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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투라와 함께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영화 중 나의 favourite
그리고 이 영화의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인 폭발 씬
소비사회, 민주주의, 무정부주의 등 이념이 엇갈리던 이 시대의 고민을 핑크플로이드의 음악과 함께 대변해 주고 있다.

빔 벤더스와 함께 언제나 최고의 음악적 센스를 보여주었던 명 감독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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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박스의 썬더잼 III
레이브의 부활
미디어 하입 속에 재능있는 신진들 중 하나
Beck을 연상시키는 천재적 간지....
90년대 복고가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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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rth of New Wave: 누벨바그의 시작은 고다르의 내 멋대로 해라가 아니라 이 영화였다
The Birth of New star: 쟌느 모로
The Birth of the Cool: 마일즈 데이비스의 즉흥 사운드 트랙 (허비 핸콕의 블로우업 사운드트랙과 견주게 되는)

The ELEVATOR TO THE GALLOWS
쟌느 모로가 멍하니 파리의 거리를 걸어 가는 씬은 정말 잊혀지지 않는다.

Ascenseur pour l'échafaud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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