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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의 스타쉽 109.... 지금 불고 있는 머시래냐... 레트로 미니멀 퓨쳐리즘? 뭐라 하는 레트로 붐.... 그것도 결국은 디스코 시절 이야기다... 냉전 시절 미국과 소련 사이 스타워즈 전쟁이 바람이 일며 60년대 사이키델릭 씬 또한 스페이스에 대한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고 있었다... 물론 패션계도 마찬가지였다. 60년대에는 해롤드 윌슨 카딘이 스페이스 콜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디스코 크레이즈의 절정이던 70년대 스페이스 디스코는 탄생하게 된다...

이 스타쉽 109은 특이하게도 굉장히 멜랑꼴리한 트랙이기도 하다... 마치 플라멩고 기타 선율이 어울릴 것만 같은... 애절한 향수라던지 갈망 그리움 외로움 같은게 느껴지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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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디스코 씬의 성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 중 하나인 조 바탄의 RAP O CLAP O.
뉴욕의 스패니시 할렘에서 태어난 필리핀계 아프리칸 어메리칸인 그는 전설의 디스코 레이블 Salsoul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아... 디스코의 매력이란... 그 발칙한 퇴폐함 속에 숨어있는 헤도니즘이다!!!
viva~~  Disco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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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가장 좋아라 했던 스타일의 오프닝 음악 들이다...
한 때 팝스 오케스트라 붐도 일고 했었는데.. 아직도 즐겨듣는 음악 풍이다.
그리고 이 때 또하나의 특징은 과학의 발전에 의해 태어나는 신세대, 신무기들이 중심을 이루었고.. (물론 레이건과 부쉬의 영향이겠지만)

오프닝 시작에 멋진 목소리의 나레이터가 숨가쁘게 상황을 설명하며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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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credible Hulk 두 얼굴의 사나이

이 때까지만 해도 나는 두 얼굴의 사나이와 헐크가 따로 존재하는 줄 알았다...
모든 직장인들에게 위로가 될만한 외화가 아닐까...
"과장님 열받게 하지 마십쇼...크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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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eam A 특공대

비에이와 머독이 상당히 인상깊은 캐릭터로 남은 A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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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x Million Dollar Man 6백만불의 사나이
경제 발달이 활성히 이루어지고 있던 시절..
수퍼맨 이미지의 아빠.가장의 아우라를 입고 아버지들이 오히려 더 열광했던...
가족을 책임지는 가부장시대의 주인공이었던 그들에게 더 큰 아드레날린을 전했을 듯 싶다...

나중엔 소머즈랑 결혼해서 난 아들도 사고 당해 엄마 아빠의 능력을 초월한 영화버젼도 나왔었다...
'소련은 이제 죽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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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 Rider 전격 Z 작전
시계, 자동차에 관심을 100% up 시킨...
반에서 누가 한 명이라도 미국 여행을 갔다오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만난 키트 얘기로 그 날의 주인공이 되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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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
두 말 필요없는 나ㅢ favourite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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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브이
제인 베들러 분의 다이애나...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은 누구였을까?
빨간 색의 복장은 공산당 빨갱이들을 떠올렸고
그들의 일관된 복장은 나찌를 떠올렸고
레지스탕스의 자유분방한 옷차림과 기사도 정신은 연합군을 떠올렸다.
(아마도 스타워즈가 깔아준 이데올로기적 멍석이 아주 잘먹고 들어간 경우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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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Hawk 검은 독수리
시속은 기억 안나지만 암튼 엄청 빠른 속도로 도시를 질주했던..검은 독수리
하지만 빨바라바라바라밤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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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s Angels ..
드류 배리모어, 류시 류, 카메론 디아즈가 오히려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오는 챨리의 엔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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