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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RIMINI - OHOW?

DON RIMINI - OHOW? from Alex Nebout on Vimeo.


요즘 심심치 않게 지속적으로 발표되는 Don Rimini의 또 하나의 뮤직 비됴..
일렉트로 하우스계에서 좀 떠주는 듯.
옛날 Simian Mobile Disco의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던 뮤직 비됴가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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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ar by Lilly Allen




그레미 상을 수상하며 조금은 늦은 듯하게 빛났던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함께 영국의 2대 여성 악동 아티스트인 릴리 엘렌도 새 음악을 들고 나왔다. 에이미가 좀 하드코어라면 엘렌은 귀여운 악동정도 ㅋ 새 앨범인 [It's Not Me, It's You]는 내년 2월 9일 정식 발매 예정이고 새 음악 the Fear의 뮤직 비됴는 12월 1일 발표 됐다. 이번에 엘렌이 이 앨범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데 락그룹 Kaiser Chiefs이 이번 앨범에 참여했단다.. The Fear는 신스가 가미된 일렉트로팝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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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of the Pops의 전설의 여성 댄스 트룹인 Pans People의 뒤를 이어 태어난 또 하나의 여성 + 남성 댄스 트룹으로 Pans People 전형적인 캔디팝 이미지라면 핫 거쉽은 굉장히 도발적이고 섹슈얼하고 중성적인 이미지를 무기로 1978년 부터 86년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The Kenny Everette Show의 간판 스타로서 그들의 최고 히트곡은 (이들은 자신들의 앨범까지 냈었다..비록 망했지만...-_-ㅋ) I Lost my heart in Starshipr Troopers다.
당시 히트했던 영화 [스타워즈]의 후광을 업고 히트했고 이 때 메인 보컬은 바로 [오페라의 유령]으로 유명한 팝 오페라 자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부인인 사라 브라이트맨이었다.
비록 사라는 금방 여기서 뜨고 전설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걷긴 했지만 핫 거쉽은 디스코라기 보다는 Hi-NRG에 더 어울리느 빠르고 퇴폐적인 이미지로 당시 이런 그들의 모습이 굉장히 위험하게 여겨졌던 초저녁 타임의 TV쇼를 훌륭하게 소화냈고 나이트 클럽 문화 안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던 댄스 트룹이었다.

1978 Starship Troopers w/ Sarah Brightman




Take a Walk on the Wild Side :::  Velvet Underground의 Lou Reed가 데이빗 보위의 프로듀싱과 함께 태어난 걸작 중에 하나를 핫 거쉽이 커버해버림... 역시 글램



Do Brown Sugar 1974




Going to the Chapel / Boogie Woogie Bu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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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have Changed by the New Sins





Nu Rave Hype과 함께 아이스크림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으며 데뷔했던 댄스락 그룹, The New Young Pony Club의 키보디스트인 Lou Hayter의 솔로 프로젝트인 뉴 신스..
옛날 음악은 걍 걍 괜찮은 정도였는데 이번 껀 아주 괜찮은 듯 싶다.. 그녀가 일렉트로 팝과 신스를 통해 어떠한 사운드를 구현하고 싶은지 뚜렷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뉴영포니클럽의 얼짱/다리짱 답게 상당히 섹시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옛날 뉴웨이브 신스팝 아티스트들은 기업사회에 대한 일종의 조롱/풍자 그리고 동경이라는 모순을 표현하기 위해 여성이건 남성 아티스트건 수트나 하이 소사이어티를 의미하는 섹시한 복장을 즐겨입었었다.. 수트야 상당히 직설적인 표현이긴 한데 하이 소사이어티 (상류층) 부류의 표현같은 경우 옛날 지안니 버사치나 코코 샤넬의 테마에서 느낄 수 있었던 고급 창녀(?)적인 섹시함이 묻어난다..

그리고 New Sins의 겉 분위기 또한 그러한 80년대 에센스가 사운드 못지않게 뮤직 빋오 안에서 전체적으로 묻어나고 있다.


아... 그리고 저 오색의 움직임이 overlay된 저 영상 이펙트는 언제봐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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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sin Cole - "Chicken, Moose, Rhino, Monkey" from Eli Stonberg on Vimeo.

그 옛날 팝트랜스에서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던 앨리스 체인이였나.. 그 그룹의 음악을 커즌 콜이 샘플링 했는데 그땐 참 유치하다 하면서 싫어하던 곡이었는데 세월지나 들어보니 괜찮네 ㅎㅎㅎㅎㅎ  
치킨, 무스, 라이노.... 그리고 멍킨데 왜 난 Monkey가 Fuck it으로 들릴까... 난 삐뚤어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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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 One - Falling Down from Tobias Martinsson on Vimeo.

슬로우 모션 이펙트를 쓸 때 항상 간지나는 건 그 뒤로 자빠지는 모습이다.
매트릭스의 영향이 강한가? ㅎㅎㅎ
암튼 그 점을 간파하고 상당히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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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Winter, December


photo: http://www.flickr.com/photos/9602014@N02/2079338635/

계속되는 겨울 테마의 음악들...
이번엔 어딘가 애처롭고 어둡고 무거운 느낌들로...


[Ambient] Eramusweg, December 20th, 2001 by Matthew Florianz

춥고 어둡고 상막한 혹독한 겨울의 중심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엠비언트 음악..
7년 전 12월 20일에 녹음 된 모냥이다.. 제목을 보아하니..^^ㅋ
어찌하였건...08년 겨울은 그 어느 해 보다 더 춥고 배고프고 쓸쓸하고 안좋은 기억을 남기게 될 듯... 이렇게 푸욱 쳐지면 안돼는데... 엠비언트의 매력 속으로 속으로 빠져본다... 이 남자, 고독하다..



[Psych/Folk] The Spears of the Wolf by the Natural Snow Buildings

이것도 아방가르드한 사익포크 음악을 하는 내츄럴 스노우 빌딩즈의 음악으로 보컬은 왠지 60,70년대 사이키델릭 포크 여성 보컬의 음색을 떠올리게 한다.. 뭔가 한에 사뭇여 있는 듯한...
그나저나 음악 참 고독하다.. 이 여자, 고독하다..
왠지 눈 오는 날 혼자 어디 멀리가서 처량하게 듣고 싶은 듯한 음악... 청승...



[Lounge/Space Age] Snowfall by Juan Garcia Esquivel

위 두 곡이 너무 처량하고 무게감 있어서.. 분위기 전환 상 올려보는 스페이스 에이지 팝/라운지 음악의 대 명사 격 중 하나인 후앙 가르시아 에스키벨의 스노우 폴...
아주 밝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눈발 내릴 때의 그 로맨틱한 느낌을 차분하게 잘 담고 있다..
이는 무드 음악~ 이 남자, 로맨틱하다..




[Indie Pop/Ethereal] Flowers in December by Mazzy Star

매찌 스타는 고등학생 시절 참 많이 좋아했던 그룹이다.. 그 때 한창 사이키델릭과 노웨이브 그리고 이런 에더리얼한 보컬 분위기의 락 음악에 푹 빠져 있었는데.. 이런 음악 좋아했던 그 시절 떠올려보니 참 나르시시스트적인 면이 많았던 것 같다...
08년의 마지막이 오니 별노무 생각이 다 나는구나! 노망이 들었느냐!
무언가 흐느끼는듯한 보컬...매찌 스타... 이 여자, 애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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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y "ooh yeah" by eggman from I am the eggman on Vimeo.

일렉트로니카와 잘 어울리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섹시한 여성...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나 크림의 영향이 강해서 그런진 몰겠다..ㅎㅎㅎ

어쨋든... 스틸레토 힐은 참 이쁜 것 같다...
그 아찔한 높이의 힐... 무언가 섹시하고 예쁘면서도 어딘가 가학적인...
지구를 그 뾰족한 끝으로 누르며 갸냘픈 몸의 몸무게로 누르고 있는게..
이건 바로 전형적인 남성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런 해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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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It's Cold Outside"



1944년 Frank Loesser가 작곡한 음악으로 오늘 날까지 정말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지속적으로 리메이크 되고 있는 사랑스러운 겨울 노래다.
노래에 관한 재밋는 내용은 남자 집에서 놀다가 여자보고 계속 집에 있으라고 꼬득이는 내용인데...
여자는 집에 가야 한다는 생각이 짙긴 하지만 남자의 이유도 그렇고 여자 쪽도 밖이 너무 추워버서리 어쩌면 걍 집에 머물르게 될지도 모른다는 머... 그런...
그래서 그런지 듀엣곡인 이 음악의 여자 보컬은 마우스 (쥐) 파트, 그리고 남자 보컬은 울프(늑대)파트라고 불리운다.

사진은 조금... 섬뜩한가낭?

[Jazz Vocal] by Ella Fitzgerald and Sarah Vaughn

요거는 남녀 버젼은 아니고 두 여성 재즈 보컬의 전설들이 함께 한 버젼이라 상당히 듣기에도 재밋다..








[indie pop] by The Trekky Yuletide Orchestra
이건 어쿠스틱 버젼으로 목소리들이 다들 어려서 그런지 느끼하다기 보다는 틴에이져의 냄세가 뭍어나는 그런 귀여운 분위기의 버젼..
뭐 어린 넘들도 할 건 다 하고 산다는 건가.. ... ㅎㅎㅎㅎ







[New Wave]  by the Pezband
페즈밴드의 버젼으로 잘못하면 폴매카트니의 목소리로도 착각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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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noisseur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새로운 단어 하나..
Economy와  Connoisseur를 합쳐..
 
가장 저렴한 가격에 가장 좋은 퀄리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지칭한다..

Connoisseur는 미술이나 음식 따위의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 또는 감정가를 지칭하고
Economy는 우리가 잘 아는 경제라는 뜻도 있지만 절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대충 두 단어의 의미를 혼합해 보면 답이 나온다.

아마도 요즘 세상에 잘 어울리는 소비자의 한 유형일 듯 싶다.

Urbandictionary에 개재된 예문에 따르면,

Being an econnoisseur I bought the ten dollar chilean wine instead of the fifty dollar french.


사전에 나와 있지 않은 단어는 정말 엄청나게 많다고 합니다. 세상은 급변하고 단어들은 늘어나는데 사전의 두께는 항상 비슷비슷하죠.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고 메일링 신청도 한 사이트인
Urban Dictionary.com에 가면 사전에 나와 있지 않은 단어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나온 것은 실제로 말하면 사전에 들어가 있어야 할 단어들이라기 보다는
채팅이나 스트리트에서 쓰이는 그런 속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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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 듣고 포크로 하는 뽕짝인 줄 알고 꺼버리면 곤란...
요즘 자~알 나가는 그룹 Little Joy의 Soooooo~ Romaic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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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추락해야 바닥에 쳐박을지
매일 매일 바닥을 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착각인가보다...
한없이 떨어지고만 있다...
오늘 08년도 마지막 희망이 날아갔다...
이제 인생최고의 혹독한 겨울과 비참한 09년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내년 경기침체의 체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지금 느끼는 건 아마도 세발의 피일 것이다) 
추락은 그 가속도를 더욱 받을까?

그지 같은 인생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은 모든 것을 앗아간다...

차라리 이제부터 웃는게 차라리 나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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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of the Pops의 Babe들인 Pan People 두 번째
이번엔 유명한 음악들과 그들의 Interpretation 영상들
이들이 가장 나쁜 말을 듣던 것은 그 '어설픔'과 너무 직설적인 해석 때문이었다.
하지만 여기에도 이유가 있다.
그들이 실력이 뒤떨어졌다는 것 보다는 시간의 제약이 너무 컸다
방송 하루 전 혹은 몇 시간 전 당장 방송에 나올 코리오그라피를 짜내야했던 이들로서는 정말 힘든 일이였을 것이다.
여성들의 이런 댄스가 단지 남성들의 눈요기거리감이라는 것을 넘어서 이들의 열정을 한번 봐봄직한...
정말 오늘 날의 댄스의 기본 동작을 모두 갖추고 있다!!!


Wedding Bell Blues 1970 ::: 이 곡을 첨 알게 된건 초등학교 시절 홈얼론의 매컬린 컬킨이 주연이었던 영화 [마이걸]의 사운드트랙을 '비싼 돈' 주고 일본 판 CD로 샀을 때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항상 즐겨 듣는 음악이기도 하다.




1974 Love's Theme ::: 베리 화이트의 제 2차 프로젝트 러브 언리미티드 오케스트라의 최고 걸작 중에 하나인 러브 테마를 배경으로 춤을 추는 팬스 피플.. 이건 볼륨을 좀 높여야 한다.



When Willl I See You Again ::: 아름다운 나이트 가운 드레스를 입고 감미로운 음악에 맞추어 ~~~~~~




1973 Get Down by Gilbert O'Sullivan ::: 지금까지 팬스 피플의 댄스 중 가장 많이 사랑받고 기억되는 영상 중 하나다. 역시 특징은 귀여운 강아지들... 한 놈은 시작되자 마자 걍 집에 가버린다....-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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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on With Her by Miami Horror





나온지는 꽤나 되는 곡인데 뮤직 비됴는 08년도에 나온걸로 안다..
얼핏 보면 진짜 80년대 비디오 시대 때 찍힌 뮤직 비됴와 사운드로도 착각이 들만한 썩 잘만든 뮤직 비됴로 .. 장윤정.. 아니 이윤정의 E였던가? 그 뮤직 비됴랑 아무래도 비슷한 맥락에 있는 듯하다... 바운더리만 놓고 본다면..(비디오 이펙트를 이용한)
암튼 어쨋든..
"Wow... we're still in the 80s R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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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반 고흐의 방 안을 정리한 사진을 보고 참 신선한 발상이다 생각했었는데.. 바로 이 사람이였구나 알았다..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역시 청중의 호응을 가장 크게 이끌면서도 어쩌면 위험할 수도 있는 유모 섞인 프레젠테이션 성향인데 여기서는 잘 통하는 듯 싶다.

유명 미술 작품을 정리 정돈한다라는 발상인데...
그저 새롭게 표현 하는 것에 그치지 않을 뿐더러
통계적인 표현에 상당히 주목할 만하다.

또한 단순한 통계 형식의 정리를 넘어서 복잡하고 심오한 구도와 형식 그리고 개념이라는 아우라에 싸여 있는 미술작품을 '해체'시키면서 그 아우라를 벗게 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혹은 벌거벗은 모습으로 다시 다가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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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y the Great이 피쳐링한 곡으로 잔잔한 인디팝 느낌에 뮤직비됴가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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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음악 중 젤 좋은 걸 뽑으라면 당연 Winner Takes it All...
아.. 잔인한 현실이여 잔인한 세상이여...
내용은 음악만큼 달콤하지만은 않다...

Version::: McFly :: 락비트가 가지고 있는 그 점진적이고 힘찬 느낌과 Pop적인 감성이 살아있는 버젼으로 젤 괜찮게 본 것 중 하나다.. 참 친근하게 생긴 젊은이들... 맥플라이 





VERSION::: Samantha Fox ::: 참.. 목소리 음성은 여성스럽긴 한데 생긴거나 허우대나 과격한 몸짓하며 참 어딘가 발란스가 잘 안맞는 가수라고 생각하는 왕년의 팝스타 사만다 폭스




VERSION ::: Mayte ::: 스페인 버젼으로 들어도 괘안은 듯 ^^




Version ::: Trance Remix by DJ 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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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 . O . L . D . ]


[IDM/Break] Warm Hands in Cold Fog by the Flashbulb
갠적으로 내 성향과 가장 잘 맞는 IDM 사운드를 들려주는 아티스트.. 엠비언트와 브레이크코어 성향인데 칠 아웃 분위기에 참 차분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플래시벌브.. 더군다나 이런 엠비언트한 드럼엔베이스는 겨울에 들어야 제 맛이다..




[Hip-Hop/Instrumental] Cold Wind Madness (Part 1) by Ice-T
수퍼스타 힙합 아티스트 아이스 티의 트랙으로 옛날엔 항상 아이스 큐브와 이름이 헷갈렸었던 기억이..-_-ㅋ 비트과 꽤 올드스쿨틱한게 정통 갱스터 랩 보다는 조금 가볍고 귀에 스트레스가 덜 해 괜찮다..





[House/Electro/Funk] Cold Act Ill (Radio Edit) by Young Americans
범피한 프렌치 하우스 사운드 트랙.. 이 스윕 사운드는 추운 날에도 잘 어울리긴 한데.. 그 특유의 플라스틱한 느낌 때문인지도 몰겠다... 얼음 큐브 조각들이 이리 저리 부딪히고 있는 듯한..그런 느낌이랄까낭?




[House/Electro/Funk] Cold as Ice by Sharkslayer
요건 뭐... 흔하디 흔한 일렉트로 하우스 사운등긴 하지만...
암튼 뭐..  Knob 좀 돌려주는 사운드..







[Reggae/Dub] Cold Weather by the Upsetters
주로 한 여름 밤에 즐겨 듣는게 레게 사운드이긴 한데... 맨 위의 플래시벌브와 마찬가지로 이런 덥 사운드도 춥거나 겨울을 묘사하기도 괜찮은 듯.. 듣고 있으면 왠지 추운 밖에서 고생하지 말고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은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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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냄새가 정말 물씬 풍기는 곡...

음악은 뭐 걍 갠적으로 그렇게 딱히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뮤직 비됴가 참 재미있다..
재밋다기 보다는 좀 기괴하다...

그리고... 엠마누엘 베아르의 저 여신 포스 작렬...
언제 때인진 몰라도.. 완죤 물이 올랐을 전성기 바로 전의 모습 같다...
뭔가 나중에 이상해졌음...
어쨋든 "아응~" 하는 표정하며
최고의 꽃무늬 원피스까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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