 들리지는 않는 것 같고... 모나코의 장난 아닌 귀족 집안 '소공녀'라는데 천박한 음악한다고 집으로 끌려가서 방안에 갇혀있을 수도!!!!---> 이건 그냥 상상이었다...  

2007/09/12 - [MUSIC/Electronica Pop] - [Electro pop]Chanson d'amour by Catherine Ferroyer-Blanchard
2008/05/03 - [MUSIC/Hip Hop/Break] - 닮은 꼴의 귀엽고 매력적인 여성 Electro/Hip Hop 래퍼들






Charleston (Larry Tee Vocal Mix) by Christopher Just
이번엔 Funky한 하우스 사운드로... 일렉트로클래시로 한바탕 욕을 빠께스로 뒤집어 쳐먹은 이후 조금 잠잠하더니 또 슬그머니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래리 티의 믹스. 그 때는 조금 반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들고 나오는 음악도 그냥 자기 자신에 충실한 것 같고..  역시 일렉트로 클래시 시절 그만의 음악 감성이 아직 살아 남아있다...(DNA가 어디 가겠어?) 물론 그때만큼 발칙하진 않지만서도... 나에겐 그냥 딱 이 정도 Funky함이 딱 알맞는 것 같다..    아싸~ 겁나 춤추고 싶게 만들어 주는 트랙~~




I'm Getting High (VIP Mix) by Cosmetics

이런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가 참 맘에 드는데 특히 중간에 DJ가 런던으로 가는 설정의 내러티브를 사운드 맥락과 함께 하는 모놀로그가 있는데 그 부분이 특히 맘에 든다.







보너스 영상: Catherine Ferroyer Blanchard
Catherine Ferroyer-Blanchard at Big Purple Van Club !
간만에 포스팅까지 했는데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Catherine Ferroyer Blanchard의 마이스페이스에 들어가서 요즘 모하나 살펴 보았다.
영상이 몇 개 올라와 있는데 하나는 The L Word에 삽입된 그녀의 음악 Tu Fais Le Main 영상과 그녀의 크류와 함께 파리를 관광(?)하며 돌아다니며 찍은 음악 동영상인데 꽤 신선하다...
처음엔 좀 어리둥절 하니 좀 기다렸다가 1분 30초쯤 되면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음... Yelle만 알고 있거나 Yelle을 먼저 알은 사람들은 혹시 그녀가 Yelle의 복제품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다... (조명 없는 밤거리 안에서 본 그 겉모습과 음악과 땡떙이 원피스 하며) 하지만 절대 아니다...
꺄뜨린느는 꺄뜨린느다!!! 음악도 너무 좋고 ... 딴스도 느무느무 좋다...!!!! 밤 거리씬 끝나면 좀더 Phat 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CATHERINE FERROYER BLANCHARD LIVE IN THE VAN
by pablonicomedes

Catherine tours the capital with her dancers:
Je ne suis rien (in front of the Eiffel Tower)
Chanson d'amour (on Place Vendôme)
C'est bien trop tard (in front of the big wheel, Place de la Concorde)
Me And Madonna & Tu fais le malin (in the van) 


NEW MUSIC Shut Up and Listen

Photo: http://www.jasonchristopher.com/photography/fashion

Damn it! 포스팅하게 만들어버리는 신곡들
요즘은 개인적인 이유도 있고 해서
항상 기계적인 예약 포스팅으로 난도질을 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 꾸리꾸리한 기분을 달래줄 좋은 신곡들이 나와 간만에 실시간 포스팅을 해본다..
젠장맞을 눈이 내린다 지금
낼 출근 어케하라고 ...
음악들으며 맘을 달랜다..

Saturated Phat Impact by The Phantom's Revenge
오늘 포스팅 중에 가장 맘에 드는 트랙이다! 첨 소개되었을 때만 해도 Luis La Roche의 친한 친구 정도로 소개되었어서 비슷한 까라가 아닐까 했는데.. 역시 섣불리 생각하는 건 좋지않다..

이런 지랄발광맞을 깔쌈한 프렌치 하우스 트랙을 내놓다니!!!
마치 몇 몇의 에피소드 조각들이 뒤섞여 있는 기분이다.. 특히나 후반부에 저 띵띵띵띵...
아우~~~~~~ 최고 최고!!!




Big Bills by Flosstradamus feat.
Caroline Polachek

Chairlift 밴드의 리드 보컬인 캐롤린 폴라첵이 보컬로 피쳐링한 일렉트로팝으로 왠지 따듯한 느낌이 있는게 겨울철에 딱 어울리는 트랙.






Eyes like the Ocean by Futurecop!
음악 블로그들이 퓨쳐캅과 iheartcomix의 프랭키 챤의 만남에 대해 굉장히 떠들썩하다.

이번 25일 크리스마스에 퓨쳐캅과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의 팬들은 Beatport로 한데 모여야 할 듯 싶다.. 프랭키 챤을 통한 퓨쳐캅의 새로운 EP가 릴리즈 되기 때문!!!
모든 사람들이 기다렸을 만한 사운드의 왕 대박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거라는 후문이다....  몇 일 안남았다!!!
전 세계의 꽤많은 음악 블로그들 25일에는 퓨쳐캅의 mp3로 크리스마스를 달굴 듯 싶다!!




Raybans (Winter Mix) by Le Corps Mince de Francoise
처음 나왔을 때부터 일렉트로 사운드가 맘에 들어 주목하고 있던 그룹인데 이런 상큼한 트랙을 내놓았다.. 뮤직비디오도 함께 떠다니고 있는데 눈의 풍경이 아주 괜찮은 뮤직비디오다..

레이반 글라시스...^^ㅋ





Be my Crush (Cicada's B-LIVE Rio Mix) by the Twelves
올랄라 주인공은 트웰브즈가 아니라 씨카다다. 옛날에만 해도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류의 클럽 사운드 정도로 여겼었는데.. 얼마전부턴가 들리던 새 트랙을 들으며 요거 심상치 않다 했었는데 B-LIVE 믹스 몇 개와 동영상이 같이 돌아다니고 있다..

동영상 또한 느무느무 맘에 든다.. 저 떨리는 "Crush" 보컬... 크러쉬 크러~~쉬~~!!!



보너스로 영상까징~!!


The Twelves - B-Live Rio Films 'Works For Me' from Bacardi B-Live on Vimeo.



  1. Favicon of http://electricfish.tistory.com BlogIcon electricfish 2008.12.22 23:20 신고

    ㅠㅠ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12.22 23:27

      아...아니...왜...
      우시나요...

  2. Favicon of http://electricfish.tistory.com BlogIcon electricfish 2008.12.22 23:59 신고

    회사에서 깨지고 와서 혼자 진토닉만 한 네잔째 먹는데 음악을 너무 좋은걸 올리셔서 말이죠 ㅋㅋ 감정폭팔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12.23 08:17

      흑.. 그러셨군요... 진토닉을 네잔씩이나...ㅜㅜ

      회사 스트레스는 정말... 크으...
      저도 날이 갈수록 온몸 얼굴이 야위여가고 초췌해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주 결정판이라고나 할까요..

      힘내세요~~!!!

  3. Favicon of http://www.swedenpop.com BlogIcon swedenpop 2008.12.28 01:50

    Big Bills 보컬 목소리며 음악 스타일 좋습니다!!!!
    그리고 님의 홈피 스타일리쉬한게 굿입니다!!!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12.28 03:35

      스타일리쉬는요 개뿔.. 스타뽕글리쉬일수도..ㅋㅋㅋ
      장난이구요.. 방문감사하구요..

      링크타고 넘어갓는데... 블로그는 아닌듯 싶고.. 스웨덴에 대한 토탈 정보 사이트인가요?
      잠깐 혼란스러운 기분이 들어서요...

      스웨덴...
      가보지 않은 사람 입장으로서는 뉴질랜드 만큼이나 이상적인 공간입니다...
      뉴질랜드 발언은 뒤질랜드로 바뀔 공간이 클것 같지만 말입니다요...^^

      제 발언상 무례함은 센스있게 넘어가주시는 센스~~^^

  4. Favicon of http://www.swedenpop.com BlogIcon swedenpop 2008.12.28 04:39

    미래에 시간과 저의 능력이 준비되는대로 스웨디쉬팝 포탈사이트로 탈바꿈하게될 사이트입니다.
    뮤직은 좋아하는데 역시 듣는데에 멈춰서 사이트를 꾸밀만한 능력은 안되네요. 어쨌든간에 자주 들려서 뮤직정보 좀 모아야 할 거 같습니다. 이 블로그에 좋은 음악들이 너무 많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참고로 오늘은 하우스가 땡겨서 서핑하다가 우연히 발견!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12.28 22:36

      이 블로그를 대충 훑어보시면 아시겟지만 스웨덴 찬양이 좀 넘쳐나는 블로그입니다 ^^ㅋ
      아주 기대됩니다~
      멋진 사이트 기대할게요~~~

  5. blabla 2009.01.18 22:00

    자주 들어오는 사람중 한사람인데요 ㅠ 다른노래도 그렇지만 아악 도대체 팬텀스리벤지 노래는 어디서 구하신건가요 ㅠㅠ
    앨범 구하려고 하는데 진짜 하나도 안나와요 ㅠㅠ 좀알려주세요 으앙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1.19 21:44 신고

      아아... 앨범으로는 없을 거에요... 나오는 트랙들을 야금 야금 줏어듣는지라..-_-ㅋ

      정말 죄송한건... 제가 이 블로그를 하면서 파일 공유 차원으로 하는게 아니라서요... 참으로 모순적이고 예민하기도 한 부분이어서 제가 루트를 알려드리지 못함에 대해서는 정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무료로 뿌려지는 음악들이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이눔의 땅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날지를 예측을 할 수 없어서요..ㅜㅜㅋ 이해해 주세요...

      대신 팁을 하나 드리자면 무조건 '검색'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아티스트들의 Myspace에 가면 항상 좋은 신곡들을 들을 수도 있구요 ^^ㅋ

  6. blabla 2009.01.21 20:18

    댓글 안달아주시나 걱정했는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ㅠ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9.01.21 21:58 신고

      블로거에게 댓글은 언제나 힘입니다!! ^^ㅋ
      그나전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지는 않아 죄송 하네요 -_-ㅋ

  7. 이지성 2009.05.01 15:15

    완전 내꺼 ㅡ; 저런 음악 어디서 구할까요?; 녹음이라도 해가고싶넹.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9.05.01 19:29

      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음원 구입이나 검색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

Wake Up  by Les Petits Pilous





일렉트로 하우스 음악으로 프랑켄슈타인 커플 데이트를 떠나는 테마? ㅋㅋ
옛날에 유원지 놀라가면 저 스크린에 움직이는 의자를 참 좋아했었는데
옛날에 코엑스가니까 2인용으로 하나 생겼더라...
그래서 탔었던 기억이 ㅎㅎㅎ

DON RIMINI - OHOW?

DON RIMINI - OHOW? from Alex Nebout on Vimeo.


요즘 심심치 않게 지속적으로 발표되는 Don Rimini의 또 하나의 뮤직 비됴..
일렉트로 하우스계에서 좀 떠주는 듯.
옛날 Simian Mobile Disco의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던 뮤직 비됴가 떠오름.../

My Territory by Grand Popo Football Club


Grand Popo Football Club - My Territory
by Phunk_promotion

깔끔한 일렉트로 신스팝~~

남자들의 패티시 판타지~


Tying Tiffany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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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꽤 듣고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인데, 이름은 타잉 티파니로 일렉트로클래시/일렉트로 펑크 성향의 사운드로 다분히 독일 SM 성향의 아웃핏을 보여주는 이탈리언 아티스트다.
겉모습과 사운드만 듣고 타 더티팝 아티스트나 생각없는 SM 혹은 페티시즘 모니커 정도로 생각하기엔 좀 아까운 아티스트다.
그런 그녀에 대해 좀더 알아보니....

일단 글이 긴 관계로 음악 한번 먼저 틀어주고 시작하는 센스...

I can do it by Tying Tiffany




아래는 ChainDLK의 인터뷰 날림 번역 내용....
*참고로 일렉트로클래시가 현재 유행이라는 배경 상황이 있고 인터뷰는 2005년 진행되었다..
일렉트로클래시가 2005년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자체가 놀랍다..-_-ㅋ
인터뷰 출처는:
www.chaindlk.com/interviews/index.php?interview=TyingTiff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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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옛날 배우와 뮤지컬 밴드의 경험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타잉 티파니의 캐릭터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말 좀 해줘요.

티파니: 그건 캐릭터가 아니거든요? 나 자신이 타잉 티파니에요. 몇 년전에 제 솔로 음악 제작을 해보자고 맘을 먹었죠. 그래서 시작할 때 새로운 닉네임을 정해본거에요. 어쨋든 모든 것은 지정 웃기는 배경에서 태어나는 거죠.

체인: 음악적으로 볼때 당신은 펑크 기타와 댄스 튠을 섞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룹 Le Tigre를 연상시키기도 해요). 그러한 음악 스타일은 어떻게 태어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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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전 음악인 동시에 청취자에요. 특정 장르가 아닌 그냥 음악말이죠. 전 장르 구별하는 걸 싫어해요. 엿같죠. 어렸을 적부터 전 모든 음악을 좋아했어요. 우리 아버지가 절 위해 사다 준 첫번 째 레코드 부터 말이죠.

체인: 당신이 패션 쇼를 위한 음악제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당신의 레이블인 수오니 디 자또와 로렌쪼 몬타나는 패션 산업계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걸로 압니다. 패션의 세계가 당신의 음악 프로젝트에 영향을 많이 주나요?
 
티파니: 아뇨. 전 제 사운드를 가지고 실험하는 것에 있어 굉장히 자유로워요. 로렌쪼는 내면에서 일어나는 그 "특별한 사운드'를 어떻게 잡아내고 발전시키는가에 아주 능통한 실력있는 제작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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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최근 패션쇼에서는 주로 일렉트로 클래시 사운드가 많이 쓰여지고 많은 밴드의 프로젝트가 그런 글래머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타잉 티파니는 일종의 페티시즘과 연결된 모니커로서 글래머 성향과 어절 수 없이 연관이 지어집니다. 타잉 티파니로서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티파니: 제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특정 관객층을 염두해 두진 않았어요. 그냥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거였죠. 일렉트로 성향을 띈 모두 음악들은 패션쇼에서만 흘러나오는게 아니라 여러 작고 지저분한 공간에서도 흘러나오죠. 어쨋든 제 배경은 일렉트로클래시보다는 EBM과 연관성이 많아요. 어쩌면 몇 몇 사람들이 저를 일렉트로클래시 아티스트로 생각할 순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그건 일종의 "레이블"에 지나지 않아요. 그리고 전 요즘 터져나오는 일렉트로클래시에 대해 그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체인: Telektoma나 Running Bastard, LCD Soundsytem  are Playing at My House같은 음악들을 보면 글래머 성향과 대비되는 일종의 아이러니를 지니고 있습니다: 글래머 세상을 조롱하는 듯한. 이러한 제 생각이 맞나요? 이 모든 이유가 사람들이 당신을 심각하게 생각할 것이라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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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솔직히 말해서 제 음악이 뭐가 글래머스러운지 몰겠군요... 뭐 평론가들은 그렇게 보일지도 몰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제 음악에 어느정도의 아이러니가 들어있는 건 사실입니다.  제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진다는 생각은 할 수 없어요. 제 음악은 꽤 가볍기 때문이죠. 만약 제 음악 안에 글래머 성향이 담겨져 있다면 그게 뭐 죄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제 생각에 글래머란 음악 비지니스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음악에 있어 참 웃기는 측면이죠.

체인: 당신은 Suicide Girls 커뮤니티의 일원이라고 하던데, 이 배경은 당신에게 있어 어떤 의미를 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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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제가 이 커뮤니티에 속해있다는 것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 커뮤니티는 여성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여성들에 의해 꾸려나가지는 곳이기 때문이죠. 걸 파워!!!!

체인: 수이사이드 걸즈 커뮤니티에 속해있다는 것이 대중에게 알려지면 당신의 음악 프로젝트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나요? 왜냐면 어떤 사람들은 타잉 티파니를 그저 "귀엽고 먹음직스러운 여자 가수"정도로 인식하고 있기도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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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당근이죠. 항상 사람들에게 수이사이드 걸즈의 일원은 제 개인적인 선택일 뿐이라고 설명을 해요. 어쩌면 수이사이드 걸즈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제 음악적 커리어에 영향을 줄지도 몰라요. 하지만 문제는 이거죠: 좋은 쪽이냐, 나쁜 쪽이냐? 그것에 대한 제 대답은: "개 상관 안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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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당신은 La Lingua del Santo라는 마짜꾸라티 영화에 출연한적이 있죠. 또 미술 서적을 위해 모델링을 한적도 있구요. 이 경험들에 대해 좀더 자세히 말해주세요.

티파니: 서로 다른 예술을 통해 자신을 설득시키는 모든 방식은 항상 어려워요. 왜냐면 그건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 다른 길을 택하며 배워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죠. 그 경험들 모두 소중했어요.

체인: 제가 알기론 당신은 클럽에서 DJ활동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DJing을 할때는 주로 어떤 음악을 틀죠? 타잉 티파니로서의 라이브는 한적이 있나요? 어떠한 성격의 Show를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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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DJ로서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다 틀어요. 하지만 종종 DJ로서 저는 사람들이 춤출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에 노력해요. 일렉트로 부터 락음악까지, 그리고 약간의 테크노도 곁들이죠. 타잉 티파니로서는 우선 라이브 세트를 하는 걸 좋아해요. 진정한 무대 위의 라이브 뮤지션으로 거듭나는거죠. 일단 무대위에 오르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을 열광시키고 즐겁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체인; 당신의 다음 프로젝트는 뭐죠?

티파니: 우선 이태리와 유럽 전역을 돌며 질적으로 뛰어난 라이브 투어를 하는거요. 그리고 Get Physical 레이블을 통해 새로운 12인치를 내놓는 것이고.... 몇 개의 짧은 단편 영화에 출연하는거... 그리고 앞으로 나올 제 새 앨범 준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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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잉 티파니 홈페이지:
www.tyingtiff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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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dori5our.tistory.com BlogIcon 한나 2008.08.19 19:35

    배트맨2 캣우먼이 떠오르네요'-'ㅋ 방금 마이스페이스 http://www.myspace.com/tyingtiffanyy 에서 퍼포먼스 보고 왔는데 영상이 호러하면서도 섹시해요ㅎㄷㄷ (근데 그 동영상 음악은 좀;;...=-=)

    멋진 아티스트 소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08.19 20:45

      이 아티스트가 약간의 화장빨이기는 합니다만 (-_-)ㅋ
      어찌하였건 자신의 의지와 철학이 확고한 여성들은 치장을 안해도 정말 섹시해 보이는 것 같아요...^^

  2. ehdo 2009.01.17 00:13

    그거나 그거나 같은뜻이 아닐까요! www.thef.kr
    최고의 매니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발견한 테크토닉 관련 짧은 다큐멘터리..
딱히 내용은 별로 없다...
영국에서 프랑스로 날라가서 지금 트렌드라는 테크토닉 혹은 일렉트로 댄스 현장을 확인해 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영상인데...
영상 자체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 없이 그냥 간단한 편집이고...
단지 프랑스 내부 안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다는 것 빼곤... 뭐....

포스팅 이유는 그저 하도 테크토닉, 테크토닉.... 떠들어 대는 건 좋은데...
즐기는 건 더더욱 좋은데...
왜 ... 꼭 미디어에서 "테크토닉이란 이런거죠.."라며 꼴깝들을 떠는 모습을 보면 왜그리 눈꼴시립고 씬 자체가 싫어지게 만드는지...
테크토닉 대가 인 것처럼 요즘 떠들어 대는데 테크토닉이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한건 벌써 1년이란 시간을 채웠다...

그냥 즐기는 사람들 즐기게 냅두면 안될까... 그리 이슈화를 시켜서...-_-ㅋ
좋아하던 사람도 싫어지게 만들어버리는지...

미디어를 통한 호들갑으로 짧은 수명을 보내고 없어져버리는 많은 문화 현상을 우리는 목격해왔다.
물론 그들도 '먹잇감'이 필요하겠지만서도...

튼실한 언더문화로 자리잡음을 하기 이전에 그렇게 떠들어 대버리면 성장하기도 이전에 그 테두리에 갇혀버린다.

심연부터 수면까지 깊은 바다에는 다양한 생명과 영양분이 존재하지만 무작정 힘차게 떨어지는 폭포 밑에는 광경은 화려하고 장관일지는 모르나 그다지 많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

또한 그렇게 강력한 폭포물을 해치고 올라가기 또한 불가능하다. (연어도 그렇게 상류 올라오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폭포는 무슨...-_-ㅋ)

비록 물건너 오긴 했지만 기분좋게, 다양하게, 신선하게, 천천히 그 양분을 섭취하며 만들어갔으면 좋았었을 듯한 한 작은 문화현상이 Fad가 되어 휴지조각이 되버렸다...

그게 아쉽다..


지금까지 뻐언한... 이야기의 포스팅이었음....

  1. Favicon of http://kimmarley.tistory.com/ BlogIcon kimmarley 2008.08.01 14:14

    '미디어를 통한 호들갑으로 짧은 수명을 보내고 없어져버리는 많은 문화 현상'공감되네요..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소비'하려고만 하는 의식들이 아쉽습니다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8.08.03 00:20 신고

      소비에 의해 또 하나의 의미있는 무언가가 태어난다면 문제가 없을 텐데 의미 없는 소비 후에 남는게 없는 것이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의미 없는 소비 후에 또 다른 의미 없는 소비를 가져오는... 괜한 엔트로피만 높아져 가는 것 같아 아쉬워요.. -_-ㅋ

  2. kitsune 2008.08.21 00:57

    새로운 영상 잘 보고 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나 공감가는 글이네요..
    테크토닉을 처음 접했을때가 한국에서 유행하기 한 3달전 쯤이었는데..
    처음 봤을땐 신기하기도 하면서 이상하다고까지 생각이 들더군요..
    뭐 그래서 그냥 지나쳤는데..갑자기 테크토닉 열풍이 불더라구요..
    확실히 유행면에선 외국에서 들어오는게 많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참 여러모로 복잡해지는군요~

  3. kitsune 2008.08.21 01:00

    덧붙여 한국에선 오직 유행만으로 지나가버리는게 씁쓸할 따름이에요
    요즘도 이제 테크토닉이 슬슬 죽어가고 있는것 같은데..
    맞나 잘 모르겠네요 오락 프로그램을 즐겨보지 않아서..아무튼..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8.08.21 08:22 신고

      어디서 들었는데 이번 국내 테크토닉 유행은 1년 전 음반관계자들 회의에서 세팅된거라고 하더군요...
      "08년은 테크토닉으로 가자"라고 밀어붙인 듯...

      다들 먹고사는거 힘든 세상임에는 분명하지만서도...

      하위문화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움직임들이 하나의 복합체로서 다양한 영양분을 뿌릴 골격도 갖추기 전에 져버리는 모습들이 참 안타깝죠...

      무슨 매미들 보는 것 같아요...
      오랜동안 알안에 갇혀있다 결국 깨고 나오면 시끄럽게 죽으라 "맴맴'거리다 몇 일후에 삶을 마감하는...-_-ㅋ

  4. hoit 2008.09.09 23:54

    뒤늦은 댓글인가요,,
    암튼, 텤토닉 열풍이 불어서 너도나도 추게 되었으면, 제대로!라도 춰야 말이죠, 연예인들끼리도 소외되지 않으려 너도나도 춤 추는걸 보면 몇해 전 극악의 모 댄스 열풍이 떠오르네요.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09.10 10:03

      테크토닉은 이제 잊고 살려구요 ^^ㅋ

      내년이면 또 윗분들깨서 다른 유행 드라이브를 걸겠죠?
      내년은 뭘로 드라이브를 걸지 참 기대되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지만 궁금하네요... (^^)ㅋ

      그때가 오면 이번처럼 실망안하고 욕도 안하게 되었으면 합니다만...
      희망사항일까요?

      그나전 다들 하면 뭐든지 다 같이 해야 된다는 마음 속 깊이 박힌 정서는 언제나 봐도 참 무서운 것 같아요...
      언급하신 극악의 춤 열풍 뿐만 아니라,
      월드컵때도 '살짝(?)' 무서웠었어요 -_-ㅋ

음악이건 뭐건 항상 라이벌이 존재하고 닮은 꼴들이 존재한다.
큰 틀안에서는 비슷하지만 그 안에서 또 다른 자신들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것을 지켜 보는 것은 팬으로서의 또 하나의 재미다.

일렉트로의 힘은 아직도 가시지 않고 이에 탄력 받은 몇몇 닮은 꼴들의 여성 래퍼들...
레이디 소버린을 제외하곤  다 프랑스를 베이스로 한 래퍼들이긴 하지만...
각자의 음악적 매력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듯....


Uff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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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Phi,] 우피는 87년생으로 애나 캐더린 하틀리가 본명으로 미국서 태어났지만 프랑스를 주 베이스로 활동한다. 프랑스 일렉트로 열풍의 원산지인 Ed Banger 레이블 소속으로 동료 DJ들인 DJ Feadz, Mr.Oizo, Justice 등의 든든한 백을 두고 있다.
파티 플래너로 활동하다 DJ Feadz와 만나 사귀게 되고 함께 본격적으로 2005년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그들의 첫 작품이 바로 Pop the Glock이었다. 일렉트로와 뉴 스쿨 랩의 요소가 적절하게 혼합되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음악 블로그 등으로 통해 본격적인 인기가도를 달리고 드뎌 데뷔 3년 만에 2008년 코첼라 페스티벌 라인업에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올렸다.
참고로 그의 자매인 Fafi, 이름은 또 파피다...ㅜㅜㅋ, DJ Mehdi의 여친이기도 함.
개인적으로는 First Love와 Party를 좋아하는데 First Love는 옛날에 포스팅했음으로 패스~


Pop the Glock @ Coachella 2008
이번 코첼라 동영상인데... 음질은 많이 안좋아서 그냥 우피의 퍼모먼스만 멀리서 보는 느낌으로 만족해야 할 듯....ㅜㅜㅋ


the Party by Justice & Uffie

 
Justice의 '십자가' 앨범에 수록된 곳으로 우피가 피쳐링 함...
때로는 하드하지 않고 옛날 프렌치 하우스의 감성을 자극하는 사운드도 적절히 뿌려 놓는 Justice의 파티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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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Sove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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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소개된 아티스트 중 가장 힙합에 가까운 래퍼이자 프랑스 베이스가 아닌 레이디 소버린. 그녀는 영국을 베이스로 한다.
우피보다 두 살 많은 85년 생으로 처음 들었을 때 우피와 상당히 많이 비교되었다. 어린 나이, 이미지, 랩 등의 요소 때문에.

본명은 루이즈 아만다 하만이다... 생일은 나랑 비슷함 ㅜㅜㅋ
덥스텝이 출현하기 이전 힙합 크로스오버인 그라임 씬이 영국에서 한창 유행이었는데 (UK Garage씬 이후) 그녀가 유일한 백인 여성 래퍼였다.

위키피디아에서 그녀의 흥미로운 바이오그래피를 재공하는데, 처음 그녀가 출현했을 때 흑인 그라임씬에서 상당한 이슈를 낳았다. 그리고 두 명의 컨템포러리들과 무선운 비교를 당했는데,
그 중 하나가 스파이스 걸즈의 멜라니 씨 (스포티한 옷차림에 생긴것도 좀 비슷함..)와 미국의 에미넴 (또 하나의 흑인이 되고픈 와잇 래퍼..ㅜㅜㅋ).
뭐 어쨋든 그녀의 소시절 생활 또한 많은 그라임 아티스트들이 자란 게토였다고 한다.


Those were the Days



Gatheration by Lady Sove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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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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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기서 가장 큰 상업적 성공을 이룬 아티스트일 것이다. 엘의 본명은 쥴리 뷰데로 83년 생이고 역시 프랑스 인이다.

한창 테크토닉 댄스가 열풍이었는데 그 불을 당긴 음악이 옐의 À cause des garçons (Tepr Remix)였다.
또한 이 음악의 다른 버젼은 이번 EA Sports FIFA 신작인 UEFA EURO 2008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었고 2008년 Moschino 봄 여름 컬렉션 패션쇼의 오프닝송으로도 씌여졌다.

그리고 지금 미국 공략을 한창 준비 중이라는데 1년 전 트랙이었던 Je Veux te Voir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찍기도 했다.



Mon Meilleur Ami


MTV에서 보여준 영상인데, 이번 Je Veux te Voir 영상에서와 같은 패션이다. 아무래도 90년대 레트로와 영국의 뉴레이브를 어느정도 의식한듯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별 반감 없다... 내 대문 사진도 스마일린데...ㅋㅋ




Ce Jeu (Moods Remix) by Yelle


BMX를 만들고 활동 중인 Moods의 리믹스로 조금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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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Ferroyer-Blan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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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키치하다고 해야 하는지 아방가르드하다고 해야 하는지 암튼 이번 포스팅 네명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지도는 떨어져도 가장 미학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게 캐더린 페로에 블랑샤르다.

듣기에는 모나코의 상당한 상류층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어렸을 때 부터 보석, 카지노, 패션 등의 문화에 일찍 눈을 떳고 1999년 파리에 정착하며 본격적으로 그녀만의 삶을 찾아갔다고 한다.
확실히 이 여성도 뭔가 있다... 향후 움직임을 주목해야할 필요를 가장 많이 느끼는 아티스트 중 하나...



Chanson d'amour





Me And Madonna [Comit Central ClapClap LazLaz Remix] by Catherine Ferroyer-Blanchard









  1. Favicon of https://innovaq.tistory.com BlogIcon innovaq 2008.05.04 00:17 신고

    ed rec series 신보 나왔더군요. 그나전 Lady Sovereign 깜찍하네요.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05.06 12:13

      휴일 잘 보내셨나요?

      에드랙 체크해보니 여전히 라인업은 최강 중에 하나네요
      일관성있는 커버앨범 디자인에 ^^ㅋ

      레이디 소버린... 이쁘장한데 반항적이니 더 귀여운것 같아요 ㅋㅋ

  2. Favicon of https://innovaq.tistory.com BlogIcon innovaq 2008.05.07 16:59 신고

    하하. 미국에서 못뜬게 좀 아쉬워요. 백인 여자아이 rapper가 미국에서 뜰리는 절대 없겠지만 말이에요.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05.08 08:12

      미국에서는 인기가 어떤지 몰겠네요..
      영국인이라 그쪽에서는 특이하게 볼지도 몰겠습니다..
      워낙 미국 음반시장은 철옹성이라 뚫기는 아무래도 힘들겠죠...

      갑자기 옛날 걸팝 밴드 유행하기전에 튀어나왔던 샴푸가 생각나네요...ㅋㅋ

  3. hoit 2008.06.04 23:13

    캐서린 노래 맘에드네요. 뮤직비디오와 홈페이지도요~
    저도 주목하렵니다~~

    • Favicon of http://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2008.06.05 12:18

      ㅇ언제나 센스있은 아티스트를 만나면 반갑습니다..
      캐더린이 바로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해요...
      확실히 특이한 배경을 가지면 그만큼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도 강한 걸까요?

  4. kitsune 2008.08.21 01:44

    아 Feadz와 커플이었다니..그리고 fafi와 자매였다니..
    와....

    • Favicon of https://electronica.tistory.com BlogIcon Groovie groovie 2008.08.21 08:37 신고

      이름도 둘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파피와 우피, 무슨 캐릭터 만화 주인공들 같아요.. ^^ㅋ

      파피는 프랑스에서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걸로 아는데.. 자매가 서로 다른 예술계열일은 하고 있어도 뽑아내는 건 참으로 그들스럽게 귀엽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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