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 미쵸...
728x90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흘러 다닌지는 오래된 것 같아 뒷북같지만..
이거 보고 뒤집어짐

거리 브레이크 댄스 배틀이 일어나고 있는 중간 전형적 오타쿠가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며 비보이를 제압

오타쿠도 브레이크 댄스가 가능하다는.. 거기다가
하루히 딴스까지 접목을!

전형적 오타쿠 패션... 청바지에 난방 집어넣고 책가방에.. ㅍㅍㅍㅎㅎㅎㅎ

오타쿠 만세!


ダンスが出来るおたく! (1)


비보이의 헤드스핀 작렬! 구경꾼들이 흥분하고 있는 사이
느닷없이 나타난 오타쿠
어딘가 삔뜨가 벗어난듯한 오도방정을 떨더니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며 환호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하루히 딴스 작렬!
 


ダンスが出来るおたく! (2)

이번엔 방어,
비보이의 응답에 또 다시 같은 공식으로 화려한 댄스 후
놀리듯 하루히 작렬!


Haruhi Dance 오리지날 에니메 버젼

유행이라는데, 이 쪽엔 관심은 있어도
찾아보지 않아 잘 몰랐는데..
역시나..좋다.. ㅜㅜ


Haruhi Dance 스트리트 고걀즈 버젼

yepp, 스트리트 버젼

728x90
반응형
반응형
출처: 한겨례 신문 http://h21.hani.co.kr/section-021128000/2007/08/021128000200708230674057.html 당파싸움의 축복과 저주 연고정실·1극주의·입신양면… 권력집중의 효율성을 선택한 한국인의 필연

▣ 강준만 전북대 교수·신문방송학

조선은 당파싸움 때문에 망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실제로 수많은 한국인들이 그런 주장을 폈다.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일본인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집요하게 했던 주장이라고 한다. 한국에 대한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고 한국인들이 자학을 하느라 저항 의지를 갖지 못하게끔 하려는 속셈으로 퍼뜨렸다고 한다. 많은 역사 전문가들이 일본인들의 그런 흉계를 지적하면서 그들의 주장을 강력 반박하고 나섰다. 몇 가지 대표적인 주장을 감상해보기로 하자.

△ 2006년 5월2일 국회 본회의장 앞.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의원 및 보좌관들이 얽혀 몸싸움을 벌였다. 부동산 후속 법안 등을 놓고 벌이는 이들의 투쟁은 역사성을 지닌 한국인들의 당파성을 보여주는 걸까? (사진/ 한겨레 김태형 기자)

망했다 vs 그렇지 않다, 제3의 균형은?

신봉승은 “이른바 ‘조선은 당파싸움 때문에 망했다’는 식민사관은 광복 이후에 태어난 지식인들의 역사 인식까지 병들게 했고, 그런 망국적인 사고가 우리 민족의 역사를 ‘당쟁의 역사’로 매도하게 만들었다”며 “당쟁으로 나라가 망한다면 우리는 지금 망해야 한다. 패거리를 지어서 상대를 모함하고 헐뜯는 행태는 지금이 조선 시대보다 훨씬 더 유치하고 천박하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박영규는 “조선의 붕당정치는 선조에서 정조 대까지 이어졌고, 당쟁이 가장 치열했던 시기는 현종, 숙종, 영조, 정조 대였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이 시기는 조선이 두 번째 문화 부흥기를 구가하던 시대였다. 이는 당쟁이 조선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당쟁이 나라를 망쳤다고 가르친 자들은 사실 독재자와 그들에게 빌붙어 지내던 해바라기 정치인과 학자들이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아쉽다. 당쟁이 나라를 망쳤다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이 모두 ‘식민사관’에 찌들었거나 ‘독재자와 그들에게 빌붙어 지내던 해바라기 정치인과 학자들’만은 아니지 않은가. 좋은 뜻으로 ‘당쟁망국론’을 역설한 이들도 있었을 텐데, 이들이 설 땅은 어디인지 궁금해진다. 일본인과 독재자에 의해 오염된 주장과 비슷한 느낌만 주는 견해라도 무조건 내쳐야 한다는 것인지 그것도 알고 싶다.

호소이라고 하는 일본인은 “조선인의 혈액에는 특이한 검푸른 피가 섞여 있어서 당파싸움이 계속됐으며 이는 결코 고칠 수 없는 것이다”라고 극언을 했다는데, 이는 흥분하며 상대하기보다는 그냥 일종의 ‘악질 개그’로 보아야 하는 게 아닐까?

신복룡은 비교적 차분한 주장을 폈다. 그는 “당쟁이 부분적으로 부정적 요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식민지사학에서 보는 당쟁에 대한 시각에는 과장과 악의가 심할 뿐만 아니라 ‘당쟁은 곧 악’이라는 역사 인식의 주입이 집요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는 데 시간, 노력, 성찰의 면에서 많은 부담을 줘왔던 것이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신복룡은 당쟁의 성격을 ① 당시 조선조 사회가 취할 수 있었던 최선의 언로(言路) ② 당시 정치 발전의 한 메커니즘 ③ 조선조 정치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었던 한국적 유형의 정당 등으로 규정했다. 그는 “당쟁은 일본 식민지사학에서 지탄하는 것처럼 망국적인 정치 악은 결코 아니었으며, 한국정당사의 초기적 형태로 기록돼야 할 것이다”라고 결론 내렸다.

이제야 알 것 같다. 무엇보다 ‘당파싸움’이라는 개념에 큰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이론·노선 투쟁도 당파싸움이지만, 그건 꼭 필요한 당파싸움이다. 이것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 그건 말이 안 된다. 그런 점에서 위에 소개한 세 주장은 모두 타당하다고 볼 수도 있겠다.

그런데 보통 비난하는 뜻으로 쓰는 당파싸움은 이론·노선 투쟁보다는 이익·탐욕 투쟁을 의미한다. 이론·노선과 이익·탐욕을 명쾌하게 분리할 수 없기에 중첩되는 부분이 있지만, 일반 대중의 뇌리에 당파싸움이라고 하면 이익·탐욕 투쟁으로 각인돼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누가 어떤 악의로 퍼뜨렸건, 이젠 “조선은 당파싸움 때문에 망했다”는 속설을 좀더 정교하게 검증해볼 때가 된 것 같다. 그런 속설을 폈다간 위에 소개한 주장들처럼 욕먹기 십상인 사회 분위기도 꽤 형성된 만큼, 이젠 또 다른 의미에서의 균형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먼저 분류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조선은 당파싸움 때문에 망했다”는 일본인들의 주장이 많은 한국인들에게도 먹혀들어갔다면, 그건 조선이 망해 일본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다는 명백한 사실의 힘 때문일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왜 조선이 망했는가? 이에 대한 만족스러운 답을 우리 스스로 내놓지 못한 채 “당파싸움 때문에 망한 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건 매우 옹색하다. 마찬가지로 최근 많은 애국적 지식인들이 “이 지구상에 500년을 버틴 왕조가 얼마나 되느냐”며 ‘조선왕조 500년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운동을 펴는 것도 옹색하다 못해 어색하게 느껴진다.

물론 “이조(李朝)는 왜 쇠망하였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여 근세 조선은 500년이나 지속할 수 있었는가” 하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남경희의 주장에도 수긍할 수 있는 점은 있다. 단지 망했다고 하는 결과에만 집착하다 보면 500년의 과정이 외면되는 건 물론이고 폄하될 소지가 다분한 만큼 그런 질문의 선의는 이해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한홍구가 “엄청난 문제점을 안고 있었음에도 조선왕조가 500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를, 당시 지배층이 그들 나름대로 엄격한 책임감으로 사회를 지탱해왔다는 점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한 것도 어느 정도 긍정할 수 있다. 물론 이 주장은 한홍구가 “불행히도 오늘날의 상류층은 그런 전통사회 지배층의 책임감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주장을 하기 위한 미끼로 쓴 혐의가 짙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우리 자신에 대한 분석과 비판이 더 필요하다고 본다. 나는 그것과 일본인들이 우리에게 심어준, 그리고 나중엔 우리 자신에 의해 확대재생산된 ‘자기 비하’는 구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구분을 전제로 하여 우리 자신에게 엄격하게 구는 것이 진정 ‘포지티브’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물론 오늘날 많은 선진적 지식인들이 한국을 다른 나라와 비교만 했다 하면 꼭 미국·일본·유럽 등과 비교해 우리 자신을 폄하하는 것엔 동의하기 어렵다. 요컨대, 무작정 자랑스럽게 생각하거나 무작정 폄하하는 것 모두를 극복하고 좀 냉정하게 살펴보자는 것이다.

&bigtriangleup; 한국의 1극주의 문화도 고려해야 한다. 승자 독식주의와 그에 따른 줄서기가 심해서 별 이해관계도 없는 사람들까지 ‘빠’니 ‘까’니 해서 동참하는 경우가 많다. 영화 <디 워>를 두고 토론한 문화방송 <100분 토론>.

냉정해지려면 분류의 유혹부터 극복해야 한다. “이 주장 보수야 진보야?”라는 물음부터 내던져야 한다. 그런 이분법엔 포착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적어도 자유로운 논의를 위한 자리에선 그런 분류법은 잠시 폐기처분할 필요가 있다.

조선조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당파싸움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선 ‘텍스트’보다는 ‘콘텍스트’가 더 중요하다. 당파싸움 자체보다는 당파싸움을 둘러싼 환경과 맥락을 보자는 뜻이다. 고려할 사항으로 5가지가 있다.

첫째, 한국의 연고·정실주의 문화다. 이론·노선 투쟁으로서 당파싸움이 어렵거나 처음엔 잘나갔다가도 곧 변질되는 주요 이유다. 해방정국에서부터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정치에 대한 미국 쪽의 보고서에 자주 등장하는 게 바로 정치인들의 연고·정실주의다. 반미주의자는 ‘미국인들의 악의’라고 일축하면 속이 편하겠지만, 사실이 그랬던 걸 어이하랴. 2007년의 한국 정치도 정확히 그 코스를 밟고 있지 않은가. 연고·정실주의가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니다. 오히려 연고·정실주의를 당위와 이론만으로 전면 부정하면서 현실을 바꾸는 데 전혀 기여하지 못하거나 연고·정실주의를 공적으론 배격하면서 사적으론 껴안는 이중성이 더 나쁘다고 볼 수도 있다. 다만 여기서 말하려는 건 우리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어하는 이론·노선 투쟁은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현실적 조건이다.

‘빠’와 ‘까’, 당파싸움의 일상화

둘째, 한국의 의인화·개인화 문화다. 사람에 푹 빠지는, 인물 중심주의 문화가 매우 강하다는 뜻이다. 당연히 이는 지도자 추종주의와 연결된다. 박정희·김일성은 그런 문화의 극단적 표현이지만, 강력한 지도자를 동경하는 풍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건재하다. 이런 문화는 이론·노선 투쟁으로서의 당파싸움마저 의인화·개인화해 이론·노선을 인물에 종속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당파싸움이 곧잘 감정이 폭발하는 이전투구로 변질되는 주요 이유다.

셋째, 한국의 1극주의 문화다. 권력 구조는 1극을 정점으로 한 강력한 중앙집권성을 자랑한다. 승자 독식주의와 그에 따른 줄서기가 심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1극마저 의인화·개인화 과정을 거치면서 인물 중심의 당파싸움으로 귀결된다. 줄서기에 따른 충성경쟁은 당파싸움의 처절성을 증폭한다. 덩달아 별 이해관계도 없는 사람들까지 ‘빠’니 ‘까’니 해서 동참하는 바람에 ‘당파싸움의 일상화’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넷째, 한국의 입신양명 문화다. 정치를 하는 1차적 목적이 국리민복에 기여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자신과 가문의 영광을 위한 출세주의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론·노선이 전혀 무의미한 건 아니지만, 그건 입신양명을 위한 부속물에 지나지 않는다. 당파싸움이 ‘밥그릇 싸움’의 성격을 어느 정도 갖는 수준을 넘어서 ‘밥그릇 싸움’ 그 자체로 변질되는 주요 이유다.

다섯째, 한국의 지정학적 구조다. 조선에 우호적인 서양 학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이야기가 있다. 당파싸움은 어느 나라에나 있는 것이지 한국적 현상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백번 옳은 이야기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선 해도 되는 일을 한국에서 하면 안 되는 게 있고, 그 반대도 성립된다. 조선 후기는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사나운 ‘이리떼’에 둘러싸여 있던 시점이라는 걸 간과해선 안 된다. 오늘날에도 그런 지정학적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당파싸움의 순기능을 역설하는 서양 이론을 무조건 껴안을 수 없는 이유다.

이런 5가지 고려 사항을 감안하자면, 당파싸움에 대해 혹독한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지만, 그게 이 글의 본론은 아니다. 본론은 당파싸움의 두 얼굴이다. 역기능과 더불어 순기능도 있었다는 뜻이다. 많은 이들이 순기능으로 여러 세력 간 감시·견제 기능을 꼽는다. 오늘날에도 이런 장점은 살아 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으니, 그건 바로 당파싸움이 숙성시킨 전투적 기질과 위험을 무릅쓰는 강한 모험정신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압축성장을 기록했다. 서구에서 최소 150년에서 200년은 걸렸을 변화를 한국은 불과 30~40년 만에 해치웠다. 한국은 1960년대 이래 30년 동안에 서구의 300년을 압축해 따라갔다는 주장도 있다. 그래서 “30년에 300년을 산 사람은 어떻게 자기 자신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분들도 있다.

이른바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살고자 하면 죽고, 죽을 각오로 임하면 산다)은 이순신만의 것이 아니다. 한국인의 기본적인 삶의 철학이 된 지 오래다. 물론 늘 그 정신을 실천한다는 뜻은 아니다.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과감하거나 무모한 성향이 두드러진다는 뜻이다.

한국인의 당파싸움 체질은 한국 사회의 다양성 존중을 반영하는 동시에 다양성 진작에도 크게 기여했다. 물론 다양성을 나쁘게 말하면 분열주의지만, 분열하지 않고 어떻게 다양해질 수 있겠는가. 한국만큼 다양한 종교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 거의 없다.

분열하지 않고 어떻게 다양해지랴

나는 당파싸움이 망국의 원인이었다고 주장할 생각도 없지만, 그걸 인정 못할 것도 없다고 본다. 동시에 나는 당파싸움이 성공의 원인이었다고 주장할 생각도 없지만, 그걸 인정 못할 것도 없다고 본다. 성패를 결정지은 건 늘 상황과 맥락이었다. 개화기 시절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들은 한결같이 한국인들의 첫 번째 특성으로 게으름과 느려터짐을 지적했지만, 한국인들은 조선을 떠나는 순간 무섭게 일했고 빨라졌다. 지금은 세계 최고 수준이 되었다.

이 세상엔 축복과 저주가 동전의 양면 관계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당파싸움도 그런 경우다. 당파싸움은 권력집중의 효율성을 높이 평가해온 한국인들의 선택이 낳은 필연적 결과다. 권력집중을 계속 유지하면서 당파싸움을 완화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 삶의 구조하에선 남 잘되는 꼴을 죽어도 못 보는 사람들이 많다. 배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자신도 죽어라 하고 노력해야 한다. 한국인은 그렇게 해왔다. 그래서 성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삶은 더할 나위 없이 피곤하고 만족은 영원한 신기루가 되고 만다. 한국인의 행복지수가 매우 낮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당파싸움, 적당히 하면 좋겠다

Blogged with Flock

728x90
반응형
반응형
멍멍이들과 야옹이들을 위한 봉봉 캠페인 PETA's ABC Campaign



사용자 삽입 이미지

[Flash] http://www.peta.org/swf/abc_8_reasons.swf



PETA 에서 시작한 동물 Birth Control 영상~

새로운 애완동물들이 계속 태어나 버림받는 걸 방지하기 위해 adoption을 권유하고 있다.
야옹이들이랑 멍멍이들 화이팅...ㅜㅜㅋ
한가지 특이한건 Dita Von Teese 를 모델로 삼아 "섹시"코드로 승부한다는...
그녀의 섹시함이 그녀 팬들로 하여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캠페인이 어필할 것이라는 전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그녀와의 인터뷰 영상..
그녀가 그저 섹시미로 가득찬 모델 이전에 동물 애호가이며 현대 사회의 애완동물 문제를 직시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밑에는 다른 Ad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영화 배우 팜케 얀센 버젼... 실생활도 꽤 수수하고 착하다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국의 미녀 가수 소피 엘리스 벡스터 버젼


BONUS: Naked and Sacred by Maria Naylor....
a beautiful track..
 
728x90
반응형
반응형

Ice Ice Baby

http://www.ryanbuck.com/Images/front.gif

아주 오래간만에 뜬금없이 이 영상을 보니 흥미롭다
어린 시절 소방차, 잼, 노이즈 등의 댄스 가수들이 입던 의상과 굉장히 비슷하다...
저 바지를 뭐라 하나... ㅋㅋㅋ
그 때는 조금 논다 싶은 애들은 저런 식으로 많이 입고 다녔지 ㅋㅋㅋ
지금 보니 왜 이리 촌시런지 모르겠다..


마이애미에서 '흑인적이고 비열한 거리의 삶'을 살았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났던 바닐라 아이스...
퀸의 샘플을 무단으로 써서 소송도 걸리는 등 .. 인생의 막장을 걷게 된 그...
Ice Ice Baby로 인한 그의 1년 남짓한 영광은 마돈나와 잠깐 데이트 했다는 것 빼고는 그의 인생에 저주를 내린 듯 싶다.
뮤직 비디오에서 보여지는 그의 "White Boy in the Hood"는 조금 어색해 보인다..

MC Hammer 등과 동일 선상에 있는 80년대 MC 문화에서 영향 받은 브레이크 댄스의 대중화 버젼...
하지만 그 화려한듯 지난날의 향수에 젖게 만드는 조금은 웃긴 닭장 댄스는 지금도 눈을 즐겁게 한다.
와잇 보이의 무리한 슬랭 이용은 좀 오버다 싶다...

Ice Ice Baby 짐 케리 버젼 - In Living Color




"I'm White and I'm capitalising on a trend that currently rising~~"

"xtremely White White Baby~"

In Living Color에서 짐 케리가 바닐라 아이스의 아이스 아이스 베이비를 조롱하는 공연 영상이다..
옛날 짐 케리의 풋풋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한창 유행하던 랩 음악 산업에 뛰어든 바닐라 아이스와 흑인 위주의 랩 음악을 통해 엄청난 돈을 벌어대는 백인 중심의 음악 산업구조를 떠올리게 된다...

리빙 컬러에서 짐 케리는 바닐라 아이스 말고도 또 다른 백인 래퍼였던 SnoW의 Informer를 불러 조롱한 바 있다.

이런 직접적인 조롱과 풍자가 섞인 방송이 그대로 나가고 그것이 받아들여지는 (일단은 공중파를 탄다는 전제하에) 대중문화에 대해서는 약간 부럽긴 하다.

Nat X - 케빈 베이컨 as Vanilla Ice



"I call Vanilla Elvis cause I  wish  he was dead...and...sit your white ass down"
상상을 초월하는 코미디의 대가 중 하나인 크리스 락의 Nat X에서
4분 40초 경 케빈 베이컨이 바닐라 아이스로 등장하는 장면..
ㅋㅋㅋ  미친듯이 웃었다...

크리스 락의 환상의 롤라장 댄스 !!!

세스미 스트리트에서 온 바닐라?ㅋㅋㅋ
Word to your MAMA~
728x90
반응형
반응형
서핑 중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이런 센스를 가진 주인공은 누구인거임?

...........................................................................................,ΛΛΛ
........................................................................................</Λ";;,Λ;\Λ,,/...
.............................................................................__.ㅡ^";;;,,,.........,.,,;;;;;'\Λ
......................................................................./""""...⊙..........";;;".............,,;;;;"\_..
......................................................................'ν"V""--_........,_/.\_...........,,;;;;;;' >...
...................................................................................〉 __/.\_/\_~~~~ ,;;;;;;;">...
...................................┃..........ㅇ............아자 뵤~~~../._/''''''''''''''''(~~~~'''''";;;;' >
...................................┃.........ㅅ..............................ㅣ/''''''''''''''''''(~~~~~'''',;;;;;">
...................................┃.........ㅅ...ㅇT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반응형
반응형

찰스와 레이 이임즈의 걸작품, Powers of Ten을 심슨스가 패러디
세상은 지수의 법칙에 지배받고 있다...
chaos...
728x90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bye bye baby' by Marilyn Monro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felt no fear at all.   I felt only happy!"
                                                                        - Marilyn Monroe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던 순간입니다... 오직 행복함만이 느껴졌습니다)

                        

1954년 2월 당시 마릴린 먼로가 한국전쟁 위문차 방문했었을 때....
어쨋든 전쟁은 싫기에... Uncool Stuff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듣기에는 한국전쟁 때 미국 병사들을 위해 위문공연을 위해 많은 연예인들을 섭외 했었으나
안전 상의 문제로 다들 설레설레였다 한다...
근데 '에라이 모르겠다' 포기 반으로 먼로한테 한번 물어봤는데....
흥히 수락했다는 설...(사실인진 모른다)

다른 이야기는 (비슷하긴 하지만) 1월 조와 결혼 후 2월에 신혼 여행 차 일본에 갔었는데... 이 때 한국에 있는 병사들을 위해 위문고연을 부탁받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승낙 하고 (이 때 조는 한국에 가지않고 일본에 머물러 있었다고 한다) 60,000 장병들 앞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고 한다. (비록 미국 장병들이지만)

조 디 마지오와 마릴린은 10월에 다시 이혼했다.
조 디 마지오는 '하우스 와이프'를 원했다.. 즉 먼로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신혼 여행 중 한국으로 위문공연을 떠난 먼로의 행동을 이해는 했다곤 해도 그녀의 끝없는 야망과 순종적이고 보편적인 '안사람'을 원한 디 마지오의 바램은 하나로 합쳐질 수 없는 것이었다.




방문당시:
조 디마지오의 모습이 보이는 것과 나레이터의 내용을 보아 방문 장면은 한국이 아닌 일본이다.
공연 장면이 바로 한국인데,
후에 먼로의 독백이 나오는데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날씨는 추웠지만 군인들 앞 무대 위에 선 순간 추위라곤 느낄 수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Diamonds are a girl's best friend, Bye Bye Baby, Do it Again을 열창하고 있다.



공연모습


 


사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반응형
반응형


LOCASH TV란 곳에서 다프트펑크의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역시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CB2 (Child-Robot with Biometric Body)
Japan Science and TEchnology
 무섭고 징그러운 아기 로보트...ㅠㅠ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구도 스스로를 알지 못한다. 누구도 자신의 활동 분야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누구도 자신이 가공한 질료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제 더 이상 순수한 단순성이라는 말을 꺼낼 수 없다. 천박한 언행이 범람한다. 젊은이들은 너무 쉽게 흥분하며, 시간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든다. 세상 사람들이 경탄하며 추구하는 것은 부와 빠름이다. 철도, 빠른 우편 제도, 증기선, 그리고 의사소통의 모든 가능한 수단들이 바로 교양인들이 원하는 것이며, 이것들은 서로 경쟁함으로써 결국 평범한 수준에 머물고 만다... 우리들은, 아마도 우리들 중의 소수는 그렇게 빨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대의 마지막 사람들이 될 것이다."

     -괴테, 1825


글 출처: <세계사를 바꾼 철학의 구라들>, p117;  폴커 슈피어링 지음; 이룸 펴냄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반응형
반응형

출처: http://humor.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_humor&uid=17531

아...웃기셩....ㅋ



---------------------
서른두살인 남친  문자 맞춤법 거침없습니다.


좋게 생각하려 합니다 ..

소리나는 대로 써 보내는구나..바쁘니까..그래도 꼬박꼬박

문자도 잘 보내주고...이뻐해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문자가 참.....난감해요..이젠 문자 내용은 안보이고

글자들 하나하나 맞춤법이 눈에 띄어요...


어김없는 문자공격...

쟈기야...오늘은 넘우 바뻗어.

보고십다..이뿌게 찌근 사진 보내저

보고 힘내개

.............

처음엔 그려러니 했는데 요즘은 견디기 힘들어요..

딱봐도 알고 보내는거랑 정말 맞춤법 모르는거랑 구분이 되잖아요...

가끔 지적해주고 싶지만 기분 상해할까봐 그러지도 못하겠고 어쩌죠..


남친 이 보낸 문자들보면 다 이럽니다...


나 잠이 안오내. 너때문야 책임저

............................................

둑이고 십을만큼 미어?나? 이해해주삼 고치면 대잔아

........................................

자갸 큰일낮서 ..배가 너무 고팡..나 밥먹고 잘레

---------------------------

나 이재 도착했서..너한태 상처  저서 미안해..용서해저

------------------------------------------------------

나 지금 바께 나왔는대.ㅋ 자갸 기다리잔아..

-----------------------------

나 너무 돌아다니내.ㅋ나두 영맛살인가 보내.

............

저장되 있는 그대로의 문자예요.......


남친.이정도예요...

네를 내로.. 내는 네로.  있어를 있서..거의 받침을 어려워해요.....

아니 ..자음 모음,..다 어려워해요 .ㅠㅠ

저 이런사람 처음 봤어요 솔직히......가끔 정이 살짝 떨어지기도.....해요..이러면 안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ㅡㅡㅋ..

나이가 서른을 넘겼는데..이러니까 좀 보기 안좋아요..


개인적으로 삼삼 거리는 거 안좋아 하는데

말끝마다 머하삼....그랬삼?이럽니다..ㅠㅠ

나름 고민입니다..정말로..




출처 다음

===========================================================


‘영맛살’ ...  이건 뭐 초딩도 아니고

728x90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Edna St.Vincent Millay

축복의 시대, 이 어두운 시간에
하늘에서 유성의 비처럼
사실들이 쏟아진다.
의문시되지 않으며 서로 연결되지 않는 사실들.
우리를 치유하기에 충분한 지혜의 실이
매일 만들어진다. 그러나 실로
천을 짤 베틀이 없다.

Murray Gell-mann가 밀레이의 시를 인용해 자료의 홍수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정보의 바다 속에서 지혜를 건져 내는 일의 어려움을 이야기 한 것
출처 : <정보 Information>, 한스 크리스천 폰 베이어, 승산 출판


Millay는 이런 말을 하기도 했다.:
                       I love Humanity but I Hate People

---------------------------------------
Today the network of relationships linking the human race to itself and to the rest of the biosphere is so complex that all aspects affect all others to an extraordinary degree. Someone should be studying the whole system, however crudely that has to be done, because no gluing together of partial studies of a complex nonlinear system can give a good idea of the behavior of the whole - Murray Gell-Mann

728x90
반응형
반응형
퍼왔으...
분위기 조타...
'감독님'이 상당히 신경 쓴듯...
전체가 하나로 어우러져 무언가 표현될 때는 항상 감동적이고 흥분된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느 것.



출처: http://www.blogotheque.net/
728x90
반응형

'일상 > Cool Stuff'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terview] DAFT PUNK 사무실 공개 영상  (0) 2007.06.08
[펌] 남친의 무차별 문자공격  (0) 2007.05.11
Conan Obrien's iPhone 광고  (0) 2007.02.26
발상의 진화 --- iPhone 라인업  (0) 2007.02.26
iWoofer  (0) 2007.02.26
반응형
편집공학장 마츠오카 세이고가 그의 저서에서 ,

"그러나 이런 편집 작업을 하다 보면, 여객기에서 세계의 공항에 내려 그곳에서 역사 시공을 고생하면서 뛰어다닌다는 강렬한 실감이고, 자신의 상상력을 완전히 고갈시켰다는 철저한 지의 탕진의 실감이다...다르게 말하면 이런 작업이 자신이 속해 있는 '세계'와의 관련을 아주 넓은 시야로 보여 주는 것을 여러 번 꺠닫는 기회도 된다..."
출처: 지의 편집공학, 마쓰오카 세이고 지음/박광순 옮김 / 넥서스 출판 p276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시 알려주시면 즉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문화와 역사에 관련된 디자인 혹은 편집 작업은 사람을 희열감과 감동의 도가니로 몰고 간다.
부디 아주 짧은 미래에도 이러한 직업군에 폭넓게 형성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직업군이라기 보다는 무슨 일을 하든 철학과 역사 그리고 문화와 관련되지 않은 것은 없다.
아직까지 한없이 얄팍하고 무식하기만한 나의 교양과 지식이 한없이 부끄럽게만 느껴지게 하던 마츠오카 세이고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반응형
반응형
NEXUS...비논리적이고 편집되지 않은 생각들로 패턴을 찾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그리고 단추들 사이에 존재하는 무수한 점들...Simplicity


옛 속담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물론 누구나 그 뜻은 잘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 속담안에 들어있는 해학성을 무시하고 그 말 자체를 literal하게 받아들여 다른 생각을 해보았다.

예를 들어 아침에 너무 바쁜 나머지 혹은 정신 없는 나머지 난방의 밑 단추를 잘못 끼워 계속 올라가다 보면,
'어라...젠장..시간도 없는데....'
짜증내며 다시 풀고 처음 부터 다시 단추를 낄때가 종종 있다.
모든 일에 시작이 중요하다는 얘길 것이다.

조급하더라도 여유를 가져야 하고 항상 모든 과정에 신경을 쓰고 있어야만 단추를 모두 끼웠을 때 옷 맵시가 살아난다.

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건 바로 우리내 인생이나 우리 주위의 현상,사건들이 한장의 옷처럼 잘 디자인 되어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바로 선형적이지 않다는 것.

옷을 입는 행위야 단추를 잠금으로서 옷맵시가 살아나게 디자인되어 있고 단추의 수는 정해져 있으므로 얼마든지 풀고 잠금을 되풀이 할 수 있다. 바로 시작과 끝이 설계되어 있는 '닫힌 계'와 같다. 거기다가 친절하게도 단추 사이에 꼭 맞는 구멍이 있고 거기에 끼기만 하면 된다는 직관적인 방법이 벌써 제시되어 있다.
이 세상이 이렇게 한 장의 옷 같다면 우주 만물의 수수께끼는 벌써 옛날에 풀렸을 것이다.
물론 우리가 상상하던 과거로의 여행도 가능해 지지 않았을까? (말 그대로 단추를 풀어버리고 다시 잠금을 시작하면 되니까)

만약 이 세상이 하나의 옷과 같이 디자인 되었더라면 바로 영화 Matrix의 세상과 별다를게 없었겠다....
우연, 공상, 상상, 사고, 발견 등등... 이런 류의 키워드들은 그 의미가 쇠퇴해져 있었을 것이다. 혹은 존재하지도 않았을지도...

단추를 잠글 때 한번의 행위가 끝나면 바로 윗 단추를 잠그는 것처럼 '다음 행위'가 정해져 있다. 사건/현상의 관점에서 봤을 때 직관적으로 혹은 어렴풋이나마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전체적인 구조 또한 인지하고 있다; 단추를 4개 잠그면 (단추가 4개일 경우) 난방을 입는 행위가 끝난 다는 것을.

하지만 우리내 세상은 그렇지가 않다. 한치 앞도 미리 내다볼 수가 없다.
물론 과학의 무궁한 발전에 의해 '어느정도'의 통계적으로 높은 수치의 예측은 가능하다.
하지만 정확한 미래는 내다볼 수가 없다.
심오하고 언뜻보기에 복잡한 환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다르게 말하면 '단추 4개를 잠궈 옷입는 행위를 마무리 한다'라는 것은 일종의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설계이다. 그리고 그 한장의 난방은 실존하는 천조각이 아닌 개인이 성취하고자 하는 일종의 꿈이자 목표이다.
따라서 모든 단추의 개수는 4개가 될 수도 있고 40개가 될 수도 있다.
또한 하나의 단추를 잠궜을 때 윗 단추가 존재할 것이라는 확신은 없다.
그냥 자신의 의지와 믿음을 바탕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여기서 단추의 개수를 정한다는 것은 옷 입는 행위를 완성시키기 위해 자신이 만들어 놓은 구조의 과정 중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각각의 점들이다. (전쟁에서 고지를 정해놓는 것처럼)
따라서 이 점들은 이미 물리적 존재감이 없는 인위적인 실체일 뿐이다.
만약 존재한다면 어떤 특정 매트릭스 같은 시스템 안에서 정의 되고 도식화된 점일 것이다.
1년에 한 살씩 먹는 다는 나이도 4계절의 주기적 패턴에 따라 시간에 1년이라는 개념을 두고 그에 맞춰 한 싸이클을 돌아 성장했다는 의미일 수 있다.

여기서도 점의 실체는 모호하다는 것이 보인다.

과연 내가 18살이 된 시점을 그 해 나의 생일인가? 내가 호주에 있거나 한국에 있거나 날이 달라지는데? 태어난 날의 그 시각인가? 시각이라면 지금 내가 속해 있는 지역의 시간에 맞춰야 하나? 그린위치 시각에 맞춰야 하나?1월1일? 구정 1월1일? 성인의 날? 아니면 내 나름대로의 자아 성숙기에 맞춰 내가 선언한 '난 18살'이다?

벌써 수많은 도식화된 점들이 보인다. 그리고 무엇하나 틀린 의미를 갖는 점도 없지만 무엇하나 확실한 점도 없이 애매하다.
하지만 공통점은 보인다.
바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주는 수단으로서의 점들이란 대략적인 '점 만들기'의 관념적 패턴이 보인다.

하지만 나 혼자만이 존재하는 세상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 할 때 이 점들의 의미는 더욱 모호해진다.
나에게 있어 지각되는 점이 바로 내 앞에 있는 상대방도 똑같은 식으로 지각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의 그러하다고 본다.

그래서 세상은 상호 간의 이해와 협력을 위해 언어를 사용하거나 모든 것을 분류한다.
최선의 공통점이라는 분모를 서로 나누기 위해서.
따라서 점은 인위적 실체이지 그 존재성에 관해서는 항상 의심이 들 뿐이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하나의 점을 '선언'하기 위한 근거를 제시할 때 대표적으로 그 유사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그 유사성은 일종의 패턴인식과 같다.

인생이 시공간의 관점에서 볼 때 일련의 사건과 현상의 연속이라고 볼 때 하나의 확실한 점은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비슷한 사건과 현상이 서로 맞물려 어떠한 형상 혹은 덩어리(개념적이던 시각적이던)를 이루게 될 때 우리는 그것을 하나의 점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렇게 하나씩 인식되는 점을 통해 우리는 그 안의 패턴을 인식하고 질서를 발견하게 된다.
말 그대로 무질서 속의 질서인 것이다.
그리고 그 질서의 발견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세상을 느끼고 이해하며 성숙해간다.

그리고 이런 관점은 지구를 하나의 거대 생명체로 보는 가이아 이론이나 우주의 신비, 문명과 문화의 진화/현상, 역사의 되풀이, 예기치 않은 기후 변화나 주식 시장의 급폭등 혹은 우리의 인생살이 등...쉽사리 한 눈에 혹은 영원히 알 수 없을 지 모를 것 같은 복잡하고 무질서적인 구조의 양상을 띄고 있는 시스템(?)을 마주할 때 그 빛을 더한다. 바로 모든 것을 하나로 보는 전일적 holistic인 관점이 필요한 것이다.

마치 무한한 자기복제를 가능케 하는 프랙탈 이미지처럼 분류란 끝없는 분류의 분류로 무한한 프랙탈 이미지를 만들어낼 뿐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그 분류체계 자체가 너무 커져버려 통제불능의 상태로 느껴질 뿐이다. (마치 인터넷의 구조를 한번에 이해하려는 것처럼)

물론 크고 작은 현상 하나가 그리고 사건 하나가 전체 시스템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무한하다. 나비효과처럼.
하지만 작은 현상 하나가 시스템의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과 그 현상 하나에만 편협된 마음으로 집착하고 그것만 바라보는 것은 위험하다.
전일적 관점에서 바라볼 때 이른바 '사건'에서 벗어나 일련의 유사한 사건의 연속성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들이 다른 유사한 사건들과 맞물리는 연결 고리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그 고리들을 풀어간다기 보다는 그 고리들이 맞물려 또 하나의 혹은 여러가지의 개념적/시각적으로 이해가능한 (인간의 인지적 한도 내에서) 덩어리를 발견할 때 비로소 복잡한 실타래를 풀었노라고 선언할 수 있는게 아닐까?

인간이란 것이 결국 세포들의 조직성에 의해 창발하는 유기체인 것처럼,
지능이 떨어지는 흰 개미들이 저마다 모여서 거대하고 고차원적인 질서 체계를 창발하는 것처럼,
결국 이 복잡하게 보이는 세상의 심오함이란 어떤 하나의 단순한 질서 체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Simplicity.


나의 단순한 키워드들....

Simplicity....Chaos....Entropy....Nexus....Emergence....Consilience....Simplicity








728x90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왜 비난받는지가 의아할 정도다. 오히려 버지니아 공대 뿐만이 아니라 자주 일어나는 메가톤급 미국 총기 관련 사건의 핵심을 찌른 만평이라는 것은 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문제가 커지는 건 한국에서 나온 한국 사람이 그린 한국의  만평이라는 건가? 그리고 이 만평이 다수의 심정이 불편한 한국민의 감정을 폭발시켰다는 건가?

중국인이 범인으로 알려졌을 때 짱꼴라 욕이 터지다가 한국인으로 알려져 중국인 비난 댓글이 쏙 들어간 후 다시 대정부 사과를 요구하는 댓글이 폭주하다 오히려 미국에서 하지 말라하니 다시 그 부류의 댓글이 들어가고... 이 만평이 발견되니 올커니 너 잘걸렸다..하고 터지는건가? 뭐 이래 간단히 말할 수는 없는 거지만...

먼저 대정부 사과와 국내의 민감한 반응은 당연히 국제 정서에 있어 우리에게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한국인 입장에서야 범인이 한국인으로 밝혀진 것이 수치스럽고 또한 미안하고 충격적인 일이다. 따라서 오랜 유교사상을 자랑하는 (원류인 중국보다 더 유교를 챙기는) 동방예의지국 한국은 당연히 미국에게 사과를 먼저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을 수 있다. "미국에 사는 우리 교포들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FTA 체결로 완화될 기미가 보이는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먹물을 뿌리지 않기 위해 등등."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몇 한국인으로서는 주관적인 감정에서 벗어난 아주 객관적이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얘기일지 모르지만 저 태평양 건너편에서는 지극히 감정에 빠지고 주관적인 (그리고 국제 사정에 미숙함을 보여주는) 얘기일 수 있다.
오히려 미국인들에게 혹은 유럽인들에게 민감한 사항인 '인종차별'의 이슈를 거꾸로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비록 우리의 뜻은 그게 아니었을 테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오히려 미 당국에게 더 큰 짐을 안겨 줄 수도 있을테니 그들 입장에서 우리에게 설레 설레 고개 돌리며 사과하지 말라 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도 모르겠다.
또한 우리가 그렇게 대국민적으로 나서서 난리를 치는 것을 보며 그들은 의아해 할 것이며 외교 사항에 취약한 우리나라의 모습을 다시 한번 각인 시켜준 경우 밖에 안될 뻔 했다.

이 만평이 번역되어 세계에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에 수치스럽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그들에게 되묻고 싶다.
"뭐가 수치스럽다는 건가?"
오히려 이 만평이 가지고 있는 핵심 메시지를 보고 고개를 끄덕일 외국인이 더 많을 것이라 믿는다.
이러한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그 근원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감정의 폭발이 아닌 현실을 직시하고 냉정하게 추후의 똑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 !

그리고 정작 사건이 터진 미국 사회 안에서는 "죄없는 미국국민을 살해한 한국계놈들을 삼족을 멸하고 XX를 절단해버려야 한다"가 아니라 이 총기 판매 문제에 대한 여론의 비난과 심층있는 토론이 진행되리라 믿는다.
(또한 총기 판매가 주 수입원인 부시를 중심으로 한 네오콘들은 일사천리에 이 일을 무마시키려 노력하겠지만-이 점에 관해선 다큐멘터리 '보울링 포 콜럼바인'이 좋은 공부가 될 수 있다)
총기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차원에서의 분석과 토론이 필요할 것이다.

예를 들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분열적 특성, 매스 미디어를 통한 잦은 폭력의 노출, 극단의 폭력이 미화되고 해결책이 되는 심리적 특성, 특정 사건이 터졌을 때 일사천리로 민첩하게 일처리가 힘든 '집단'체제의 문제점, 지나친 개인의 프라이버시 인정과 지나친 '감시' 측면의 대립 등등....  철학, 사회, 문화, 정치, 건축 등등 다양한 백그라운드에서의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심도있는 문제 제기와 토론 그리고 해결방안의 모색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 죽어간 이들에 대한 애도의 표현은 같이 이 세상에서 같이 숨을 쉬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당연하고 기본적인 예의일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이 점 하나에만 치우쳐 열을 올리다 미래 해결 방안 모색에 써야 할 에너지조차 남겨 놓지 않는 다면 자연스럽게 이 사건은 또 하나가 터질 때까지 망각되고 어느 사이에 싹 덮여져 있을 것이다.
 

이때즘에서 생각나는 건 김용운씨가 쓴 <제2건국론>의 내용들이다. (Chaos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민의 원형을 찾고 생산적이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자 쓰여진 책이다)
바로 한국민으로 (국민으로) 하여금 트레이드마크인 쇄국주의와 사대주의의 깊은 구렁텅이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도록 만든 찬란한 518년 조선왕조부터 지금까지의 지도자들이다....(물론 세종대왕같은 우수한 지도자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통일 신라서부터 (고려 제외) 떡하니 옛 고구려 땅 다 내주고 이 나라와 민족의 주인은 중국입니다라고 못을 박은 뒤...조선시대말까지 (그리고 지금까지) 치우쳐진 폐쇄적인 쇄국/사대주의는 이 세상으로부터 국민을 고립시키고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었따.
국방의 의무야 뭐 중국이 맡아주고 있으니 지도층은 신경 쓸 필요 없었고 (사실 중국 입장에서 지형적으로 우리나라가 상당히 중요한 곳이었고 이 반도가 자신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 좌지우지 될 경우 나라의 존속을 불사하고 우리나라에 원정군을 보냈다...그 여파에 망한 중국왕국도 몇 개 되고...그 역사가 계속 되풀이 되니 6.25 때 지내들 먹고 살기 바쁜데도 북한 원조오고...지금까지 우리나라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게 아닐까)신경 쓰는 건 자신들의 정권 유지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렇게 518년동안이나 정권이 바뀌지도 않고 피비랜내 나는 당쟁 싸움을 해왔다.

그리고 그들이 그 때 행하던 몹쓸 관습은 현대 사회인 지금까지 남아 끈질기게 되풀이되고 있다. 가장 좋은 예가 바로 국민의 관심을 좁은 곳에 집중 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쓸데 없는 곳에 국민 개개인의 에너지가 낭비되니 국민 뿐만이 아니라 지도층까지도 (세계화 사회를 맞아...ㅠㅠㅋ) 뛰어난 외교 능력은 커녕 세계흐름에 대한 센스가 터무니 없이 부족한 것이다.
또한 현상과 감정적인 부분에만 너무 집착한 나머지 전체적 사건의 본질이라던가 원형을 영원히 놓쳐버려 생산적인 솔루션을 내고자 하는 것은 꿈같은 얘기고 비 생산적인 에너지 낭비만 주를 이룬다....
항상 사건들은 다르지만 사건이 터진 후 우리의 반응의 과정은 똑같다...

우리에게 객관적인 것이 남들에게는 지극히 주관적인 것일 수 있는 것....
그렇다고 무식하고 우매한 국민들이다 욕하는 것도 우리 얼굴에 침 뱉는 일 아닌가...

일제 치하 동안 일본인들도 이러한 우리의 특성을 잘 알고 이용해 먹었다....
그리고 해방 후에도 기득권 지도자층이란 작자들 또한 우리의 이런 특성을 잘 알고 이용해 먹었다...
'지역차별'이 바로 가장 좋은 예일 것이다....그리고 권력자들이 그들의 기득권 층 자리를 지키기 위해 가장 자주 써먹는 가장 저질스럽고 잔혹한 정치 수법이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도 똑같은 패턴에 놀아나고 있다....
우린 그렇게 보이지 않는 그림자에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프다.


---------------

이건 링크....

백무현 만평, 그렇게 비난받아야 할 일인가?
[주장] 버지니아텍 총기 난사사건과 한국의 왜곡된 쇼비니즘


출처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405417

 박세열(ilys123) 기자  



728x90
반응형
반응형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203760.html  by 시드니 손(Sidney S. Sohn)/ 변호사

V Tech 조승희 사건에 관한 개념글이 있었다... 출처는 한겨례 신문 .. 링크는 위에..


괜찮은 부분만 카피 해놓았으니... 원문을 보는 것이 나을 듯...

결국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총기판매를 주 수입원으로 일삼은 '부시'들의 행각이 이런 사태를 불러 일으켰다는 것.....그리고 분출의 실마리를 결국 폭력에서 밖에 찾을 수 없는 현대인 혹은 현대 (젊은층)....개인생각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인은 한국책임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기고]미국 거주 한인 1.5세 시드니 손 변호사
‘사과·사죄’ 옳지않고 한미관계 우려 어이없어
 


16살에 이민을 가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미국에서 졸업한 33살의 시드니 손 변호사는 이 기고에서 “이번 일은 한국인으로서 저지른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인이 죄책감을 느껴야 할 일이 아니다”라며 “조씨에게 심어주지 못한 정체성, 주체성과 소속감에 미안해 하고 또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이 일이 일어난 후 소수의 몰지각한 사람들이 아시안계와 한국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을 수도 있으나 그런 일로 한국인들이 창피하거나 수치심을 느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우린 세계 어느 곳에서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고 있는 데 이런 일이 우리가 어깨를 다시 움추리고 또 한국인임을 감춰야 하는 이유가 된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우리가 아직도 마치 주인집에 얹혀 사는 객에 지나지 않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더이상 수학에 능하고 또 고분고분한 아시아인들중 의 하나인 나라가 아닌 뛰어난 예술가와 운동선수뿐만 아닌 우리와 같은 보통사람들도 존재하는 나라로 인식될 때 우린 비로소 세계와 동등한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태어난 나라가 한국이라고 해서 또 영주권자라 해서 그가 저지른 행동이 우리에게 죄책감을 느끼도록 하는 계기가 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은 우리가 마치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주체적으로 관할한다는 착각에 빠진 생각입니다

그가 한국사람이라는 것에 대해 집착하고 있는 것은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아닌 바로 우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우린 이 일에 관해 정부적인 차원에서 사과를 해야 한다느니 또 국민 개개인이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느니 하는 말들이 버젓이 언론에 옳은 말인양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일이 반대로 우리에게 일어났을 경우 정부에서 보복적인 차원에서 나라일을 결정할 수도 있음을 가정하는 것 같아 우리의 언론에서 모시고 있는 이런 소위 전문가분들의 자질과 인성이 의심스럽습니다.


이 일을 또 미군 장갑차 사건과 비유해 사죄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일은 아주 다른 상황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하지만 조씨가 저지른 일들은 그의 개인으로서 삶과 결정에 의해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가 슬퍼하고 안타까워 해야 하는 이유는 정작 그가 한국인이었다는 것에 대한 수치심과 미안함이 아니라 그가 이런 결정에까지 이르게 한 사회적인 고립과 주체성에 대한 상실에 있어야 합니다.


미국과 한국언론에서는 “loner” 와 외톨이, 왕따라는 표현을 써가며 조씨가 혼자 고립된 생활을 즐기고 선천적 정신분열증이 있는 사람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조씨가 저를 포함해 어린나이에 미국에 온 제 친구, 동생들과 비슷한 환경 속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며 살아왔음을 알기에 더욱 가슴아프고 안타까울


사람은 대체적으로 자기가 주체적이면서도 사회에 소속되어 있길 바랍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는 그것에 대한 확신이 없을 경우 방황하고 또 고민하게 됩니다. 저 또한 한국인으로서 여기가 어색하고 또 소외감을 느끼며 지낸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꼭 미국인들의 텃세나 차별 탓이 아니라, 내가 완전한 한국인도, 또 미국인도 아니라는 자신에 대한 이질감에서 오는 번뇌입니다


그런데 한국언론에서는 그가 한인모임에 나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도하며 마치 한인모임에 참석하지 않았기에 그토록 고립된 생활을 즐기는 비정상 적인 사람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름니다. 대학에 존재하는 한인모임들은 한국에서 온 한국 유학생들이 주도하는 모임이거나, 혹은 2세들이 주동해 만든 모임들이 대부분입니다


조씨가 행한 일은 정말 끔직하고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씨에게 손가락질하고 수치스러워 하기 전에 우리가 조씨에게 심어주지 못한 정체성, 주체성과 소속감에 미안해 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한국인은 긍지와 자주성, 민족성이 강한 민족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너무 성공과 목적에 집착하여 그것을 이룬 이들만이 우리의 민족이며 대표라 생각합니다


조씨가 저지른 사건은 우리가 한국인으로서 미국인들과 미국정부에게 사과해야 하고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의 한국인들에게 심어주어야 할 주체성, 소속감, 정체성에 관한 큰 숙제를 남긴 일로 보아야 합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728x90
반응형
반응형




자료는 언제쩍 자료인지는 알 수 없다...
일본에서 인기 만점인 연예인 Hard Gay라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 우리나라에서도 보게 될 일본의 저질 만담 코미디류라고도 볼 수 있고.. 맘놓고 웃어 재낄 수도 있다.

iA (인포메이션 아키텍트)블로그는 이 에피소드를 보고 까다롭고 보수적이며 바늘 낙타 구멍과 같은 일본의 비지니스 시장을 이 하드 게이라는 연예인이 자신의 페르소나를 통해 어디까지 정복/개척해 나가는지에 대해 감탄하고 있다.

물론 이 사람은 진짜 게이가 아니다. iA의 의견에 따르면 일본은 체면과 배려를 중심하는 집단 보수주의의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웃어제끼는 코미디'나 광고 같은 경우에서 도덕적/윤리적인 사회의 타부를 건드리는 것은 용서되는 사회적 특성을 파고 들어간 것으로 분석한다.

내용이야 뭐... 라면집이 자릴 옮기고 나서 손님이 없어 하드게이에게 도움을 청하고 하드게이가 나서서 손님을 불러모우는 삐끼 역할을 하게된다...

그리고 마지막 5분 정도에 놀이터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는 하드게이의 모습을 보고 미친듯이 웃었다...

그리고 게스트는 윤손하인가?



저질 엑기스 (^^ㅋ 웃음만을 위한)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